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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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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때 가장 의문점이 바로 후츠파란 무엇인가. 라는 점이다. 아마도 처음듣는 용어라 많이 생소했기 때문일 것이다. 후츠파란 뻔뻔함, 당돌함, 도전적인 생각이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현재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형식타파의 창조정신을 일컫는 말로 빗대어 사용하고 있다. 내가 이 말을 처음 접해본것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창조경제를 언급하셨는데 바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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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때 가장 의문점이 바로 후츠파란 무엇인가. 라는 점이다. 아마도 처음듣는 용어라 많이 생소했기 때문일 것이다. 후츠파란 뻔뻔함, 당돌함, 도전적인 생각이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현재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형식타파의 창조정신을 일컫는 말로 빗대어 사용하고 있다. 내가 이 말을 처음 접해본것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창조경제를 언급하셨는데 바로 후츠파의 근원이 아닌가 생각한다.

 

후츠파를 구성하는 일곱가지 요소를 전문가들이 발표했는데 무형의 질서, 당연한 질문의 권리, 섞이고 섞여라. 위험감수, 목표지향성, 끈질김, 실패로부터 얻는 교훈이 바로 그것들이다. 창조경제로가는 길목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며 반드시 습득해야하는 일곱가지들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유대인은 아주 오랫동안 세계의 굴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조금 아이러니 한 것은 이스라엘은 전쟁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피폐해진 삶속에서도 세계는 바로 이스라엘을 주목한다. 세계적인 거부 워런 버핏 또한 중동의 작은 나라 이스라엘에 주목하고 있다.

 

이렇듯 유대인의 창조정신은 후츠파는 새로운 형식의 경영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윤종록씨는 우리니라 테크놀로지 산업에 있어서 한 획을 그으신 분으로서 현 미래창조과학부의 차관으로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며 미래의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후츠파를 분석함으로서 더 나은 조직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

 

올해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국가경영의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최고 지식경제 성공국가인 이스라엘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게 스스로 일어서게 할 수 있는 작은 힘을 주고자 출간하게 되었음을 알고 읽게 되니 더욱 집중있게 읽을 수 있어던 것 같다. 바로 벤치마킹처럼 그들의 경영방식을 통해서 한국인만의 후츠파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우리나라도 세계경제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무수한 인재들이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구글, 인텔,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세계의 많은 인재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대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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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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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면 우선 대단하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선 교육에서 생각해보면 아이들에게 배움이 꿀처럼 달다라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교육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배워서 그런지 지금 우리나라 아이들은 정말 하기 싫은 것이 공부이고 부모가 억지로 하라고 해서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경우는 재미있게 공부를 해서인지 노벨상을 받는 경우도 정말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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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면 우선 대단하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선 교육에서 생각해보면 아이들에게 배움이 꿀처럼 달다라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교육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배워서 그런지 지금 우리나라 아이들은 정말 하기 싫은 것이 공부이고 부모가 억지로 하라고 해서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경우는 재미있게 공부를 해서인지 노벨상을 받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자원이 부족하지만 인적 자원이 풍부해 자신들의 나라를 세울 수 있었지요.

지금도 많은 분쟁을 일으키고 있지만 여전히 강한 나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육의 힘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둘 다 자원이 없고 평화를 지키기가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나라의 경우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유교적인 생각보다 실리를 생각하는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을 우리나라의 특징인 빨리빨리에 접목해서 변화한다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세계 3위 지식자본 국가이자 벤처 강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엄마들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고 하고 이스라엘 엄마들의 경우 오늘은 선생님한테 무슨 질문을 했니? 라고 한다고 합니다.

형식을 파괴하고 질문할 수 있는 권리를 찾으며, 상상력과 끈질긴 근성, 실패를 통해 얻는 교훈, 과거의 역사를 절대 잊지 않고 그 과거에서 현재 어떻게 살아야하며 미래를 생각하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 민족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정신인 후츠파 정신이 국가 경영과 기업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창의적인 벤처기업의 성공이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성공의 모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줍니다.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이나 두뇌 자원을 통해 발전해야 하는 만큼 눈앞만 내다보는 교육이 아니라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키우고 육성하는 그런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단순하게 공부하고 수동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로 자라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만 하지 말고 가장 먼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물고기 낚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아주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가장 먼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안 되고 있다고 해도 될 것입니다.  

어떠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워줘야 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가 달라져야 하는데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언젠가 교육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데 교육이 바뀌거나 달라지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로 민감하지 않고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에만 관심을 더 많이 갖고 있는 현실이 문제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어 더디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더 빨리 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민족정신이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더 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민족정신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도 창조 경제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남과 다른 생각을 할 때 아이들의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획일적인 교육이 가장 먼저 바꾸어져야 하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더 크게 성장하는 나라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이들에게 남과 다른 자신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때 우리나라의 발전은 그 어떤 나라도 따라올 수 힘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j*****6 2013.11.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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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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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의 창조정신을 누가 따라갈 수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유대인들이 전세계적으로 흩어지면서 그것으로 유대인의 역사는 끝이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척박한 땅에 나라를 세울 때만 해도 무엇이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함에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이 새롭게 보일 뿐이었다. 지표면보다도 200미터나 낮은 갈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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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의 창조정신을 누가 따라갈 수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유대인들이 전세계적으로 흩어지면서 그것으로 유대인의 역사는 끝이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척박한 땅에 나라를 세울 때만 해도 무엇이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함에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이 새롭게 보일 뿐이었다.
지표면보다도 200미터나 낮은 갈릴리 호수에서 물을 끌어올려 관개농업을 발달시키고, 그뿐만 아니라 스프링클러로는 제대로 물을 공급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파이프를 땅에 묻어서 그 파이프를 통해서 물이 흘러나오도록 하는 신기술을 통해서 새롭게 농토를 변화시켜 나갈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그뿐만이 아니다. 가장 부러웠던 것은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젊은이들에게 투자한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웠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한두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것이 상당히 부러웠다. 우리나라같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 않은가~! 우리나라같으면 한번 실패하면 인생의 낙오자로 낙인이 찍혀서 재기한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스라엘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니 정말 부럽기까지 하다. 내가 유대인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상상까지도 해보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창업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나라에서, 그리고 군대에서 행정기관에서까지 전적으로 후원해준다는 것이 부러웠다. 우리나라 같으면 행정기관에서 먼저 제동을 걸고, 수많은 서류들을 해오라고 강요와도 같은 명령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행정기관이 먼저 나서서 알려주고, 또 판로를 개척해주는 등의 일을 한다고 하니, 이것이 보통 부러운 것이 아니다.
거기에다가 군대를 다녀오면, 수많은 인력풀이 생겨서 서로를 돕고 도와준다고 하니, 우리나라 정서와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풍토가 어디 하루아침에 만들어졌겠는가마는 하여간에 너무 부러운 일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도들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에서 나서서 인재를 키우고, 지원해주는 시스템만 구축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도 이스라엘 못지 않게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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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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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정신을 후츠파라고 한다. 후츠파란 유대인의 창조정신, 도전정신, 뻔뻔함, 당돌함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1948년에 독립이 되었다. 우리나라와 보다 더 작은 나라의 영토를 가지고 있다. 비록 충청도와 같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노벨상, 문화, 경제에 있어 다른 민족을 추월하는 엄청난 힘을 가진 민족이다. 이스라엘 교육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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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정신을 후츠파라고 한다. 후츠파란 유대인의 창조정신, 도전정신, 뻔뻔함, 당돌함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1948년에 독립이 되었다. 우리나라와 보다 더 작은 나라의 영토를 가지고 있다. 비록 충청도와 같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노벨상, 문화, 경제에 있어 다른 민족을 추월하는 엄청난 힘을 가진 민족이다. 이스라엘 교육에 관한 많은 책을 접해 보았지만 이스라엘의 경제를 다룬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에는 전쟁, 물 부족, 갈등구조, 테러의 유협이 끝임 없이 일어나는 중동의 화약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세계 최고의 나라로 성장하고 있다. 그 의문점을 해결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유대인의 창조정신은 형식파괴, 질문의 권리, 상상력과 섞임, 위험의 감수, 목표지향, 끈질김, 실패로부터의 교훈이라는 7가지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 7가지의 처방전이 담긴 내용의 요약이 바로 후츠파 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에는 이스라엘의 경제의 숨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가장 감명이 깊은 부분을 두 가지만 소개하고 싶다.

 

먼저, 이스라엘 사람들의 물 부족 해결 방법이다.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갈릴리 호수의 물은 너무 적고, 비는 오지 않는 이스라엘의 기후에서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지중해의 물을 먹는 것이었다. 바닷물을 먹을 수 있을까? 그들의 선택은 물을 끊여서 수증기를 잡아 다시 물로 만드는 증류법이었다. 그들은 연구 끝에 이스라엘 국민의 90%가 바로 바닷물을 먹게 되었고, 그 먹는 증류법으로 벌어들인 돈이 30조라는 것이다.

 

둘째는, 나무를 키우는 방법이다. 물이 없기에 그들은 나무에 물을 줄 수 없다. 스프링클러로 물을 준다면 엄청난 물이 든다. 그러나 그들은 나무의 뿌리에다가 물을 주는 방법을 개발해 놓아서 적은 물로 엄청난 효과를 보며 나무, ,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땅이 적은 것을 원망하지 않고, 물이 없는 것을 원망하지 않고, 그들은 지혜를 찾아 불가능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내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지만 그러나 세계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냄으로서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후츠파 정신을 우리나라의 정신과 접목했으면 한다. 한국의 빨리 빨리의 정신에다가 후츠파를 섞은 정신으로 나가면 우리나라도 초일류국가도 도약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고 싶은 도전정신의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7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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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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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면 생각나는 건?   일단, 성경에 나오는 유대민족. 고생 많이 한 민족. 미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유대인들, 노벨상 출신이 많고  마지막으로는 토론식 교육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나라. 나의 머리속에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생각들이다.  얼마전에 읽은 유대인 교육에 관련된 책속에서도 어디서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 걸 당연시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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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면 생각나는 건?   일단, 성경에 나오는 유대민족. 고생 많이 한 민족. 미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유대인들, 노벨상 출신이 많고 

마지막으로는 토론식 교육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나라. 나의 머리속에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생각들이다. 

얼마전에 읽은 유대인 교육에 관련된 책속에서도 어디서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 걸 당연시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이스라엘이 너무나 부러웠다. 


후츠파는 히브리어로 당돌함, 뻔뻔함, 도전적인 생각을 뜻하는 단어로 이스라엘의 대표적 국민성이라고 한다. 

책은 이스라엘이 부족한 자원과 적은 인구수 그리고 사방이 적들로 둘러싸인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전세계 넘버원의 신화를 

기록한 이유는 그들의 오랜 민족성 후츠파에서 찾아본다. 

어릴적부터 가정과 교육을 통해 익숙한 토론식 문화, 그속에서 권위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주저않고 표현하는 당돌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속에서 만들어낸 창업국가,여러분야가 함께 융합하면서 만들어내는 신기술과 신지식. 


내놔라 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대부분 이스라엘의 자본을 받았거나 기술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에 책을 읽으면서 이스라엘의 

무거운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부럽움도 한가득하고..


우리나라는 실패하면 제기불능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일평생 살아야 하기 때문에 창업이나 사업으로는 젊은이들이 당췌 도전을 하지 

않으려 하고 일평생 공무원으로 편하게 살아가려는 생각에 모두들 공무원시험과 대기업에 목을 메고 있는 상황이다. 

나만 잘되고 잘먹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일반 국민들의 생각이 굳혀져서 미래를 생각하거나 

우리의 후손을 위한 환경문제등에는 두손을 놓고 내배만 불리는 상황. 


기업들은 점점 거대화 되어서 제 살 불리기에만 급급하고 작은 기업의 아이디어를 뺏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우리의 현실.


이스라엘의 후츠파 정신을 본받아 당장 배워야 한다 뭐 이런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장점들 속에서 후츠파 정신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사회 여러분야에 적용시켜야 한다는 지은이의 의견도 있다. 


이제 기업, 국가, 개인 모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 정신으로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고 실현가능한 일을 적극 지원하고 

젊은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서 홍보를 해야한다. 

뭔가 다른 사회로의 방향전화를 위해서 기성세대들이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책을 덮으면서 답답함이 가슴 한가득이다. 

해야 할것은 많은데 능력도 힘도 없는 주부로서 어떻게 사회에서 소리를 낼 수 있을지 지금부터라도 고민해야겠다.

(131120)




 

s*****k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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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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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핵심은 후츠파와 같이 고정관념과 기존 체제에 순응만 하는 수동적 체질을 벗어던지는 데 있다. 군대에서조차 계급보다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이스라엘의 문화는 이들이 전 세계에서 우수한 능력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기반이다. 불모지도 이런 황무지는 없다. 석유도 없고, 물도 부족한 이스라엘에서 이들이 이룩한 국가 시스템과 인프라를 보면, 가히 대단함에 치를 떨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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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핵심은 후츠파와 같이 고정관념과 기존 체제에 순응만 하는 수동적 체질을 벗어던지는 데 있다. 군대에서조차 계급보다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이스라엘의 문화는 이들이 전 세계에서 우수한 능력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기반이다. 불모지도 이런 황무지는 없다. 석유도 없고, 물도 부족한 이스라엘에서 이들이 이룩한 국가 시스템과 인프라를 보면, 가히 대단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가 없다. 수소자동차 충전 시스템을 도입했던 과거의 찬란한 영광이 비록 도산으로 그쳤지만,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 특허와 하이테크를 향해 학계과 산업의 연결에 엄청난 노력을 퍼붓는다. 국가 벤처 양성 펀드인 요즈마 펀드와 다양한 이스라엘 벤처캐피탈이 이공계의 발전을 이끌며 벤처계의 신화를 계속 써내려가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출신의 대학생들은 다른 국가에 견주어보면, 국가 인구 대비 유례없는 규모에 놀랄 수밖에 없다. 후츠파는 말그래도 왜?에 근거한다. 각자의 생각을 인정하기 전에 서로의 논리를 대결로 증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의 장이 가정에서부터 직장까지 퍼져있다. 이게 문화라는 사실이 주는 파급력은 대단하다. 노벨수상자 수의 수를 보면 답이 나오며, 하버드,예일대 입학자들의 비중도 이를 방증한다. 창조경제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밑바닥에서부터 오늘날의 국격의 신장을 일구어냈다. 윤종록저자의 탄탄한 비전 제시덕분에 이스라엘에서 많이 배웠다. 유대인이 제시하는 7가지 처방을 읽으며 한참을 생각했다. 창조는 제대로 질문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말이다. 단점은 이곳도 여성 파워가 부진하다. 책에 소개된 CEO와 각 계 인사는 모두 남자였다. 한국의 창조경제는 여성 인력의 사회적 지위 신장에도 유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희망찬 게 아닐까 싶다.

 

p*******l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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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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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이 밝히는 창조경제의 원형 후츠파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한 구석에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7가지 처방이 담긴 유대인의 창조정신이 과연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니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를 한번도 전쟁을 일으킨적이 없고 항상 강대국사이에서 승리를 해왔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다고 배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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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이 밝히는 창조경제의 원형 후츠파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한 구석에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7가지 처방이 담긴 유대인의 창조정신이 과연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니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를 한번도 전쟁을 일으킨적이 없고 항상 강대국사이에서 승리를 해왔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다고 배워왔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와 같은 민족을 찾아본다면 이스라엘민족 즉 유대인이라고 말씀을 들어왔습니다.

유대인이라고하면 1948년 독립을 하고 성경이 바로 이스라앨역사이고 하나님이 세운 나라라는 선민의 나라라하여 노벨상도 제일 많이 보유한 나라라고 합니다.

지금은 노동력으로 살아가는 시대도 지나갔고 그렇다고하여 IT도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무엇으로 먹고 살아가야하는가하고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유대인들은 몇 안되는 인구를 가지고 로열티를 가지고 그들은 제일 척박한 나라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로열티를 먹고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창조와 혁신의 시대를 뛰어 넘어 로열티를 먹고 살아 행복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 복지행정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나라의 복지에 최전선에서 일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는 복지행정에 많은 세금을 쏟아 붇고 있는 현실속에서 세어나가는 세금이 너무나 많은 실정이요 한편으로는 예산이 없어 일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일을 현실에 맞게 하려면 민원이 발생한다고 좌천시키고 왜냐하면 오래쌓인물을 뒤집으려니 민원이 발생할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모르고 좌천을 시켜 일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공직의 현실입니다.

기업입장으로 본다면 우리 나라현실로 본다면 경제가 너무나 어려워 어떤 한 품목이 잘 된다하면 그것으로 몰리고 어떤 것이 안되면 같이 망하는 경향을 너무나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도 유대인처럼 생각하고 유대인처럼 행동하는 법을 배워나가야할 때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유대인의 창조정신 로열티를 생산하여 수출하여 로열티를 통하여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창조경제의 원형 후츠파의 경영 일단 일을 저질러보고 다시한번 생각을 해볼때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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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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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에게 가장 화두로 떠올랐던 명제가 바로 ‘창조경제’이다. 그런데 이 ‘창조경제’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인지 궁금했다. 내가 읽은 ‘후츠파로 일어서라’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창조정신으로 세계의 불모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되고 영향력 있는 나라가 된 이스라엘의 이야기이다. 이스라엘하면 떠오르는 것이 팔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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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에게 가장 화두로 떠올랐던 명제가 바로 창조경제이다.

그런데 이 창조경제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인지 궁금했다. 내가 읽은 후츠파로 일어서라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창조정신으로 세계의 불모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되고 영향력 있는 나라가 된 이스라엘의 이야기이다.

이스라엘하면 떠오르는 것이 팔레스타인과의 끊임없는 전쟁,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이며 유대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척박한 땅과 어떠한 자원의 혜택도 받지 못한 나라 정도였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의 눈으로 보고 경험한 이스라엘의 가치는 뭐하나 강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보이는 것만으로는 어떠한 경쟁력도 가질 수 없는 인구 800만이 채 되지 않는 이스라엘이지만 그들이 말하는 후츠파-도전적인 생각, 뻔뻔함, 당돌함정신으로 지금의 이스라엘을 이루게 된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는 국가성장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얼마 전 TV다큐프로에서 이스라엘의 교육현장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끊임없이 질릴 정도로 교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너의 생각은 무엇이니?”라는 선생님의 질문이었다. 바로 이러한 교육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게 함으로 그들의 사고의 한계를 넓히게 되는 추진력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스라엘의 창의력, 창조정신인 후츠파가 이러한 교육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자원이 없는 나라, 이스라엘이 선택한 것은 바로 지식이었다. 특히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을 계속해서 확장시킴으로 이스라엘은 이제 총성 없는 전쟁터라 불리는 디지털이 지배하는 21c 세상에서 ITC(정보통신기술) 혁명으로 나라의 국력을 세계에 떨치는 나라가 되었다. 요즘은 가정마다 다 가지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의 셋톱박스에 들어있는 보안 알고리즘의 70%가 이스라엘의 기술로 만들어졌고 그로인한 경제적 이익의 창출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지식자본 세계규모 3위의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외적 자원과 환경은 열악하다 못해 그 존재 자체도 미미할 수 있었지만 그들의 후츠파 정신이 깃들어 있는 내적인 힘은 세계최고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후츠파 정신은 생존과도 직결되는 정신적 자산으로 여길 만큼 전 세계에 자랑하는 정신이라고 한다. 이러한 정신 덕에 그들은 불모지에서 꽃을 피우고 사막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성공의 땅으로 이스라엘을 만들어 낸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은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레바논과의 전쟁이 한창이던 때 이스라엘 땅에 투자를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땅에 투자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창의적인 두뇌에 투자했다고 말이다. 그러니 워렌 버핏도 그들의 후츠파 정신을 알아 보았던 것 같다. ’중동의 화약고라 불릴 만큼 불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그들의 저력은 바로 후츠파 정신임을 이 책은 여러 사례들을 들어 들려주고 있다.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부족한 나라는 유한한 물적 자원으로 그 효용만을 얻을 수 있지만 창조경제를 이끌어 유한 자원의 한계를 넓히는 그들의 이야기야 말로 현시대에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사례를 통해 국가의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유대인들의 교육법에도 관심을 가지게 한다.

계급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 혁신적 아이디어가 학력보다 중요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며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공통점이 참 많다. 국가 독립의 해도 1948년으로 같다. 황폐화된 땅에서 새마을 운동을 통해 나라가 성장한 것도 공통점이다. 테크니온대학 MBA의 시오모 마이탈 교수에 따르면 한국과 이스라엘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 주어진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우리는 브레인 파워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21C에 우리가 창조경제를 부르짖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결론이 이르게 되었다.

자원이 없는 것을 그들의 자원으로 생각하고 두뇌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온 이스라엘의 후츠파 정신이야말로 오늘 우리 세대가 따라야 할 진정한 모델이라 생각하며 이 책의 필독을 강력 추천한다.

s****9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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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해서는..부끄럽지만 잘 알지 못했다. '과거 독일 나치 시절 학살당하고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흩어져 살았다'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인가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세계 인구의 0.1퍼센트를 차지하는 민족이면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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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해서는..부끄럽지만 잘 알지 못했다. '과거 독일 나치 시절 학살당하고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흩어져 살았다'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인가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세계 인구의 0.1퍼센트를 차지하는 민족이면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만 봐도 최근 50년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 했고, 공부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나라이지만 노벨상과는 인연이 별로 없었지 않은가?? 과연 그 나라, 그 민족들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것인가?? 이런 궁금증이 생기던 찰라에 이 '후츠파로 일어서라'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시작부터 놀라게 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라는 타이틀은 새발에 피에 불과했다. 미국을 제외한 나스닥 상장사의 40퍼센트가 이스라엘 기업, 히브리대학에서 배출한 연간 특허 수익이 1조원, 770만 인구의 창업의수가 유럽전체와 맞먹는 다던지.. 저자가 거짓말을 함부로 책에 적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봤기에 가볍게 생각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을 지은 저자 또한 이런 이야기를 처음에 들었을때 믿을 수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성과를 이끌어낸 그들만의 키포인트가 바로 '후츠파'라고 말한다. 후츠파란 뻔뻔함,당돌함, 도전적인 생각을 일컷는 말이다.  이스라엘은 알면 알 수록 우리와 닮았다. 역사적으로 타국의 핍박을 받았으며 국토가 작고 자원이 적으며 때문에 교육이 발달한 나라. 하지만 나는 위의 후츠파의 단어 설명을 보면서 우리와 다른점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우리는 유교의 역사가 있어서인지 겸손과 배려, 희생 같은 개념이 옳다고 느끼며 살아왔다. 그래서 우리는 뻔뻔, 당돌, 도전적인 이런 단어와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 어느게 더 '옳다'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뻔뻔, 당돌, 뻔뻔 이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이해가 안되는걸 안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뜻한다. 우리의 뒤돌아 보면 예의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수긍하지 못하면서도 따르던 것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뛰어난 민족성을 가지고 있고 발전할 수 있는 저력이 있으면서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우리것을 버리고 남의것을 무조건 따라하는건 옳지 못하다. 우리는 모든것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가 가진것이 남에 것에 비해 결코 작지 않음도 알고 있다. 다만 우리의 부족한 점을 알고 다른사람의 장점까지 취한다면 그것이 곧 발전의 시작이 아닐까 한다.
 이 후츠파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유대인들의 힘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그 중에 가장 강하게 와닿았던 말은 '실패는 배움이지 재앙이 아니다.' 이다. 실패가 무서워 도전하지 못하는건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나 자신의 이야기다. 이런저런 핑게를 대면서 시도해 보지 않았던 일들이 떠올랐다. 그 때는 왜 저렇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되었다. 그들은 저렇게 실패도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니 그들의 성공이 더욱 대단해 보였다.
 이 책을 통해 얻은것은 유대인들의 독보적인 마음자세만은 아니다. 오히려 이제까지의 나를 돌아보게 되고, 그 중에서 잘못 생각하거나 행동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실력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강하게 각인시킨 그들의 장점을 받아들인다면 우리 민족이 가진 역량으로 충분히 그들 보다 더 멋진 역사를 써나갈 수 있을거란 느낌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a**********5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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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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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란 무엇인가.. 히브리어로 주제넘은, 뻔뻔스러운, 당돌함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 말은 전세계에서 '창업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스라엘의 동력이 되어주는 정신이다. 사실 이 말을 설명해달라고 여러사람에게 부탁하는데.. 물론 어느정도의 공통점은 있었지만 다들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다. 어쩌면 그처럼 모범답안이 딱 하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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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란 무엇인가.. 히브리어로 주제넘은, 뻔뻔스러운, 당돌함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 말은 전세계에서 '창업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스라엘의 동력이 되어주는 정신이다. 사실 이 말을 설명해달라고 여러사람에게 부탁하는데.. 물론 어느정도의 공통점은 있었지만 다들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다. 어쩌면 그처럼 모범답안이 딱 하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후츠파의 또다른 모습이 아닐까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가 상호개방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의 패러다임이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말하였는데.. 이미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우리보다 더 작고 척박한 환경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신이 자원을 앗아간 대신 지혜를 주었다고 생각하며 도리어 그러한 부족함과 불만족을 축복으로 생각한다. 이스라엘은 지식창조경제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를 잘 표현하는 말이 '이스라엘 인사이드'이다. 세계인의 일상에 이스라엘의 하이테크를 심겠다는 목표는 '인텔 인사이드'만큼 현실에 다가와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심지어 그들이 특허사업분야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세계 3위 수준이고, 히브리 대학 한 곳에서만 1년에 10억달라의 특허료를 벌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 역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리어 원천기술에 대한 로열티 부분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사업화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연구개발이 만연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이스라엘처럼 자신이 처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상아탑안에 갇혀 세상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이스라엘의 현재에는 후츠파정신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후츠파정신을 '상상력'이라고 이해하고 싶다. 그들의 끝없는 도전과 창조의 발걸음 뒤에는 상상력이 함께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역사막화를 이루어내고 있는 이스라엘. 그 곳을 여행한 마크트웨인조차 "침묵과 슬픔에 잠긴 황량한 땅"으로 묘사한 그 곳에서 그들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현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우리의 고유의 미덕과 함께 이러한 정신이 함유된다면 '창조경제'가 그렇게 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a******e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