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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속에 깊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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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작가의 <그림자 길들이기> 를 읽었습니다.  학교 도서관 신간에 진열이 되어있는 걸 눈여겨 보았습니다.'길들이기' 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제가 좋아하는 어린 왕자가 생각이 나서 제목부터 끌렸습니다.저희집 아이들도 제목도 표지도 좋다고 하더라고요.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는데,학교에서 소심하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였습니다.제목만 보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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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작가의 <그림자 길들이기> 를 읽었습니다. 

학교 도서관 신간에 진열이 되어있는 걸 눈여겨 보았습니다.

'길들이기' 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제가 좋아하는 어린 왕자가 생각이 나서 제목부터 끌렸습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제목도 표지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는데,

학교에서 소심하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제목만 보고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랐지만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역시 전 작에서 봤던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들의 어렵고 가려운데를 잘 긁어주는 작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동우라는 아이의 그림자 입장에서 보면

이런 상황에서 정말 화가 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화가 난 그림자가 움직여서 동우의 답답한 곳을 뻥 뚫어줍니다.

읽는 독자도 속이 뻥 둟리는 거 같았답니다.

그런데 뒤에 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그냥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담고 있는 의미가

있어서 더 더 좋은 작품 입니다.

"세상일은 누구의 도움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야한다는 거!"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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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말해. "하지 마."라고....
"당당하게 말해. "하지 마."라고...." 내용보기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그림자가 복수를 해 주니 처음엔 통쾌했어요. 하지만 점점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 이제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돼요. "하지 마." 이렇게 말하는 나도 답답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나도 그림자를 외쳐보고 싶어요. 답답한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었던 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당당하게 말해. "하지 마."라고...." 내용보기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그림자가 복수를 해 주니 처음엔 통쾌했어요. 하지만 점점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 이제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돼요. "하지 마." 이렇게 말하는 나도 답답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나도 그림자를 외쳐보고 싶어요. 답답한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었던 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a******9 2013.1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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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길들이기, 정말 흥미진진해요
"그림자 길들이기, 정말 흥미진진해요" 내용보기
최은옥 작가의 '사라진 축구공'만큼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그림자 길들이기! 어떻게 하면 그림자를 길들일 수 있겠어요? 꼭 내 어린 모습을 보는 듯한 같은 땅꼬,  그림자를 톻해 자신의 참 모습을, 자신감을 찾아가는 땅꼬의 이야기를 읽고  땅꼬 같은 아이들이 빠샤~~ 힘을 내면 참 좋겠어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
"그림자 길들이기, 정말 흥미진진해요" 내용보기

최은옥 작가의 '사라진 축구공'만큼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그림자 길들이기!

어떻게 하면 그림자를 길들일 수 있겠어요?

꼭 내 어린 모습을 보는 듯한 같은 땅꼬, 

그림자를 톻해 자신의 참 모습을, 자신감을 찾아가는 땅꼬의 이야기를 읽고 

땅꼬 같은 아이들이 빠샤~~ 힘을 내면 참 좋겠어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41쪽

지금 네 키기 뭐 어떻다고 그러는 거야?

나만 봐도 그렇잖아. 하루에도 몇 번씩 키가 달라지는걸.

빛에 따라 작아지기도 하고, 커지기도 하고, 뚱뚱해지기도 하고, 날씬해지기도 하고 말이야.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i***n 2013.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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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수호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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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누구나 나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을 둘이나 키우면서 지칠 때면 엄마 대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꾸중도 해주는 그런 수호천사 말이죠. 아마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도 우리 어릴 때도 그랬을테구요. 못되게 구는 아이들을 대신 혼내주거나 똑같이 갚아주는 수호천사같은 친구라도요.   늘 땅꼬라 놀리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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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누구나 나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을 둘이나 키우면서 지칠 때면 엄마 대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꾸중도 해주는 그런 수호천사 말이죠.

아마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도 우리 어릴 때도 그랬을테구요.

못되게 구는 아이들을 대신 혼내주거나 똑같이 갚아주는 수호천사같은 친구라도요.

 

늘 땅꼬라 놀리는 동우에게 드디어 나타난 거지요. 수호천사.

늘 그렇게 나를 도와주리라 생각하지만 실은 내 맘처럼 도와주지는 않더라구요.

바로 동우 스스로가 잘 해내도록 함께해 주는 수호천사였던거지요.

 

그러고 보니 너무 든든하더군요.

우리 모두에게는 그림자가 있잖아요.

언제고 함께 해주는 그림자가 우리의 수호천사이지요.

 

어쩌면 스스로 해내야 하는 학교 생활에 아이들이 움츠러 들수도, 외로워질 수도 있을텐데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우울한 학교생활로 힘들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라진 축구공" 만큼이나 의미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상 받으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b****4 2013.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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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자신의 생각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그림자 길들이기는 '땅꼬'라고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 괴로워하던 동우가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 벌어진 사건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고 학교 폭력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그저 영향력이 강한 아이들의 말에 따라 순응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며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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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길들이기는 '땅꼬'라고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 괴로워하던 동우가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 벌어진 사건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고 학교 폭력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그저 영향력이 강한 아이들의 말에 따라 순응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며 권해주고 싶다.

c*****i 2013.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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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이야기! 꼭 필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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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이 일게하는  <그림자 길들이기> 읽었습니다.다 읽고나서 왜 제목이 그림자 길들이기 인줄 알고 아하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최은옥 작가의 책은 <방귀 스티커> 때부터 팬이 되어서(우리집 셋째는 여섯살때도 엄청 재미있어했다.) <사라진 축구공>( 축구광인 첫째가 몇번을~)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제목 부터 확 독자의 관심을 끌게하고 내용 전개도 재미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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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이 일게하는  <그림자 길들이기> 읽었습니다.

다 읽고나서 왜 제목이 그림자 길들이기 인줄 알고 아하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최은옥 작가의 책은 <방귀 스티커> 때부터 팬이 되어서(우리집 셋째는 여섯살때도 엄청 재미있어했다.)

<사라진 축구공>( 축구광인 첫째가 몇번을~)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제목 부터 확 독자의 관심을 끌게하고 내용 전개도 재미있고,

사소하더라도 사이드에 있는 작은 아이를 돌아보게 하고,

늘 결말에서는 반전 비슷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서 더 좋았다.

이번 책 <그림자 길들이기>도 그랬다.

주인공 동우는 학교에서 땅꼬 울보 찌질이로 통한다.

늘 아이들에게 놀림받고 괴롭힘 받는 동우, 그런 동우는 기가 죽어서 제대로 말한마디 못한다.

그런 동우 모습을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던 동우의 그림자.

그 그림자가 동우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혼내주기 시작한다.

참 기발한 발상이다.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 뒤로는 책장이 더 빨리 넘어갔다.

그 뒤 그림자 머리위에 난 뿔을 발견하게 되는 동우는 뿔을 없애기 위해 별별애를 쓴다.

그리고 무슨일이든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얼마전 읽은 신문에서 초등저학년들의 괴롭힘이

고학년 못지않은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ㅠㅠ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아이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학교라는 공간안에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에 스스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들도 너무 많아서....ㅠㅠ

우리 집 세 아이도 자라면서 조금 더 단단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감상평을 마친다.

q*********7 2013.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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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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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방귀 스티커도 재미있게 잘 읽었던 터라 새 책 나온 거 보고 망설이지 않고 샀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마지막 장을 넘길 때엔 이 땅의 자신감없는 수많은 땅꼬들에게 박수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래 그렇지. 그렇게 하는거야~~!" 일케요^^ 2학년 4학년인 조카들 주려고 한 권 더 삽니다. 최은옥 작가님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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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방귀 스티커도 재미있게 잘 읽었던 터라

새 책 나온 거 보고 망설이지 않고 샀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마지막 장을 넘길 때엔

이 땅의 자신감없는 수많은 땅꼬들에게 박수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래 그렇지. 그렇게 하는거야~~!" 일케요^^

2학년 4학년인 조카들 주려고 한 권 더 삽니다.

최은옥 작가님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세요^^

d******a 2013.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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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만빵~ 어떻게 그림자를 길들이지?
"호기심 만빵~ 어떻게 그림자를 길들이지?" 내용보기
이런 질문과 함께 읽기 시작한 책. 땅꼬 동우와 동우의 그림자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진짜로 나의 그림자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혼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림자 길들이기>에서는 그렇게 편하게 끝나지 않는다. 주인공 동우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은 바로 동우!!! 동우의 모습을 보며 이전의 나와 다른 나를 만들
"호기심 만빵~ 어떻게 그림자를 길들이지?" 내용보기

이런 질문과 함께 읽기 시작한 책.

땅꼬 동우와 동우의 그림자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진짜로 나의 그림자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혼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림자 길들이기>에서는 그렇게 편하게 끝나지 않는다.

주인공 동우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은 바로 동우!!!

동우의 모습을 보며 이전의 나와 다른 나를

만들어가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k****i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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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푹 빠져 읽었네요.
"아이들이 푹 빠져 읽었네요." 내용보기
가까운 지인이  소개 해줘서 산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그 친구네 아이들처럼 재미있게 읽었다.게임과 만화 책만  좋아하는 우리 큰애도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독후감 쓰라고 했더니 또 게임을 하고 있긴하지만...ㅠㅠ어쨌든 다 읽고 나서 난 뭐든지 내가 잘 하는데 하고 말하는 걸 보니친구 말처럼 이 책을 사주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작가의 다
"아이들이 푹 빠져 읽었네요." 내용보기

 

가까운 지인이  소개 해줘서 산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그 친구네 아이들처럼 재미있게 읽었다.

게임과 만화 책만  좋아하는 우리 큰애도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독후감 쓰라고 했더니 또 게임을 하고 있긴하지만...ㅠㅠ

어쨌든 다 읽고 나서 난 뭐든지 내가 잘 하는데 하고 말하는 걸 보니

친구 말처럼 이 책을 사주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t******0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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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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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웃고 즐거운 아이들도 그들의 또래와의 관계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이 잇음을 잘 설명하여 주는 책,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들의 심리를 그림자로 잘 표현이 되어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 부모들도 일독하면서 아이들이 실제로 무엇을 힘들어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서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잇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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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웃고 즐거운 아이들도 그들의 또래와의 관계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이 잇음을 잘 설명하여 주는 책,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들의 심리를 그림자로 잘 표현이 되어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 부모들도 일독하면서 아이들이 실제로 무엇을 힘들어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서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잇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

YES마니아 : 골드 c***b 201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