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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모예스의 신간(?)인 이 책을 받아들고 다른 책들에 의해 읽기가 미뤄지다가 겨우 읽게 되었다. 전작인 'Me before You'를 약간 알고 있어서 작가는 그냥 그렇게 다가왔는데, 이책은 가족의 상과 가족이란 무엇인가와 이 시대의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그린 소설이고 리뷰들이 칭찬일색이고 놀라운 책이라 과감하게 말들을 하였다,, 그래서 기대가 컸다. 그런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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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모예스의 신간(?)인 이 책을 받아들고 다른 책들에 의해 읽기가 미뤄지다가 겨우 읽게 되었다.

전작인 'Me before You'를 약간 알고 있어서 작가는 그냥 그렇게 다가왔는데, 이책은 가족의 상과 가족이란 무엇인가와 이 시대의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그린 소설이고 리뷰들이 칭찬일색이고 놀라운 책이라 과감하게 말들을 하였다,, 그래서 기대가 컸다. 그런데 실망감이 없지않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고 '진정한 사랑을 그려냈다고,,,' 말들 했는데,,, 본인은 소녀들 할리퀸 소설 처럼 느껴진다. 소설 뒷부분은 그럭저럭 사랑이야기인데 전반부와 중반은 에디의 노블리스오블리제 정신 같은 무한한 헌신(?)이 느껴지는 갑부 느낌이, 아이들은 부모의 제대로 된 돌봄이없이 자란아이들 같고, Jess는 당당한 민폐녀 내지 뻔뻔한 여자 정도로 느껴진다. 모에스의 사랑은 이런게 사랑인가보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마도 시대가 어려우니 이런 사랑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의 반영인것 같다.

서로간의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읽는 내내 불편햇다. 먼가 선뜻 가슴속으로 들어서질 못했다. 에디와 아이들과의 관계도 그리 썩 좋게 받아 들여지지 못한다. 단지 홀로 고군분투하는 에디의 노력들이 가상하다.

 

사랑에 집중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잘모르겠다,,,결론을 못내겠다.

 

 

 

 

 

* 이 리뷰는 YES24(외국도서담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e 201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