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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공놀이하는 소리에 죠쉬가 스파키와 놀고 싶어하는 줄 알고 마당으로 달려갔으나 죠수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네요, 여자 사람 친구! 죠쉬는 스파키에게 공을 주지 않네요. 스파키가 중간에 공을 낙아채자, 둘은 공놀이 멈추고 둘이 차를 타고 나가버립니다. 혼자남은 스파키, 죠쉬가 더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에 빠집니다. 스파키는 어디론가 가고 싶습니다. 꽃밭에서 묻어둔 마루 뼈를 찾아들고 '카붐'하고 여행을 떠납니다. 도착한 곳은 원싱턴 디시, 이곳은 또 어떤 곳일까요? 하지만 스파키는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여해지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런던의 감자칩, 하와이의 아이스 빙수, 로마의 미트볼, 스위스의 치즈, 벌써 많은 곳을 다녔네요.
워시턴 디시에서 만난 테리어 팰러, 꽃가루 알러지가 있네요, , 확실히 스파키는 친구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여행지에서 쉽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함께 여행하며 모험을 즐깁니다. 테리어 팰러가 소개시켜주는 워싱턴 디시를 돌아다니며 여러곳을 다니며 이것저것 많을 일을 경험합니다. 우연히 팰러는 사람친구를 잃어버린것 같은 생각이들지만 친구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않습니다. 스파키는 확실히 모험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사람을 도와주게되고 팰라도 도와주게됩니다. 무사히 팰러가 사람친구에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죠쉬가 보고싶은 스파키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온 스파키는 죠쉬를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없네요. 잠시후 집으로 돌아온 죠쉬, 스파키를 보고 스파키에게 달려와 스파키를 쓰다듬어주고 긁어줍니다. 행복합니다, 스파키는!(진짜 그럴까는 의심이 됩니다만!!) 죠쉬는 스파키를 잃어버린줄 알고 실종 전단지를 만들었네요!
이번책은 마술 뼈댜귀 다섯 번째 책으로 <Go Fetch! > 우리말로는 '잡어!' 내지 '물어 와!' 정도일까요? 어싱턴 디시를 여행합니다. 수도에서 만나 본 여러 조각상들과 기념비, 백안관 등등 돌아보며 스파키는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줍니다. 인간에게 사람에게나 친구는 중요합니다. 그 친구와 얼마나 잘 지내는가는 중요합니다.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 그런 어린이, 사람이 되기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다른 책과 같이 128페이지에 6-8세 에게 권해지고 있으며, 렉사일지수가 조금 낮아진 것 같습니다. 단어들과 문장이 쉽다고 느껴지는 것이 첫번째 책처럼 420L(Grade 2-3)정도라고 여겨집니다. (어린이 책에서 렉사일지수에 연연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폭넓고 자유로운 책읽기를 시키는데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번 책에선 스파키가 다소 소극적이고 겁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처럼 극복하고 용감하게 나아갑니다. 용기를 내고 두려움을 극복한다는 것은 큰 일이겠죠.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극한 상황이 아닌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용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죠쉬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파키를 보게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관계는 정말 소중하니까요! 지금까지 읽은 책들의 리딩 복습용 책 정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낸시 크룰맄과 크리스티안 브라운이 쓰고 그렸네요. 언제봐도 스파키는 (외모만큼은)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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