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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발게의 좌충우돌 모험 '3D 그림책-갯벌이 좋아요'
"꽃발게의 좌충우돌 모험 '3D 그림책-갯벌이 좋아요'" 내용보기
동화책 중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책 몇 권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유애로의 '갯벌이 좋아요'이다.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갯벌의 소중함을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전하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우면서도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따뜻하고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서이다.     책을 펼 때면 디즈니의 만화 영화인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가 떠오른다. 경쾌하면서도
"꽃발게의 좌충우돌 모험 '3D 그림책-갯벌이 좋아요'" 내용보기

 

동화책 중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책 몇 권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유애로의 '갯벌이 좋아요'이다.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갯벌의 소중함을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전하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우면서도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따뜻하고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서이다.

 

 

책을 펼 때면 디즈니의 만화 영화인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가 떠오른다. 경쾌하면서도 즐거운 느낌을 주는,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하는 책이다. 평면의 동화책이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면 바닷 속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입체감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간간히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생각만 잠깐 했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 책이 3D로 나왔단다. 반가운 일이다.

 

 

3D 그림책을 볼 때면 언제나 신기하게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단순해 보이는 안경을 끼는 것만으로도 입체감이 생긴다는 거다. 물론 책을 펴면 달리 인쇄되었다는 것을 알긴 하지만 말이다. 3D 안경을 끼고 꽃발게와 함께 여행을 가본다.

 

저 멀리 바다 끝의 흰 구름을 잡고 싶은 꽃발게는, 자신을 비웃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길을 떠난다. 그러나 생각만큼 모험은 쉽질 않고, 처음 보는 것 투성이라 꽃발게는 실수 연발이다. 그러나 어설픈 가운데서도 꽃발게는 물러서지 않고 모험을 계속하고, 바닷 속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유애로는 이 모험을 통해 서로 도와가며 사는 공생의 의미를 자연스레 전달한다. 부족함이 있어도 서로 도와가면 부족함을 메울 수 있고, 어렵지 않게 살 수 있다는 공생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뿐 아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위장하는 생물들도 소개하고, 다른 생물을 잡아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천적도 소개하면서 용감한 것이 무엇인지를 꽃발게를 통해 전한다. 비록 흰 구름을 잡지 못했지만 꽃발게는 멀리 여행도 와보고,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친구를 돕기도 하며, 갯벌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꽃발게의 좌충우돌 모험이 귀엽고 기특하다. 바닷속 모험과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을 통해 꽃발게가 성장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그렇게 성장했으면 싶다.

d*********2 2014.08.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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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갯벌이 눈앞에 펼쳐지네~
"이야 갯벌이 눈앞에 펼쳐지네~" 내용보기
두둥.. ^^ 책읽고 난 아이의 소감 ' 이야. 정말 3D다. 또 읽어주세요~ 재미있다~~ ' 아이의 이런반응이면 엄마들은 흐뭇하게 또 읽어주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림의 인기책 솔거나라 중에 하나이다. 솔거나라는 전통문화그림책으로 어린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기도 하고 여러 상들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갯벌이 좋아요 70만부 출판 기념으로 3D가 나왔는
"이야 갯벌이 눈앞에 펼쳐지네~" 내용보기

두둥.. ^^

책읽고 난 아이의 소감

' 이야. 정말 3D다. 또 읽어주세요~ 재미있다~~ '

아이의 이런반응이면 엄마들은 흐뭇하게 또 읽어주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림의 인기책 솔거나라 중에 하나이다.

솔거나라는 전통문화그림책으로 어린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기도 하고 여러 상들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갯벌이 좋아요 70만부 출판 기념으로 3D가 나왔는데

갯벌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때의 생생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실제로 그곳에 가있는 착각마저 들게 하는 이번 책은 정말 권장할만 하다.

 

아이는 뒤에 같이 동봉되어있는 3D안경을 들고 있고. 사실. 그렇게 딱 맞는 사이즈는 아니다. 아이들 얼굴형태가 다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연령이 다르니 말이다. 그건 고려해서 잘 봐야될듯. 아이는 안경을 들고 있고 난 그 앞에서 구연동화하는 사람처럼 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이야기해주면 정말 3D극장이 안부럽다..^^ 

 

바다끝 흰구름을 잡겠다는 멋쟁이 꽃발게의 여행을 쫓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갯벌의 생태계를 접할 수 있고 그 생김새 하나하나를 놓치지않고 볼 수 있다. 같은 출판사의 '갯벌식물도감'도 함께 보니 머릿속에 넣는 즐거움까지 생겼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y 2013.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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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2-2학기 국어활동수록)
"갯벌이 좋아요(2-2학기 국어활동수록)" 내용보기
어느덧 한달간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효진이는 학교를 갔다. 집에 있을때보다 더 활기차게 씩씩하게^^ 아직까지 배울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싶은 것은 더 많고... 학교에 가서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교과서의 만남. 책 읽기에 익숙해졌고 효진이는 혼자서도 척척 잘 해나간다. 도서관에 와서도 책 빌리는 것 보면 이제 눈에 띄는 것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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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달간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효진이는 학교를 갔다.

집에 있을때보다 더 활기차게 씩씩하게^^

아직까지 배울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싶은 것은 더 많고...

학교에 가서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교과서의 만남.

책 읽기에 익숙해졌고 효진이는 혼자서도 척척 잘 해나간다.

도서관에 와서도 책 빌리는 것 보면 이제 눈에 띄는 것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 수록된 책들인지

교과서에 나온다고 좋아하며 빌려간다.

그 책이 2학년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책 중 하나인 <갯벌이 좋아요>이다.

 

 

 

 

효진이 책을 보고 놀랜다.

엄마, 책 속 그림과 글이 흐릿흐릿해~~~

참 이상해...

그렇다. 이 책 <갯벌이 좋아요>는 3D 그림책이다.

그러니 3D 안경이 있어야 더 생생하게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젤 끝 표지에 안경이 붙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우린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안경 2개가 나란히 붙어있다.

뭐 어떠랴... 다시 안경을 부여잡고 봤더니 음.. 역시 튀어나오는 입체감이 있구먼.

빨강 파랑 셀로판지로 만든 안경이라서 딱히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갯벌에 사는 꽃발게가 흰 구름을 잡으로 바다 끝에까지 갈려고한다.

갯벌 친구들은 웃는다. 불가능할거라고...

꽃발게의 도전정신이 참으로 가상한데 말이다.

각종 게들과 망둥어, 따개비들이 나온다. 그리고 갯벌의 또다른 포식자, 도요새....

꽃발게이 여정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적들이다.

갯벌 속 깊은 굴을 만든 갯장어가 보이고, 조개, 소라게, 콩게까지....

갯벌의 넘치는 생명력을 볼 수 있다.

위험에 대비해 자신을 숨기기위해 조가비를 쓰고 다닌다든지,

신기하게 말미잘을 업은 게도 있다.

효진이, 말미잘 보고 '엄마, 저 말미잘 독 있다'

책에 보니 역시나 말미잘에는 무서운 독이 있어서 말미잘을 업고 다니면 아무도 덤비지 못한다고 하네.

그리고 이 말미잘을 업은 게는 말미잘이 좋아하는 먹이가 있는 곳을 찾아주고..

서로 서로 도우면서 산다. 서로 공생하는 관계야 라고 하니 효진이가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

바다 속 생물들은 자신을 지키기위해 위장을 한다.

생물들의 위장술이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것 같다.

위풍당당 용감한 꽃발게가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쏨뱅이란 물고기 앞에 막아선다.

그리고 친구들의 무서움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흰 구름을 잡지 못했지만 꽃발게의 여행은 의미있었던 것 같다.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있는 살아숨쉬는 갯벌.

뭍에서 흘러드는 오염물질을 걸러내어 바다가 더러워지는 것을 막고,

빗물을 스폰지처럼 빨아들고 내려놓아 홍수도 막아주는 갯벌.

무엇보다 책에서 봤듯이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데...

그 갯벌이 지금 많이 없어져가고 있다.

그 갯벌이 밭이 되고 논이 되고 공장을 짓고 도로가 되고........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개간과 개발되어가고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주는 소중한 갯벌을 살리려는 노력을 아낌없이 해야될 것 같다.

 

 

 

 

 

 

 

 

 

 

l*****5 201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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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발게를 따라 떠나는 3D 갯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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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나라 시리즈 [갯벌이 좋아요]가 3D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해저탐험]에 이어 두 번째인데 기존  [갯벌이 좋아요]와 비교해보니 책 표지그림과 책제목 글자체가 살짝 바뀌고 본문의 그림이 3D로 재구성되었다. 솔거나라시리즈중에서도 이 책은 인기가 많은데 우리에게 생소할 수 있는 바다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와 화려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인기의 비결이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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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나라 시리즈 [갯벌이 좋아요]가 3D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해저탐험]에 이어 두 번째인데 기존  [갯벌이 좋아요]와 비교해보니 책 표지그림과 책제목 글자체가 살짝 바뀌고 본문의 그림이 3D로 재구성되었다.

솔거나라시리즈중에서도 이 책은 인기가 많은데 우리에게 생소할 수 있는 바다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와 화려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인기의 비결이지 싶다.

그래서 3D가 아니더라도 이 책의 매력은 충분하다 보지만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아이들에게는 3D그림이 바닷 속과 다양한 갯벌 생물들을 더 실감나게 표현하고 바다라는 곳이 갖고 있는 신비감을 높일 수 있겠다.

책에 딸린 3D안경을 꺼내 쓰고 책을 보던 작은 아이는 자꾸 손을 책에 뻗으며 손으로 만져질 것 같고 색이 너무 신기하단다.

분명 종이에 그려진 그림인데 어떻게 입체적으로 변신하는지 더 어린 아이들이 보자면 생생한 그림에 더 신나 할 것 같다.

 

친구들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꽃발게는 바다 끝에 있는 흰 구름을 잡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물새를 피해 갯벌 굴속에 숨은 꽃발게는 그 안에서 갯지렁이와 조개를 만나고 콩게와 다른 종류의 게들을 만나면서 다른 갯벌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함께 어울려 사는 다른 친구들을 통해 자신도 큰 물고기로부터 어린 물고기를 구하며 공생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흰구름을 잡지 못했지만 꽃발게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갯벌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깨달아 돌아온다.

꽃발게의 여정을 따라 갯벌과 바닷 속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일러주는 [갯벌이 좋아요]는 다시 보아도 정감있고 즐겁다.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그림, 귀여운 표정의 생물들 그리고 플랩북 형태로 넓게 펼쳐지는 페이지에서는 바닷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갯벌과 바다가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책과 실제에서 이 신기한 모습을 그리고 갯벌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직접 여행이나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책에서처럼 바닷물이 빠진 갯벌과 바닷물이 차오른 바닷속 모두를 실제로 접하기란 쉽지가 않다.

개발이란 명목으로 갯벌이 사라지고 그곳에서 살아가던 다양한 생물군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고향에 있는 새만금방조제가 떠올랐다.

불과 이십 여 년 전만 해도 광활한 갯벌과 바다, 옥구염전과 어업을 생업으로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메꿔져 지형과 주 생활업종이 바뀌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라는 수식어는 남았지만 우리가 잃은 것들이 또 앞으로 잃을 것들이 많단 생각을 하게 된다.

"흰 구름은 잡지 못했지만 멀리까지 와 보길 잘 했어.

갯벌은 정말 멋진 곳이야. 난 흰 구름보다 갯벌이 좋아."  

마지막 꽃발게의 이 말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건 그런 이유에서다.

 

a*****6 201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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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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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제 5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본상, 제 16회 한국어린이도서상 기획. 편집 부문 특별상에 빛나는 <갯벌이 좋아요>가 70만부 출판 기념으로 흥미진진 실감나는 3D로 다시 돌아왔어요!! 서연이가 좋아하는 갯벌에 사는 여러 친구들을 마음껏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하며 3D안경을 찾는 서연이! 3D안경을 끼고 갯벌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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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제 5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본상, 제 16회 한국어린이도서상 기획. 편집 부문 특별상에 빛나는 <갯벌이 좋아요>가 70만부 출판 기념으로 흥미진진 실감나는 3D로 다시 돌아왔어요!!

서연이가 좋아하는 갯벌에 사는 여러 친구들을 마음껏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하며

3D안경을 찾는 서연이!

3D안경을 끼고 갯벌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볼게요

흰구름을 잡으러 간다는 꽃발게와 망둥이, 따개비, 물새, 작은 물고기, 갯지렁이, 조개, 소라게, 콩게, 말미잘, 새우,

낙지.

갯벌을 배경으로 갯벌에 살고 있는 다양한 친구들이 서연이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흰구름을 잡으로 가는 꽃발게의 여정 속에 만나는 여러 친구들 그리고 가끔은 깜짝 놀라고 반갑고 겁나기도 하지만

 

서연이가 안경을 끼고 책을 보면서 재미있다고. 눈 앞에 있는 거 같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3D안경을 끼고 갯벌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

꽃발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갯벌에 사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보며 갯벌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권말에는 <엄마랑 아빠랑> - 갯벌에 대해 알아봅시다 를 통해 갯벌에 대한 지식을 좀 더 깊고

넓게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 서해안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넓고 오래된 갯벌이라고 하네요.

넓이는 경기도의 두 배 가까이가 되고, 나이는 8천 살에 이른다고 해요.

우와. 정말 대단하죠?

갯벌의 생태환경에 대해서 갯벌을 보호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갯벌의 가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갯벌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생명체들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며오디어 있네요.

농게, 말뚝망둥어, 말미잘, 뿔물맞이게, 갯지렁이, 도요새, 집게 쏨뱅이, 낙지, 펄털콩게!

아이와

얼마 전 아이들과 태안에 갔을 때 갯벌을 직접 보고 갯벌 속에 있는 소라게, 게, 새우를 잡아보며 즐거운

갯벌체험을 했었죠.

3D로 보며 갯벌의 생태에 대해 배운 서연이는 직접 갯벌을 살펴보며 즐겁게 갯벌에서 놀며 갯벌에 대해 배웠어요!

서연이와 함께 <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서연이가 태안의 갯벌에 갔을 때 보고 잡아보았던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바닷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갯벌. 그 갯벌에는 다양한 생명들이 갯벌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죠.

서연이는 게, 조개, 소라게, 고동, 작은 물고기, 망둥어, 갈매기 등 갯벌에서 많은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만져도 보고 했어요.

갯벌을 밟을 때의 그 질척거림도 너무 좋다며 갯벌에서 노는게 너무 좋다며 물이 들어오자 갯벌을 더 오래 보고 싶다며

아쉬워했었죠.

그 때 갯벌에서 놀고 온 이야기를 하며 <갯벌이 좋아요>에서 본 친구들과 직접 본 친구들을 비교해보며

갯벌의 소중함과 자연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봤어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갯벌생태계에 대해 재미있게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z****2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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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 3D』꽃발게와 함께 즐거운 갯벌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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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는 보림의 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 솔거나라 그림책으로서 우리나라 갯벌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70만부 이상이 출판된 기념으로 이번에 『갯벌이 좋아요 3D』로 입체그림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갯벌이 좋아요 3D』에서 주목할 점은 주인공 꽃발게(농게)를 비롯하여 말뚝망둥어, 따개비, 도요새, 갯지렁이, 조개, 은빛 소
"『갯벌이 좋아요 3D』꽃발게와 함께 즐거운 갯벌 여행을!" 내용보기

갯벌이 좋아요는 보림의 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 솔거나라 그림책으로서 우리나라 갯벌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70만부 이상이 출판된 기념으로 이번에 갯벌이 좋아요 3D로 입체그림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갯벌이 좋아요 3D에서 주목할 점은 주인공 꽃발게(농게)를 비롯하여 말뚝망둥어, 따개비, 도요새, 갯지렁이, 조개, 은빛 소라게(집게), 펄털콩게, 물고기, 새우, 말미잘, 뿔물맞이게, 낙지, 쏨뱅이 등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3D 안경을 쓰고, 꽃발게의 어른 팔뚝만한 집게발이 그려진 부분을 보면 ! 엄청 큰 집게발이다! 대왕 집게발이네!” 라고 외칠 만큼 탄성이 나온다. 그 다음 장을 펼치면, 갯벌생물들을 잡아먹는 덩치 큰 도요새가 나오고, 그 다음 장에는 갯지렁이가 나오는데 ! 무지무지 길다.”라는 문장에 걸맞게 다리가 수백 개 달려 있다. 갯지렁이의 긴 몸을 강조하기 위해 한 면이 두 쪽으로 구성되어 있어 종이를 펼치면 무지 긴 갯지렁이가 나와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의 약육강식의 세계를 잘 포착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길고 뾰족한 부리를 가진 도요새가 갯벌에 나타나자 꽃발게랑 갯벌에 사는 작은 생물들이 굴속으로 숨는 장면과 힘센 고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게들이 조개껍질이나 말미잘, 바닷말로 위장하며 사는 장면이 그 예이다. 그리고 주인공 꽃발게는 왠지 아이들을 닮은 것 같다. 집게발로 바다 끝에 있는 흰 구름을 잡고 싶다는 재미난 상상을 하고, 갯벌과 바다를 요리조리 탐험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뾰족한 가시가 있는 물고기로부터 위험한 물고기 친구를 구해주는 용감한 모습에서 상상력과 호기심, 정의로움이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느껴진다.

 

그렇게 갯벌에서부터 바다까지 여행을 마친 꽃발게는 낙지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갯벌로 돌아온다. 꽃발게는 갯벌이 좋아요!’를 외친다. 꽃발게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즐거운 갯벌 여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책 맨 뒤에 수록된 엄마랑 아빠랑부분은 갯벌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갯벌의 정의와 갯벌의 기능, 갯벌이 꼭 필요한 이유, 갯벌에 사는 동식물에 대해 그 명칭과 소개가 곁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갯벌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아는 데 유용하다.

 

c**********2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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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회색이 아니라 무지개빛이었다...'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갯벌은 회색이 아니라 무지개빛이었다...'갯벌이 좋아요'를 읽고" 내용보기
너무도 유명한 솔거나라 시리즈중 하나인 '갯벌이 좋아요.' 70만부 출판 기념 3D그림책입니다.갯벌에 가 보신적이 있나요?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는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질척거리는 회색빛 갯벌은 외면받아왔던 것이 사실이예요. 최근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체험 학습 붐이 일면서 갯벌이 우리에게 가깝게 다가온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 또한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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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유명한 솔거나라 시리즈중 하나인 '갯벌이 좋아요.' 70만부 출판 기념 3D그림책입니다.

갯벌에 가 보신적이 있나요?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는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질척거리는 회색빛 갯벌은 외면받아왔던 것이 사실이예요. 최근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체험 학습 붐이 일면서 갯벌이 우리에게 가깝게 다가온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 또한 갯벌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이 책의 멋진 점은 우선 `갯벌`에 가 보지 않은 아이들도 갯벌이란 이런 곳이구나를 확실히 알고, 느끼게 해 줘요.갯벌을 바다의 시작부분으로 알기도 하고,갯벌에 가 봤어도 물이 들어오고 나감을 확인하지 못 한 아이들은 진흙으로 된 육지로만 생각하기도 해요. `넘실거리던 푸른 바닷물이 빠지고 넓은 갯벌이 나타났어요.'로 시작해서 꽃발게가 흰구름을 잡으러 가는 여정중 다양한 갯벌 생물을 만나는 동안 또 물은 들어오고 다시 빠집니다. 이게 '갯벌'이죠. 또 다양한 갯벌 생물들의 특징,공생 관계,생존과 적응 방법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꽃발게는 이렇게 말하죠.'난 흰구름보다 갯벌이 좋아.' 이 책을 읽고나면 갯벌이 좋아질 수 밖에 없어요. 제목처럼요

또 감탄스러운 점은 그림이예요. 그림 하나하나 어쩌면 표정이 다 다른지 마치 숨은 그림을 찾듯이 작은 그림 하나하나까지 보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회색빛 갯벌이 작가님에 의해 무지개빛이 되었어요.^^
자세히 보시면 장면마다 그림이 이어집니다. 망둥어가 구석에서 다가오면 다음장 망둥어가 주인공으로 있고,주인공이던 따개비들이 다음장에선 흑백으로 멀찍이 또 있어요. 꽃발게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는 공간의 느낌을 잘 살려줬습니다.또 주인공은 크고 선명하게,조연들은 뒷부분에 작고 흐리게 대조적으로 처리해서 입체감을 고조시킨 점이 탁월해요.

방학마다 주인공만 바꿔서 나오는 디즈니 모험 애니메이션들이 있잖아요. `우리 나라는 왜 못 만드나?`그런 생각 한 적이 있는데,이 작품 캐릭터화 시키고 스토리 좀 첨가하면 디즈니 저리가라예요.
이번에 3D로 만나서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은 '갯벌'의 개념을 정확히 알려준다는 지적인 면, 또 아름답고 충만한 그림을 통해 심미적인 면까지 갖춘 종합선물세트예요. 그림책을 이렇게 오랜 시간 걸려서 읽은 것은 처음같아요.한 번이 아니라 두고두고 볼 책이 될 것 같습니다.바다도 아닌 육지도 아닌 그저그런 회색빛 갯벌이 아니라 바다도 되고 육지도 되는 동물도 살고 식물도 사는 무지개빛 갯벌입니다.저도 갯벌이 좋네요.













 

o*******u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갯벌에 가면..재미있고 신기한 일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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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서해안에 놀러가서 낙지도 줍고 조개도 캤는데..이 책을 보면서 갯벌에 더욱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년 휴가때는 다른 생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갯벌은 바다의 보물창고라는 말을 하지요. 그만큼 먹을거리도 많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구요. 주인공인 꽃발게가 보는 갯벌 세상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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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서해안에 놀러가서 낙지도 줍고 조개도 캤는데..이 책을 보면서 갯벌에 더욱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년 휴가때는 다른 생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갯벌은 바다의 보물창고라는 말을 하지요. 그만큼 먹을거리도 많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구요. 주인공인 꽃발게가 보는 갯벌 세상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이미 70만부가 팔린 책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새롭게 3D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어요.한쪽은 빨강, 다른 한쪽은 파랑으로 된 입체 안경이 책 뒤에 붙어 있어요. 그걸 끼고 책을 보면 별천지가 펼쳐져요. 안경없이 보면 평범한 갯벌의 모습이 보이지만 안경을 쓰고 보면 조개가 튀어나올 것 같고 해초류들이 움직이는 듯해요.

 

저희 아이는 '이거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면서 책장을 넘겼어요. 조개가 움직이는 것 같다고..잡아야겠다고 손으로 꼬집기도 하구요. 꽃발게가 책에서 튀어나온다고 손바닥으로 마구 쳤구요. 5살 아이가 보는 3D 그림책은 제가 보는 책의 느낌과 전혀 달랐어요. 안경없이 갯지렁이나 해초류를 보면 정말 평범해 보여요. 그리고 안경을 쓰고 보면 또 다르구요. 해초류가 너무 아름다워요. 팔랑팔랑 움직이는 듯하구요.물새가 뾰족한 부리로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할 때는 과연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고민했어요. 물새도 먹고 살아야 하고..물고기나 조개도 죽으면 안되는데..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봤더니..잠깐 고민하더니 다 자기가 먹겠다고 하네요.

 

생태계 안에서 먹고 먹히는 관계를 보면 참 가슴 아프기도 해요. 그렇다고 우리가 끼어들면 다 망치게 될 수도 있으니 그저 마음만으로 안타까워하게 되네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아이와 책을 읽다보면 생명의 소중함이 더 크게 다가와요. 한편으로는 누군가는 계속 죽는데 여전히 자연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끊임없이 태어나고 살아나면서 생태계는 영원히 살아남겠지요. 재난과 환경오염으로부터만 안전할 수 있다면이요.

 

 

 

망둥이를 만나고 갯지렁이를 만나고, 또 물새와 작은 물고기와 조개를 만나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3D 안경으로 보면 더욱 실감나구요. 파란색과 빨강이 따로 보이면서 신비로운 그림으로 보여요. 따로 보면 전혀 느낄 수 없는 세상을 보게 되지요.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듯해요. 저는 원래 형태를 자꾸 떠올리면서 보게 되는데 아이는 보이는 그대로 느끼려고 하니 자꾸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는 아이의 반응을 구경하는 것도 꽤 재미있어요. 혼자 소리내면서 움직이는 생물을 본 듯 행동하고, 자꾸 튀어나온다고 꾹꾹 누르기도 하고, 빠질 것 같다고 잡아당겨보기도 하고요. 동영상으로 찍어두었는데, 볼 때마다 웃겨요. 책을 읽으면서 이런 반응을 보이다니..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책이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게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갯벌의 모습도 살펴보고, 생명의 소중함도 느껴보면서 생태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그림책이에요. 왜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되네요. 3D그림책으로 보면 또다른 세상이 보여요. 갯벌이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구요.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s*******6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갯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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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을 잡으러간 꽂발게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닷물에 사는 동물들을 만납니다. 그곳에서 서로 도와가며 공생하지요. 말미잘을 업은게와 바닷말로 몸을 숨긴게 등을 만나고 어려움에 처한 물고기를 도와주는 따뜻한 동화로 흰구름을 잡으러 먼곳을 떠나는 과정에서 자신이 사는 갯벌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3D 입체로 바닷속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책이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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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구름을 잡으러간 꽂발게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닷물에 사는 동물들을 만납니다.

그곳에서 서로 도와가며 공생하지요.

말미잘을 업은게와 바닷말로 몸을 숨긴게 등을 만나고 어려움에 처한 물고기를 도와주는

따뜻한 동화로 흰구름을 잡으러 먼곳을 떠나는 과정에서 자신이 사는 갯벌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3D 입체로 바닷속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저희 집에 보림" 갯벌이 좋아요" 가 시대별로 세권모두 있네요.

이렇게 여러번 발간하는 이유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갯벌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주면서 바닷속을 생동감있고 사실적이게 3D 입체로 화려하게 보여줍니다.

바다생물들 게, 망둥이,따배기,물새, 갯지렁이, 은빛 소라게, 조개, 밤게등을 책을 통해 만나볼수있고 갯벌 생물들에 대한 정보또한 풍부합니다.

그리고 바다생물들도 우리내와 마찬가지로 혼자사는것이 아닌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살아간다는 훈훈한 교훈도 있고요.

아이들에게 바다 생물을 만날수있고 끝없는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좋은자료가 되는 책이네요.

 

b********m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