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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독서모임 추천도서로 오랜만에 읽은 자기계발서다. 제목을 통해 인간관계의 상호작용에 관한 내용일 거라고 추측할 수 있었다. 막상 읽어보니 추측한 것 이상의 내용이 담겨 있어 마음을 움직인다. 인간관계의 상호작용과 팀에서의 역할, 미래사회에 대한 대안으로서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최근 내가 처한 상황과도 관련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지난 30여 년 간 사회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원칙'이 다르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는 양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에 극적인 차이가 있다.'는 거다. 저자는 호혜의 양 극단에 있는 사람을 기버(giver)와 테이커(taker)라 부르고 그 사이에 있는 사람을 매처(matcher)라고 부른다. 테이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친밀한 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버처럼 행동한다. 반면에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는 매처'는 '받는 만큼 되돌려준다는 원리를 믿고 인간관계란 호의를 주고받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대개 일터에서 남을 대할 때 주로 한 가지 행동양식을 선택한다. 그 행동양식은 능력, 성취동기, 기회와 더불어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버와 테이커, 메처의 행동에는 각기 장단점이 있다. 특이한 점은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에 있는 유형이 기버인데 꼭대기에 있는 유형도 기버라는 사실이다. 이 결과로부터 저자는 성공한 기버의 행동양식을 연구해 "베풂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얼마나 더 강력하고 덜 위험한 일인지'를 설명한다. 나아가 다른 유형의 사람이 기버처럼 베풂을 실천함으로써 현재보다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알려준다.
저자는 성공한 기버의 대인관계 접근 방식에서 인맥 쌓기, 협력, 평가, 영향력이라는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먼저 기버와 테이커, 매처들이 얼마나 다른 인맥을 쌓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정체를 식별하는 방법과 단서를 제시한다. 그리고 팀에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이유를 '상호관계를 대하는 행동양식'에서 찾고 설명한다. 성공한 기버가 다른 행동유형보다 타인의 잠재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으로 현재의 재능보다 상대의 진정성을 찾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방법으로 지배력과 명망의 차이를 밝히고 기버의 행동방식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밝히고 성공한 기버가 타인의 이익뿐 아니라 자신의 이익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사람임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테이커와 매처가 성공한 기버처럼 바꿔갈 수 있는 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밝힌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기버가 직업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이타적인 행동양식이 효과를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고, 팀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으로 업무를 처리할 때 '정보를 공유하고 남들이 꺼리는 일을 자원해서 맡으며 타인을 돕는 기버가 없으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가져온 내 행동유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 역시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주는 만큼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막연하게 믿으며 살아왔다는 걸 알았다. 성공한 기버처럼 작은 일에서 남을 배려하고 도움으로써 단순한 이익을 뛰어넘어 큰 파이를 키우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이타적인 인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이 책을 읽은 최고의 보람이다. 또한 희망적인 사실은 테이커나 매처, 그리고 남을 돕는 데 치중하다 실패한 기버도 성공한 기버의 행동방식을 배우고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의 일자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인공지능 로봇시대를 맞아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타인의 이익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기버의 행동방식이 더욱 요구되기에 시기 적절하게 와 닿은 책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며 성공하는 기버로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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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까지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나는 그저 베풀었을 뿐인데 왜 호구라고 생각하지?", "저 사람보다 내가 더 베푸는데 저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라 하는 건 왜일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도 정작 '왜' 그런지에 대해선 답을 묻지 않았죠.
베푸는 사람을 이 책에선 'Giver' 즉, '기버'라고 칭합니다. 기버는 위에 나왔던 의문을 던진 사람들을 뜻하죠. 그럼 저 사람이 잘못 알고서 행동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요? 사회에서 관계를 구축하는 인간들에겐 베풀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는 좋은 관계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함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문제점은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호구처럼 베풀기만 하고서 자신의 이득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른바 '착한 바보'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타적인 사람은 자신의 이익과 상대방의 이익을 생각해서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게 상황을 만들고 만들어진 상황으로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함으로써 서로가 '승승'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갑니다. 반대의 경우는 '패승' 즉 한 사람은 손해이고 한 사람만 이윤을 챙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부류이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한계점이 찾아옴과 동시에 커다란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날 호구로 생각하나?" ."저 사람 잘하다가 왜 저러지?" 서로에게 악감정을 품는 것이죠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린 이타적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하며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서로가 이윤을 챙기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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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식과 어긋나는 내용을 책을 다룬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며, 카리스마가 있고, 명연설을 할 수 있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이 훌륭한 리더라고 생각했고, 그런 이들이 성공하는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애덤 그랜트는 그런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즐기는 기버였다. 자기 자신보다 남을 앞세우고, 위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이익을 너무나 중요시한 나머지 기꺼이 줄 줄 아는 기버가 되지 못하고, 자기 몫을 챙기기에 바쁜 테이커에 그치고 만다. 기버가 되면 유리한 점은, 사람들에게서 좋은 평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가 쉬워진다는 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점 등이 있다. 하지만 기버가 되는 것은 호구가 되는 것과는 다르다. 기버 중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남을 너무 생각한 나머지 자기자신은 등한시하다가 호구가 되어버린다. 성공하는 기버는 남을 생각하는 만큼 자신을 생각한다. 남을 위하는 만큼 자기자신을 위하는 데에도 정성을 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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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개념인, 많이 주는 사람 & 착한 사람이 결국은 승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사람들은 기버, 테이커, 매처 이렇게 3 부류로 나뉘는데, 기버는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테이커는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매처는 받은 만큼만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저한테는 이 책이 크게 와닿는 부분이 많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제가 기버쪽에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기버라는 걸 좋은 쪽으로 생각을 했던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고 항상 어떻게하면 매처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거든요.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게 항상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그런 생각이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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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계에 있서 주고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고. 어느 한쪽은 일방적으로 받는 관계는 오래 유지될 수도 없고 이상적이지도 않다. 그러나, 기버는 좋고, 테이커는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주는 받는 관계는 주는 사람이 있으니 받는 사람도 있고, 받는 사람이 있으니 주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한 선에서 서로 주고 받는 관계가 좋다고 본다. 그러나, 주는 것과 받는 것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을 것이다. 누군가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고. 누군가는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고... 이 책에는 기버, 테이커, 매쳐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렇다면, 사회에서는 더 많이 주는 사람, 즉 호구가 더 높은 자리에 많이 올라갈까, 더 많이 받는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까? 이 책에서는 무조건적인 주고 받기 보단 상대에 따라 조건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쓸데없은 오지랍은 많이 주는 것은 반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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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기버 매처 테이커에 대한 구분과 테이커를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대한 방법이 정리가 되네요 이기적인 인간들을 피하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핵심은 7장이라서 그 부분만 보아도 책의 내용을 완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서점가신다면 그부분만 보는 것도 추천해요 지인들에게도 선물하는 중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 많거나 힘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저자는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수 있다고 말합니다.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풀며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 상에 더 많이 공헌할 수 이ㅛ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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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을 얻은 느낌입니다. 기버가 되는 것이 결국 인생을 길게 봤을때엔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이득이 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됐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을 얻은 느낌입니다. 기버가 되는 것이 결국 인생을 길게 봤을때엔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이득이 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됐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을 얻은 느낌입니다. 기버가 되는 것이 결국 인생을 길게 봤을때엔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이득이 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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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틀리지 않았어, 호구가 돼도 괜찮아!'라고 제게 말해주는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나서 쓴 후기입니다.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기를 쓰며 살아왔습니다. 남한테 잘해주기만 하면 호구잡히니 적당히 밀당이 필요하다는 주위 사람들 말에 휘둘리며 저의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왔습니다. 테이커로 행동하면 목적은 달성했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오랫동안 불편했습니다. 매처로 행동하면 목적도 달성하고 마음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았습니다. 기버로 행동할 때는 목적 달성은 못 할지언정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주위에서 호구라고 비난은 들었지만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버로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며 또한 기버의 삶도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기브앤 테이크는 저의 삶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기버인 오스님 , 또 오스님과 함께하는 기버인 회원님들과 함께 기버로서 행복하고 즐겁게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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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면서 어느 부분에 있어서, 누군가는 양보하며 누군가는 주기만 하고 누군가는 받기만한다. 그러한 점을 알지 못하면 테이커에게 뺏기기만 하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이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이들을 어떻게 걸러낼 수 있는지 어떤 기준을 세워 세상을 살아가며 기버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배웠다. 특히, 직장생활 하거나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