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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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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에서 말하기를 원래 아버지에게는 다섯 가지 역할과 기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속 어딘가, 어느 책에선가 본듯한 내용을 살짝 떠올려보지만 역시나 책을 참고해야겠습니다. 그 다섯가지는 남편(husband-ship), 아비(fathership), 보호자(keepership), 머리(headship), 그리고 교사(teachership)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역할과 기능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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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에서 말하기를 원래 아버지에게는 다섯 가지 역할과 기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속 어딘가, 어느 책에선가 본듯한 내용을 살짝 떠올려보지만 역시나 책을 참고해야겠습니다. 그 다섯가지는 남편(husband-ship), 아비(fathership), 보호자(keepership), 머리(headship), 그리고 교사(teachership)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역할과 기능이 산업화와 정보화라는 시대변화로 인해 빼앗기거나 잊어버린것이라고 합니다. 나를 비롯한 이시대 아빠들은 어느 위치에 어느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을까요? 빼앗기거나 잊어버린것이 아닌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을까요? 물론 이 책에서는 원래 아버지의 역하로가 기능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정답이 될 수도 따라할 필요도 없겠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조언을 충분히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파더십>은 1강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는 세상'으로 시작해서 7강 '아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다'로 마무리 됩니다. 그 시작인 1강의 첫 번째 관문은 인터넷 유머에 누군가 올렸던 초등학교 2학년의 글로 시작합니다. 이 글을 읽었을 때 처음에는 배꼽잡고 웃다가 조금 후에는 서글퍼 눈글이 고였던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시 읽었지만 역시나 그 느낌은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가 있어서 좋다. 나를 이해해 줘서

 냉장고가 있어서 좋다. 먹을 걸 줘서

 강아지가 있어서 좋다. 나랑 놀아 줘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_어느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글

 

 

 

아빠가 왜 있는지, 왜 있어야 하는지 하나, 둘 알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공을 하면 가장 기뻐할 곳이 가정이고, 실패해도 받아줄 곳이 가정이라는데 진정한 성공이 가정에서 시작되고 가정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더십>은 아이들과 아빠에게 들려주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행복을 꿈꾸며 참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 들려주기도하고 노래와 시도 들려줍니다. 사랑을 속삭여 주는 아빠가 진정 좋은 아빠이고 그 사랑을 말뿐이 아니라 몸짓으로도 보여주어야 진정한 아빠라고 합니다. 아빠들의 시간, 가족을 위한 시간 그리고 미래를 위한 시간. 그 시간의 크기와 순서 그리고 배분이 무엇을 위해 어디서부터 정해야 할지 가늠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파더십>에는 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이야기와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이야기가 두루 담겨있습니다. 어떤 글에서는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고 또 어떤글에서는 나를 향한 반성과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끝으로 에필오그에서 '이런 아버지를 찾습니다' 라는 글을 보며 책을 덥습니다. '이런 멋쟁이 아버지가 바로 당신입니다' 라고 했는데, 이런 아빠, 아버지가 바로 내가 되기 위해 내 안의 다섯 가지 역할과 기능의 아버지를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나를 응원해준다고 합니다. 이 책이 그리고 가족이 나를 응원해준다고 합니다. 아빠는 왜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h******w 2013.11.2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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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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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파더십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영어 그대로 해석해보면 아빠의 리더십이다. 아빠라는 뜻의 파더와 리더십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아마도 세상의 모든 아빠들은 파더십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을 책을 읽고 난후 확신이 들었다.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커가면서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엄마 아빠 두분이 계시지만 유독 엄마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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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파더십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영어 그대로 해석해보면 아빠의 리더십이다. 아빠라는 뜻의 파더와 리더십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아마도 세상의 모든 아빠들은 파더십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을 책을 읽고 난후 확신이 들었다.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커가면서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엄마 아빠 두분이 계시지만 유독 엄마의 영향을 받는 것은 왜 그런것일까? 보통 엄마는 가정주부로서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키우고 아이들을 챙기며 아이들과 가장 많은 활동을 하게 된다. 반면 아빠들은 어떠한가. 아침일찍 직장에 나가서 일을하고 일과시간이 끝나면 직원들 또는 거래처 사람들과 미팅을 가지게 되며 술도 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주말엔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만자는 아빠들이 태반일 것이다. 이런 환경때문에 우리네 아빠들은 아이들에게서 소외되는 모습까지 비추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파더십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빠의 존재이유, 아빠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얻어가길 바래본다. 이 책은 총 7강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강은 아이들이 말하는 아빠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말한다. 가장 현실적인 부분인데 아빠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생각까지 해보게 되었다. 2강은 아빠의 사랑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부분은 우리 아빠를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아빠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파트였다. 3강은 아빠의 잃어버린 모습을 찾기 위한 가족을 위한 아빠, 친구같은 아빠, 관심을 주는 아빠, 스킨십을 나누는 아빠등 과거의 무툭툭하고 가부장적인 아빠의 모습에서 탈피해야 한다. 4강은 아빠의 새로운 모습이 가족의 새로운 모습으로 까지 영향을 끼침을 알아야한다. 5강은 아빠는 세상을 보는 창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함을 제시한다. 아빠가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잣대가 될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6강과 7강은 비슷한 형식인데 우리 아빠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것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선 능력있는 직원, 집에만 오면 서툰 아빠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이다. 좋은 아빠, 멋진 남편 훌륭한 가장이 되고 싶은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이 책은 한우리 서평단을 통해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l*******b 2013.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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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파더십(Fathership)"
"[서평]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파더십(Fathership)"" 내용보기
[서평]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파더십(Fathership)"  - 바로 지금이 내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 -          지은이 : 강헌구, 강봉국 펴낸곳 : 북클라우드 발행처 : (주)헬스조선 발행일 : 2013년 11월 1일 초판1쇄 발행 도서가 : 13,000원       파더십(Fathership), 생소한 단어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알것 같다. 아마도 아빠로서 가져야 할 모범적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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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파더십(Fathership)" 

- 바로 지금이 내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 -

 

 

  

 

지은이 : 강헌구, 강봉국

펴낸곳 : 북클라우드

발행처 : (주)헬스조선

발행일 : 2013년 11월 1일 초판1쇄 발행

도서가 : 13,000원

 





 

 

파더십(Fathership), 생소한 단어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알것 같다.

아마도 아빠로서 가져야 할 모범적인 자세와 신념을 말하는 것일텐데

80년대이후 리더십, 팔로우십 등 여러가지 ~ship이란 단어가 계속 생성되니 말이다..

책에서는 좋은 아빠, 멋진 남편, 훌륭한 가장이 되어 가정을 행복으로 이끄는

아빠의 힘이라 한다. 한마디로 슈퍼맨의 힘이라는 것이다. 허허..

 

책은 현대사회 들어서 가정에서의 아버지 위치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원인분석과 그 대안, 해결책을 제시하는 걸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싸우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내는 '당신이 나한테 해준게 뭐야? 집안일 도와준게 있어. 애들 교육을 신경써봤어?',

애들은 '아빠 싫어, 술냄새나 풍기고. 아빤 나보다 회사가 더 중요하지?'

뭐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서 집에서는 괄시받는게 대다수인게 요즘 세태이다.

 

책은 이런 현상의 원인이 대부분 남자들이 아빠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아빠가 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학교 교육과정이나 주변환경으로부터도

배울 기회가 없었던 점에 있다고 한다.

 

 

 

 

책은 7강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주제(제목)는 아래와 같다.

 

파더십 1강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는 세상

파더십 2강  모든 것은 아빠로부터 시작된다

파더십 3강  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서

파더십 4강  아빠, 가족의 비전과 품격을 디자인하다

파더십 5강  아빠, 세상을 보는 창을 열어 주다

파더십 6강  아빠, 미래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다

파더십 7강  아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다

 

각 장별 주제와 소부제를 보면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온다..

 






 

 

 

최근 가족해체에 대한 얘기 여러군데에서 많이 들려온다..

이러한 가족의 위기가 아빠의 위기에서 온다고 책은 보고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에 정신을 빼앗긴 나머지 일을 하는 목적이 되는

소중한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는 함정에 빠진단다.

자신은 가족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데 가족은 그걸 몰라준다고 불평하며,

자기도 모르게 가족보다 부와 권력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빠의 위기이다. 책은 이것의 극복, 단순하다 한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가장으로서 당연히 열심히 일해야 하겠지만,

때로는 가족을 위한 시간도 의식적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 노력을 게을리하면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위기를 불러온단다...

뭐가 단순하고 쉬운건지 도통 모르겠다.. 그게 얼마나 힘든건데...

 

 

 

 

아버지에겐 다섯가지 역할과 기능이 있단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 하나 건졌다..

  

 

 

책에는 비범한 이들의 버지에 대한 사례들이 많이 나온다.

노아 웹스터, 한스 안데르센, 새미 리, 브론테자매, 로널드 레이건 등등..

이들 아버지 대부분은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고

자녀의 미래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있었다는 공통점들이 보인다.

그들은 자녀교육에 대해 특별한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다 한다..

즉, 누구나 자녀들에게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훌륭한 남편이 되어야 한단다.

그래야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친다 한다.

자녀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에게서 보았던 행동들을 따라하게 되기에

것은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이고 이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게 된다 한다.

 

 

 

 

책에는 아이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로 나오는게 있다

충북교육청과 서울에서 한 것이 그것인데 그 내용이 흥미롭다.

 

 

 

처음 보았을때 이게 사실일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자식들에게 물어봤더니 요즈음 대부분 남자아이들은 게임을,

여자아이들은 친구와 노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하기에 더욱 그러했다.

아무튼 이 결과는 예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요즈음 막내아들이 잘시간에 나에게 와서 '아버지, 같이 자요'하는걸 보면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시간보내고 싶어한다는 거, 맞는 말 같다.

이외에도 친구같은 아빠,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 주는 아빠 등

아빠가 해야 할 역할. 정말 많다..

 

그래서 요즘 주말마다 아이들과 여기저기 나들이 많이 다니는데

아무래도 넷이나 되다 보니 경제적인건 둘째치고,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다..

좋은 아빠 되는 길...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인거 같다...

요즘엔 뭐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되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은

'언제나 믿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가 되는 아빠'이다.

책에서는 "7번방의 선물"이란 영화를 예로 들면서 말하고 있는데

지적장애를 가진 아빠가 딸을 살리기 위해서 거짓자백을 하는 모습.

이것은 자식을 지켜주려는 마음은 돈이 없고 힘도 없고 지적 장애가 있어도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고 지켜주려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아이들이 아빠를 의지할 정도로 믿고 사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한다.

 

 

 

 

책에는 우리 가족이 행했던 방법도 나온다.

바로 책 읽어주기인데, 사실 아빠가 한게 아니라 엄마가 했다.

아이들이 유아기 시절, 항상 재울 때면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나는 피곤한데 그냥 자자고 채근하곤 했지만, 아내는 상당기간 지속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지금도 책 읽는 걸 좋아한다.

이 부분은 책에서도 그 효과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이처럼 책은 아이들 인생을 빛나게 하는 파더십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찌 보면 아빠학개론이라 할 수 있는 이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실천한다면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100% 딱 들어맞는 정답은 없을테고 책에 나오는 방법을 전부 실천해야 할

필요도 없지만 누구든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취사선택하면 될 것이다.

조금씩 행동에 옮기다 보면 개선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 나가다 보면 머지않아 행복한 가정으로의 변신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파더십
작가
강헌구, 강봉국
출판
북클라우드
발매
2013.11.01

 

h******9 2013.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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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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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빠와 엄마를 뜻한다. 자녀양육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갓난아이기 때부터 아이는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엄마의 품안에서 자란다. 하지만 엄마의 양육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아빠의 영향도 절대적이다. 왜냐면 부모 중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버지의 양육도 중요하다. 아버지가 되는 것과 아버지다운 것은 별개의 것이다. 많은 아버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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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빠와 엄마를 뜻한다. 자녀양육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갓난아이기 때부터 아이는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엄마의 품안에서 자란다. 하지만 엄마의 양육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아빠의 영향도 절대적이다. 왜냐면 부모 중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버지의 양육도 중요하다. 아버지가 되는 것과 아버지다운 것은 별개의 것이다. 많은 아버지들이 아버지가 되었지만 아버지다운 아버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 자녀 양육은 아내에게 맡기고 경제적인 부분과 집에 큰일을 감당하면 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버지의 역할은 아버지들이 느끼지 못할 뿐이지 대단히 크다. 하지만 아버지다움에 대해서 배울 때가 마땅치가 않다. 그래서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는 아버지 상으로 자녀들을 대할 때가 많다. 아버지학교가 한때 유행이었다. 아버지도 아버지에 대해 공부할 학교가 필요한 것이다. 바로 강헌구 교수의 파더십이 바로 책으로 만나는 아버지학교인 것이다.

아버지는 누구인가? 집에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는 사람인가? 아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다. 하지만 기존의 아버지들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희생하지만 결국 가족과 제대로 함께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렇다. 가족을 위해서 살았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면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같다.

이전의 아버지 상이 열심히 일해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진다면 이제는 그런 아버지 역할이 아닌 가족과 함께 호흡하면서 정서적인 공유와 함께 자녀들의 멘토가 되어주어야 하는 역할로 바뀌었다. 아니 원래 그런 아버지여야 하는데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어색한 것 뿐이다.

먼저 진정한 파더십의 출발은 바로 집안의 비전과 품격을 아버지가 제시하는 것이다. 물론 가족과 함께 의논하면서 해야 하지만 가족만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파더십의 대부분은 바로 이 역할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아버지와 자녀가 그리고 가족 모두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운명공동체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실패를 넘어서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녀에게 코치 겸 스승 겸 무엇보다도 롤 모델이 되어서 자녀에게 꿈을 꾸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지 알려주는 것이 아버지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 자녀가 아버지의 어깨를 딛고 더 훌륭한 사람으로 커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다.

m********9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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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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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접한것은 나는 어떤 유형의 아빠일까에서 놀랍게도 역시 기대에 못 미치는 초보라서 권력형에 가까웠습니다.이제겨우 4살짜리 아이에게 무조건 제한하고 통제하고 안돼. 더러워~ 하지마~!!! 이런 단어들만 사용하는 사람이였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읽는 만큼 느낀것에 대해서 실천하고 아이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표현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노력했습니다.행동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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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접한것은 나는 어떤 유형의 아빠일까에서 놀랍게도 역시 기대에 못 미치는 초보라서 권력형에 가까웠습니다.이제겨우 4살짜리 아이에게 무조건 제한하고 통제하고 안돼. 더러워~ 하지마~!!! 이런 단어들만 사용하는 사람이였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읽는 만큼 느낀것에 대해서 실천하고 아이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표현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노력했습니다.행동과 표현, 장점과 단점등 여러가지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그 결과 조금씩 아이의 눈으로 바랄볼수 있고, 아이에게 적절한 칭찬과 격려를 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가 아이에게 성공과 실패 모든 측면에서 아이에게 격려를 통해 영향력 발휘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아직은 어린지만 조금 더 크게되면 as-if법칙을 알려주고 사용할수 있게 하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결과 어제 처음으로 딸 아이입에서 '우린 친구 맞지'라고 말을 했습니다.진정한 프렌디가 된것입니다.

h******3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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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 내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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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은 정말 할일이 많습니다.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균형있게 잘 해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를 낳고도 실감이 나지 않는 아빠들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평생 아빠로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만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파더십'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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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은 정말 할일이 많습니다.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균형있게 잘 해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를 낳고도 실감이 나지 않는 아빠들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평생 아빠로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만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파더십'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어떤 아빠가 될 것인지는 아빠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빠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여겨지는 아빠가 있는 반면

친구와 같이 편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아빠가 있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후자인 아빠의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방법을 알려줍니다.

'오래 두고 가까이 사귄 벗과 같은 아빠'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주는 아빠'

'영적, 감성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아빠'

'독특한 사랑의 신호와 스킨십을 나누는 아빠'

'언제나 믿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가 되는 아빠'

'자상한 멘토가 되어 주는 아빠'

당신은 어떤 아빠가 되시렵니까?

 

이 '파더십'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파더십'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파더십을 통해 모든 아빠들이 '아빠'의 힘을 보여 주면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s*****2 201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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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 참여에의 요구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아버지가 자녀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여러 아버지들의 예를 간략하게 보여주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생업에 종사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들의 입장에선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도 서툴고 휴식시간이 줄어들어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아버지로서 아이들과 대화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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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 참여에의 요구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아버지가 자녀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여러 아버지들의 예를 간략하게 보여주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생업에 종사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들의 입장에선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도 서툴고 휴식시간이 줄어들어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아버지로서 아이들과 대화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을 들어 주고 재미있어 하고 찬동하는 것이며 그런 시간이야말로 진짜 공부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거꾸로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멀리 쫓아내는 것이라고. 

 

아빠는 세상을 보는 창을 열어주는 존재이고, 아빠는 미래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고, 아빠는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주는 존재이다. 

 

영유아기에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상호 작용을 많이 한 아이들이 인지·언어·사회성·정서 발달에 유익한 영향을 받고, 아버지의 양육 참여도가 높을수록 유아의 자아 존중감과 사회성, 도덕성이 크게 좋아지는 이른바 ‘아버지 효과’가 작용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늦게 알게되어 한숨 쉬는 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아빠로 기억된다는 것은 아이들과 함께 있어준 아버지였다는 말이고, 나쁜 아빠는 ‘없는’ 존재와도 같은 말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를 얻는 사람이라면 이제라도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1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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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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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초보엄마로서 육아서를 많이 봐왔는데 대부분의 육아서가 엄마를 위한 것이 많은 만큼 아빠를 위한 육아서인 파더십 내용이 궁금했었어요.  부모 2.0 사이트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도 힘들고 집에 와서도 맘 편히 쉬지 못하는 아빠들,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이 시대의 아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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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초보엄마로서 육아서를 많이 봐왔는데 대부분의 육아서가 엄마를 위한 것이 많은 만큼 아빠를 위한 육아서인 파더십 내용이 궁금했었어요.  부모 2.0 사이트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도 힘들고 집에 와서도 맘 편히 쉬지 못하는 아빠들,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저자는 파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나름의 전문 영역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처럼 훌륭한 가장이 되기 위해서는 아빠학 개론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시대상에 맞는 바람직한 아빠상, 가장으로서의 가족의 비전을 세우는 법, 그리고 자상한 멘토, 프렌디로서 자녀들에게 꿈을 보여주고 꿈을 가꾸는 법, 상처받은 꿈을 치유하는 법 등으로 되어있는 아빠학 개론을 공부하고 사소한 것들 하나씩 행동에 옮겨보라고 말합니다.   

 

 한스 안데르센, 웹스터, 의학박사이자 다이빙 금메달리스트인 세미 리, 19세기 영미 문단을 뒤흔든 브론테 자매등 많은 비범한 인물들 위에는 그 자녀를 비범한 인물로 성장시키고 가정을 행복하게 이끈 파더십 있는 아빠가 있었다는 사실들을 통해 좋은 아빠의 본보기, 아버지 요인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7강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1: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는 세상,

 2: 모든 것은 아빠로부터 시작된다,   3: 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서, 

4: 아빠,가족의 비전과 품격을 디자인하다.  5: 아빠, 세상을 보는 창을 열어 주다.

 6: 아빠,미래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다    7: 아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다

너무나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고, 좋은 아빠의 보기에서는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아빠다라고 느끼고 많이 배웠습니다. 

 문제는 아빠 내부에 있다는 본문에 나오는 내용인데 공감 가고 여러 가지 생각을 나게 하는 내용이라 적어봅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일에 정신을 빼앗긴 나머지 일을 하는 목적이 되는 소중한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는 함정에 빠진다. 자신은 가족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데 가족은 몰라준다고 불평하며 자기도 모르게 가족보다 부와 권력에 집중해 자신의 시간을 이기적으로 사용하고 아끼고 보살펴야 할 사람들을 챙기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고 하지만 틀렸다.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진정으로 바란 것은 그의 성공이 아니라 그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너무 늦게 그 사실을 깨닫는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때로는 가족을 위한 시간도 의식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런 노력을 게을리 하면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위기를 불러온다)

 

위의 내용이 대부분 아빠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먼저 이 책을 읽었고 이제 아빠인 남편에게 이 책을 보여주려 합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많이 지친 남편이 이 책을 보고 방향성을 잡고 힘을 얻고 이 책의 말대로 사소한 것들부터 하나씩 행동에 옮겨 머지않아 꽤 괜찮은 아빠에 도달하기를 기대해봅니다.

 

b****a 201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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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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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것이 꼭 엄마만이 아니라 아빠일때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아이들이 더 만족해 한다는 것을 아빠들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아빠들도 많이 힘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아빠의 모습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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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것이 꼭 엄마만이 아니라
아빠일때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아이들이 더 만족해 한다는 것을 아빠들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아빠들도 많이 힘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아빠의 모습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h******h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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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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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빠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할까!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바로 지금이 내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인지 아는가!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말로만 사랑을 외치면서 진정 있을 곳에 있어야 할 아빠가 없다면 가족의 구성원에 빠져 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아버지의 자리가 점점 쫍아지고 혼자 외로워하고 배란다가 내가 서있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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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빠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할까!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바로 지금이 내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인지 아는가!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말로만 사랑을 외치면서 진정 있을 곳에 있어야 할 아빠가 없다면 가족의 구성원에 빠져 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아버지의 자리가 점점 쫍아지고 혼자 외로워하고 배란다가 내가 서있는 곳이라면....,



아빠가 왜 있는지 모르는 세상 현실의 매서운 한파는 마음까지 얼어붙게 한다.한 때는 멋진 아빠요,멋진 남편,훌륭한 가장이었다면 지금은 찬밥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그 잃어버린 나의 위치를 다시 찾으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바로 지금이 내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아빠학을 공부할 때! 아이를 키우는 일은 아빠와 엄마 모두의 몫이다.



직장에선 능력 있는 직원, 집에만 오면 서툰 아빠들을 위한 파더십 실천 지침서가 이 책이다.엄마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아빠의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반쪽짜리 아이가 되고 만다. 아니 오히려 엄마보다 아빠가 자식의 행복과 정서 안정에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로날드 로너 박사팀은 연구 결과 아빠와 함께 놀거나 대화를 많이 한 아이들의 성격이 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적절한 대답을 해 주는 것도 애정의 언어다. 귀로 하는 스킨십인 셈. 아이는 아버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거나 뭔가 질문을 던져 주고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린다. 질문하지 않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아이도 있다. 그런 아이는 적절하게 말을 걸어 주면 이런저런 말을 한다.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서?” 아니면 “그런데?” 하고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자기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




질문하고 경청하고 반응해 주는 사랑의 신호가 길지 않아도 된다.10분이나 20분이면 충분하다. 아이들과 20분만 대화해도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했다면 하루 종일 아빠와 함께했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학교 성적이 나쁘다고 국영수를 못한다고 다그치지 말자.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에게 열등감을 심어 줄 수 있다.




열등감은 어린 시절의 거절감에서부터 연유한다. 아이들은 격려받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집에서 부모가 이 바보야. 넌 그것도 모르니?라고 야단치는 소리를 듣고 자란다.그런 경험들로 많은 아이들이 정신적인 난쟁이가 된다는 사실은 정말 슬픈 일이다. 그런 식으로 자신을 깎아내리는 표현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자기가 정말 바보나 천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감을 잃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마음의 자세를 잃어버리게 된다.아빠가 꼭 필요한 현실에 살고 있는 아이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전자 오락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인 것이다.



s********k 201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