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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남자라는 제품'의 증상/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고장'난 '남자라는 제품'의 증상/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내용보기
남자, 여자를 떠나서 고쳐야 할 점도 많고 반복되는 실수도 많은 것 같다. 알면서도 자꾸 실행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참 단순한 인간이긴 인간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남자의 마음을 더 잘 알고 그 것을 맞추거나 고쳐나가면서 살아야 할까? 그냥 이대로 방관하면서 살아야하는 기로에 섰을 때 이 책을 읽고 남자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고 고칠 것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자
"'고장'난 '남자라는 제품'의 증상/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내용보기

남자, 여자를 떠나서 고쳐야 할 점도 많고 반복되는 실수도 많은 것 같다. 알면서도 자꾸 실행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참 단순한 인간이긴 인간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남자의 마음을 더 잘 알고 그 것을 맞추거나 고쳐나가면서 살아야 할까? 그냥 이대로 방관하면서 살아야하는 기로에 섰을 때 이 책을 읽고 남자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고 고칠 것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이 책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는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책이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을 달래고 만족시키기 위한 책이다.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남녀와의 실제 인터뷰를 거쳐 수집한 연애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은 연애해답서이다. 여자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본능과 나쁜 습관을 일종의 고장으로 설정하고, 남자라는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현명한 사용자가 되어야 할지 안내하고 있다.

 

우선 남자라는 이 제품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7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친절하게 제공되는 식사, 만족스러운 관계, 언제나 향기를 머금고 있는 자동차 내부, 친구들과 말없이 맥주를 마시는 시간, 집에서 입을 편안한 옷, 온갖 채널이 구비되어 있는 텔레비전 앞에 그만을 위한 준비된 편안하고 푹신한 소파,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든 섹시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옷 잘 입는 자랑스러운 애인!

 

남자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여러 일들에 화가 나서 이해할 수 없다면 방관만 하지 말고 그 방향과 패턴을 파악하자! 그래서 그 해결 방법을 알아가면서 고쳐나가는 것이다.

 

여러 가지 남성 유형으로 남자라는 제품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았다.

소극적 유형’, ‘접근하기 힘든 유형’, ‘매력적인 유형’, ‘친구 같은 유형’, ‘여성을 잘 이해하는 유형이런 유형에 맞게 잘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이 전개가 된다. 특히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즐거운 대화도 뇌 활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여성의 뇌는 남성에 비해 의사소통 관련 세포가 더 많이 존재하고 이는 또한 사용하는 어휘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성인 여성은 평균적으로 하루 2만 단어를 사용하는 반면, 남성의 경우는 고작 7천 단어를 사용한 뿐이다. p31

이렇게 해서 남자들이 대화가 부족한가 생각해 본다. 여자들은 대화하려고 하는데 남자들이 은근히 대화를 하지 않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거부를 하니 말이다.

 

특히 여러 가치관으로 영향을 주인 요인들이 있다.

아무래도 이 영향이 많이 좌우하는 선천적 유전 영향,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부모는 이성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정환경이나 살아온 배경에 따라 이혼, 사별, 입양 등 가족 형태에 따른 경험 차이, 사랑하기 전과 후가 다른 행동에서 나오는 가치관인 사랑하기 전 이해부터 시작하라. 많이들 자기만의 가치관에 빠져서 사는 것 같아. 그것을 이겨내고 그것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따져 행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지 않을 시에 여러 가지 고장이 있다.

 

이 책의 주요 목적인 여러 가지 고장증상에 따른 원인을 고치는 게 중요하다. 그것을 고쳐가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집에만 오면 TV 앞에만 앉아 있는 남편을 어떻게 하면 고칠까? 아니면 밖에 나가 다른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 어떻게 고칠까? 일반고장 증상, 가정에서의 고장 증상, 집밖에서의 고장증상이 여러 가지 나온다. 이 고장증상을 어떻게 고품격의 제품으로 만들지는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있다. 그냥 방관하고 살지 아니면 잘 고쳐서 살지는 말이다. 아마 이 책을 읽고 그 고장을 잘 고쳐서 살아가는 게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이 든다.

 

남자라는 상품과 여자라는 주인이 만났을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은 대부분 틀리지 않는다. 뇌과학, 행동과학, 분자생물학, 성문제 클리닉 관련 연구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P178

왜 그래도 받아들이지 말고 고쳐야하는가 

상대방에 대해 솟구쳐 오르는 화를 단순히 억누르거나,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나쁜 버릇에 대해 밀려오는 불쾌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행복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저기 하자 투성이인 남자라는 물건을 조금씩 수리하거나 때로는 재부팅하는 편이 몇 백 배 더 쉬울지도 모른다. P186

 

그냥 모른 척하고 살기에는 살날이 더 많은 것 같다.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잘 고치겠고 선택을 달리 하겠지만 첫인상 다르고 행동 다른 남자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살면서 길들여지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변하는 남자들도 많다. 그 변화와 발전을 여자가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다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여자들의 현명한 수리와 잘 기름칠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 책은 여자를 위한 그런 책이다 이와 반대로 남자를 위한 책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 도 있으니 참고해 보길 바란다. 내가 여자이기에 남자를 수리하는 책을 읽어보았다. 오늘부터 우리 집 남자 재대로 정비 들어갈 것이다.



k*****7 2013.11.10.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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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약간의 공감, 약간의 저항감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약간의 공감, 약간의 저항감" 내용보기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남자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결국 상대의 성을 100% 알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아무리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해도 그 사람 자체가 될 수는 없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사실 사람을 이해하기 힘든 것으로 치자면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타인을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조금은 뭉뚱그려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성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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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남자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결국 상대의 성을 100% 알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아무리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해도 그 사람 자체가 될 수는 없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사실 사람을 이해하기 힘든 것으로 치자면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타인을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조금은 뭉뚱그려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성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 자신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결국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널리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일 것이다. 이 책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를 읽으며 남자를 이해해보기로 한다.

 

 

 샘터에서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했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와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이다. 이 책을 다 읽으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리라 기대해보았다. 하지만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한 일일테다.

 

 솔직히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를 읽으며 큰 공감을 하지 못했다. 정말 남자들이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는 남자에게 그렇게 반응하면 문제가 해결될지, 의심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듯한 해결책도 있었는데, 저자가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니기에 다른 문화 속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

 

 2부에 담긴 고장 난 남자 다루기는 이해하기 힘든 해결책들이 보여서 이해하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3부 남자 그리고 여자는 오히려 읽어볼 만했다. 우리가 서로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는 것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무조건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예전 어머니들은 참다가 홧병을 키우기 일쑤였지만, 어느 정도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래서 꼴보기 싫은 것이 있다면 무조건 참아낼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하며 고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여자인 나도 때로는 다른 여자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기에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해결책이 필요한 사람들의 경향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s*****a 2013.11.05.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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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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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혼을 하고 살면서도 아직 남자라는 성에 대해서 확실히 안다고 말할 수 없는 여자인 나. 아무리 남자를, 여자를 꽤 뚫고 있는 이성이라고 해도 결코 100% 그들을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연애를 하면서 한번은 꼭 접해보았을 심리서들. 오랜만에 재미있게 각자의 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은 심리서를 만났다.   독일 출신의 작가 베아트리체 바그너는 남녀 관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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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혼을 하고 살면서도 아직 남자라는 성에 대해서 확실히 안다고 말할 수 없는 여자인 나.

아무리 남자를, 여자를 꽤 뚫고 있는 이성이라고 해도 결코 100% 그들을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연애를 하면서 한번은 꼭 접해보았을 심리서들. 오랜만에 재미있게 각자의 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은 심리서를 만났다.

 

독일 출신의 작가 베아트리체 바그너는 남녀 관계 및 성(性)에 대해 출간한 책이 다수라고 한다. 그런 그가 이번에 독인 전역에서 다양한 남녀와의 실제 인터뷰를 거쳐 수집한 연애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은 연애 해답서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 를 출간했다.

그 중에 남자, 왜이러는 걸까요를 먼저 읽어보았다. 아무래도 국적은 달라도 여자들이 느끼는 남자들의 문제점은 비슷한 거 같았다.

 

작가는 남자를 하나의 제품으로 비유해 그들이 가진 나쁜 습관들을 고장이라는 단어로 재미있게 설정해 놓았다.

제품이 고장나면 고쳐 쓰듯이 남자들의 나쁜 습관들을 고쳐 올바르고 현명한 사용자가 되는 여자가 되길 바래본다 한다.

 

남자라는 제품, 단순한 거 같으면서도 은근 복잡하다.<물론 여자라는 제품도 그렇겠지만.>

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7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한다.

시간마다 정해진 식사, 만족스러운 관계, 언제나 향기를 머금고 있는 자동차 내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집에서 입을 편안한 옷, 온갖 채널이 나오는 티비와 소파, 그리고 섹시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옷 잘 입는 애인.

이런 기본적은 요소가 구성이 되어 있다 해도 사용하는 과정에서 적응하기 힘든 문제들은 수시로 발생하기 나름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니고 있는 자체결함까지.

 

여러가지 남성의 유형들이 있다. 소극적인 남성, 접근하기 힘든 남성, 아주 매력적인 남성, 친구 같은 남성, 여성을 잘 이해하는 남성.

이 모든 성향들이 섞여 있다면 사실, 난 바랄 것이 없을 거 같다. 하지만 그런 남자를 찾긴 현실에서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안다.

이런 다양한 유형들 중 끌리는 유형에 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가 이 책의 서두 부분이다.

 

그리고 고장 난 남자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적인 고장증상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경우, 여자의 몸에 집착하는 남자, 아내보다 엄마가 더 소중한 본능, 집에서는 말이 없는 남자들의 경우를.

가정에서의 고장증상에는 집 안에서 너무 지저분한 남자들, 언제나 티비 앞에만 있는 남자, 인터넷 중독, 골초인 남자들의 경우.

집 밖에서의 고장증상에는 이성적인 쇼핑을 하지 못하는 남자, 운전하면 난폭해지는 남자,직장일에 허세부리는 남자,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남자들의 경우.

등등을 이야기하며 그 고장일 경우 현명한 사용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결혼을 해서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사실 연애 때와는 다른 그의 모습에 실망한 적이 있다.

역쉬 이상과 현실을 다르다는 것을 확 느끼는 순간들이었다. 이 책을 사실 재미로 읽자 했지만 고장증상에 들어가니 아, 우리집 남자도 고쳐야겠구나! 라고 공감한 파트가 여러군데..ㅠㅠ 없어야 좋은건데, 그거 역시 이상을 바라는 것이겠지.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이 책을 나는 내 남자에게 꼭 읽혀보고 싶다. 스스로가 공감을 했음 해서이다.

같이 출간된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역쉬 여자라는 제품인 내가 먼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들 역쉬 자기들의 고장증상을 모르듯이 여자인 나 또한 내가 모르는 나의 고장증상들을 읽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분명 우리 자신들도 몰랐던 부분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 우리 생활에서 분명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될 것이다. 현명한 부부가 되기 위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한번은 각자 읽어봄직한 책인 거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e 2013.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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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답서《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연애해답서《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내용보기
애초에 남자와 여자는 부품부터 다르고 용도도 시스템도 다르다. 여자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본능과 나쁜 습관들에 대해 뇌과학과 심리학 등 내면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이 책을 통해 남자라는 제품을 즐겁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더 영악한 소비자가 되길.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하는 필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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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자와 여자는 부품부터 다르고 용도도 시스템도 다르다.

여자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본능과 나쁜 습관들에 대해 뇌과학과 심리학 등 내면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이 책을 통해 남자라는 제품을 즐겁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더 영악한 소비자가 되길.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하는 필수조건과 추가조건들은 엄청나다.

읽으면서 여자인 나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조건들이 내재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양한 유형의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어떤 유형인지를 감지하고 시작해야 한다.

물론 여자 스스로도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실제 연애에서 남성의 유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다.

가치관은 유전, 부모, 가족형태 등 상대방이 지니고 있는 과거의 모든 영향 요인들에 의해 형성되는데 남녀 두 사람이 비슷한 가치관을 가졌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을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랑하기 전 '이해'부터 시작하자.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것은 여러가지 삶의 계획과 다양한 경험이, 그리고 서로 다른 유형이 만난다는 사실을 뜻한다.

일반적인 고장증세들, 다양한 결함과 오류 현상들을 소개하고 수리방법까지 알려준다.

이 수리방법도 한 가지 답만 제시한게 아니라 이런 방법, 저런 방법 재미있고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 마음속에서 어떤 목소리가 당신에게 "그 제품에서 손 떼. 그건 네 것이 아니야"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잠시 후 제정신으로 돌아온 당신은 곧 합리화를 시작한다.

"그 정도로 나쁘지는 않아. 일단 그 남자랑 제대로 사귀어 보면 그의 좋은 점을 알 수 있게 될 거야."

결국 당신은 첫인상을 잘못 파악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남자라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한다.

여기서부터 이미 단추는 잘못 끼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 - p177

 

 

실제 연애 상황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과 세트로 여자의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과 패턴을 파악하는, 남자들을 위한 책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도 있다.

이달의 사락 l****5 2013.11.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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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사용 설명서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사용 설명서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내용보기
화성에서 온 남자와 결혼을 한 지 벌써 16년... 아이들을 보면 당연한 시간이 우리 부부 둘만을 놓고 보면 참 짧고도 길게 느껴진다. 한 순간인 것 같은데 어느 새 2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서로를 잘 아는 것 같다가도 순간 참 낯설다. 그래서 긴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한가보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도대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그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왜 아직 섞일 수
"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사용 설명서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내용보기
화성에서 온 남자와 결혼을 한 지 벌써 16년... 아이들을 보면 당연한 시간이 우리 부부 둘만을 놓고 보면 참 짧고도 길게 느껴진다. 한 순간인 것 같은데 어느 새 2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서로를 잘 아는 것 같다가도 순간 참 낯설다. 그래서 긴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한가보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도대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그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왜 아직 섞일 수 없는 이질감이 드는 것일까?
 
이 책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나의 이런 질문에 대한 깔끔한 대답을 해주었다. 물론, 모든 남자의 유형과 행동을 다 설명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여자와 다른 남자만의 두드러진 특징과 그 이유,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긴 시간 다른 별 사람과 살다 보니 어느 정도는 체념을 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바뀐 부분도 있다. 아집이 강한 편이라 나의 이런 면과 맞닥뜨릴 때면 그 남자, 분명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 그렇게 서로에게 어느 정도는 적응이 되고, 어느 부분은 포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타협도 하면서 결코 하나가 되지는 못하지만 적절하게 어울려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다.
이 책에서 나온 질문들은 실은 근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한 번 정도는 다 해 본 질문들 인 것 같다. 질문은 있었으나 답이 없었던 시절이기에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명쾌하게 답을 찾았다면 혼란의 시간이 좀 짧았으리라는 아쉬운 생각도 해본다.
 
작가는 말한다.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부품부터 다르고 용도도, 시스템도 다르다고.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체 결함이 있어 오류와 고장 증상이 나타난다고. 저자는 이렇게 남자를 제품에 비유하면서 현명한 소비자가 된다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함으로써 좀더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제품 사용 설명서를 차용해서 남자를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1부는 남자를 사용하기 전 유의 사항에 대해서 그리고, 여자들이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남자들의 유형에 대해서 소개한다. 뇌과학과 남녀관계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한 저자답게 보편적인 지식에서 한 발 더 들어가 그 유형들에 대한 근본적으로 분석을 날카롭게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소극적인 남성' 대하여... 유형을 분석하고, 그런 유형을 잘 다룰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그녀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우월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보인다는 사실을 그가 처음에 눈치라도 챈다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비극적인 시작점에서 출발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그녀가 그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그래서 그녀를 정복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그는 아주 긍정적인 자화상을 갖게 될 것이다.
평생 동안 자신이 이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을 공들여 정복했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섬세한 내면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매력적인 애인이 될 것이다."---p.21~22
 
'아유, 피곤해...도대체 왜?' 라고 묻는다면 그냥 그런 유형의 남자는 그렇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라면 그런 남자를 사랑한 것일 수도. 그럼에도 그와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그저 그의 유형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길일 것이다.
 
 
그 외에 '친구같은 남성', '여성을 잘 이해하는 남성'과 같은 여성 선호도가 높은 남성들도 모두 함정이 존재하므로 여성은 남자의 유형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 둘 필요가 있으며, 자신 또한 어떤 유형과 잘 맞는 지를 알아둔다면 관계를 순탄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2부부터는 본격적으로 남자들의 '에러'에 대해서 다룬다. '고장 난 남자 다루기'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에러는 가지각색이겠지만 저자가 수많은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서 가장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에러를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다루고 있다. 고장 증상은 일반적인 고장 증상과 가정에서 그리고 집 밖에서의 고장 증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읽다 보면 그냥 머릿 속으로 바로 그림이 그려지는 보편적인 증상들이다. 그저 그러려니 하며 살아왔던 것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포기하고 살아왔던 것들...이러한 증상들을 저자는 시원하게 분석하고 치료법 또는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요즘 들어서는 갑자기 궁금해졌었다. 한 가지를 사오라고 부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이상한 쇼핑 방법에 도대체 당장 필요도 없는 것을 사올까? 그 이유와 대처법을 저자가 명쾌하게 알려주었다..ㅎㅎ
 
 
우선 대처법은....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물어라
-잘못된 구매의 결과를 체험하게 하라
-수고에 대해서 보상하라
-잔소리도 웃으면서 하라
-사전에 정확히 지시하라
-다른 집안일로 방향을 틀게 하라
 
역시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그렇다면 이유는 뭘까? 이유가 재미있다.
 
"남자는 장을 볼 때 보호자로서의 직감이 발동한다. 그는 '가족의 리더'로서, 청소도구가 없을 때를 대비해 미리 조치하려고 한다. 그래서 배려 깊은 그는 당연히 만일을 염려하고자 했던 것이다.
"만약 자기가 없었다면,"이라는 표현은 그가 매우 듣고 싶어 하는 칭찬이다.
-중략-
그리고 결국 여성들이 실용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남성들이 실용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달라졌다. 그는 부엌용 기기를 여자의 일을 덜어주는 장난감쯤으로 여긴다. 그래서 남자는 일을 줄여줄 수 있는 기기, 즉 기능이 많은 괴물 같은 기기나 추가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청소용 스프레이 등을 사 들고 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러한 경우 남자는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p.147~148
 
 
가장으로서 책임의식으로 배려의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본능적으로 한다고 하니 짠한 마음과 함께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든다. 굳이 바꾸지 않아도, 바뀌지 않더라도 상대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속 끓이게 만드는 남자들의 다양한 행동들과 구구절절한 이유, 그리고 이를 지혜롭게 대처하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결국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을 맞추며 살아간다는 것은 불행한 관계로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뇌과학자인 저자는 얘기한다.
 
"감정이 뇌에 의해 그리도 확실하게 통제된다는 사실은 또한, 기본 감정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존하는 데 있어 기본 전략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상대방에 대해 솟구쳐 오르는 화를 단순히 억누르거나,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나쁜 버릇에 대해 밀려오는 불쾌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행복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저기 하자투성이인 '남자'라는 물건을 조금씩 수리하거나 때로는 재부팅하는 편이 몇 백 배 더 쉬울지도 모른다."---p.186
 
참고 사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야 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후 구체적인 변화의 방법에 대해서는 이 책을 참고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h******4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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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묻는 여자, 사랑하기에 옆에 있는 남자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사랑을 묻는 여자, 사랑하기에 옆에 있는 남자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내용보기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남자친구와 하루 사이가 좋다 싶으면, 하루는 싸우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싸운다기보다는 내가 주로 혼내는 편이다. 남자친구를 혼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인 것 같다. 물론 조건을 보고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애를 함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 지적이고 유머가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성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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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남자친구와 하루 사이가 좋다 싶으면, 하루는 싸우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싸운다기보다는 내가 주로 혼내는 편이다. 남자친구를 혼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인 것 같다. 물론 조건을 보고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애를 함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 지적이고 유머가 있어야 한다.

· 무엇보다 성실해야 한다.

·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욕구가 충분해야 한다.

· 나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나를 웃게 만드는 재미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나를 존중해야 한다.

· 내 경력에 관계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우며, 취미나 스포츠, 친구 관계까지도 인정해야 한다.

·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한다.

 

남자친구가 내 희망사항과 반대되는 행동을 할 때, 나는 짜증을 주체할 수가 없다.(남자친구가 위와 같은 행동을 할 때는 사랑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특히 남자친구가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못 찾을 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말실수를 할 때 화가 난다. 남자친구가 그럴 수밖에 없는, 혹은 내가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의사 소통과 감정 및 기억 과정을 담당하는 뇌의 크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여아의 뇌에는 의사 소통과 감정 및 기억 과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남아에 비해 평균 11퍼센트 정도 더 크다고 한다. 그래서 대화도 뇌 활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여성의 뇌는 남성에 비해 의사소통 관련 세포가 더 많이 존재하고 이는 또한 사용하는 어휘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성인 여성은 평균적으로 하루 2만 단어를 사용하는 반면, 남성의 경우는 고작 7천 단어를 사용할 뿐이다.

 

남자친구는 나와 대화를 나눌 때 7천 단어를 사용해 좋게 말하려고 애썼을 것이다. 대화를 하다가 남자친구의 표현이 맘에 안 들 때 화를 내기보다는 앞으로는 그렇게 말하는 대신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Error: 항상 제품을 분석하고 화제로 삼는다

내 남자친구는 특정 제품이 아닌, 특정 운동을 분석하고 화제로 삼는다. 연애 전에는 운동을 잘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사귀고 보니 남자친구가 운동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국가대표 남자친구라도 둔 기분이다. 남자친구가 운동을 잘하는 건 좋지만 그만큼 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종종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운동에 대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고, 운동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 들이는 시간의 반만큼이라도 나와 함께 교감하기를 바랐다. 서운한 마음에 유치한 줄 알면서도 "운동이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라고 여러 번 물어보기도 했다.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법을 제시한다.

 

· 지루함과 짜증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라

· 대화를 피해 떠나보라

·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라

· 그의 취미를 역이용하라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지루함과 짜증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이 방법은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앞으로는 책에서 나온 좀 더 완곡한 방법을 사용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야겠다.

 

Error: 집에서는 말이 없다

또 하나 서운한 것은 남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을 잘하지 않는 것이다. 남자친구의 행동을 통해 사랑을 느끼기도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그래서 때론 "(사랑한다고)말해줘."라고 요구하거나 "뭐 더 할 말 없어?"라고 애둘러 묻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남자에게 던지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한다. 남자는 "갑자기 사랑은 왜? 내가 이미 몇 년 전에 이야기했잖아!"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곁에 함께하고 있는 한 사랑한다는 대답이 아직 유효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란다. 사랑을 묻는 여자, 사랑하기에 옆에 있는 남자. 이 둘은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 방식이 달라 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남자친구가 굳이 사랑한다는 말을 잘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게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앞으로도 계속 듣고 싶을 것 같다.

 

Error: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에게 불만인 것은 약속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이다. 물론 사정이 생겨 늦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미리 만나는 시간을 좀 더 늦춰달라고 하지 않았던 것에 난 또 화가 나는 것이다. 평소 시간을 지키라고 직접 표현하지만 책에 더 좋은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다. 직접 시간 계획을 세워주라는 것이다. "응, 그러니까 우리가 저녁 7시에 만날 거니까 당신은 6시 15분에는 집에서 출발해야겠네." 앞으로 그에게 만나는 시간이 아니라 출발해야 할 시간을 정해줘야겠다.

 

어쩌다 보니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들만 적게 된 것 같아 그에게 미안해진다. 미안하면서도 남자친구의 특성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했다. 내가 완벽하지 않듯이 남자친구도 완벽할 수 없을 것이다. '남자친구, 왜 이러는 걸까?' 싶은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좀 더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더 성숙한 사랑을 꿈꿔 본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물론 남자들만 이러는 건 아닙니다. 남자들도 여자가 왜 이러나 싶을 때가 있겠죠. 그런 남자들을 위한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편도 있답니다^^

k*****0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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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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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하나의 제품으로 생각하면서 길들여 살 수 있다면 사는 게 좀 더 쉬워질까요. 왜 남자들은 이러는 걸까?  남자의 정체를 파고들어 밝혀내며 나름 자기 방법대로 길들여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인간을 제품으로 여긴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해서 유쾌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맞다면서 공감도 하고 모르던 걸 새롭게 배우기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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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하나의 제품으로 생각하면서 길들여 살 수 있다면 사는 게 좀 더 쉬워질까요.

왜 남자들은 이러는 걸까?  남자의 정체를 파고들어 밝혀내며 나름 자기 방법대로 길들여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인간을 제품으로 여긴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해서 유쾌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맞다면서 공감도 하고 모르던 걸 새롭게 배우기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도 깨닫게 되었고요.

 

여자와 남자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건 전혀 다르다고 하지요. '화성남자 금성여자'라는 책을 보면서 왜 여자와 남자가 서로 싸우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투는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도 다르고, 삶의 목표도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 사는 건 큰 모험이지요. 전혀 다르게 생긴 사람 둘이 한 집에 살면서 같은 목표로 살다보면 싸움도 일어나고 크게 다투어 힘들어지기도 해요.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좀 더 편해질 텐데, 서로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우기면서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기도 해요.

 

 

가장 먼저 '남자'의 존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미 알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새롭게 배운 점도 있어서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읽었어요. 다양한 남자의 유형을 살펴보면서 주변 남자들을 떠올려 보았는데 은근 재미있었어요. 아주 매력적인 남자의 유형은 아무리 떠올려 봐도 제 주변에는 없더라고요. '친구 같은 남성'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런 남자에게도 분명 함정이 있지요. 대부분의 남자는 여러가지 유형이 복합된 사람들이에요. 어떤 부분의 성향이 더 강한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고장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여자들 눈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다 고장나 있다고 생각되지요. 완벽하다고 믿어서 사귀고 결혼하지만 막상 함께 살다보면 헛점 투성이에 모자란 인간처럼 여겨지게 마련이에요. 얼마나 실망스러운지, 공감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렇다고 무조건 잔소리만 하고 싸우면서 살 수는 없어요. 싸워서 고치려 하기보다는 내가 그에게 맞춰주려 노력하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올 듯해요. 무작정 맞춰주려면 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들이 변하는 걸 기다리는 것보다는 덜 지치게 될 것 같아요.

 

가정에서 고장난 상태와 집 밖에서 고장난 상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서서 소변보는 남자들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듯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많은 남자분들이 보고 제발 실천해주셨으면 좋겠어요.담배 피우는 남자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남자의 엄마를 대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부분도 기억에 남아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나와요.

 

처음에는 당연히 여자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다 읽고, 이 책을 남자분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여자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고 고쳐야 하는지 스스로 배우는 것도 좋을 듯해요. 어떤 학자가 말하기를, 남자와 여자가 20년을 함께 살면 다시 애정이 생긴다고 하네요. 책에 그런 말이 나와요.20년을 사는 동안 서로에게 다가가고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그런 날이 오겠지요.아무리 밉고 답답해서 상대를 알고 나면  이해하면서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p*****2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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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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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의 마음... 결혼 후 절실하게 느끼는 그 마음 타령으로 나는 7년 남짓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허우적 거리는 중이다. '도대체 너의 그 마음은 무엇이냐?' 그를 향한 나의 외침은 언제나 나의 눈물바람으로 끝이 나곤 한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이런 나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결시켜준 책 한권을 만났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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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의 마음...

결혼 후 절실하게 느끼는 그 마음 타령으로 나는 7년 남짓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허우적 거리는 중이다.

'도대체 너의 그 마음은 무엇이냐?'

그를 향한 나의 외침은 언제나 나의 눈물바람으로 끝이 나곤 한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이런 나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결시켜준 책 한권을 만났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베아트리체 바그너 지음, 정유연 옮김, 샘터 펴냄)"

는 언젠가부터 유행처럼 번지던 남자 어른의 사용 설명서 같은 책이다.

 

연애할 땐 알 수 없었던 습성을 알게 된 나의 신혼은 매일이 전쟁이고, 매 시간이

시한폭탄이었다.

나는 정리정돈에 각박증이 있는 여자 어른이고, 그는 무언가를 사용한 티를 꼭 내는

정리빵점 남자 어른이었다.

6년 아니 7년 가까이 그 문제로 다투고, 화해를 반복하며 어느새 나는 내가 가르치는

아이를 대하듯 그를 가르치고, 훈계하는 증상이 생겼고, 그는 항상 자유를 원했다.

'생각이 있는 거야?'

이러면서 아직도 우리는 전쟁 중!

 

베아트리체 바그너는 생물학과 뇌과학을 공부해 그런지 남자들의 증상들을 고장이라

설명했고, 고장에 대처하는 여자들이 오류를 범하지 않게 도와주려 갖가지 비유와

증상의 다양성에 대해 설명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월드 입성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구도를 설명하며 그 사이에 낀 남편이자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끌어냈다.

나는 워낙 살림하고는 담을 쌓고 사는 여자라 요리나 살림은 시어머님이 고수라

칭하고, 영역에 침범하지 않기 위해 잔심부름 외 다른 일은 하지 않는다.

어쩌면 나의 이런 방치 상태의 관계 유지가 그와 어머님을 편하게 했는지도 모른다.

주시는 대로 먹고, 솔직하게 평가하는 것이 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으니 말이다.

여러 가지 유형의 남자 부분에서 난 잠깐 혼란에 빠졌다.

그의 유형이 도무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찬찬히 읽다보니 그의 유형은 다양성 지닌 복합형같다.

때로는 오빠나 아빠처럼 때로는 미취학 아동처럼 또 때로는... 선생님처럼.

이러니 내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그는 책에서 남자는 제품, 여자는 주인이라 칭했는데 그 말이 맞는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남자라는 제품 앞에서 때때로 연예인처럼 연기를 해야하는 건 정작 여자이니 말이다.

마지막 장에 관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생각이 복잡해진다.

이토록 남자 사용 설명서가 어려운 건지 몰랐다.

남자의 심리를 들여다 보며 나와 그의 관계 또는 그들이 하는 황당하고 애매한 행동

들의 답을 조금은 찾은 것 같다.

이해와 신뢰 그리고 기다림이 필요한 남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주인 잘 만난 줄 알아!'였다.

그도 그렇게 생각할까?

재미있고 유용한 이야기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냉정의 길 위에서 답을 찾는 부부나 커플에서 선물하고픈 책이다.



j********7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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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대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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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궁금했던 질문...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그 한 권의 책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물론, 이 한 권의 책을 다 읽는 다고, 남자를 모두 이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저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인 남자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세탁기를 쓰기 전, 사용설명서를 먼저 보듯 이 책을 보고 남자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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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궁금했던 질문...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그 한 권의 책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물론, 이 한 권의 책을 다 읽는 다고,

남자를 모두 이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저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인 남자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세탁기를 쓰기 전, 사용설명서를 먼저 보듯

이 책을 보고 남자를 사용하면 된다.

 

초등학교때부터 쭈~욱 봐오던 친구녀석들이 있다.

그러나, 이 남자라는 종족들은....

그리 오래 봐와도 도대체 뭔 생각인지 알 수 없다..ㅠ.ㅠ

30년을 봐온 남동생도... 도저히 저 녀석 머릿속에는 뭐가 들은건지 모르겠다.

10년 넘게 한집안에서 함께 살아온 남편도....

저건 어느 별 녀석이냐!!! 하며 산다.

 

그들은 여자와 아예 머릿속이 다르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이런 이종족인 남자들을

이해하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든 걸지도 모르겠다.

 

남자를 사용할 때는 연애, 결혼까지, 결혼 후..로 나뉠 수 밖에 없다.

이 때 남자들을 사용하는 방법이

모두 상세히 적혀 있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영어권 국가에 맞을 꺼야.. 하면서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면,

어쩜!!!!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버린다.

 

이 '남자'라는 외계인은 같은 별에서 온 게 틀림이 없다.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국적을 불문하고 다 비슷하다....ㅠ.ㅠ

 

고로 사용법에 있어서, 조금의 문화차이가 있을 뿐

별 다를게 없다는 이야기다.

모든 사용설명서는 각종 다국어로 되어 있는 이유겠군.

 

불행하게도

나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고, 여형제는 없다.

불행하게도

나에게는 아들만 둘이 있을 뿐, 딸은 없다.

불행하게도!!!!!!

나에게는 남편만 하나 있을 뿐 아내는 없다...ㅠㅠ

 

고로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평생동안 숙지하고 살아야 할 사용설명서이다.

가끔 사용법이 헷갈릴때,

의외의 기능이 튀어나올때,

두고두고 꺼내 보며 살아야 겠다...

 

아!!! 더 올바른 사용을 위해

남편과 남동생, 아들들에게는

자매품 '여자 왜 이러는 걸까요?'를 쥐어줘야 겠다...

l*****2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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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남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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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가 아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하시는 하소연들이 그렇게 피부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제 남자라는 이름을 가진 이와 몇년을 살다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해가 될거라 생각되었지만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른 환경 속에서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쩌면 죽을때까지 서로 이해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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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가 아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하시는 하소연들이 그렇게 피부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제 남자라는 이름을 가진 이와 몇년을 살다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해가 될거라 생각되었지만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른 환경 속에서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쩌면 죽을때까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자와 남자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이 하나의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듯 합니다. 좁혀지지 않는 생각들 때문에 힘들때도 있지만 이제 몇년을 살다보니 포기하는 부분들도 있고 어차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의 있는그대로를 인정해주자는 마음이 듭니다.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저자가 개인적인 경험담은 배제하고 골칫거리인 남자를 단추처럼 간단하게 다룰 수 있는 설명서를 쓰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남자들을 알기 위한 설명서임에는 맞습니다. 알아서 나쁠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 안다면 이해하는데도 어렵지않고 소통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줄어들지 않을까합니다.

 

남자에 대해 알기, 고장 난 남자 다루기, 남자 그리고 여자라는 주제를 통해 3부에 걸쳐 남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만들어갑니다. 다른 제품들을 구입을 하고 나서 하자를 발견하면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지만 남자는 그럴수 없으니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혹 반품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평생을 함께 할수 밖에 없습니다. 몇번이고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아직 구입하지 않은 여자분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우리처럼 다시 구입할수 없는 입장이라면 속상해 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수리(?)해가며 사용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여자가 원하는 남자의 필수 조건이 나와 있습니다. 책에는 몇가지만 소개되었지만 세세하게 따지면 수백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각 세대별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세대별로 다른 조건이 있는 것과 달리 남자들은 공통적으로 예쁜 여자들이 조건에 있습니다. 개그 소재로 쓰인 이야기이지만 현실에서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남자들은 예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여자들에게는 정말 많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자와 남자는 츨발점부터 다른 것입니다.

 

"그 정도로 나쁘지는 않아. 일단 그 남자랑 제대로 사귀어보면 그의 좋은 점을 알 수 있게 될 거야."

결국 당신은 첫인상을 잘못 파악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남자라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한다. 여기서부터 이미 단추는 잘못 끼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 본문 177쪽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는 독일의 다양한 남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연애 해답서라고 합니다. 해답서라고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정답은 아닐 것이고 읽는 이의 따라 조금씩 다른 생각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라 우리 여자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남자들은 다른 이야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어찌되었든 남자라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더 깊이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n******e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