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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리뷰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유명한 고전 판타지 소설인데, 전자책으로도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종이책과 똑같고 핸드폰으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눈물은 마시는 새는 방대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정말 모험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작품 활동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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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본 도서를 완독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평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구매 후 리뷰를 참고해주세요.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남편의 권유로 드래곤 라자부터 천천히 읽어보고 이영도 작가님의 필력에 반해서 눈물을 마시는 새 연작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티나한 정말 멋진 캐릭터인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
| 황금가지에서 오디오북을 출간해서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구매하게 되면서 오디오북과 같이 보기위해 e-book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어렸을때 1권을 읽은 기억은 있는데 나이가 어려서였는지 심오하고 어려웠던 탓에 다음권으로 넘어가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다시 읽으니 처음 시작부터 빨려들어가서 순식간에 1권을 다 독파했네요. 이영도 작가님 글의 흡입력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어서 4권까지 다 읽고 피를 마시는 새도 구매하러 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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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판타지 소설 하면 이 작품이 빠지질 않는지, 왜 내 친구가 이 작품을 인생작이라고 찬양하고 다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진짜 빈틈이 없어요. 여기 저기 퍼져 있던 퍼즐들이 정교하게 짜맞춰지는 과정을 보는 듯한 탄탄한 작품. 분명 세계관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전개하는 작품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 읽혀서 감탄했습니다. 철학적인 요소도 굉장히 많은 편이지만 그런 부분들을 신경 쓰지 않아도 이야기를 이해 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고 재밌게 잘 읽힙니다. 나중에 이 작품 팬들이 쓴 심도 높은 분석글도 읽어 보려구요 ㅎㅎ 너무 흥미로운 작품. 개인적으로 나가랑 도깨비 종족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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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리뷰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작가 이영도님의 유명한 작품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드래곤 라자를 재밌게 보기도 했구요. 드래곤 라자를 생각하고 보시면 생각보다 복잡하고 생각할 부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호흡 따라가기가 버겁기도 했습니다만,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설정상 여러가지가 섞인 만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문장이 어울리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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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적합한 이름이 없어 그저 '마지막 주막'이라 불리는 곳에 남자가 다가온 것은 푼텐 사막의 여행자들이 잠자리를 찾아드는 새벽녘이었다. 주막 주인은 남자가 도달하기 시간 전부터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보통의 경우 주인은 그보다 일찍 길손을 발견하는 편이다. 광활한 푼텐사막에서는 시야를 가로막는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사구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도 장애물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마지막 주막'이 있는 위치는 30미터 높이의 바윗덩이 위였기 때문이다. 직경 40미터쯤 되는 그 바위의 윗부분은 모조리 마지막 주막에 의해 점령당해 있었다. 그런 특이한 위치에 있었기에 주인은 주막을 향해 걸어오는 길손을 몇 시간 전부터 발견하곤 했다. - 본문 중에서
이영도 작가의 조금 오래 전에 나온 책이다. 이영도의 "오버 더 초이스"를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그의 과거의 책이 궁금해졌다. 한참 읽고 있는 중인데, 네권이나 되어서 다 읽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다. 오버 더 초이스는 최신작인 만큼 문장의 화려함까지도 돋보였으나 좀 오래된 눈물을 마시는 새는 재미는 있으나 문장의 화려함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운 듯 하다. 역시, 작가는 세월이 갈수록 진화하는 작가가 좋다.
요즘은 시간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 그래서, 바빠서 시간 없다는 말은 하지 않으련다. 비록, 주말 위주로 리뷰를 올리긴 하겠지만, 나, 시간 많아서 신문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고 있다. 일은 계속하고 있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고 조금 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많이 하려 한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살이 찔까, 감정이 풍부할까, 사랑을 열심히 하게 될까. 이런저런 궁리 끝에 나는 참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해 본다. 하하하. 하나님의 은혜로. (거부감이 안 생길 때까지 이 말 계속 하련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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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적 판타지 소설 작가인 이영도의 작품중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구매하였다. 사실 판타지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국내소설은 거의 읽은 적이 없었다. 그러다 얼마전 전자도서관에서 드래곤라자 옛날판 12권을 읽고 국내작가 소설도 매우 흥미롭고 재밌다는 것을 알고 작가의 대표작을 찾던 중 대다수가 '눈물을 마시는 새'와 그 후속작 '피를 마시는 새' 를 추천하여 우선 눈마새 시리즈를 구매하였다. 한국식 판타지는 우리의 정서에도 잘 맞는 것 같기도하고 잘 융화된다. 이제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