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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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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 한가지 행동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박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앞에서 홀로 말을 하지 못한 한 소년이 많은 대중앞에서 말을 하고 20년간 매년 100회이상 상연하고 강연의 달인이 되어 책까지 펴낸 강연의 달인이 된 저자의 강헌구님의 말씀!!! 정말 대단하시고 맞는 말씀이라고 인정합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 있고 시작이 있고 실패가 있고 좌절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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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 한가지 행동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박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앞에서 홀로 말을 하지 못한 한 소년이 많은 대중앞에서 말을 하고 20년간 매년 100회이상 상연하고 강연의 달인이 되어 책까지 펴낸 강연의 달인이 된 저자의 강헌구님의 말씀!!!

정말 대단하시고 맞는 말씀이라고 인정합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 있고 시작이 있고 실패가 있고 좌절이 있으나 실패와 좌절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이겨내어 승리와 성공으로 이끌어내는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 자신과 비춰보면서 저자와 내자신과 어떻게 행동을 해왔는가를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앞에서 이 시점에 나는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어릴적 자기 소개를 하면서 많은 친구들 앞에서 수줍게 떨면서 앞에 서본기억이 있을것입니다.

이때에 처음에는 실수를 하고 떨렸으나 이때를 잘 넘기고 성공의 쾌감을 맛본 친구들은 리더가 되어 남들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을 것이고 이때를 넘기지 못했을 경우에는 남들에게 리더를 받는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 홀로 선다는 것은 어려우면 어려운 것이고 슆다면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마디 말로 진정한 말로 박수를 받는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겉으로는 아름다운 말로 치장을 하고 멋있게 꾸며낼수 있으나 뒤에서는 비아냥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은 갈채를 받고 싶고 진정한 박수와 존경을 받고 싶어합니다.

진정한 박수와 존경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정말 쉬운일일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 말로 청중을 제압하고 선제공격하고 말로 울고 웃기게 하여 그들에게 공감능력을 이끌어내라는 말씀을 하여 진정한 박수와 존경을 받아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로 승부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의 관점은 말보다는 행동 실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은 잘 할수는 있을 지은 몰라도 실천 즉 행동은 잘 할수 있다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행동 즉 실천을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존경과 갈채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존경과 박수를 받기위해서는 단 한마디말과 함께 행동 실천이 따른 다면 그 실천가는 진정한 박수와 갈채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책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책속에서 읽은 것으로 봉사와 나눔으로 실천하면서 첨부의 사진처럼 국내외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나눔과 봉사 섬김으로 내 이야기가 아닌 책속에 존경하는 사람들의 말씀을 들려주기 위하여 책속의 보석을 캐내어 그들에게 들려주기위해 책을 읽을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첨부사진은 작년 남아공 올해베트남 고아원사역하면서 아이들에게 박수받는사진입니다.

이것이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받는 박수받는 힘이 아닐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3.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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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강헌구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강헌구" 내용보기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말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긴장감과 떨림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주도적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 해도 수백, 수천 명의 청중을 앞에 두고 강연을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이다. 그것도 편하게 둘러 앉아 말을 주고 받는 상황이 아니라 단상에 서서 수많은 시선을 감내하며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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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말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긴장감과 떨림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주도적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 해도 수백, 수천 명의 청중을 앞에 두고 강연을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이다. 그것도 편하게 둘러 앉아 말을 주고 받는 상황이 아니라 단상에 서서 수많은 시선을 감내하며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한편으로는 그것이 그렇게 어렵기 때문에 전문 교육기관이 나오고 강연의 프로들이 세상을 호령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의 후반부에는 내가 쌓아 올린 경험과 교훈들을 타인에게 전하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강사를 꿈꾸어 보지 않을까.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들은 대부분 강연을 요청 받는 듯하다. 참 묘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전부 언변이 뛰어나고 청중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었다. 많은 강연에 참석했던 것은 아니지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들어갔던 강연장에서조차 대부분 공감을 하고 나온 것을 보면 그들에게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것이 아닐까. 당시에는 성공을 거둔 이들 중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초청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야 그것이 연습에 의한 연출된 강연임을 깨달았다.

 

솔직히 저자의 강연을 들어본 적이 없는 지라 어떻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2000번이 넘는 강연을 해왔다는 사실만으로 프로임은 입증된다. 어린 시절 출석 호명에도 제대로 답을 못했던 오줌싸개는 세월이 흘러 ‘비전’을 테마로 하는 강연의 달인이 되어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숱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이 있다면 뛰어난 강연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무수한 반복과 자기 검토, 억양과 문장, 말의 타이밍까지 하나의 시나리오를 필사적으로 연습한 끝에 그것이 몸에 내재되면서 프로의 역량이 만들어진다. 프로의 실력을 갖춘 후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준비는 기본이다. 지루할 틈 없는 강연을 하기 위해서는 청중의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이라던가 업계용어들도 알아야 하고, 적절하게 애드리브를 넣을 수 있는 센스도 갖춰야 한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이라든가 시나리오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수집하는 일도 멈추지 않아야 한다. 특히나, 중요한 것은 청중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진실되고 열린 마음가짐이라는 내용은 강연의 형태와 상관없이 기본이 되는 진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많은 스피치 관련 책들은 읽을 때에는 ‘그렇구나’하며 공감을 하게 되지만, 읽고 나서 실제 적용해 보려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문제이니까 당연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실전의 기회가 많이 제공되지 않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이런 이들을 위해 저자는 9단계의 파워토크 공식을 통하여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인트로, 토픽소개, 핵심 메시지 선언, 배경 설명, 메뉴 소개, 개별 메뉴 서빙, 클라이맥스, 클로징,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공식은 어느 정도 분량으로 어떠한 형태로 적용해야 할 지 예시와 함께 제시된다. 이와 더불어 프로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자 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풀어 놓는다. 항상 기회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다수의 사람 앞에서 강연을 하게 되는 일은 그것이 어려운 만큼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는 대신에, 그것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돌아오는 대가가 크게 마련이다.

 

나 역시도 제 2의 인생에 강연을 하러 다니고 싶다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역설적이게도 그 생각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상기시킨다. 내가 성공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누가 나의 얘기를 듣고자 나를 찾을 것이며, 설령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내가 성공적인 강연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인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은 진부적일지는 몰라도 절대적 진리이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일인가. 혹은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은근슬쩍 회피하려는 마음가짐이 생겨난 것은 아닌가. 프로강사를 꿈꾸지 않더라도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시대다. 청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말하기의 기술,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을 듯하다.



a*****0 2013.12.0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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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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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내 어릴적 기억에도 수줍음이 많아서 남앞에 나서기 쉽지 않으며 얼굴은 빨개지고 때로는 창피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까지 경험했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는 것인데 어릴적에는 그걸 미쳐 깨닫지 못했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들을 겪는 이들에게 힘이 될 만한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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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내 어릴적 기억에도 수줍음이 많아서 남앞에 나서기 쉽지 않으며 얼굴은 빨개지고 때로는 창피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까지 경험했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는 것인데 어릴적에는 그걸 미쳐 깨닫지 못했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들을 겪는 이들에게 힘이 될 만한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홀로 무대에 선다는것, 그것은 아마도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단순하게 말을 잘 한다기 보다는 그들에게 나의 얘기를 해줌으로서 감동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강헌구씨도 어릴적에 이러한 수줍음을 많이 느끼는 아이였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비전 강연의 달인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20년간 매년 100회 이상 강연으로 인하여 습득하게 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말이다. 책을 읽고 난후 나 또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선제기습이라고 말한다. 청중에게 말을 할 때 3분안에 기선제압을 통해서 분위기를 장악한후 자신을 집중하게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로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청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을 대변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통해서 청중들에게 실행가능하도록 메시지를 전달해주어야 한다. 보기보다 간단한 것들이지만 이것을 깨닫고 당당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노력이 뒤따른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6장,7장은 승부수를 띄워야하는 직장인들이나 CEO들에게 실전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실었다. 단편적인 말하기 기술들만 습득하려 애쓰기 보다는 내가 왜 말을 잘하고 싶은지, 얼마만큼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위해서는 어떤 계획이 필요한지가 우선이 된다면 누구나 당당한 나의 모습으로 청중앞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 있는 내 모습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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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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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로 유명해진 강사, 2,000회가 넘는 강의로 단련된 강사의 노하우!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읽어가면서 역시 한 수 위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경험, 노하우, 능력, 연습, 노력, 자신만이 거둔 성공 등등이 급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강헌구 강사님을 롤 모델로 삼고 열심히 배워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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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로 유명해진 강사, 2,000회가 넘는 강의로 단련된 강사의 노하우!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읽어가면서 역시 한 수 위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경험, 노하우, 능력, 연습, 노력, 자신만이 거둔 성공 등등이 급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강헌구 강사님을 롤 모델로 삼고 열심히 배워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어떤 것들이 배워야 할 점일까요? 사실 읽으면서 전부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지면서 임팩트하게 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강헌구님도 어려서 말을 더듬고,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핀잔을 들으며, 자신감 없어하는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새롭습니다. 사실 그러니까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섰겠지요. 말하고자 하는 주요 사항들을 독특한 표현으로 잘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직 이륙, 다짜고짜 핵심을 찌른다’ 스타 강사일수록 첫 마디에 승부를 건다. 영국 공군의 해리어 폭격기처럼 수직 이륙, 수직 상승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호기심이야말로 청중들의 엉덩이를 좌석에 묶어두는 안전벨트다. 청중의 기본욕구를 일으키는 단어를 사용하라. ‘능력, 업적, 명예, 명성, 리더십, 재산, 소득, 대표한다. 이끌어간다. 책임진다.’등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가 그토록 많은 호응을 얻은 것은 온 세계가 스토리에 굶주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날 강연 산업이 번성하게 된 이유이다. 나는 둘째 딸에게 ‘세.아.이.’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라고 권면하고 있다. 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의 준말이다. 수많은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정리해서 세상에 알리면 세계는 감동하고, 열광할 것이라 믿는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의 잭 캔필드는 “나는 2만개의 스토리를 읽었다. 그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2,000개의 스토리를 20권의 책에다 썼다.” 그래서 나온 책이 히트를 친 것이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은 첫째, 나의 정체성을 스토리로 만든다. 둘째, 나의 노력의 결과를 스토리로 만들라. 셋째, 실패와 고통을 스토리로 만들라. 넷째, 나의 약점을 스토리로 만든다. 다섯째, 기억에 남아 있는 스토리를 찾아서 새로운 스토리로 만든다.

 

반전, 상상의 허를 찔러 충격을 준다. 지면상 다 옮길 수 없지만, 학장의 조교로 있을 때 학장님을 극진히 모시며 그렇게 문들 드나든 것이 여비서 때문이고, 그 여비서가 자기 집에 살고, 온지 40년이 되었고, 대한민국 총인구가 세 명 증가했다는 이야기의 반전은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반전의 예였다. 질문, 또 질문, 그러나 질문을 어렵게 하면 안 된다. 단답형, 쉽게 알 수 있는 답, 합창으로 소리 지를 만큼 쉬운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청중과 호흡할 수 있다. 이때까지 나는 질문이란 그야말로 질문!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만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질문은 청중과 호흡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드리브, 틈만 나면 잽을 날린다.’ 포드가 대통령이 되고도 인기가 없을 때 이 한 마디로 인기가 상승했다고 한다. “나는 링컨이 아니고 포드일 뿐이다” 고급 승용차를 대변하는 링컨이 아니고, 대중들이 주로 타는 포드, 즉 대중을 대변하는 사람이라는 말에 미국 국민들이 열광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 말의 힘이 대단하다. ‘바보 되기, 청중보다 못난 사람이 된다.’ 맞다. 늘 잘날려고만 하는데 절대로 안 된다. 나도, 가족도, 못난 사람이 되어야 청중이 힘이 난다. 그렇다고 친구나, 정치인 등을 깍아 내리면 안 된다. ‘아부, 벅찬 자긍심을 심어준다.’ 청중을 치켜세운다. 기분 좋으면 잘 듣는다. ‘스며들기,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말을 대신한다.’ “저도 물론 미국의 다섯 개 대학을 나왔지만요, 어떻게 왔느냐” 다섯 개 대학에 사진 찍으러 들어갔는데 가이드가 버스 떠난다고 빨리 나오라고 해서, 그냥 빨리 나왔습니다.“ 나도 같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부각한다.

 

‘진솔한 고백, 촉촉한 물기로 영혼을 적신다.’ 나는 역경에 처해 어디가 아팠는지, 왜 눈물을 흘렸는지,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모두 말한다. 무엇을 갈등했으며 어떤 대안을 찾았는지, 그래서 어떤 선택을 했고 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소상하게 밝힌다. 그래서 그 결과로 무엇을 이루어 얼마나 행복한지, 왜 날마다 가슴 뛰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경제적으로는 어떤지, 사람들을 만날 때나 강연에 초청을 받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 가감 없이 말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감동을 일으키는 핵심 요소이다. 저자가 동문모임에 가서 후배에게 처참한 쓴 소리를 듣고 집에 와서 두문불출하며 고민했다는 이야기는 충격과 감동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강연은 감동을 나누는 아름다운 의식이다. 강연장은 정보를 교환하고 돈을 주고받는 장터가 아니다. 강사는 감동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다. 청중은 그 씨앗을 더 널리 퍼뜨리는 전도자들이다. 진정한 감동의 나눔이 가능해지기 위해선 진솔한 고백, 역경을 극복한 과정의 이러한 묘사가 필요하다. ’수직 착륙, 예상치 못한 곳에서 뚝 그친다.‘90분이 주워지면 85분에서 마친다. 결론을 느슨하게 하지 말라. 끝날 것처럼 하고 다시 시작하지 말라. 절대로 시간을 넘기지 말라. 마무리는 키워드를 또박 또박 나열해줌으로써 행동의 초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강의에 관한 책을 몇 번 읽었는데 저자처럼 강의에 대한 확실하고도, 강력한 철학은 처음인 것 같다. 강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나도 한 번 명강사에 도전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저자의 강의 내용인, 비전, 비전을 글로 적어라. ‘적자, 생존’ 적어 놓을 생각이 절로 든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3.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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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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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 서평 지은이 : 강헌구  출판사 : 예담 저자는 초등학교 1학년을 두번다녔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출석을 부르실 때마다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수업중 음악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말을 할수없어 화장실 근처에도 못가보고 바지를 적셨다.지금은 '비전 강연의 달인'으로 불린다.20년간 2.000여 회 넘게 강연을 하고, 저서로는 [가슴뛰는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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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 서평


지은이 : 강헌구 
출판사 : 예담


저자는 초등학교 1학년을 두번다녔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출석을 부르실 때마다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
수업중 음악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말을 할수없어 화장실 근처에도 못가보고 바지를 적셨다.
지금은 '비전 강연의 달인'으로 불린다.
20년간 2.000여 회 넘게 강연을 하고, 저서로는 [가슴뛰는삶], [아들아 머뭇거리기에 인생이 너무 짧다] 등 있다.
강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일반 직장인이라도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한번쯤 읽어볼만한 유익한 책이다.

 

청중의 눈과 귀가 열렸다 해도 입이 열리지 않으면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청중의 입을 열기 위해선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어야한다.
그리고 상호작용의 시작은 질문과 대답이다.
그럴려면 질문과 답은 핑퐁이 되어야한다 예를 들면 뭐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 질문이 아니다.
예, 아니오 가 아니면 청중은 입을 닫는다.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한다.
청중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그들이 즐겨 쓰는 말로 말함으로써 가슴 뿌듯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편에서 한목소리로 그날의 주제를 다루고, 결과적으로 강사가 의도한 핵심 메시지가 청중의 귀에 살아남도록 만든느것, 그것이 이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발표와연결의 핵심기법중에서 주의사항 몇가지 소개한다.
1. 사과하는 것으로 스피치를 끝맺는것
2. 멋진 말을 하기 위해 논점에서 이탈하는 것
3. 새삼스럽게 새로운 내용을 도입하는 것
4. 청중과 시선을 맞추지 않고 준비된 결론 원고를 읽는 것
5. 결론을 너무 오래 끄는 것
6. 스피치의 나머지 부분과 같은 스타일로 끝맺는 것
7. 끝나려면 아직 멀었는데 '결론적으로' 내지 '요약해보면'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

 

나자신의 키워드를 만드는것도 중요한 핵심이라 할수있다.
자기경영-공병호, 힐링-혜민스님, 청춘-김난도 처럼 이런 단어들이 트레이드마크이며 삶의 키워로 만들어보자.
이런 키워드는 인생을 함축할 수 있고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하며 20년 이상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결정적이고 운명적이여할것이다.
이런키워드는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된다.
1. 자기다움 = 자기 삶의 테마, 만들어가고 싶은 세계, 가치관 등 최대 반영되어야할것이다.
2. 시대성 =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시대의 갈증을 풀어줄수있어야한다.
3. 대중성 = 되도록 남녀노소나 학력 지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관심을 가질수있어야한다.

 

 

p.s : 194페이지 세가지조건인데 6째줄은 네가지로 오타가 있다 ㅋㅋ

y****5 2013.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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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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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 강사라는 직업으로 십수년간 일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교육받은 대로 강의하고 슬슬 재미가 붙기도 하고, 곧 두려움도 겪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타성에 젖기도 했다. 하면 할 수록 두렵고 겁이 나는 직업이었다. 늘 남보다 '미리' 모든것이 이뤄져야 했다. 남들 다 하는 농담이나 얘기로는 주목시키기 어렵고 자칫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내 상태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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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 강사라는 직업으로 십수년간 일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교육받은 대로 강의하고 슬슬 재미가 붙기도 하고, 곧 두려움도 겪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타성에 젖기도 했다. 하면 할 수록 두렵고 겁이 나는 직업이었다.

늘 남보다 '미리' 모든것이 이뤄져야 했다.

남들 다 하는 농담이나 얘기로는 주목시키기 어렵고 자칫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내 상태가 그대로 전달 되는 듯 하는 상황을 볼 때면 강의 하는 도중에 눈치보는 내가 느껴질 정도였다.

다시는 강사라는 직업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퇴사했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란 속담처럼 할 줄 아는게 그 뿐이니 재취업을 생각하는 중에 '강사'외에 다른 직업은 엄두도 나지 않았다.

 

이 책은 이런 내게 강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부실한 사람이었고 자질이 부족했나를 깨닫게 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사례가 적절히 녹아있으면서 한번도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었다.

명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글로 읽어도 빠져드는 구성이었다.

 

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싶은 사람, 이미 강사인 사람, 그리고 더 탁월한 강사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책이다.

 

목차 순서대로 내용을 대충 훑어 보겠다.

 

초반의 강의 도입에서 시작과 동시에 3분 이내에 기선제압이다.

대부분의 강사들은 강의 시작전 자기 소개에서 틀에 맞춘 형식인양 자신의 사진과 프로필을 소개한다.

나는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에 안 든다. '너보다 잘 났으니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청중에게 말하는 것 같아서 어쩐지 더욱 부족해 보인다.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다.

초반 3분에 귀 기울여질 만한 내용을 다룰 땐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접목시키고 반전을 이끌어 내느냐가 스킬이 된다.

하나의 핵심메세지로 반복해서 (문장 중에 은근히 강조되게) 인식시킨다.

 

청중은 쉽게 지루해하고 듣는 것은 말하기 보다 확실히 재미없는 일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말하되 주변 물건과 행동, 연기를 해서라도 집중을 시킨다.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읽어야 함은 분명하다.

 

혼자 떠들다가는 청중을 모조리 재우는 재주를 부리게 된다.

청중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그들의 입을 열고 함께 호흡한다.

너무 많은 유머는 흐름을 깨지만 간간이 애드리브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 와중에도 자신의 핵심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잊지 말고 강의 후 핵심 메시지와 연관된 한 단어라도 기억나도록 한다.

 

청중의 마음을 읽고 그들이 필요로 하고 듣고 싶은 말을 한다.

그들이 강의를 듣는데 시간을 보낼 만한 이유를 아는 것이다.

코미디가 재미있는 것은 내가 그들보다 낫다고 여기는데 오는 쾌감이라고 한다.

강사도 그렇게 자신도 버리고 웃음거리도 되면서 청중에게 다가간다.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이 무언가 선택하고 결행(감동이 필수)하게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나 역시 감동을 강하게 받았을 때 行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나<여러분

나1, 여러분3

강사가 말하는 대로 행한것을 강의해라. (내가 안 하고 남보고 똑바로 살라고 말하지 말라)

끝날것을 예상하기 전에 먼저 멈춰라.

준비한 것을 다 말하려 하기 보다는 효과적 프레젠테이션에 집중.

클로징 멘트에는 강의 키워드를 나열해서 마무리

 

말 잘하는 사람 < 준비된 사람

가설사고

결론 -해당 내용 -결론

단어를 어떻게 얼마나 사용하는지 구성한다.

템플릿은 뼈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살을 붙이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엔 개그콘서트의 개그 코너와 비슷한 것 같다. 매 코너가 같은 형식속에 다른 소재가 들어가는 형식으로 여겨진다.

 

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파워의 9단계 공식

인트로에서는 400자 이하,90초 이하로 해당 강의의 핵심메시지 농축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는 토픽소재로 각인시키는 한마디이다. 50자, 10초이하로 또렷한 발음

핵심메시지 선언은 50자 , 10초로 토픽소재에 이어 바로 나오는 아주 짧은 한마디이다. 이 때 설명을 하거나 예를 들지 말고 사족을 붙이지 않는다.

당일 주제와 발표자 자신의 인연등 왜 선택했는지, 강사로 적합한 이유, 왜 들어야 하는지 배경설명 단계에서 알려준다. 전체의 10%이하고 최대 90분짜리 강연일 경우 1250자 5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이는 청중과 거리를 좁히는 부분으로 통계수치, 설명은 안된다.

배경 설명후 3초 침묵으로 시선 끌고 메뉴를 소개하는데 목차 같이 전체 요점을 간략히 설명하는 것이다. 130자 30초로 아무리 긴 PT에도 쟁점 메뉴는 5가지를 넘기지 않는다.(손가락 5개 넘어가면 설명 곤란)

이때 쟁점 메뉴소개는 1,2.3 첫째 등 순서적 표현보다 짧은 숨 간격으로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라는 단어 표현이 더 낫다.

개별 메뉴를 설명하는 PT본체에서는 순수한 PT시간이 20분일 때 3500자 14분으로 개별메뉴와 핵심메뉴를 연결하는 각 포인트마다 핵심메뉴는 두차례 정도 언급한다. 한 메뉴 끝-3초-다음메뉴 시작

 

프로 강사의 비전으로 지적성취와 감동을 창조하는 예술적 매력, 자신의 행복을 전파하고 행동과 삶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 진정한 자유와 풍요로움 삶을 언급한다.

 

인간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자신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꿈을 이룬 성취감이 더욱 자신있는 강의를 이끈것 같다.

그 진심과 감동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방식이 강의였던 것이다.

성경에도 믿음을 들음에서 난다고 했다.

강의를 듣는 것은 분명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그의 법칙에 따르면 행동을 통해서 끊임없이 되새기고 노력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루에 구체적인 목표를 15번씩 쓰라)

 

강의를 하기 전부터 철저한 관리와 준비과정을 거치를 것을 보면서 '나는 날로 먹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셀 수 없이 많은 연습과 보완, 피드백, 못한 부분뿐만 아니라 잘한 부분까지 더욱 연구하고 세분화 시켜서 강의의 특성을 개발하였다. 강의장의 사소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것은 물론, 순발력도 연습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강사는 앞으로 유망한 직종이 될 것이라고 한다. 특별히 강사에 국한된 것이 아닌 일상의 업무나 학생들의 PT에도 유용하게 쓰일만한 내용이다. 덤으로 얻어지는 꿈을 실현시키는 비법까지 전수하고 있다.

 

c******6 2013.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 내용보기
"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두려운가?" (p. 7) 이 질문에 'yes'라는 답을 하게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가슴부터 두근두근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닌 대중 앞에서 강연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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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두려운가?" (p. 7)

이 질문에 'yes'라는 답을 하게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가슴부터 두근두근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닌 대중 앞에서 강연을 자주 하는 사람들도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요즘은 직접 강연을 들으러 가는 경우 보다는 TV를 통해서 강연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마다  느끼는 것은 아는 것이 많다고 강연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에 걸쳐서 약 2000회 이상의 강연을 하였는데, 그 대상도 다양하여 기업, 정부조직, 사회단체, 학교, 해외강연을 다니는 '비전 강연의 달인'이라 불리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그는 처음부터 강연을 잘 하였을까? 물론, 그 답은 '아니다'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화장실에 가겠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하던 그런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가 수많은 강연을 하면서 쌓아 온 강연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알려준다.

강연을 잘 할 수 있는 "열여덟 가지 감동의 기술"은 오직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강연에서 적용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강연의 성격이나 상황,  대중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적합하게 몇 가지를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중의 호기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강사들은 별의별 작전(?)을 다 쓰기도 한다. 스타 강사로 꽤 유명한 사람의 강의를 TV를 통해서 여러 번 들었었다. 질퍽한 고향 사투리를 적절히 사용하기도 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강의 도중에 들려주기도 하지만, 그 강사의 강연을 듣고 나면 남는 것은 껄쭉한 입담만 남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메시지를 남겼는지는 뒷전이 경우이니, 스타강사라는 명칭은 빛좋은 개살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물론, 그 강의를 듣는 대중은 시청자이니, 지적 수준을 그에 맞추었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별 감흥이 없는 강의였다.

그런데 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톤의 목소리로, 같은 분위기로 강연을 하는 강사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런 분들의 강연은 내용은 꽤 알차지만 지루해서 강연에 몰두하기가 쉽지 않는 경우이다.

그러니, 청중 앞에 서서 자신의 생각이나 학문적 이론을 펼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 일인가...

소설을 읽을 때에는 첫 한 줄이 중요하듯, 강연에서는 청중을 사로잡는 첫 한 마디가 가장 중요하다.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는 초반 3분이 결정한다. "  탁월한 강사는 강연 시작 3분 이내에 청중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강연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들도록 유도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연설들은 긴 연설 보다는 간결하지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 I   have a dream " 이 감동적인 이유는 '꿈'이라는 키워드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의 핵심 메시지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스피치의 성공은 싱글 키워드와 핵심 메시지에 달려 있다. 또한 강연은 설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메시지가 살아 숨쉬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새롭고 재미있는 스토리 없이 그냥 어떤 사실만 제시하면 사람들은 그 사실을 나름대로 해석해서 받아 들이거나, 의도를 왜곡해 버리게 된다.

북미대륙에서만 약 4000만 권 이상의 책이 팔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의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과 '잭 캔필드'가 세계적인 강연, 감동적인 강연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것은 바로 그의 강연에는 스토리텔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이 탁월한 이야기꾼인 것은 책을 통해서 2만 개 이상의 스토리를 읽고 그 중의 2천 개 이상을 강연에서 인용하곤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이야기들은 원저작권까지 서면으로 동의를 받아 놓고 있다.

이 책의 2부 6장에는 '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 파워 9단계 공식'이  실려 있는데,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강연자가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실수 7가지' 함께 실려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강사는 프레젠테이션을 청중을 위해서 할 때에 청중은 갈채와 환호로 화답하게 된다. 이 책은 강연을 주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에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도 하고, 청중들 앞에 서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에도 듣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의 입장에서, 청중이 바라는 것을, 청중의 어휘로, 청중의 유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이달의 사락 n******5 2013.11.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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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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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전문 강연자"라는 직업이 생겼다. 크고 작은 모임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들이다. 대부분 성공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성공과 행복에 목말라하기 때문에 그 갈증을 강연으로 해소하려는 현상으로 보인다. 전문 강연자말고도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졌다. 학생때부터 시작하는 프리젠테이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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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전문 강연자"라는 직업이 생겼다. 크고 작은 모임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들이다. 대부분 성공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성공과 행복에 목말라하기 때문에 그 갈증을 강연으로 해소하려는 현상으로 보인다. 전문 강연자말고도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졌다. 학생때부터 시작하는 프리젠테이션, 각종 회의에서 주제 발표, 5분 스피치 등등의 자기 발표, 초등학교 회장 선거때부터 시작하는 정견 발표등 "자기 발표"의 시대가 되었다. 어떻게 해야 성공한 발표가 될까? 어떻게 해야 박수로 강연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


프리젠테이션의 성패는 초반 3분에 결정된다. 청중은 앞에 서서 말하는 사람이 첫마디를 시작한 지 3분 이내에 그날의 프리젠테이션을 경청할 것인지 아니면 대충 들을 것인지 결정한다. 초반에 대세를 장악하지 않으면 그날의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끌기 쉽지가 않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기를 계속 집중을 시키고, 서로 주고 받는 핑퐁 강연을 하고, 청중의 가슴으로 이야기 하는 대변인이 되고, 마지막으로 결심을 일으키면 성공한 강연이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룰 것인다?


100번을 연습하라, 그리고 1,000번을 초대 받아라


강연이든 다른 분야든 역시 성공의 지름길은 연습과 노력이다. 이 평범한 진리는 만고불변이며 전 세계 공통이다.


강헌구 교수의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은 단 한마디의 성공적인 말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되는가를 보여준다. 기술이 아닌 노력이 중요하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3.12.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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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해야 박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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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경제분야, 특히 재테크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12주 강의는 수강생분들과 호흡할 기회가 많아 한두번 실수를 해도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하지만 1회성 강의를 할때는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한번의 실수가 그대로 불만이 되어 돌아온다. 또한 내가 강의를 들을 때 아래와 같이 생각한 적이 있다. 강연가 레스 브라운(Les brown)이 지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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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경제분야, 특히 재테크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12주 강의는 수강생분들과 호흡할 기회가 많아 한두번 실수를 해도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하지만 1회성 강의를 할때는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한번의 실수가 그대로 불만이 되어 돌아온다.

또한 내가 강의를 들을 때 아래와 같이 생각한 적이 있다.

강연가 레스 브라운(Les brown)이 지적한 것처럼 강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듣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나한테 그 얘길 왜 하지?’

그렇게 되면 내가 먹고 사는 게 어떻게 달라지는데? 직업상으로 변화가 생기나? 정신적으로 뭐가 달라지냐고?” p. 101

강의를 듣는 입장에서는 다 이러지 않을까? 그렇다면 강의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강사의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강의가 되기를 원한다.

성공에는 성공의 향기가 있고 감동에는 감동의 향기가 있다. 박수 받는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청중에게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서는, 시작한지 3분 이내에 청중이 억제할 수 있는 지적 호기심이 들도록 유혹해야 한다. p. 19

강연은 감동을 나누는 아름다운 의식이다. 강사는 감동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다. 청중은 그 씨앗을 더 널리 퍼뜨리는 전도자들이다. p. 119

위 두 문장처럼 성공한 강의되어 강사와 수강생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스킬이 있어야 한다. 말을 이어나가는 기술과 ice break 등을 수강생분들의 연령대, 성별, 직업, 그리고 강의장 분위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기 위한 프레임을 구축하라고 한다. 파워토크의 9단계로 강의의 프레임을 구축하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난 이 가이드라인이 초중급 강사에게는 훌룡한 지침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 프레임을 구축한다면 더욱더 훌룡한 강사가 되지 않을까?

이제 9단계 파워토크 공식을 들여다 보자. 다 언급하기 힘드니 자세한 사항은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l  파워토크 9단계

단계

내용

단어지출수

1단계

인트로 : 청중의 의자에 접착제를 붙인다.

90 400

2단계

토픽소개 : 자신에게 자신감을 준다

10 50

3단계

핵심메시지 선언 : 청중에게 신념의 마법을 건다

10 50

4단계

배경설명 : 인연을 말하며 다가선다

강의시간중 10%

5 1,250

5단계

메뉴소개 : 길을 보여준다

30 130

6단계

개별 메뉴 서빙 : 감동을 만끽하게 한다

16 4,000

7단계

클라이맥스 : 결단 촉진제를 투약한다

4 1,000

8단계

클로징 : 2 1 리드 상황에서 쐐기 골을 추가한다

1 250

9단계

질의 응답 : 조금 더 다가선다

 

 

위 내용은 강의시간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강의 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강사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7가지도 정리해 놓았다. 1. 일찍 도착하지 않는 것, 2. 국어책을 읽는 것, 3.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는 것, 4. 부적절한 농담으로 시작하는 것, 5. 소리로 연습을 하지 않는 것, 6. 예정된 시간을 넘기는 것, 7. 잘 보이지 않는 시각 자료를 이용하는 것 등이다. 7가지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강연에 갔는데 위의 7가지를 한다면 듣는 청중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강의 스타일에 대해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강연을 하시고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일종의 지침서로 읽을 만한 것 같다.

 

w*******i 2013.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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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게 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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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인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을 볼 때 책 내용과는 무관하나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오래 전 '오프라 윈프리'쇼를 TV에서 시청하면서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친 적이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꽤 많은 여성 방청객(싱글맘이던가,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이던가, 아뭏든 그리 평안한 환경의 여인들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들 모두에게 신형 SUV 한대 씩을 깜짝 선물로 준다는
"듣게 하는 힘" 내용보기

1. 책 제목인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을 볼 때 책 내용과는 무관하나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오래 전 '오프라 윈프리'쇼를 TV에서 시청하면서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친 적이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꽤 많은 여성 방청객(싱글맘이던가,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이던가, 아뭏든 그리 평안한 환경의 여인들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들 모두에게 신형 SUV 한대 씩을 깜짝 선물로 준다는 멘트를 하자 방청객은 박수는 물론 급감동의 쓰나미로 뒤덮였다.

 

2. 대단한 깜짝 선물을 전해줄 때는 굳이 말이 필요없지만 분야를 떠나 강의는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들 탓을 하고, 듣는 사람은 하는 사람 탓을 한다. 꽤 오래전 의학 세미나에 참석을 했는데, 새로운 내용도 없으면서 강의법이 어찌나 지루한지 강의자에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 자리에서 살짝 코를 골고 잔 적이 있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1/3은 그랬단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2박 3일(두 분 자고, 세 번 깨는)또는 그 이상 가는 경우도 있다.

 

 

 

 

 

3. 이 책의 저자 강헌구 교수는 자타가 인정하는 명강사이다. 그러나 이 분이 처음부터 명강사로 출발한 것은 아니다. 프롤로그에선 저자가 초등학교 1학년을 두 번 다녔다는 과거지사부터 시작한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소소한 일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그 시절. 음악 시간이 시작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차마 그 이야길 못하고 참다 참다 결국 싸고 말았다. 그리곤 아예 학교를 안 갔다. 그리고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예전의 그 오줌싸개는 지금 5,000명, 만 명이 모이는 곳에 가서도 한 시간 이상 자유자재로 소신을 말하고, 수백만 시청자가 지켜보는 TV 생방송 특강을 하는가 하면, 세계 여러 도시로 강연 여행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4. 그렇다면 저자의 명강연 비결은 무엇일까? 나름대로 노하우도 많이 축적되었겠지만 '오직 연습만이 대가를 낳는다'고 한다. 그러나, 연습도 연습나름이다. 연습장에서 하루 종일 골프채를 휘두른다고 해서 필드에 나가 꼭 좋은 결과가 나오란 법은 없기 때문이다.

 

 

 

 

5. 우선 각 챕터 제목만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1부에선 - 선제기습 :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 집중 :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 핑퐁 :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 대변인 :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 결행 :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2부로 넘어가선, 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파워 공식과 백문 백독 백습, 프로강사의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가 강의를 위한 개론적인 설명이라면, 2부는 업그레이드를 위한 팁이라고 볼 수 있다.


6.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는 초반 3분에 결정된다. 청중은 앞에 서서 말하는 사람이 첫마디를 시작한 지 3분 이내에 그날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할 것인지 아니면 대충 들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초반에 대세를 장악하지 않으면, 그날의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끌기는 쉽지가 않다." 초반 3분을 휘어잡기 위해서 저자는 짧은 한 토막 이야기로 청중의 귀가 번쩍 띄게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고있다.

 

 

 

7. 아울러 "초반에 대세를 장악하기 위해선 '개소리'를 집어치워야 한다. 초청해주어서 또는 참석해주어서 감사하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열심히 하겠다. 협조를 부탁한다는 식의 말을 나는 가차 없이 '개소리'라고 부른다."  개소리에 대해선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8. "무대 위에 홀로선 그대의 최대 과제는 청중으로 하여금 잡념에 빠질 일말의 여유도 주지 않고 오직 그대에게만 눈과 귀와 마음을 집중케 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대 위에서 그 결말이 너무 궁금한 무언가 특별한 퍼포먼스 또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연출해야 한다." 

 나 역시 강의를 할 때 가끔 써먹는 방법이다. 한 두 사람을 무대로 올라오게 해서 분위기를 회전시킨다. 올라온 사람은 올라온 사람대로, 앉아 있는 사람은 앉아 있는대로 적당한 긴장과 깨어있음이 필요해진다.

 

 

 

 

9. "강의를 재미있게, 집중도 높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적당한 유머를 적재적소에 집어넣는다." 유머가 너무 많으면 개콘이 되어버린다. 너무 알려져 있는 유머도 피해야 한다. 비록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짧으면서도 반전이 깃든 유머는 청중들의 경직된 마음을 무장해제시켜 준다. 장례식장도 아닌데, 시종일관 심각하게 진행할 필요는 없다. 물론 진지하게 진행할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너무 경직된 분위기는 강연자나 청중의 몸과 마음을 매우 피곤하게 한다.

 

어쩌면 그대가 알고 있는 유머일 수도 있겠지만, 맛배기로..

강연자가 청중에게 황선홍 이름 석자의 운을 떼라고 요구한다.

 

황 : 황선홍은 국가대표 축구선수입니다.
선 : 선제골을 넣어 한국을 살렸습니다.
홍 : 홍명보 만세!

 

 

 



이달의 사락 s******5 2013.11.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