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행복수업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공부에 대해 만나볼 수 있었어요. 공부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도 풀어보며서 공부와 친해지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수가 있네요. 공부라면 사실 하고싶어서 하는것보다 강요에 의해서 혹은 할수없이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공감하면서 공부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들을 바꿔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것과 공부도 여기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어요. 시험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생각해 봤을 주제인것 같은데 홍길동전 이야기와 시험의 원조인 과거제도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시험은 더 공평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중요한 일을 맡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 우리사회에서도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험을 거쳐야하는 상황을 맞기도 해요. 하지만 시험성적보다도 올바른 지식을 쌓기위해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공부하면 어떤것이 좋은지 재미있는것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공부 지혜로운 생각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 공부이며 세상의 이치를 꿰뚫을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수 있어요. 공부덕분에 꿈을 이루고 운명이 바뀐 흥미로운 이야기로 공부로 인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지 아이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놀면서 공부하기 즐기면서 공부하기 다양한 공부방법들을 통해서 공부에 대한 틀을 깨칠수 있어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들을 도입해서 공부를 즐길수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멋진삶과 미래를 꿈꿀수 있는 공부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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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 너 공부가 재미있니?, 아니요. 공부가 재미있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왜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를 싫어할까? 그렇다면, 나에게 물어보자. 나는 공부가 재미있나? 나는 재미있다고 말을 한다. 공부가 제일 재미있다. 그리고 공부할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학생때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 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했다. 항상 중상위 정도를 유지했다. 내가 공부에 재미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면 어떻게 말을 할까 사실 고민이 많이 되었다. 공부를 잘하면서 공부가 재미있었다면 공부를 잘 하니까..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아이들에게 드디어 설명할 방법을 찾았다. 이 책에는 공부가 재미있는 이유에 대해 너무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단지 성적으로 환산하는 공부가 아닌 진짜 재미있는 공부가 무엇인가 잘 말해주고 있다. 두말하면 잔소리... 이 책을 조카들에게 읽어보라고 몇일간의 시간을 주었다. 반응이 어떨까? 너무 기대하며 읽도록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은 공부가 정말 재미있어요? 정말 이 책처럼하면 공부가 재미있어 지는 것이 가능해요?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고 싶은데 작은 아빠가 도와 주세요.. 등 여러 가지 반응이 나왔다. 이에 부응할세라 아이들에게 정말 공부를 너희가 재미있게 하면서 성적이 오르면 무엇을 해주겠다며 선물공세까지 펼치니까 조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것을 보았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가 재미있게 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하는 책이 아니다. 아이들이 미래에 무엇이 될것인지 목표를 정하고 즐기면서 공부하도록 돕는 책이다. 공부가 재미가 없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권태기를 느낀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1번 책을 읽고 덮어 버리기 보다, 아이들이 힘들 때 공부가 재미 없어질 때, 목표가 흔들리거나, 목표를 잃었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도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조카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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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의 <어린이 행복수업>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어떤 선택을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 시리즈로 유명하지요?
이 시리즈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돈, 직업, 건강, 관계, 공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는데요.
지난 번에 만난 직업, 관계 편에 이어 <어린이 행복 수업> 시리즈 마지막 권인 공부 편을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공부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어요.
하지만 재미없고 하기 싫은 것이 공부이지만 누구나 잘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잘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비록 하기 싫은 공부이지만 공부를 해야만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좀더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딱 울 딸이 봐야할 책인 것 같아요.
게임하다 들킨 현민이의 이야기는 요즘 집집마다 엄마와 아이들이 많은 갈등을 일으키는 이야기가 아닌지..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제목처럼 실컷 게임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요?
우리 딸도 시험기간이면 자주 하는 말, 누가 시험 같은 걸 만들었어?..ㅎㅎ
시험의 원조는 중국에서 시작된 과거제도로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는데요.
그 전까지는 실력에 관계없이 집안의 지위나 권력에 따라 관직이 정해졌었는데,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안된 것이 바로 과거제도라는 것을 알게 되어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답니다.
학업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시험이란 아이들을 괜히 괴롭히려고 만든 게 아니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겨운 과정을 거쳐 생겨난 제도임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지겹기만 하다고 느끼는 공부에 대한 생각을 바꿔 주는 행복한 공부 수업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를 위해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대요.
홍길동을 '시험을 볼 수 없어 가출한 소년'이라고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듯이 아인슈타인이
수학 시간에 쓸데없는 질문을 많이 한다고 벌을 받기 일쑤였고 결국 학교에서 쫓겨났다는 점, 천재 화가
피카소가 매일 한 점 이상 그림을 그리는 연습벌레였다는 점 등 위인전에서 많이 보아왔던 흥미로운 사례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풍부한 지식을 요리사, 공부로 이웃의 운명을 바꾼 소년 등 다양한 인물 이야기를 통해 왜 공부가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하고,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공부와 친해지고, 공부를 보다 넓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울 딸이 궁금해하는 것처럼 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과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사이좋게 함께 갈 수는 없는
걸까요? 실컷 게임하면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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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책인가 봅니다. 실컨 게임만 하고 싶은 아이... 공부는 하기 싫고, 공부는 잘하고 싶고, 실컨 게임하면서 재미있게 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 해답을 찾아 이 책을 펼쳐 본답니다.
현민이는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후다닥 컴퓨터를 끄며 허둥지둥 나왔답니다. 아이는 어머니에게 안절부절 못하며 변명을 둘러댔지요. 저희집 이야기 인것 같아요. 아들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게임때문에 맘고생들을 하고 있잖아요. 안그런 학생도 있겠지만.... 저또한 현민이 부모의 마음이 되어 글을 읽어 나갔답니다.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아이입에서 이 말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도 하면서 말이죠!
캬.....게임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분석했네요. 게임을 잘하는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노력한대요. 게임을 이것저것 찾으려면 시키지 않아도 이것저것 마구 배워야 하니까요. 두번째는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 연구하고 정보를 찾아요. 친구에게 물어도 보고 검색도 해보고 여러시도를 하지요. 세번째는 잘할때 까지 계속해요....잘하게 되어도 만족하지 않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요. 이렇듯...게임을 잘하는 아이는 공부도 잘할 수 있다는 거랍니다. 게임을 공부하듯 하면 되니까요.
엄마들의 마음은 정말 똑같잖아요. 이런 아이들의 특성을 공부로 전환하기 위해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 왠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우리 아이입에서 듣고 싶은 말이 되기 위해 부모가 먼저 읽어보아야 겠어요.
요즘 한참 시험기간이지요? 저희도 시험기간이랍니다. 책 속의 주인공 진주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하기 싫고 시험이 끝나면 놀이공원갈까~ 친구랑 놀러갈까만 궁리하는 지혜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었답니다.
평소 공부하는 것도 싫지만 시험보는 것도 너무 싫은 아이들... 모든 것을 시험으로만 보는 세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찬찬히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있어 왠지 읽어 나갈 수록 아이들의 마음은 더 평화로워지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문뜩 들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건지... 시험성적이 나쁠 때마다 좌절하는 마음을 주인공들의 마음을 통해 표현하고 있답니다. 머리가 나빠 시험을 못보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 비밀에 의해 아이들이 시험을 못보는 원인을 제시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이 비밀을 읽으면 왠지 더 맞아맞아 그래그래~그래서 그랬어~ 이런 마음이 절로 들 것 같아요. 참 비밀이 알고 싶다구요? 살짝 가르쳐 드려도 될까요? 히힛. 살짝 하나만 공개하자면....재미입니다. 즐거운 마음은 뇌를 활성화 하여 공부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준답니다. 결국 재미있는 공부가 되려면 깨우치는 과정에서 절로 생겨난답니다.
그렇다면 공부는 왜 해야 하나 공부를 하면 왜 좋은가에 대한 의문이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날텐데요. 공부를 하니 이런게 참 좋더라...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공부를 하니 더 잘보이고 더 재미있고 더 재미있는 세상을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속 정답에 아이들은 신이 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냥 무턱대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가에 대한 부모의 설명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 보세요. 왜 공부를 해야지만 하는지에 대한 답과 그 해결방안 그리고 그렇게 공부를 했더니 이 세상에 유명한 사람이 된 사례등을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일단 부모도 너무 마음에 들고 아이에게 부모의 잔소리가 안 먹힐 우리집 큰아이를 위해 참 잘 나온 책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공부는 정말 힘이 세거든, 부지런히 공부해서 지혜를 가득 쌓은 사람은 창고에 금은 보화를 쌓아 놓은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단다..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공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들로 부터 시작하는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아이와 그 답을 찾아 보시면 어떠실련지요~
간만에 잔소리가 아닌 정답을 제시해 주어 은근 뿌듯했답니다.
이상 책소개를 마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공부의 맛을 느껴보는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우리 부모는 좋은 책 한권 아이에게 권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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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나오는 행복의 개념을 세우는 지식책인 어린이행복수업시리즈 중에서 다섯번째이야기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입니다. 어린이행복수업시리즈란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어떤 선택을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식 교양서 시리즈입니다. 돈, 직업, 건강, 관계, 공부 등 어린이들의 삶과 행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생생한 에피소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며 아이들 스스로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합니다. 요즘 우리아이도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공부소리만 들어도 아이가 왜 그렇게 하기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지치고 아이도 지칠 즈음이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서는 아이가 바뀐거 같아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깨달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 책에 나오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공부가 왜 재미있는건지 읽다보면 너무나 공감하고 깨달을 수 있거든요. 더 멋진 삶을 여는 열쇠는 공부라는 것을 아이가 여러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잘 이해를 하더라고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와 발명가 한스 헨드릭스 의사 공병우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배울 점도 많고 많이 감명을 받은 듯 했어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는 말은 이제 안할거같아요. 노력을 하면 된다는 걸 위인을 통해 느낄 수 있으니까요. 공부를 하면 용감해지고 더 아름다워지고 꿈을 이룰수 있고 가난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 공부란 것을 잘 나와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듯이 공부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나 잘 알려주는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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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어린이 행복 수업시리즈 책인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그 전에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책을 인상깊게 봐온터라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가 재미 없다고 말한다. 왜 해야 하냐고~~재미없다고~~;; 마치 자신의 놀시간을 빼앗는 사악한 악마라도 된 것처럼 여기곤 한다. 부모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여지없이 잔소리로 알아듣고 피하려고만 하는 울 아들에게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해 주었다. 그런데 이 책의 첫 시작이 바로 게임하다 들킨 현민이의 이야기다. 바로 울 아이의 이야기 였다. 울 아이도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한 상황이라 금새 빠져 읽기시작했다. 이 책 속에서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부터 시작해서 공부덕분에 꿈을 이룬 이야기, 놀면서 공부를 하는 방법등 다양한 공부 레퍼터리가 가득 펼쳐져 있다.
'자신의 능력=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 멋진 삶을 이루기 위한 공부임을 알게 된다면 아이는 스스로 변하게 될 것이라 기대가 된다. 지금은 이책을 읽고 당장 울 아이가 변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공부에 대한 다른 생각을 조금이나마 달라지리라 본다. 특히, 천재화가 피카소도 뚝딱 천재가 된게 아니라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머리 좋다고 자신만만한 울 아들...피카소의 이야기 속에서 노력이라는 것 발견한 모양이다. 천재라고 불리는 피카소도 죽기까지 5만점이상 그렸다 한다...하루에 한점 이상을 그렸다는 그의 노력을 배웟고 , 하루 19시간을 연습한 발레리나 김수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연습노력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된 듯 하다.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면서 공부에 대한 열린 생각을 주는 그런 책이다. 서서히 아이의 마음에 꿈을 심어주고 동기를 부여해 주는 노력을 지금부터 라도 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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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어린이 행복 수업 - 공부 박현희 지음 / 박정은 그림 웅진주니어
'공부가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열 명 중에서 한 명 정도 라도 많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우리와 가깝지만, 먼 공부와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알아봅시다. 1장은 '실컷 게임만 했으면 좋겠어!' 인데,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자기가 게임을 할 때처럼 공부를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줍니다. 2장 '누가 시험 같은 걸 만들었어?'에서는 시험을 잘 치룬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알려줍니다. 3장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나?'에서는 위인들(그 중에서도 천재 화가 피카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에 빗대어서 노력을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4장 '공부하니 참 좋구나!'에서는 공부를 하면 세상을 더 훤히 볼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5장 '공부를 해서 꿈을 이루고, 가난을 이길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6장 '공부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에서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며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부하라고 조언합니다. 7장 '더 멋진 삶을 여는 열쇠, 공부'에서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와 발명가 한스 헨드릭스, 의사 공병우같은 위인들처럼 열심히 공부하여 찬란한 인생을 만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공부 방법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공부 방식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모두 똑같이 공부를 시킵니다. 그 뿐 만이 아니라, 억지로 학생에게 지식을 주입시키려 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조종하며 큰 결과를 바랍니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좌절감만 느껴서 결국에는 공부를 '힘들고 하기 싫은 것'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자체가 먼저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교육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2013.11.23.(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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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보고 저 자신도 끌리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마입장으로 돌아가보면요 이런책 아이들에게 꼭 읽혀보고 싶지 않나요? 아이들과 서점엘 가거나 도서관엘 가면 고른 책 중에 꼭 2권은 학습관련된 책을 끼워넣도록 하고 있네요. 많은 창작책 속에 2권 넣는것도 아이랑 합의하에 그런건데 수용을 하더라구요.
어제 둘째가 숙제를 하다가 "엄만, 좋겠다. 어른들은 숙제도 안하고..."이러면서 궁시렁 궁시렁..쪼매난 아이들도 숙제, 공부는 싫습니다. 도데체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도 잘 사는것 같은데 왜 우리들은 공부를 끝없이 해야되? 아이들 맘속은 다 그럴것 같네요.
아직 꿈이란게 확실치 않고 당장의 힘듦만 보이면 이런 반응은 자연스럽다 생각들어요.
어린이 행복수업<공부편>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책구성이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은 책이네요. 디자인도 멋지구요. 공부가 필요한 이유?? 잔소리 할것없이 이책 읽어보면 풀릴거랍니다.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큰애도 이책을 권해주자 별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엄마가 미리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니 바로 전달되었나봐요. ㅎㅎ 하지만 늘 책상 한켠에 놓여있는 이책을 마냥 바라보고만 있지는 않더라구요. 읽었어요........ 뭔가를 바꿔버리는 행동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공부>>가 인생에 있어 필요한 이유는 가슴속에 와닿았을거란 생각을 하네요.
난 게임프로그래머가 될테야 만화책이 재밌어요. 만화책 그릴테야 축구선수가 될텐데 무슨 공부요? 이런 아이들 있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또다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거예요 그 '또 다른 차원의 노력'에는 공부도 포함되어 있답니다.(14p)
만화가가 되려면 스토리를 구성하고, 그림을 그리고, 대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공부를 통해 머릿속을 꽉 채워나가야 겠지요.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들이 여기 이책에 다 담겨있네요. 소리지를것 없이 이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들은 수용을 하게 될것 같네요.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것은 바로 공부라는걸 깨닫는 순간 아이는 힘차게 발돋음 하게 될것 같아요.
위인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후대에 와서도 길이 남겨있는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뭘 남겨주나요? 아인슈타인은 원래 성적이 형편없었다?? 아인슈타인은 그다지 성적이 좋은편이 아니였다고? 알려진 천재과학자가 그럴수가 있는가?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창의성과 호기심이 대단했다고 하죠. 천재성을 몰라주는 주의사람들 때문에 자칫 가리워질뻔했던 그의 이야기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또 다른 교훈을 줘요.
동서양 위인들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어 귀감이 되어 좋네요.
공부하라하면 아이들 말하죠. 엄마!!난 공부머리가 없는게 틀림없어요. 머리가 진짜 나쁜가봐요... 하지만요 완전한 잘못된 생각이랍니다. 첫째~ 둘째~ 셋째~ 이책에서 밝혀주는 방법대로 적용해 보세요. 아이들은 노는것은 1분밖에 안걸리는 것 같은데 공부시간은 무지 길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재미지요. 즐겁게 마음을 바꾸고 뇌를 활성화 시키면 공부하기 좋은 상태가 되는데 아이들은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니 그런 느낌이 드는것은 당연해요. 맘을 바꾸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진짜 재미를 찾아가게 될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이책은 공부의 비결을 알려주는게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맘만 고쳐먹어!!하면서 윽박지르지도 않네요. 몰랐던것을 알게되면 어떤점이 좋은지, 늘 새로운 의문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그냥 알려줘요. 문제집 한권보다 이런책 한권 선물이 훨씬 유익하다는것을 엄마도 알아야 될것 같아요.
공부하면 더 용감해진다!! 재미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이 부분이 완전 감동으로 다가왔는데 잘 기억했다가 늘 써먹어보려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사막여행중 무덤을 발견했어요. 아들은 "우리는 이제 죽은 목숨이에요. 여기 무덤이 있다는것은 누군가가 죽었다는 뜻이잖아요. 우리도 이제 같은 처지가 될 거에요." 합니다. 하지만 아버는 "아들아, 여기 무덤이 있다는것은 누군가 죽은 이를 묻어 주었다는 얘기구나. 그렇다면 가까운 곳에 마을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살았다."라고 해요.
흔히 물 한컵에 대한 비유는 많이 들어봤어요. 고작 반컵과 반컵이나 남았네라는 반응요. 아이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이런 주옥같은 말을 듣기가 쉽나요. 같은 상황 다른 반응을 보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혜로운 생각은 상황을 바르게 판단하도록 도와준다. 지혜로운 생각을 키우는것은 공부다. 이렇게 말입니다.!!!
공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이거 아는 말인데도 왜이렇게 가슴이 팍 와닿을까요. 책 한권이 나를 바꾼다!!라고도 하더니 완전 맘에 닿아요. 큰애가 학기초에 사놓은 문제집을 전혀 풀지를 않아서 혼을 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첫 다짐처럼 행동을 하지않는 아이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아꿉기도 하고뭐..이런저런 생각때문에요. 그런데 아이는 학습방법이 다른가봐요. 엄만 문제집 면 모든 공부의 시작과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공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랍니다.
성적은 좋게나오고..문제집은 풀지않고.. 알쏭달쏭한 녀석의 학교생활에 나름 불만있던 엄마였는데요 녀석은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타입이 아니라 학교수업중에 집중하면서 익혀가는 타입이였다는거네요.
몸을 움직이며 신나게 놀아야 다른일도 잘한다고 하죠. 아이들에겐 흠뻑 땀흘리며 노는 시간이 진정 소중합니다. 저도 아이를 좀 편하게 대해볼려구요. 땅을 파면서도 공부가 되고 놀면서도 공부가 되고 한눈 팔면서도 공부가 되는 알찬 일분 일초가 되게 해보려구요. 고고학의 이야기나 침팬지를 연구한 제인구달의 이야기는 호기심쟁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훈을 주는것 같네요. 공부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행복한 공부수업! 오늘 수업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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