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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의 조카가 태어난 지 며칠 후 산부인과병원에 있던 조카가 장염에 걸렸다. 몸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누나는 차디찬 바람을 맞으며 조카를 안고 소아과에 갔다. 지금 지나간 일이나 그냥 넘어가는 것이지만 당시에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조카가 장염에 걸린 전후 상황을 고려하고, 이런저런 인터넷 검색을 해 본 필자가 추측컨대, 병원 산후조리원에서 공동물품인 유축기에서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 개인적으로 추측하는 것이라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여하튼 그 때 일로 인해 필자는 영아와 관련된 주변의 위생관리에 좀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미혼솔로남이지만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이긴 하지만, 혹시나 모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관련된 책을 훑어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신생아 간호관리에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였다. 필자는 좀 쉽게 쓰인 책을 보려 한 것인데, 필자 같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을 보면서 필자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 못지않게 신생아, 중환아 간호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의료인을 위한 전공서적에 속하고, 칼라판이 아닌 단색판이어서 그런지 필자 같은 일반인이 봤을 때는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고 어느 저자가 말하지 않았던가! 의료계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이더라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본다면, 출생한 자녀가 신생아실에서 어떻게 있고, 어떤 상황인지는 대략 눈에 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조카를 보러 처음 신생아실 유리 앞에 서 있을 때, 그냥 간호사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대충만 알 뿐이지 구체적인 것들은 몰랐다. 이 책을 보니 그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다. 일반인이더라도 자녀를 둠에 있어서 한번쯤은 ‘깐깐한 보호자’가 되려고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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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후 한 달이 안 된 아기를 신생아라 말한다. 어린이의 발단 단계 중 가장 여리고 보호와 관찰이 필요한 시기라 말할 수 있다. 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는 신생아뿐만 아니라 중환아까지 생리적 특성과 작은 증상에도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임상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아동 간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실제 임상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열 입곱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행정 업무에서부터 수술 전,후 간호 영양관리 까지 모든 것을 알려준다. 간호업무에서는 3교대를 시간별로 나뉘어 준비하고 실행하여야 할 업무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며 환아 상태 관찰과 투약준비에서 투약까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신생아에게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질환들의 증상과 진단방법을 포함해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방법까지 알려준다. 또, 간호기술에서는 기저귀 갈기, 목욕, 체온조절 등 아이를 키우는 누구라면 일상생활에서도 도움받을 수 있다. 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는 글로 된 설명뿐만 아니라 그림과 사진도 담고 있어 연결순서 또는 주의해야 할 부분을 한 번 더 기억하게 해준다. 책에서는 신생아중환아의 투약간호로 항생제, 고위험 약물을 이야기하며 일상에서도 투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밤늦게 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나거나 아플 시 어른 용량의 반을 먹이면 되겠거니 하는 생각에 약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약의 경우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아이의 몸무게를 비롯한 정확한 약의 복용법을 알고, 성분이 교차하여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며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건강과 돌봄을 임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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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을 배우고 실습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병원에서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궁금했었는데 입원부터 퇴원까지 세세한 항목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도와준다. 그리고 Day, Evening, Night업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서 내가 병원에 가면 이런 일들을 하게되는구나하면서 학교에서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한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간호진단분야에서 어려움을 느끼는데 각 질병에 대한 간호진단과 간호중재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이론을 배우면서 이런 내용이 환자를 돌보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지 실습에 어떻게 활용할지 너무 심도 있게 배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철없는 생각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했다. 어느 부분하나 필요 없는 것이 없고 더 깊게 배워서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긴다.
병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약물과 용량, 언제 사용해야하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분류해 놓아서 공부하는데 편리하다. 신생아를 돌보는 방법과 이론적 근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싶다. 아직 병원실습을 나가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 신생아중환자 간호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핵심 간호 실기영역의 절차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쉬운 점은 그림의 크기가 작아서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되는 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환기양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그림 같은데 다른 책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책의 내용과 두께에 비해서는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간호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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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신생아중환아 간호임상가이드" 입니다.
저는 저의 아이가 예전에 아파서 아무래도 눈길이 갔던 책이예요. 제가 간호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상에 아이가 아프면 모든 부모가 의사가되고 싶고, 간호사가 되고 싶고 하는 마음이잖아요.
책은 간호학 전공서적같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진짜 간호사이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것 같은 책이예요.
하지만 저처럼 일반인들도 아이의 아플때를 대비해서 알아두면 마찬가지로 좋을 책이예요.
이책은 전체 17챕터로 되어있답니다. 행정업무부터 시작해서 간호업무,그리고 간호기록....수술전후 간호와 간호기술까지.. 모두 자세히 나열되어있어요.
그리고 딱딱한 전공서적같은 느낌인데, 안에는 실제 간호시의 실제 차트나 그런 예시들이 나와주어 저같은 일반 부모들도 쉽게 볼수가 있어요. 실제 부모들 중에서는 아이가 소아과만 가더라도 거기에 처방된 약들을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부작용은 없는지 어디에 쓰이는 약인지, 그리고 약을 남용하여 처방하지는 않았는지 알아보시는분들 많잖아요. 그런 엄마 아빠들을 위해 도와주는 책이예요.
저의 경우 특이 차트를 보면 선생님들이 흘겨서 쓰시는 글씨들이 무슨 말인지, 의학 약자들이 너무도 복잡해서 잘 몰랐었거든요 지금도 그렇지만 이책은 그런 저를 위해서 그런 전문용어들을 잘 설명해주기도해요.
그리고 꼭 전문 간호사 분들이 아니라도 실제 아이들이 가정에서 겪을수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잘 대처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실제 저도 조리원에서 영아들의 질식을 응급처지 할수있게 교육을 받았는데, 이책에도 그내용이 있네요. 정말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가장 유용한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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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밝힌 것처럼 아동간호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의료전문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저 또한 지금은 아이들 교육 때문에 잡시 접었지만,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다시 공부하자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받기 전엔 전문서적답게 교과서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내용은 전문적이지만 손에 닿는 느낌은 일반 책과 다름없었습니다.
행정업무, 간호업무, 간호기록, 신체사정 및 활력징후, 질환별 간호 및 중재, 수술 전후 간호, 간호기술, 중심정맥관 관리, 제대동맥 및 정맥관 관리, 수혈관리, 감염관리, 투약간호, 영양관리, 임상병리검사, 인공호흡기 및 의료기기, 예방활동 및 통증관리, 심폐소생술 17가지 chapter중 가장 관심이 있던 부분은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 다룬 간호기술과 투약간호 임상병리검사였습니다.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신규 근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순서대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사진 자료가 많은데 흑백이라서 보고 경험했던 부분은 내용만 보고도 어떤 사진인 줄 알겠는데, 병원마다 모두 똑같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모르는 기계나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사진이 흑백이라 구분이 잘 안되는 점이었습니다.
이제 한번 보았는데, 자주자주 봐야겠습니다. 투약, 임상병리검사 등이 간단하면서도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잘 나와 있었습니다. 임상 가이드 책이다보니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처음으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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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간호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모르는 것이 많다는 생각에 접하게 된 신생아 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썼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생겼고 말그대로 임상 가이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들었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책을 보며 이 책을 필요로 하고 읽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또는 가깝게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들이 느껴졌다. 또 내용들을 통해 배울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부족했던 신생아 간호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간호의 기술에서는 목적, 준비물품, 절차, 기록, 간호, 순서 등 신생아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부터 전문성을 배울수 있는 부분까지 다양하게 나와있었고 간호업무에 대해서도 나와있어 간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양한 치료 및 시술에 따른 간호들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배울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신생아와 함께 삶을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들에게도 여러모로 신생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으며 영양관리를 통해 모유에 대해, 그리고 수혈, 감염관리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고 신생아 중환자 간호 임상 가이드를 통해 신생아 중환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부분들을 배우고 다양한 관점에서 중요한 시각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았고 이와 같은 책을 기다려 오신 분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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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조카를 돌보는 언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자료를 찾던 중에 전문적으로 신생아중환아를 간호하는 가이드 책을 찾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내용이 전문서적으로 병동에 근무하는 의료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일반 환아와 다르게 신생아를 다룰땐 특히나 조심하고 까다로운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요. 병동에 오래 있던 언니도 전문가가 다 되었을 정도에요. 알람을 설정해 놓고 직접 약을 먹이고 장내 튜브를 사용할때 매번 소독하고 멸균거즈 바꾸고 주사기에 분유를 넣어 조금씩 조절해서 먹여주던 모습들이 생각이 나네요. 힘들게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모습에 아이를 직접 다루는 사람이 아니면 대충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병원에만 있으면 다 해주는거 아닌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병명도 알수 없이 치료법을 기다려야 하는 신생아인 경우엔 특별한 해결책 없이 장기로 가는 경우가 많아 한순간도 편히 지낼수 없답니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는 특히나 감염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항상 의료진의 소독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데요. 의료기술이 늘어가며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현실에선 아주 사소한 일때문에 의료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네요. 아는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직접 신생아중환아 간호를 이해하고 의료진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 맞는지 틀린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료전문서적이라 일반인이 이해하기 좀 어려운 용어도 있고 병명에 대한 예후관리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쉬웠지만 실제 병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스템이 돌아가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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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新生兒)란! 출생 후 첫 4주 동안의 아기를 신생아라고 한다. 신생아는 대단히 어리고 적응능력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망률도 대단히 높다.《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는 말못하는 어린 아기가 당하게 될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하면 위급을 면할수있을지 응급처치방법을 배워보고 싶어 이 책을 보게 된 것이다. 차례를 살펴보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먼저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순히 아파서 입원하더라도 행정적 절차를 모르면 당황하기 일쑤, 우선 입원·퇴원이나 타 병원으로 전원하는 방법과 사망 시 사후 처리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아픈 몸으로 입원했더라도 건강한 몸이 되어 퇴원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일테지만 어디 그것이 사람 마음대로 되나요?
신생아 하면 예전 안양에서 살던 시절 팔삭둥이(미숙아)로 태어나 체중미달로 한달 이상 인큐베이터에서 살아야했던 보현이란 아기가 생각난다. 양부모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돈을 벌러온 조선족이었기에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못해 비싼 병원비용을 감당해야 했던 그들의 사연이 한동안 머리속을 맴돌다 사라졌다. 그들 부모는 인큐베이터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병원에서 어떤 절차와 치료가 있는것인지 궁금해 했으나 그것을 알려주는 이는 없었지. 어렵게 번 돈이 다 병원비로 들어갔을지언정 그들의 아이가 몸 건강히 퇴원했다는 사실이 불행 중 다행이었어. 만약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그들의 궁금증을 내가 풀어줄수도 있었을텐데. 물론 이제라도 신생아 중환아에 관해 알수있는 기회를 얻어 다행이지 싶다.
사실 이 책은 일반인보다 신입 간호사에게 더 필요해 보인다. 이제 순백의 간호사로 첫 발을 들이는 그들에게 병원에서 어떤일을 하게 될런지 알려주는 가이드와 같은 책이다. 친절한 간호사도 좋지만 영민해서 환자나 보호자가 원하는 것을 제때 대답해 줄수있는 간호사가 더 좋다. 위에 조선족 부부가 자신의 아이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물었을때 간호사들이 제대로 대답하지 않아 부모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의사들이 환자나 보호자에게 불친절한 면이 많다. 무작정 자신들을 믿고 따라오면 된다는 식의 대답보다 어떤 병에 걸렸으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런지에 대한 답변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그들도 알아주었으면 싶다.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어. 어 봄으로서 의사와 간호사가 치료에 임하는 것을 조금은 더 관심있게 지켜볼수있어 좋다. 그들의 대화를 심분의 일 아니 백분의 일이라도 알아들을수있다면 불안감이 해소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터, 이제 이 책은 청소년 공부방에 기증하여 간호사나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해야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려 한다. 좀 재미없는 책이라고 외면받을수도 있겠지만 그들 중 누군가에게 장래희망(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꼭 필요한 책으로 남을수도 있기에 거기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책이 쓸모있에 쓰여지는 좋은 길일테니까. 역시 전문직 종사자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한 것이야. 하지만 그만큼 의미 깊은 일이기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