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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로 유명한 김려령 작가님의 동화책입니다 교과서 수록 도서라 구매를 하게 되었고 아이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저도 읽어보라고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완득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작가님의 글이에요 슬프면서도 감동을 줘서 초등고학년이 읽으면 참 좋은 도서입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읽고 우리주변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눈빛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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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난 건널목 아저씨, 그 아저씨 덕분에 눈물이 났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안전장치가 되어야 한다는 그 말이 찡하게 마음에 와닿으며 나는 어떤 어른인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건널목 아저씨와, 세상 곳곳에서 아이들에게 건널목이 되어주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게 된다. 몹시 따뜻한 이야기인데, 동화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구조를 통해 추리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