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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그림, 사진, 소개가 나와있는 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끌린 이유는 바느질 작품으로 나라를 소개했다고 해서였어요. 작가가 이 책에 나온 작품들을 다 만드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네요. 부드러운 양모 펠트 위에 색실로 바느질하고 단추, 구슬, 레이스, 스팽글 등으로 꾸미느라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나 봅니다. 그 정성과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다 굳이 바느질로 하나의 나라를 표현한다는 게 도대체 어디까지 가능할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전시회 열면 이 책 들고 가면 되겠다 하고 기대를 한 책이에요.
꺄아~ 책과 함께 실제로 바느질도 해 볼 수 있게 펠트 2장이랑 수성펜, 실색 2가지가 왔어요.
그.런.데.
막상 책을 들여다 보니 작가의 바느질 작품이 입체적으로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서 이게 그린 건지 진짜 만든 건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분명 전시회에서 보게 된다면 그 꼼꼼함과 정성에 감탄.경탄.찬탄을 하고 볼 일이겠건만 평면적인 책에서 인쇄되어 나온 종이 위에선 그 노력이 무용지물 같아요. 아마 작가 님도 실제로 나온 책을 보고 무지 좌절하셨을 것 같은데요. 분명 책 만드시는 분들도 바늘땀 표시가 안 나서 진땀 나셨을 듯. 저도 이 실망감을 뭐라 더 설명할 길은 없는데 역시나 딸냄에게도 냉한 반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책은 참 예뻐요^^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15개 나라에 대해 도란도란 나와있는 설명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니까 딸냄도 어느새 제 옆에 와서 같이 보고 있네요.
책 보면서 딸냄에게 어느 나라를 가고 싶냐고 했더니 웬일로 오스트리아를 꼽네요, 음악가 모차르트도 이곳 출신이었군요, 에델바이스 노래도요. 그런데 오스트리아에 대해 설명 보던 딸냄 말 듣고 순간 빵 터졌어요. 캥거루는 왜 없냐네요? ㅋㅋ 오스트레일리아인 호주랑 헷갈렸던 것이었어요. 어쩐지, 막연하긴 하지만 언젠가 아빠랑 호주 여행 갈 계획을 하고 있는 딸냄이 왜 오스트리아인가 했어요. 하지만 유럽도 여유 되면 가보고 싶긴 하죠^^ 저는 네델란드에 가 보고 싶어요. 요즘 읽고 있는 책에 엄마랑 아이 둘이서 베네룩스 다녀온 여행기가 마음을 끌어서 말이죠. 꿈 꾸면 언젠가는 가볼 날이 올까나요~
책과 함께 온 바느질감으로 딸냄도 만들기에 도전해 봤어요. 예전에 플라스틱 바늘에 굵은 실 바느질은 해봤거든요. 하지만 진짜 바늘은 아직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왠걸요~ 제가 매듭 해주는 부분은 다 도와주고 힘들다고 해서 약간 거들어줬지만 나머지는 혼자 했어요. 처음 치곤 꽤 잘 하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바느질 해 보면서 작가의 한땀 한땀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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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에요^^ 매우 장황한 내용 같지만 바늘땀으로 세계를 표현한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책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나와 있진 않구요.
무슨 이유로 선택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작가님이 좋아하는 나라들로 꾸며진것 같아요.
독일, 그리스, 스웨덴~ 튀니지, 모로코, 브라질,싱가포르, 러시아, 인도, 네덜란드... 의 15개 나라에 대한 소개가 담겨져 있어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 책은 사진이나 그림이 아닌 부드러운 양모펠트 위에 여러가지 알록달록 색실과 단추, 구슬 등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때로는 다른 천을 덧대어 표현하기도 했구요. 특히 각 나라 국기의 중심색과 문양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서 보는 즐거움과 어떻게 표현했을까 상상하게 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각 나라에 대한 소개는 그다지 깊지도 넓지도 않은 수준이에요.
각각 나라의 국기와 특성들을 바느질과 여러가지 장식으로 꾸며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되요.
예를 들어 스웨덴은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십자가가 그려진 모양인데 이것을 스팽글등으로 꾸며서 굉장히 화려해 보입니다.
국기에 대한 설명이 끝나 뒷장으로 넘기면 스웨덴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바느질로 표현해놨어요.
톰텐은 시골 농장에 살며 동물들을 돌보는 요정이에요.
사람들은 숲에서 버섯 따기를 즐겨해요.
스웨덴은 국왕과 여왕이 있는 나라에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집마다 촛불을밝혀요.
크리스마스는 일년 중 가장 큰 명절이에요.
은방울 꽃은 스웨덴을 상징하는 나라꽃이에요.
화려한 가구보다는 소박한 재활용 가구가 인기 있어요.
그리곤 우측에 스웨덴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이밎인 달라헤스트를 이쁜 천과 바느질 기법으로 꾸며놓았어요.
올해가 청마의 해인 만큼 눈길을 끌고 있네요. 예쁜 꽃무니의 천과 단순하지만 말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유명한 달라헤스트의 이미지가 참 잘 어울려요.
대한민국이 빠진게 좀 아쉬워요^^
이책은 직접 이 책을 읽는 독자(아이들이 대상이겠지요)가 꾸며볼 수 있도록, 초고자와 펠트천, 두가지의 실이 같이 제공되네요^^
아이가 어리면 바느질은 힘들지라도 단추나 레이스, 스팽글이나 못쓰는 헝겊으로 가위 풀을이용해서 꾸미기 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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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 여행을 하거나 세계 문화 책을 보면서 다문화를 익힐 수 있다. 멀게만 느껴졌던 나라들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된다. 우리와는 다른 색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게 되고, 우리의 것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한창 세계 문화를 다룬 책들에 빠져 있는데 이번에 독특한 책을 접했다. '바늘땀 세계여행'이란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늘땀으로 과연 어떻게 세계의 모습을 표현해 놓았을지 궁금해진다.
'바늘땀 세계여행'은 바늘땀으로 다양하게 세계의 여러 나라를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양모 펠트 위에 색실로 바느질을 해서 각 나라의 국기의 모습을 표현해 놓았는데 단추, 구슬, 레이스, 천 등 여러 기법을 선보인다. 각 나라의 지도, 특징, 바늘땀으로 보여주는 지도의 모습은 참으로 멋지다. 국기에 담긴 그 문양들이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한다. 색다른 세계의 문화를 접하면서 지구촌 모든 나라가 한 식구 같다. 15개의 나라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
저마다 특징도 다르고, 색도 다른 국기들을 어떻게 바늘땀으로 표현을 할지 의아했는데 하나 하나 국기를 살펴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우리나라를 표현하면 어떤 모양일지 상상하게 된다. 아이랑 펠트지에 지도를 그리고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해보았다. 서툴렀던 아이도 점차 표현하는 것이 나아지고, 예쁘게 꾸민 우리 지도의 모습은 멋졌다. 아이와 함께 활용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세계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알게 되고, 유연한 사고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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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에 관한 책 중에 이렇게 멋지고 정성이 가득한 책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록 <바늘 땀 세계여행>은 정말 멋진 책입니다. 천과 실, 비즈, 레이스로 나라의 국기를 표현하고, 실로 한땀한땀 그려낸 그 나라의 상징물을 표현해서 보여줍니다. 정말 이렇게 한나라 한나라, 15개의 나라를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 책인 바로 <바늘땀 세계여행>입니다.
대부분의 세계여행의 책은 지식과 정보위주의 내용인데, <바늘땀 세계여행>은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여행입니다. 그리고 보다보면 참 아름답다,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랍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으로는 그 나라의 지리적 위치, 문화, 생활 방식 그리고 국기에 대한 의미를 쉽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구구절절 알려줘야 할 것이 있다면 백과사전을 찾으면 되겠지만, 나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바늘땀 세계여행>처럼 아름다운 책을 열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세계여러나라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각 나라의 상징물을 표현한 부분은 두어가지 색으로 수를 놓았는데 도안을 따라 그려서 표현하였지만 그 섬세함은 놀라웠습니다. 네덜란드의 튤립, 풍차도 멋지고, 붉은 색으로 표현한 오스크리아의 모차르트, 크리스털 보석, 에델바이스가 하나의 멋진 그림으로 표현되었어요.
<바늘땀 세계여행>속에 같이 들어있는 부직포와 수실, 그리고 수성펜으로 직접 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해보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바늘을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곁에서 잘 봐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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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바늘 땀 세계여행/ 국기의 유래로 배워요
아들녀석이 6,7살때 국기에 한창 관심을 가질 때가 있었어요! 한동안 지구본, 국기를 보면서 나라이름,위치, 국기모양을 익히고 했어요. 지금은 조금 시들해졌지만 세계의 여러나라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도 여전하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국기의 모양과는 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요. 작가가 일일이 손으로 자르고 꿰맨 바느질로 구성을 했기에 더욱 멋지고 정성스런 느낌이 듭니다.
펠트지에 바늘땀이 보이는 정성스런 모습들이 보이시나요? 이 책에선 총 15개나라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스, 영국,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캐나다, 브라질,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의 이야기가 소개되고있어요. 각양각색의 지구촌의 모습을 예쁜 바느질로 꾸며진 이야기로 펼쳐진답니다.
아이가 가장 궁금해하고 가보고싶어한 나라는 바로 '네덜란드'랍니다. 유니세프가 실시한 '어린이 행복도 조사'에서 세계 1위를 했다지요. 행복한 어린이들의 나라, <해바라기>,<별이 빛나는 밤>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나라이며 렘브란트, 베르메르, 몬드리안같은 멋진 예술가들이 태어난 나라이며 '낮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풍차와 나막신이 유명해진 이유를 배우고 높다란 건물, 끝없이 펼쳐진 튤립재배지가 아름다운 곳이지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의 국기는 삼색기 모양을 띠고 있어요. 네덜란드도 마찬가지인데요. 용기를 나타내는 빨강, 신앙심을 나타내는 하양, 충성심을 나타내는 파랑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비슷한 국기들이 많아서 헷갈리죠 ㅎ
요렇게 뒤쪽엔 그 나라의 유명한 것들, 상징적인 건축물등을 그려놓았어요. 알록달록 예쁜 천조각으로 구성을 하기도하고 국기도 비즈나 스팽글로 넘 이쁘게 꾸며놓았어요.
이 그림만 보면 어느나라인지 아시겠죠? 바로 축구와 삼바의 나라인 브라질이죠. 지도로 나라의 위치를 익히고 그 나라의 환경과 문화, 고유한 전통과 관습을 알게되면서 조금더 다른 나라를 이해하게 되고 그들만의 지혜와 열정도 배우게 되네요. 특히 각 나라의 국기의 중심색과 문양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국기속에 담긴 유래를 알고나니 그 나라에 대해 더 많이 더 쉽게 알게 될 것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별과 초승달은 이슬람교의 상징적인 문양이라지요. 아이도 종교, 역사와 많은 관련이 있는 국기들을 참 흥미로워하더라구요.
펠트지로 그림을 따라그려봅니다.
![]() 아이가 택한건 독일의 진저브레드! 요즘 쿠키런이라는 캐릭터와 비슷해요. 일단 그림은 그렸는데... 바느질은 아이가 하기에 힘들어서 제가 해주어야겠어요^^ 시간내어 다른 펠트지에도 좋아하는 문양을 그려 장식용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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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한땀 한땀으로 만든 세계여러나라 국기에 관한책입니다. 지금까지 책을 보면서 국기를 실사사진으로 본것이 전부였다면 이 책에서는 예븐 바늘과 단추 레이스와 반짝이로 만들어서 국기가 아주 이쁘고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책과 같이 동봉되어온 펠트지와 실은 아이와 함께 책에서 만든 국기처럼 자기가 만들고 싶은 국기나 아니면 캐릭터로 자신만의 미술솜씨를 뽐내기에 충분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하기에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그려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책에서 국기에대한 의미를 보다보면 자유와 평화 평등을 상징하는 의미가 많다보니 아이가 비둘기를 한번 그려보고 싶다더니 태어나서 처음 하는 바느질인데도 한번 가르쳐주었더니 혼자 할수있다고 새와 둥지 그리고 자세히 보아야만 알수있는 알을 품고 있고 갈색 나무가지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눈은 지금 약간 화가 난듯한 표정이라고 하는데 처음 바느질 치고는 나름 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다
반대쪽의 펠트장에는 키티를 좋아하여서 키티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바램을 가득담아서 키티나라 국기를 만들었습니다 밑그림은 아이가 그리고 바느질은 아이와 엄마가 번갈아 가면서 하다보니 약간의 실수와 완벽함이 공존하는듯한 어설픈 키티 국기가 완성되었습니다 키티캐릭터를 보면 어색한느낌이 없었는데 만들다보니 왜 입은 없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어색하기만 하네요^^; 두장의 펠트지를 합쳐서 감침질을 하고 완성하였습니다 문에 매달기 위해 머리부분에 장식끈을 이어끼운다는것을 깜빡하고마무리해버렸네요^^ 그래도 자신의첫 바느질 작품이 완성되니 뿌듯한지 종일 들고 다니네요^^
바늘땀 세계여행의 책은 국기를 아주 예쁜 레이스 , 스팽글, 비즈로 이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평소에는 무심코보았던 국기들도 이렇게 반짝이는 스팽글과 비즈로 꾸미니 하나의 작품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국기를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다니 놀랍습니다 위 국기는 싱가포르 국기입니다 국기에는 다섯개의 별과 초승달이 그려져있습니다 별과 초승달은 이슬람교의 상징적인 문양이기도 합니다. 국기의 설명과 나라의 특징적인 몇가지 들을 그림과 함께 부가적인 설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의 알록달록한 무늬는 싱가포르가 색색깔의 사탕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쁜 사탕 가게들이 많아서 사랑스런 사탕을 서로 선물하는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싱가포르에서 꼭 사탕을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진 캐나다 국기입니다. 이렇듯 캐나다의 국기에는 커다란 단풍잎이 그려져있습니다 단풍나무잎부분을 붉은색 비즈와 하트단추 꽃모양 단추로 이쁘게 꾸며놓은것이 아주 독특합니다 국기를 이렇게 이쁘게 꾸밀수있나 다시 한번 감탄해봅니다^^ 양옆의 빨간색은 태평양과 대서양인데 이도 역시 별스팽글과 비즈와 단추로 꾸며놓은 모습이 캐나다 국기를 선명하게 각인되게 합니다~ 단풍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겨울부터 이른봄까지 설탕단풍나무에서 수액을 체취하는데 이렇게 얻어진 메이플 시럽은 전세계로 팔려나가는 캐나다의 대표상품이기도 합니다. 캐나다여행을 갔다온 분들은 꼭 메이플 시럽을 사오기도 하더라구요~
위그림은 '빨간머리 앤'으로 캐나다의 작가가 쓴소설속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이기도합니다 저역시 어릴적 빨간머리 앤을 하는 시간이면 텔레비젼 앞에서 기다리고 다시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약간 구성을 달리 해서 만화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보여지고 있기도 하더군요~
이책을 보고 있노라면 국기와 간단한 나라의 대표적 그림을 통해서 그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엿볼수있어서 아이들에게 나라를 알려주기에 부담없고 좋은것 같아요 특히 펠트로 만드는 바느질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없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다는것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좀더 다양한 재료로 만들면 더 이쁠것 같은데 집안에 있는 재료들을 더 활용해서 이쁘게 꾸며볼걸 하는 아쉬움도 남아요^^ 그렇지만 아이가 국기를 새롭게 보는 시각을 가질수있게 되어서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
![]() 세상에! 이런렇게 아름다운 책이 있다니요!!! 화면으로 보고 넘 예쁘다 했는데 직접 받아보니 더더 빠져들게 하는 아름다움~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든 세계 여러나라의 국기와 그 나라의 상징물들을 보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 여러나라 여행을 해보았습니다. 이책에 나온 나라는 총 15개 국으로 주로 유럽에 많이 몰려있더군요. 소치 동계 올림픽 개최로 관심을 가진 러시아, 친구 아빠의 나라인 네델란드를 가장 먼저 찾아보는 딸,예쁘게 꾸민 국기를 보며 감탄을 연발합니다. 단추, 구슬, 레이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작품들은 한 번 보고 쓱 지나치는 그림책이 아니더군요. 마치 손으로 만져지듯 어찌 우아하고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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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 연령에 맞게 세계문화를 접해주고 싶은게 부모 맘인데요, 여행을 가면 좋겠지만 여건상 그리 못하니 대부분 책에 의존을 하게 됩니다. 학습만화도 좋고, 실사를 실어 놓은 여행 안내서도 좋고, 유명 화가의 그림책고 좋지만 이런 독특한 책을 만나고 바느질도 해보니 무척이나 의미가 있더라구요. 책을 눈으로만 봤을때와는 다른, 손과 눈으로 교감하며 아이는 다른 나라에 대한 단순한 관심에서 깊은 이해로 들어서더군요.
스웨덴의 달라헤스트,독일의 레브쿠헨,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등 자주 봐왔었던 장식품들의 사연을 알고 보니 그 나라와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이 듭니다. 역사와 유래, 명칭을 정확하게 이해도 하고~~ 짧으면서도 필요한 정보는 다 들어있어 긴 설명글 싫어하는 아이에게 딱이다 싶네요. 작가님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부록으로 함께 온 펠트로 작품에 도전해봅니다. 딸래미의 절친은 아빠가 네델란드 분이세요. 그래서 네델란드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에요. 어떤 그림으로 밑그림을 그릴까 하니 네덜란드의 나라꽃 튜울립을 고르네요. 바로 옆엔 어린이들의 수호 성인 성 니콜라스를 네덜란드에서 신터클라스라고 부르며 산타클로스의 기원이 됐다는 글을 보며 눈이 띠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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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열정이 가득 담긴 감성적인 책을 만나고나니 왠지 더 가슴이 뭉클해지는데요, 저희도 작가님처럼 한 따라해봅니다. 부록으로 주신 천과 실, 펜으로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진지한 딸아이 모습을 보니 좋은 책을 만나니 참 좋은 경험도 하는구나 싶어 감격했네요^^
첨해보는 바느질이라 힘들어하기도 하고 재밌어 하기도 하고~~ 엄마가 중간중간 도와주면서 가까스로 완성한 튜울립을 들고 활짝 웃으며 스스로 대견해며 성취감에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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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해서 감탄하고, 그동안 몰랐었던 여러 나라의 국기에 담긴 상징,
나라마다 갖고 있는 대표적인 소품들의 이야기 등 소소하면서도 재미 가득, 정보 가득한 책으로, 세계를 가슴으로 온전히 느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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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땀 세계여행을 통해 세계의 여러나라를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좀 다른 책과는 달르네요. 왜냐하면,, 한땀한땀의 정성이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기분이 들었거든요. 아이가 중학생도 있어야 세계의 여러나라를 접해야 하기 때문에 큰애, 작은애 모두 해당이 되는 책이였는데 우리애들은 저 닮아서 바느질 너무 못하더라고요.^^;이거보더니..와~하면서 감탄사를... 소리내더라고요.^^ 정성이 느껴졌나봅니다.
아이들은 보고 배우는게 빠른거 같아요. 양모 펠트와 색실 등등도 이뻤는데 레이스나 단추, 스팽글 같은 걸로 꾸며놓으니 정말 남달랐다고나 할까요? 나라의 이미지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생각이 이 책을 만들어낸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조금 다른 시도가 이렇게 다르게 받아드일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답니다. 세계의 여러나라..의 국기, 특징, 그리고 이야기들.. 하나하나 버릴것이 없었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의 책이였어요.
요즘 동계올림픽 덕분에 세계의 여러나라를 구경하곤 하는데 국기계양할때 다양한 나라를 보는데 이 책에서도 국기를 보니까 좋았고, 국기뿐만이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좋았던 책이였답니다. 새로운 시도가 놀라웠떤 책이였어요.
이 책 보면서 여러 나라가 존재하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국제화 시대라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고, 하나의 국가를 표현을 이렇게도 한다는 것 자체를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경험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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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책은 쉽게 만나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바늘땀 세계여행>은 말 그대로 한땀한땀 작가가 정성을 다하여 각나라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각 나라의 국기와 함께 그 나라에 대한 해설과 국기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나라에 특징적인 것을 바느질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표현의 세계여행 책이다보니 아이들이 무척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같이 들어있는 펠트와 실로 무엇을 표현할지도에 대해서도 만지작거리면서 얘기합니다.
<바늘땀 세계여행>에는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 영국,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캐낟, 브라질,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로 15개의 나라를 소개합니다. 각 나라는 그 나라의 지도가 보이고, 국기와 나라이름을 알려줍니다. 각 나라는 지리적 위치, 기후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그 나라의 생활방식, 문화에 대한 설명을 함께 알려줍니다. 또한 바느질로 만든 국기를 보여주는데 국기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와 설명을 꼼꼼하게 해줍니다. 스웨덴의 국기의 노란 십자가는 옛날 스웨덴 국왕이 핀란드를 공격하기 전에 금십자가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네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삼색기를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의미는 조금씩 다릅니다. 네덜란드의 삼색의미는 용기, 신앙심, 충성심을 의미하고, 독일의 삼색기는 저항, 자유, 진리를 의미하고, 러시아의 삼샘기는 고귀함과 진실, 정직과 순수, 용기와 희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다음장에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 것들을 수를 놓아서 표현하였습니다. 요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에 대해서 아이와 좀더 꼼꼼하게 보았습니다.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수공예품 마트료시카, 그리고 아름답게 수를 넣어 표현한 상크트바실리대성당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바늘땀 세계여행>은 세계속의 여러나라를 참 멋지게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색다른 표현법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에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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