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하게 멋졌던 챔피언 마르티네스와는 달리 비열하고 저질스런 챔피언 호크를 상대로 마모루의 투지가 불탄다!!! 마르티네스에게 다테(이달)가 져도 그다지 억울하지 않았지만 이대로 마모루가 호크에게 졌다간 독자도 상당히 분노하게 될 듯합니다. 44권에서야 승부가 보이겠군요. 으윽 44권까지 살 걸... (일단 작가의 정서로 봤을 때 이길 듯한 예감이 드네요.) 근데 과연 20kg 감량이 가능한 것인가? 마모루가 굳이 그렇게까지 체급을 낮추는 이유가 나오긴 하는데 잘 납득이 안되네요. 그에 비해 일보는 한번도 감량을 한 적이 없는 것이 더 신경쓰입니다! 일보가 통 활약이 없어서 아쉬운 전개입니다. 세미파이널 1라운드에서 멋지게 해치우긴 했지만 오히려 혼만 났구요. 아무튼 다음권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