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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되기도 전에 일본에서 내용이 어느정도 유출되어서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난리였는데...덕분에 본인도 그런 결말이면 읽어야하나...하면서 미루웠다가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아무래도 히로인인 키리노는 여동생이니 대다수 사람들이 그냥 사이 좋은 남매로 끝내고 아야세나 소꿉친구인 마나미나 쿠로네코쪽이랑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전권들에서 하나둘씩 처내더니 결국 펜들에게는 최악의 결과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래도 결론 부분을 본다면 나름대로 그냥 막 나갈려다가 세간의 시선도 있다보니 나름 절제해서 마무리 하긴했습니다.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 권이라...마무리가 보고 싶은 사람들이나 사서 보시면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