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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주일에 1권 이상의 책을 읽지만, 독서 감상문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또>를 읽고 어떻게 느꼈고 어떻게 감상을 썼는지 궁금해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토록 뭉클하고 따뜻하고 서늘하고, 이성적이되 관대한 책의 제대로 된 감상문(다른 책들처럼 길고 럭셔리한?^^)이 보이지 않아서예요. <또또>는 무조건 읽어야 할 너무도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그러니까 다른 책처럼 설렁설렁 읽고 난 뒤 뭘 좀 아는 척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또또>의 독서를 통해 체험한 깊고 훈훈한 마음은 안 읽은 사람과는 1%도 공유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또또>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의 삶이 풍요로운 에너지로 출렁거릴 것이라 장담해요! 물론 또또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상투적이지 않고 산뜻하며, 우리의 삶이라는 피할 수 없는 과녁을 겨냥했어요. 그리고 재미있고, 웃기고,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한 느낌의 최종 결론은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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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건조할 것. 혹은 너무나 감상적일 것. 그런 선입견이 있었다. 이 책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나 꾸밈없고 건조한 목소리로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사람 앞에서 절대 울지 않는 강아지가 떠올랐다. 그래서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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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를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작은 실뭉치 같은 생명체가 누구에게는 가치없는 미물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인생의 전부이고 삶의 의미였을 소중한 존재.. 또또와 작가의 서로 사랑하기에 아파하는 모습을 오로시 느끼며 마음 아프지만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이책을 추천합니다.. ..................... ..................... 150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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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시인의 글은 조용하고 덤덤하지만, 그 글을 읽는 건 만만하지 않다. 하나하나 치열하고 뜨거워서, 조금씩 꼭꼭 씹어도 삼키기 쉽지 않으니까. 벼랑에서 살다, 조용한 열정, 여행산문집 낯선 길로 돌아오다... 이 책 '또또'까지. 두고두고 나에겐 위안이 되며 놀랍게도 들춰볼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책이다. 무섭고 차가운 야만의 시대에, 시인의 건강을 빌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