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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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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주일에 1권 이상의 책을 읽지만, 독서 감상문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또>를 읽고 어떻게 느꼈고 어떻게 감상을 썼는지 궁금해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토록 뭉클하고 따뜻하고 서늘하고, 이성적이되 관대한 책의 제대로 된 감상문(다른 책들처럼 길고 럭셔리한?^^)이 보이지 않아서예요. <또또>는 무조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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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주일에 1권 이상의 책을 읽지만, 독서 감상문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또>를 읽고 어떻게 느꼈고 어떻게 감상을 썼는지 궁금해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토록 뭉클하고 따뜻하고 서늘하고, 이성적이되 관대한 책의 제대로 된 감상문(다른 책들처럼 길고 럭셔리한?^^)이 보이지 않아서예요. <또또>는 무조건 읽어야 할 너무도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그러니까 다른 책처럼 설렁설렁 읽고 난 뒤 뭘 좀 아는 척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또또>의 독서를 통해 체험한 깊고 훈훈한 마음은 안 읽은 사람과는 1%도 공유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또또>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의 삶이 풍요로운 에너지로 출렁거릴 것이라 장담해요!

물론 또또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상투적이지 않고 산뜻하며, 우리의 삶이라는 피할 수 없는 과녁을 겨냥했어요. 그리고 재미있고, 웃기고,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한 느낌의 최종 결론은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k******3 2013.11.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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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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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건조할 것. 혹은 너무나 감상적일 것. 그런 선입견이 있었다.이 책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나 꾸밈없고 건조한 목소리로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사람 앞에서 절대 울지 않는 강아지가 떠올랐다. 그래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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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건조할 것. 혹은 너무나 감상적일 것. 그런 선입견이 있었다.

이 책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나 꾸밈없고 건조한 목소리로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사람 앞에서 절대 울지 않는 강아지가 떠올랐다. 그래서 슬펐다.

t*******7 2014.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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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또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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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를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작은 실뭉치 같은 생명체가 누구에게는 가치없는 미물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인생의 전부이고 삶의 의미였을 소중한 존재.. 또또와 작가의 서로 사랑하기에 아파하는 모습을 오로시 느끼며 마음 아프지만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이책을 추천합니다............................................ 15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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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를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작은 실뭉치 같은 생명체가 누구에게는 가치없는 미물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인생의 전부이고 삶의 의미였을 소중한 존재.. 또또와 작가의 서로 사랑하기에 아파하는 모습을 오로시 느끼며 마음 아프지만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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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자



m*******5 201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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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한옥집 시인 조은 작가님께서 거처를 옮기시는군요...
"사직동 한옥집 시인 조은 작가님께서 거처를 옮기시는군요..." 내용보기
조은 시인의 글은 조용하고 덤덤하지만,그 글을 읽는 건 만만하지 않다.하나하나 치열하고 뜨거워서, 조금씩 꼭꼭 씹어도 삼키기 쉽지 않으니까.벼랑에서 살다, 조용한 열정, 여행산문집 낯선 길로 돌아오다... 이 책 '또또'까지.두고두고 나에겐 위안이 되며 놀랍게도 들춰볼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책이다.무섭고 차가운 야만의 시대에, 시인의 건강을 빌 뿐이다.
"사직동 한옥집 시인 조은 작가님께서 거처를 옮기시는군요..." 내용보기

조은 시인의 글은 조용하고 덤덤하지만,

그 글을 읽는 건 만만하지 않다.

하나하나 치열하고 뜨거워서, 조금씩 꼭꼭 씹어도 삼키기 쉽지 않으니까.

벼랑에서 살다, 조용한 열정, 여행산문집 낯선 길로 돌아오다... 이 책 '또또'까지.

두고두고 나에겐 위안이 되며 놀랍게도 들춰볼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책이다.

무섭고 차가운 야만의 시대에, 시인의 건강을 빌 뿐이다.

d********6 2017.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