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7.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리뷰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리뷰" 내용보기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베이가 디지털 통화를 받는 범위를 확대하고 자사인 결제업체인 페이팔이 비공인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도 그것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혀 주목 - 온라인 공간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바꿀 수 있는 ATM이 세계 최초로 캐나다에 설치가장 최근에 비트코인에 대해 언급된 신문기사들이다.금융산업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로서 비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리뷰" 내용보기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베이가 디지털 통화를 받는 범위를 확대하고 자사인 결제업체인 페이팔이 비공인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도 그것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혀 주목

- 온라인 공간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바꿀 수 있는 ATM이 세계 최초로 캐나다에 설치


가장 최근에 비트코인에 대해 언급된 신문기사들이다.


금융산업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로서 비트코인은 매우 흥미로운 화폐임에 틀림없다. 저자가 말하듯 혁신적인 기술이나 서비스가 나왔을 때는 항상 그것을 비판하고 평가절하했던 그때 당시의 소위 ‘전문가’들이 있었다. 나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 ‘폴 크루그먼’으로 대표되는 일련의 경제학자들의 발언들이 어리석은 예언들 리스트 중에 하나로 올라갈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에 대해 해외 언론기사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며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하던 차인데 이렇게 자세한 내용이 담긴 책이 나와 무척 반가웠다.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소개와 설명, 사용법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의 구성과 기술적인 측면, 화폐경제학적인 내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측면을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최근의 비트코인을 둘러싼 논란들도 소개되어 있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가상화폐 형태에서 실물화폐로의 전환과 그 반대가 자유롭다는 점일 것 같다. 기존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비슷한 가상화페로 사이월드 도토리나 게임머니 등이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실물화폐에서 가상화폐로의 전환은 쉽지만('현질‘이라고 일컫는) 가상화폐에서 실물화폐로 재전환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재전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국경을 초월해 어떤 국가의 화폐도 전환이 가능하다. 나는 이것에 가장 큰 비트코인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다 읽었다 싶을 때 맨 뒤편에 나오는 ‘에필로그 : 가상화폐가 그리는 다음 세상’의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 망라된 모든 내용들이 비트코인과 함께 하는 한 부부의 이야기 속에 콩트 형식으로 녹아들어가 있어 마치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인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바로 지금 바로 옆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처럼.


비트코인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 이 책을 비트코인에 대한 사용설명서 쯤으로 여기고 따분하겠다는 선입견을 가졌던 사람에게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수려한 글솜씨와 해박한 경제학 지식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될 것이다. (전혀 딱딱한 문체나 내용이 아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거의 유일무이한 해설서인 이 책의 발간이 앞으로 우리나라에 어떠한 반향을 일으킬지 무척 기대된다. 그리고 방법이 있다면 비트코인이 국내 경제에 미칠 거센 파도 위에 나도 올라타보고 싶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IT적응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조만간 비트코인을 적용한 사례들이 쏟아질 것 같다. 

a******i 2013.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내용보기
비트코인 스탠다드보다 먼저 나온 책. 무려 2014년도에 나온 책이다. 한국 비트코이너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이 책 2017년에 사놓고 안 본 내가 레전드ㅠㅠ. 다만 철학이나 경제학적인 이야기는 없다. 지은이가 아마 코빗인지, 공동창업자였던 듯.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내용보기
비트코인 스탠다드보다 먼저 나온 책. 무려 2014년도에 나온 책이다. 한국 비트코이너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이 책 2017년에 사놓고 안 본 내가 레전드ㅠㅠ. 다만 철학이나 경제학적인 이야기는 없다. 지은이가 아마 코빗인지, 공동창업자였던 듯.
f******y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의 판도를 바꿀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
"돈의 판도를 바꿀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 내용보기
비트코인   저자 : 김진화 출판사 : 부키   화폐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영국의 경제사학자 닐 퍼거슨은 “문명의 성장 과정에서 신용과 대출의 진화는 어떠한 기술적 혁신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했다. 여기서 신용과 대출의 진화는 곧 화폐의 진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술이 기여한 부분보다 지역이라는 경계를 허물어 버린
"돈의 판도를 바꿀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 내용보기

비트코인

 

저자 : 김진화

출판사 : 부키

 

화폐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영국의 경제사학자 닐 퍼거슨은 문명의 성장 과정에서 신용과 대출의 진화는 어떠한 기술적 혁신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했다. 여기서 신용과 대출의 진화는 곧 화폐의 진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술이 기여한 부분보다 지역이라는 경계를 허물어 버린 교환의 매개 역할을 했던 화폐의 기능이 더 많이 기여했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런 관점에서 화폐라는 것을 제대로 들여다 보는 것도 인류의 변천사를 들여다 보는 것 만큼 흥미로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우선 해본다.

 

돈 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종이에 숫자를 적어 놓은 것에 불과한 돈이라는 것에 참으로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울고 웃는다. 그렇다면 숫자가 적힌 종이를 엄청나게 공급한다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오래 전에 딸아이와 돈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나에게 했던 질문이다. 아이의 시각에서는 돈이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모두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아니냐는 의미였는데 경제용어로 화폐가 다량 유통되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과 같은 어려운 용어로 아이에게 설명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만 누구나 돈이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같은 돈을 주고 같은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 지니까 결국 물건의 가격이 오르게 되고 물건의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의미가 되니 돈이 많지 않을 때의 상황과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개념으로 바둑알을 이용해 설명을 해줬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쉽지 않은 개념 이므로

 

다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이 알고 있는 기초적인 경제 개념에서 화폐에 관련된 부분을 알고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어린 딸아이에게 무리해서 설명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화폐는 꼭 지금과 같은 형태여야 할까? 돈이 지는 가치는 도대체 뭘까? 닐 퍼거슨은 돈의 가치에 대해 돈의 가치란 다른 누군가가 그 돈을 대가로 당신에게 제공하는 것, 딱 그만큼이다.” 라고 잘라 말했다. 책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된다.

 

돈은 그 자체로 값진 무엇이 아니라 상대적인 가치만을 지니는 매개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는다. 화폐란 교환의 매개수단을 통칭해 온 역사적 명칭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쓰는 화폐가 금과의 연계를 최종적으로 끊어 버렸던 1971년 이후에도 화폐 시스템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오직 정부가 보증하겠다는 약속과 법률적인 강제에 근거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결국 돈이란 교환을 활발하게 해 주기 위해 필요한 매개 수단에 불과하며 어떤 것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신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p226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화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만 쌓여 있다면 그 형태가 어떻든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런 개념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비트코인이라는 것이다. 내가 처음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솔직히 이해하지 못했다. 왜 이런 것이 필요하지? 지금의 화폐 시스템도 충분히 문제가 없는데 굳이 실물도 아닌 가상화폐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후 꾸준히 비트코인에 관련된 기사나 이야기를 모니터링 하다가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이 나에게 들어왔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정리되지 않던 개념적인 아키텍처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책은 비트코인이 처음 만들어 졌던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서 출발한다. 당시 월스트리트라고 하는 거대 금융 조직의 부도덕과 금융시스템 전반에 걸친 불신이 팽배해져 가던 시점에 비트코인은 금융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인 중앙 집권화된 체계를 비판하며 익명성을 존중하는 P2P 기반의 수학적 모델인 비트코인을 등장시킨 것이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조직)은 아직도 누구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인터넷 상에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으며 그가 만든 모델은 마치 금을 통해 화폐를 유통시켰던 것과 같은 방식을 인터넷상으로 옮겨 놓았다고 책은 설명한다.

 

특히 책에는 비트코인을 둘러싼 논란과 그 과정에서도 꾸준히 성장하여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는 비트코인을 정식 화폐로 까지 인정하게 된 시대적 흐름도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설명하면서 결코 기술적인 부분에만 치중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이런 책의 경우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가 또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정도만 담겨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 책은 화폐와 금융 시스템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의 화폐와 금융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불안한 요소와 그것의 대안 내지는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써의 비트코인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더욱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가 빨랐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도 분명이 밝히고 있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화폐 모델로 정착될지 아니면 단순한 시도로 끝이 날지는 본인도 모르겠다고 말이다. 그러나 닐 퍼거슨이 돈은 금속이 아니다. 돈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무언가에 새겨진 신뢰다.” 라고 한 말과 같이 화폐가 가진 고유한 기능에 주목한다면 우리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통해 미래의 화폐와 금융시스템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이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패러다임이 완전히 무너져야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린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한다.

 

참고도서

밀턴 프리드먼 화폐 경제학, 2009, 한국경제신문사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1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내용보기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중앙통제가 없는 개인들간의 거래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이다. 솔직히 내용을 접하면서도 빠르게 와닿지 않는다. 내용이 어려워서라기보다는 현재에 내가 접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21세기 초에 등장해서 현재까지도 많은 국가에서 상용화 되고 있지 않고 마이닝 하기도 힘든 점때문인지, 아직 요원해 보이기 까지 하다.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내용보기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중앙통제가 없는 개인들간의 거래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이다. 솔직히 내용을 접하면서도 빠르게 와닿지 않는다. 내용이 어려워서라기보다는 현재에 내가 접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21세기 초에 등장해서 현재까지도 많은 국가에서 상용화 되고 있지 않고 마이닝 하기도 힘든 점때문인지, 아직 요원해 보이기 까지 하다.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성급한 일반화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권력, 힘, 자본은 결국 이와 같은 것들도 잠시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성급한 우려도 제시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b*****c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내용보기
얼마전 뉴스를 보고 있는데 '비트코인'이라는 말이 나왔다. 가만히 뉴스를 보고 있으니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교환이 된다고 하니 혹시 게임머니를 현금화할 수 있는 새로운 화폐가 아닌가 추측을 하게 되었다. '비트코인(Bitcoin)'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것으로 현금을 벌 수 있단 것일까? 아니면 현금과 같은 것일까? 게임 또는 컴퓨터에서 번 돈을 현금화시킬 수 있다면 분명 어느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내용보기

얼마전 뉴스를 보고 있는데 '비트코인'이라는 말이 나왔다.

가만히 뉴스를 보고 있으니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교환이 된다고 하니 혹시 게임머니를 현금화할 수 있는 새로운 화폐가 아닌가 추측을 하게 되었다.

'비트코인(Bitcoin)'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것으로 현금을 벌 수 있단 것일까? 아니면 현금과 같은 것일까? 게임 또는 컴퓨터에서 번 돈을 현금화시킬 수 있다면 분명 어느 곳에서는, 페이스북같이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한 것처럼 말이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개인이 방송을 하고 방송을 본 사람들이 풍선을 쏘아주면, 그것이 현금이 되어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니 컴퓨터에서 모은 돈을 현금화시키면 일하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 책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신개념의 화폐이다보니 정말 이해가 힘들었다. 컴퓨터상의 사이버머니와도 다른 개념으로 새로운 화폐라고 보면 된단다. 디지털 화폐인데 전세계적으로 공통으로 쓰일 수 있는 화폐이다.

이 '비트코인'은 일을 해서 버는 것이 아닌 컴퓨터상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컴퓨터와 관련해서 만들 수 있는 화폐였다. '채굴(Mining)'이라고하는 작업은 컴퓨터상의 화폐를 직접 캐는 것으로 오랜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채굴기(Miner)'를 이용한 채굴을 하기도 하지만 역시 개인에게 큰 돈은 되기 힘들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일본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처음 만든 디지털 가상 화폐이다. 실물이 없는 디지털 화폐지만 기존 전자 화폐와는 크게 다르다. 실제로 비트코인 발행은 금을 캐는 것처럼 컴퓨터를 이용한 '채굴'작업을 통해 이뤄진다.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상의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 한다.

이런 과정이 중앙 은행에 개인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페이스북 아이디로 등록이 가능함)과 같다.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비트코인은 은행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편이성과 국경없는 거래가 가능하고 국가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신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유럽인들은 꼽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비트코인'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기술적으로 안전한지에 대한 불신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다. 해커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다. (실제로 2014년 1월 해킹당했다는 기사가 났음) 그리고 기존의 전자 화폐 및 거래 방법을 비교해 보면 새로울 것은 없다는 것이다. 빠른 거래와 수수료 절감, 세계적 사용범위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실제적 효익을 따지면 경제적 효용성이 별로 없다. 환전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거래상의 수수료 등이 없어지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점이지만 상점이나 사업주에겐 손해이다. 이런 손해를 입으면서까지 기존의 카드회사나 사업주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호의적일까? 이외에도 범죄나 돈세탁에 사용되거나 투기성, 사기성이 농후하기도 하며, 화폐를 발행하는 국가의 개입 역시 우려가 된다.

 

 

아직 비트코인에 대해 획기적인지, 혁명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난 미래에 확실해질 수 있을 것이다. 화폐를 뛰어넘어 새로운 화폐로의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달의 사락 s********3 201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내용보기
비트코인이란 ‘글로벌 디지털 가상 화폐’이자 그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다. ‘가상 화폐’라는 말에서 보듯, 화폐임에도 동전이든 지폐이든 실물이 없다. 그래서 이 ‘가상 화폐’, ‘온라인’, ‘디지털’ 등의 수식어를 보고 비트코인을 사이버 머니나 싸이월드 도토리, 네이버 캐시쯤으로, 또는 신용카드 현금 포인트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들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NEXT MONEY BITCOIN" 내용보기

비트코인이란 ‘글로벌 디지털 가상 화폐’이자 그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다. ‘가상 화폐’라는 말에서 보듯, 화폐임에도 동전이든 지폐이든 실물이 없다. 그래서 이 ‘가상 화폐’, ‘온라인’, ‘디지털’ 등의 수식어를 보고 비트코인을 사이버 머니나 싸이월드 도토리, 네이버 캐시쯤으로, 또는 신용카드 현금 포인트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들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비트코인은 폐쇄적인 시스템 내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유일한 가상 화폐이며, 유럽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을 “지금껏 등장한 가상 화폐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리고 그 가치, 기준이 동일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유명한 경제학자의 사견으로 그 가치가 올라가는 현재에서

미래에도 이와 같을 것이라는 전망은 너무나 무책임해 보인다.

 

키프로스의 위기에서 새로운 자리와 개념이 인식된 비트코인

정말로 누구나 유일한 화폐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k********l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