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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재봉틀을 배우게 됐고, 순식간에 빠져들어 벌써 6개월째 사랑에 빠져 있는 나는, 핸드메이더입니다. 초보인 저에게는 작은 바느질 노트가 있습니다. 무언가 작품을 만들 때 그에 대한 정보를 기입해 두는 것인데요- 여기에는 저만의 노하우도 담겨있고, 또 가끔은 일기도.. 있답니다. 학교다닐때 공부 잘하는 친구의 필기노트가 궁금하듯, 저는 바느질 잘하시는 분들의 노트가 늘 궁금했어요. 오늘은 샐리토마토님의 바느질노트, 그녀의 일기장을 보는 날입니다^^
처음엔 그냥 예쁜 도서라고만 생각했어요. 제목과 표지만 보고도 홀딱 반했으니까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한 사람의 바느질노트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된 과정샷과, 중간 중간 있는 에세이들.. 그리고 예쁜 작품 사진들까지 +_+ 특히나 일러스트 과정샷은 샐리님께서 직접 그리신거라고 하니.. 정말 솜씨가 보통 아니신듯하지용?^^
리뷰도서를 선물받게 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 이 책에 대한 목차나 정보 소개보다는 나 역시 소소한 바느질 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과,얼마나 따라하기 쉬운가에 대해 중점을 두어야 겠다는 거였어요.
첫번째로 이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위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그녀의 "일기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샐리님의 노하우도, 생각들도 다 볼 수 있으니깐 말이에요~
그리고 두번째, 얼마나 따라하기 쉬운가?!!!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저는 몇 가지 작품을 따라해보았어요.
1. 라벤더 품은 오뚝이 인형 http://blog.naver.com/thesmz/40201319506 넘 귀엽죠 >_ <)// 사실 책에 나온 오뚝이는 더더더더더 귀여운데.. //ㅡ// 책 보자마자 만들고 싶어서 바로 만들었던 작품이에요. 이아이는 솜과 함께 라벤더를 품고 있어 향기까지 난답니다 ^^
2. 두루마리 휴지 케이스 http://blog.naver.com/thesmz/40201929635 아래쪽에 지퍼다는 것이 좀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만들고 나니 넘 예뻐요 ^^
3. 룸 슈즈 이것은 포근이 룸슈즈! 샐리님께서 블로그에 따로 룸슈즈 포스팅을 하셨어요. 그걸 보고 저도 털원단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답니다~^^ 신으면 어찌나 따스한지 ♥
아, 만들고보니 전부 다 "CHAPTER4-일상을 즐기는 홈데코"에 수록된 작품이네요 ^^
여기서 잠깐, 짧게 목차를 설명하자면, 촘 7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구, 첫번째는 바느질 기초에 관해서, 두번때부터는 감성 데일리아이템, 키친웨어, 홈데코,휴식공간, 외출용품,피크닉용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직접 만들어보면서 사진이 아닌 그림이지만 오히려 더 이해도 잘 가고 따라하기 쉬웠던 것 같다고 느꼈어요. 위의 사진들이 증명해주겠지요?^^
이 책은 초보에게 바느질에 대해 다가가기 쉽고,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혼자 하시기 어렵다면 책에 있는 소잉팩토리 수강권을 이용해서 수업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작품마다 상세샷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사실 초보들은 겉감과 안감의 배색 등 모든 부분이 어려운데, 거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겉면만 나와있고 속살까지 보여주는 아이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치만 샐리님 블로그에서 소소한 바느질놀이 뒷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으니.. 책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샐리토마토님의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sallytomato 책에서 느꼈던 그 감성이 블로그에도 오롯이 나타난답니다.
소소한 바느질 놀이를 즐기시는 당신, 혹은 즐기고 싶으신 당신!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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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등산이든 악기연주이든 바느질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언제나 반짝반짝 빛이 나요. 바느질이 여러분의 일상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주는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소소한 바느질 놀이, 이지안 p.5 -
날은 춥고 나가기는 귀찮고. 독서도 가끔은 지겨워지는'-' 요즘. 혼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요.
꽃꽂이를 하고 싶어도 꽃값이 비싸고 예쁜 옷이 만들고 싶어도 재봉틀이 없고 탭댄스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학원이 없으니 - 혼자 배울 용기가 부족하기도 했구요. 하하. 바느질이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그리고 최고의 선택이었답니다. 예쁘게 정리된 방 사진을 찾다가 알게된 ‘샐리토마토의 소소한 바느질 놀이’ 소소하지만 정겹고 따뜻한 일상과 함께, 옆집 언니처럼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각종 핸드메이드 작품들 때문에 몰래 즐겨찾기 해놓고 혼자 부러움을 삭히곤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책까지 나오다니요!
좋아하는 것들, 소중한 것들을 한 데 모아 출간한 [소소한 바느질 놀이] 는 그렇게 저의 일상에 선물처럼 다가왔답니다.
돈을 내면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세상이라지만, 내 손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유일무이한 작품 아니겠어요? [소소한 바느질 놀이는] 티 코스터부터 피크닉 가방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35가지의 작품이 소개되어있답니다.
대개 작품들이 난이도 순으로 배열되는 여느 책과는 달리 '감성 데일리 아이템, 달콤한 테이블을 위한 키친웨어, 일상을 즐기는 홈데코, 포근한 휴식의 공간, 맑은 날의 외출, 피크닉 데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상황 속 꼭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해 보는 이의 장인 정신을 자극 한답니다. 어질어질 *_*
요즘은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 때문인지 만들기 책도 많고 좋은 책도 참 많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언제든 곁에 두고 싶은 책은 그런 책인 것 같아요. 보기는 좋아도 막상 실생활에는 필요 없는 화려한 물건이 아니라 언제든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이 가득한 책, 복잡한 수식과 어려운 용어가 나열된 전문 서적이 아니라 박음질과 감침질을 구분하지 못하는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담긴 책 말이에요.
그리고 이왕이면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었으면 해요. 정성이 없는 책이 어디있겠냐만 서도 이런 실용서적에서 작품을 소개하기도 바쁜데 언제 소소한 일상을, 진심어린 마음을 보일 수 있겠어요. 저는 그런 책은 만나보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샐리토마토, 지안님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기분 좋은 바람에 총총 발걸음을 내딛는 삶이 주는 감사함을 소소한 일상이 주는 평온함을 -더불어 홍이와 함께하는 유쾌함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답니다.
더불어 가장 멋진 점 하나. 보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실천으로 이끈답니다. 왜냐구요? 일상에 꼭 필요한 소품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니 안 만들고 배기겠어요? 없는 손 재주도 만들어 내는 놀라운 책. 하하.
집에 굴러다니던 천으로 뚝딱뚝딱 만들어 본 에코백 (174쪽)
재봉틀이 있었다면 1~2시간이면 완성했을 소품을 손으로 한땀한땀 만들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다 가버렸답니다. 처음만들어본 소품이라 바느질도 엉성하고 심지어는 겉감이 접혔지만!! 그만큼 더 가치있고 소중하고. 또 뿌듯합니다.
덕분에 제 책상은 각종 실로 정신없지만 엄마의 레이저 빔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하하.
바쁘게 살아가다가 잠시 쉬고 싶을때 엉킨 실뭉치를 풀고 싶을때 추운 겨울날 매일 보는 케이블 영화도 지겨워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하며 뭘 할까 고민할 때
이 책 한 권 끼고 앉아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엮다보면 가지고 있는 걱정도 머리 아픈 고민도 다 잊어버리는 때가 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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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바느질이,,뜨개질이,, 자수가 제맘에 와닿았어여 손재주라고는 눈씻고 봐도 없고~~ 컴앞에는 앉아있지만 오래 앉아서 바느질하는 체질이 아니고 시력도 안좋아지면서 바늘 한번 잡으려고하면 찔리기가 일쑤여서 바느질은 저랑 아주 먼 사이라고만 생각했네여 바느질을 안좋아했는데 점점 좋아지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더라구여
샐리토마토이신 이지안님~~ 출간하신 책을 봐야지여~~
소소한 바느질 놀이
내추럴 인테리어 생활 소품 DIY
이지안 지음
제우미디어
이지안님,,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상으로 먼저 알게된분이에여 이렇게 책으로도 만나보게되어서 이지안님을 더 마니 알게되어 좋았어여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여 섬유업에 종사하는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레 원단이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이었다는 그녀~~ 즐겁고 기쁘게 자연스레 바느질이 뗄레야 뗄수없는 즐거운 취미가 되었어여 그 기쁨을 자연스레 블로그상으로 소통하고 있었지여
책을 내기까지~~ 마음~~ 그 수고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에여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수있는 아이템이 정말 가득해여 핸드메이드에 정답이 없다는 글에 제가 힘이 나네여~ ㅎㅎ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알고 하는것~~ 행복한 사람이라는데 저도 그중 한사람이지여 누구나 원하는것이 있을텐데,, 못하나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해보세여 이런 지침서가 되는 책도 있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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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님이 그동안 만들어나간 작품들이에여~~ 제가 보기에도 탐나는 아이템이 가득이었어여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나간 시간들이 보이네여
실생활에 필요한~~ 만들면 넘 잘사용할 아이템들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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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시작하려면 필요한 도구들이에여 전 아직 없는것이 많아여~~ 구비해야겠어여 좋은 가위부터 장만하고싶어여~~ ㅎㅎ
재단할때 정보에여~~~
미싱을 배우면 넘 좋겠어여 전문 용어도 나오고~~ 사용방법이 나오네여
기본적으로 손바느질은 학교 다닐때 배웠는데여 그때는 전 하는척만 했던 불량학생이었어여 바느질이 엉성해서 안좋아해서 엄마와 친구에게 부탁해서 과제를 냈다는,,, ㅎㅎ
감성 데일리 아이템중 하나에여 핸드메이드가 좋고 내추럴이 좋아지니 잔꽃무늬,체크가 좋아여~~ 넘 사랑스럽지여~~ 아웅~~~ 바느질이 자신없을때도 티코스터는 넘 좋아보였어여 차한잔을 내놓아도 티코스터를 함께 내놓으면 센스있어보이지여 물방울도 탁자에 안적시구여
책에 만드는 순서대로 자세히 그림으로 나와있어여
납작파우치~~~ 파우치도 마니 여성들에게 특히 필요하지여 이쁜 파우치는 기분도 좋아지고 들고 다니기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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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파우치에여 정말 이뻐여 동전지갑으로 좋겠어여 동전이 굴러다니지않고 좋아여
페브릭 봉투~~ 아이디어가 굿이에여 심플한듯 멋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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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파우치~~ 넘 멋스러워서~~ 기능적이어서~~ 좋아여 다들 쳐다볼것같은~~ 이지안님 감각도 재능도 참 좋은 분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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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롭지만 조금만 수고하면 나만의 감각을 더할수있어여 나만의 스탬프 만들기~~ 도안이에여
책마다 에세이가 실려있어여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일상을 나누고있어여 참으로 좋은 재능이 많으시네여 글도 솜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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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커튼 사이로 아침 햇살이 깊숙이 들어오는 토요일의 늦은 아침~~ (아니 오후려나!) 밤늦게까지 좋아하는 일본 영화를 두어 편 보다가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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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부분을 나누어 원하는 아이템을 만날수있어여 키친웨어편이에여
테이블 매트도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이에여 언젠가부터 그릇이 좋아지니 자연히 매트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여 넘이뻐여~~~~ 요즘엔 이쁜 원단이 넘 좋아여
저도 따라쟁이 해봤어여 그전에 배워서 만든건데여 이런 매트가 있으면 세팅도 이뿌고 좋아여 이번에 바느질을 배우고 했네여 매트에 올려봤어여~~~
이뿌당~~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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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된다면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해도 좋아하겠지여
책 뒷면에 있는 도안이에여 이첵에 수록된것중 여러 도안이 있어 만들기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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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가지~~~ 잔주름이 매력적인 튜닉 원피스네여 도안이 있어 만들기 좋아여
감각적인 베개커버네여 기분좋은 아이템이에여~~ 심플한듯 멋스러워여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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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풍 느낌나는,, 레트로 느낌~~ 멋진 피크닉 가방이에여 당장 날씨가 따스하면 들고 나가고싶어여 기분이 상쾌하고 발랄해지네여
이지안님의 '소소한 바느질 놀이'는 책을 보는 순간 만들고싶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에여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소품들을 아이템으로 만들어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감각적인 감각 또한 느낄수있어 좋아여 도안이 있어 실물 패턴으로 완성이 가능하네여 감성 패브릭 소품 만들기~~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들을 만나보세여 바느질이 즐거운 일이란것을 보여주시네여~~
이지안님 블로그 구경가기 : (샐리토마토)
http://blog.naver.com/sally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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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 http://allure34.blog.me/130180110179
늘곁에두고 , 바느질하고 싶게 만드는 다양한 소품이많아서 좋아요
아기자기 예쁜 패치에 반하고
일러스트로 예쁘게 그려진 제작법, 그리고 자세해서 따라하기 좋아요
꼬옥 만들어보고싶은 납작파우치
중간중간 팁도 많아서 ,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책이랍니다
스템프관련 책은 이렇게 도안도 함께 있어서 좋아요
더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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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바느질 놀이 :: 이지안(샐리토마토)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소소한 바느질놀이 ♩
전문가처럼 뚝 - 딱 만들어낼 수 있는게 아니지만 꼼지락꼼지락 바느질 하는 걸 좋아해요. 뭔가 그럴듯하게 거창하게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정말 제목처럼 일상에서 손쉽게 소소하게
책 표지부터 너무 이뻐서 설레임 가득,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과 카페에서 함께 읽었어요.
이 책을 지은 분은 샐리토마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 분으로 섬유어벵 종사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바느질을 손에 놓치않는 언제나 함께 하는 즐거운 취미였다고 해요. 소개 읽으니까 왠지 더 끌려요!
그래서 그런지 책 속의 작품들과 사진들이 너무 이뻐요 ♩
소소한 바느질 놀이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35가지의 아이템들
사실 이런 책들 읽다보면 만들어보고 싶어 ! 하다가도 미싱이 없으면 만들기 힘든 것들이 많아서 실망하는데 손바느질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원단의 종류, 부자재에 대한 설명이 앞에 나와있니 바느질 시작하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티코스터, 예전엔 별로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요즘 차를 자주 마시다보니 필용성을 느끼며
요거 말고도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뒷쪽에는 실물패턴까지 들어있는데 한 색상으로 만들어진 패턴보다
함께 책 보던 친구도 너무 이쁘다고 다 갖고 싶고 만들고 싶다고 - 진짜 계속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고 너무 이뻐요. 사실 다른 실용서적이랑 비슷한 아이템들도 있지만 이 책 지은분의 원단 활용이나 사진들이 너무 이뻐서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조만간 이 책 속의 아이템 하나 꼭 만들어 볼 예정이에요. 친구랑 원단 사러 가기로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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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바느질 놀이 서적리뷰
얼마전 소잉팩토리 운영팀의 공간 소잉베이비에서 모집하는 서적리뷰단에 발을 넣었었거든요 표지부터 달달함이 느껴져 꼭 보고픈 책이었는데 운좋게도 리뷰의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저.. 책욕심 좀 있어요 큭큭
(크리스마스 이벤트 대박 이벤이 진행되고있죠~~^^)
손가락을 꾸욱^^
민트컬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울어져 너무너무 예쁜 책 지금부터 리뷰 시작합니다~^^
지은이는 샐리토마토님 이번 서적을 통해 첨 알게된 분인데 블로그도 아기자기예뻐 한참을 둘러보았어요 네이버 검색창에 '샐리토마토'라고 검색하니 뜨더라구요^^
섬유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 영향으로 원단이 장난감이었다는 샐리토마토님 부럽 ㅜ ㅎㅎ!!
프롤로그 글 한문장 한문장에서 바느질에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감성책을 읽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답니당 ㅎ
35가지 작품들이 정리되어있는 페이지예요 한눈에 작품들을 볼 수 있게 이미지로 정리되어있어 좋더라구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목차조차도 예쁘게 정리되어있어요 책 뒷편에는 실물크기 도안 17종이 수록되어있는데.. 목차에 작품마다 도안의 유무까지 핑크색 말풍선으로 귀엽게 표시되어있어 한눈에 쉽게 파악 할 수 있어 좋아요 ㅎ
첫시작은 바느질의 기초로 초보자분들이 바느질 전에 알아야할 내용들을 꼼꼼하게 기록했더라구요
일부만 살짝 보여드리면~ㅎ 기초도구, 기초부자재, 장식용 부자재 등이 잘 나와있고, 도구들마다 사각 프레임속에 쓰임새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요~ 더구나 재봉틀과, 손바느질 방법까지 꼼꼼하게 그리고 보기편하게 정리되어있어 초보자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두번째 감성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한 파우치와 케이스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소소한 바느질 놀이 책에 있는 작품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들 예쁜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당장 만들고싶은 것들 뿐이더라구요
과정컷은 일러스트로 되어있는데, 컬러 이미지로 세세하게 기록되어있고, 과정 첫 머리에는 완성 사이즈, 도안유무표시, 그리고 재료준비물이 꼼꼼하게 나와있고 난이도도 확인 할 수 있어요
난이도별로 차근히 따라해서 한작품한작품 만들다보면 금방 초보 딱지 뗄 수 있을 것 같은^^
예전부터 늘 만들어보고팠던 프레임 파우치~
그리고 의외의 팁들이 수록되어있더라구요 스페셜 팁이라 기록된 페이지가 중간중간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었어요 따라 만들기에서 그치지 않고 나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 할 수 있는 유용한 팁 같은거라 보면 될 것 같아요 스티치 기법도 간략하게 설명되어있고, 전사지, 스탠실, 아기자기한 스티치 도안까지 있으니 활용해보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
생각지 못했던 팁이라 넘 반가웠던 페이지들이예요^^
세번째는 달콤한 테이블을 위한 키친웨어 유용한 주방용품들을 직접 만들어 좀 더 특별한 시간, 센스있는 장식까지 겸비한 작품들이 나와있어요
네번째 다섯번째 일상을 즐기는 홈데코 , 포근한 휴식의 공간
기본적인 쿠션부터, 이불커버, 커튼, 인형, 반짇고리 등등 아기자기하고 네추럴한 홈데코 아이템을 보고 있자니 당장 전부 만들어 집안 여기저기를 꾸며줬음하는 충동이 들더라구요 ㅎ
여섯번째 맑은 날의 외출 사랑스러운 외출아이템들~ 안그래도 카메라 파우치 필요했는데 책 참고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마지막은 피크닉데이 도시락 도트백도 필요했던건데~~ 어쩜 딱 있더라구요 ㅎㅎ 예쁘면서도 생활속 유용한 아이템들이 많아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겨볼때마다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고싶고ㅎㅎ 계획만 엄청 세워뒀어요 ㅎㅎ
그리고 실물 도안~
작가님이 신경썻던 부분인 예쁘기만한 것이 아니라 예쁘기도하면서 실용적인 아이템들이라 바느질 책 눈여겨 보셨던 분들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실물패턴을 참고해서 예쁜 아이템들 만들기 좋답니당 함께 만들어요~~ㅎㅎ
아참! 책 구입하면 소잉팩토리 무료수강권도 들어있어요ㅎ 꺄^^
표지부터 감성듬뿍 이라 기대했던 만큼 내용에서도 참 만족스런 책이였어요 중간중간 샐리토마토님의 에세이를 볼 수 있는데 책을 보는 재미를 좀 더 업 시켜주는 부분이었달까요 ㅎㅎ 평온한 글들로 작가님의 일상, 그리고 생각을 살짝 엿보는 느낌^^ 좀 더 친근한느낌이 들더라구요
바느질을 즐기고, 책을 보는 분들을 위해 팁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소소한 취미의 즐거움까지 전해주려하는 작가님의 친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어제밤에도 잠들기 직전까지 읽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오늘도 자기전에 나머지 남은부분 다 봐야겠어요 ㅎㅎ~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당^^
좋은기회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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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바느질 놀이 (샐리토마토 /이지안 저자)
표지부터 사랑스럽고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이 무척 예쁘고 달달함이 느껴져서 호기심을 끄는 책이에요 ♪ 샐리토마토님은 패션 디자이너를 전공했지만, 웹디자이너 진로를 변경하면서도 바느질은 언제나 함께하는 즐거운 취미였다고 해요. 디자이너이셔서 그런지 작품의 원단 매치가 예사롭지 않고 화사하니 알록달록 예뻐요.
이 책에 나온 작품 모두 감성있고 예쁘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납작파우치, 오뚝이인형, 반짇고리, 캔디팝 동전지갑, 물병파우치는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목차 페이지에 한 데 모여있는 예쁜 바느질 작품들을 보니까 "와~"하는 감탄사가 흘러나왔어요. 어쩜 색감도 이리 곱고 예쁜 작품을 만드셨는지 정말 부러웠어요. 또한 저도 만들어 볼 생각에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였답니다.
목차도 찾기 쉽게 나와 있어 좋아요. 7가지 챕터로 나뉘어서 바느질 기초방법과 6가지 테마의 예쁜 바느질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바느질에 필요한 기초도구, 여러가지 기초부자재, 장식용 부자재등 기초적인 바느질 관련 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재봉틀 사용방법 및 용어 이해하기, 기본 손바느질 방법, 노루발 교체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재봉틀 사용방법에서는 부라더 재봉틀의 버튼 이름과 설명이 소개되어 있어요.
납작파우치는 마트료시카 원단과 린넨에 작은 꽃을 수 놓은 점이 참 잘어울려요^^ 저도 파우치를 만들게 되면 이렇게 예쁜 원단을 매치해서 수도 놓아보고 싶어요.
만드는 방법이 컬러 일러스트로 자세히 나와 있어 좋아요. 사진으로 보여준다면 더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완성사이즈와 재료준비물, 난이도 표시등이 나와 있고 일러스트 그림 순서대로 따라하면 작품을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프레임파우치는 꽃무늬 원단에 토숀레이스, 조그마한 리본자수가 잘 어울려서 앙증맞고 예뻐요. 둥근 똑딱이 프레임도 그 맛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
스티치하는법과 스탬프 활용하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스탬프 도안도 함께 실려 있어 복사해서 따라 그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팸프 도안 그림이 참 앙증맞고 귀여운 것 같아요. 특히 구름과 새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한 땀 한 땀 만든 바느질 작품에 손으로 스티치한 자수가 수놓아져 있거나, 지우개 도장을 파서 스탬프를 찍어준다면 좀 더 멋있는 작품이 탄생되겠죠?
작은 꽃무늬가 가득한 크림색 원단과 귀여운 레이스로 만든 사랑스러운 앞치마를 입으면 설거지할 때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늘상하던 지루한 요리도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오뚝이 인형이 정말 귀여워요! 리본핀을 한 봉머리 스타일과 미소짓는 표정, 동글동글한 몸매가 정말 매력있어요. 딸랑딸랑 기분 좋은 소리까지 울려퍼지는 오뚝이 인형, 만들어서 서재에 장식해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일 듯 해요 : > 안에는 수납주머니가 있고 겉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실용적이고, 핑크계열 원단에 레이스를 더해 사랑스러움이 샘솟는 반짇고리♡, 이 작품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반짇고리에 늘 사용하는 바느질 도구를 담아두면은 바느질 시간이 더 즐거워질 것 같아요 ^^
상큼한 노랑색과 연두색이 파도치는 듯한 패턴원단과 레이스가 만나 예쁜 커튼이 되었네요. 마치 하와이의 야자수를 보는 듯해요. 발랄하고 따스하며 밝은 느낌을 줘서 정말 예쁘네요. 아기자기한 카페처럼 멋진 창가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덟 장의 꽃무늬 패치원단과 캔디같은 콩단추, 매시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캔디팝 동전지갑 - 핑크라서 소녀들이 탐낼만한 아이템이에요.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여서 휴대하기에도 편리할 것 같아요. 이 작품도 만들게 되면 제 핸드백 속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보온 보냉이 되는 물병파우치를 어느 소품가게에서 보고 꼭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만드는 법을 몰라 만들지 못했어요. 이 책에 만드는 방법이 일러스트로 자세히 나와 있어 드디어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 외국 아가들이 그려진 원단과 레드 체크원단의 조화가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물병주머니를 보고 저도 개성있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부록으로 뒷장에는 실물도안도 있답니다. 도안이 있어서 든든해요. 도안이 있으면 실수를 덜하게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실물도안이 있는 DIY책을 선호하는데 이 책에도 실물도안이 실려 있어 참 좋아요.
부록으로 부라더 소잉팩토리 초급교육 무료수강증 쿠폰도 있답니다. 책 속에 들어 있으니까 필요하신 분은 무료 수강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바느질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샐리토마토님의 에세이를 읽고 저도 공감했어요. 토이수집을 좋아하는 면에 공감이 갔어요. 항상 만든 작품과 귀여운 소품들을 함께 배치해서 사진을 찍으시는데 그 사진이 정말 예뻐요! 사진 속에 있는 귀여운 동물 포스터와 틴케이스 소품이 너무 탐나더라구요.
바느질 도서에 샐리토마토님의 일상도 소개되어 있어 참 좋았어요 : > DIY 도서에 노하우만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조금씩 소소한 일상을 곁들인 책이 읽을거리가 많아서 더 재미있고 보기 좋더라구요. 바느질 작품도 감성있고 예쁘게 잘 만드시지만, 에세이에서 잠깐 본 샐리토마토님의 음식 만드는 솜씨도 맛있어 보여서 부러웠어요.
추운 겨울이라 따뜻한 방 안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데 그 시간을 무료하게 흘러보내지 말고, 소소한 바느질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요? 샐리토마토님의 <소소한 바느질 놀이>책 속에 감성있고 예쁘고 화사한 작품들이 참 많아서 무엇을 먼저 만들까 고민이 되실거에요. 하나하나 일러스트를 따라 만들다보면 어느새 예쁘고 멋진 바느질 작품이 탄생될것 같아요. 만드는 과정 일러스트가 자세하고 실물도안도 자세해서 바느질에 입문하는 초보자도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을 거에요. 소소하지만 예쁜 바느질 작품을 만들어서 집 인테리어를 예쁘게 꾸미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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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바느질 놀이
바느질하다보니 바느질 책에도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책을 딱 보고 너무 아기자기한 느낌이어서 꼭 보고 싶었는데 행운이 왔네요.
책 받은 오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소소한 바느질 놀이 책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
책표지 사진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작은 소품들이랑 바느질 용품들을 보니 책을 지으신 샐리토마토님 참 아기자기 여성스러운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샐리토마토 이지안님. 아버지께서 섬유업에 종사하셔서 어릴적부터 원단가지고 노는걸 좋아하셨다고해요. 그치만 자라서 다른쪽에서 일하시다가 바느질이 너무 좋아서 취미로 계속 하시다가 책까지 내시게 되었구요. 책 내시는 분들보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배울점이 참 많으신 분들 인거죠.
소소한 바느질 놀이. 제 블로그 타이들도 바느질 놀이잖아요^^ 우리에게 바느질은 놀이 같은 것인가봐요. 즐겁고 행복한 놀이 말이죠.
책 이름처럼 거창한 작품이 아닌 소소한 아이템들로 알차게 엮어진 바느질 책이이네요. 어떤 책은 진짜 보기엔 멋진 작품들 많이 실어 노잖아요.
근데 막상 따라 만들어 보려면 엄두가 안나는 그런 책도 있고요 한마디로 실용성이 없는 책인데 소소한 바느질 놀이 책은 그런 책 아니네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책이예요^^
바느질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미싱은 좀 하지만 소품 만들기에 자신 없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기자기하고 소녀감성 풍부한 바느질 책이네요.
점점 추워지는 긴긴 겨울밤 바느질 바구니 옆에 끼고 소소한 바느질 놀이 책 보면 바느질 하고 싶은데요. 바느질 놀이 할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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