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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여섯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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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다. 얼마전에 집에서 야생화를 키우는 방법을 다룬 '온 가족이 함께 기르는 우리들꽃'이라는 책도 야생화를 기를방법을 다룬 책이었다. 수박 겉핥기 식이었지만-중요한 소스는 하나도 없었다.- 그 책은 그래도 제목에 어울리게 야생화 재배에 관한 책이었다. 그러나 김태정님의 이 책은 야생화 재배서라고 한다면 너무할 정도다. 정확히 여섯장. 사진
"정확히 여섯 장!!!" 내용보기
야생화에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다. 얼마전에 집에서 야생화를 키우는 방법을 다룬 '온 가족이 함께 기르는 우리들꽃'이라는 책도 야생화를 기를방법을 다룬 책이었다. 수박 겉핥기 식이었지만-중요한 소스는 하나도 없었다.- 그 책은 그래도 제목에 어울리게 야생화 재배에 관한 책이었다. 그러나 김태정님의 이 책은 야생화 재배서라고 한다면 너무할 정도다. 정확히 여섯장. 사진은 포함해서 정확히 여섯장만이 야생화의 재배법을 이야기한다. 차라리, 인터넷 사이트들 중에서 재배법을 찾는 것이 더 자세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의 다른 책과 거의 똑 같은 구성의 도감식의 설명. 큰 사진을 위에 놓고 밑에 설명이 있다. 물론, 재배법이라고 내용이 있지만, 그 정도로는 도저히 재배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실제로 하나하나 재배했다든지 해서 익히 노하우가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책이다. 아마 김태정님이라면 충분히 노하우를 알고 계실 것이다. 하지만, 쉽게 밝힐 수 없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이 책은 단지, 집에서 기를 가능성이 있는 야생화도감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애매하게 집에서 기르는 야생화라는 제목을 하면 이 책이 야생화 재배의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아닌가. 차라리 산림청에서 나온 산림과 임업기술 4 권의 박광우 박사님께서 쓰신 야생화부분이나 안영희 박사님의 자생식물대백과를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b*****n 2001.05.2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