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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그 6번째 이야기 <펭귄피트>를 만났어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이 200번대까지 출간되었으니 6번의 번호를 단 이 책이 제법 오래된 그림책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펭귄피트>는 펭귄마을 이야기 3권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랍니다
남극 펭귄이 모여사는 마을에서 가장 어린 펭귄 피트!! 조그마한 체구의 피트는 어른 펭귄들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이 아름답기까지 했지요 어린 피트 눈에는 펭귄들이 걷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만 하답니다 얼음마을에 날아온 작은 새떼를 보며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피트는 꼬마새 스티브와 친구가 되어 나는 연습도 하구요 어느새 피트는 차가운 물속도 아주 잘 헤엄치게 되었다죠 이윽고 달은 떠오르고 피트는 엄마에게 자신이 경험한 모험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며 잠이 든답니다
<펭귄 피트>를 보고 있노라면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본 어른들을 동경하는 마음!! 때로는 어른들의 모습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요 꼬마펭귄 피트는 스스로 걸음걸이도.. 헤엄치는 일도.. 하나둘 배워 나가요 마치 아가들이 기고, 안고, 서고, 걸음마를 배우고 성장해가는 모습처럼 말이에요 그.리.곤. 펭귄 피트도 우리 아이들도 어느덧 부모품을 떠나 독립하는 날이 오겠죠
깔끔한 수묵화로 표현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번짐효과도 느껴지고 파스텔로 문지름의 효과를 낸 듯도 한 것이 펭귄 피트의 모습을 더욱 사랑스럽게 보여지게 하는데요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는 우리에게 베스트셀러로 잘알려진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지은 바로 그랍니다^^ 그래서일까?? 더욱 더 <펭귄 피트> 말고 다른 두작품도 기대감이 드네요 ㅎㅎ
윤후는 펭귄 피트의 엉뚱한 매력에 어느새 몰입 되었어요 평소 자연관찰책을 좋아하는데다 유난히도 남극과 북극이야기에 흥미가 많은 녀석이거든요 <펭귄 피트> 이야기 속에는 철새도 등장하고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라는 사실도 알 수 있는데요
윤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안 주거니 받거니 질문과 대답이 오고가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답니다^^
<펭귄 피트>를 읽고 종이접기로 펭귄을 꾸며보기로 했어요 윤후맘이 종이접기 팁만 제시하고 나머지 확장활동은 모두 윤후의 아이디어로 진행되었답니다
종이접기에 영 소질이 없는 윤후맘!! 인터넷을 검색해 좀 쉬워 보이는 펭귄접기를 발견했네요 ㅎㅎ 윤후가 2마리 (윤후펭귄, 아빠펭귄) 윤후맘이 2마리 (엄마펭귄, 서윤이펭귄)를 접어 꾸몄어요 윤후맘이 눈은 무빙아이를 붙여 꾸미자고 제안했으나 부득불.. 크레파스로 그려 넣겠다는거 있죠 ㅋㅋ
펭귄이 사는 남극마을을 꾸며 보겠다며 전지뭉치를 꺼내온 윤후!! 윤후를 설득해 전지 1/4장을 잘라 표현하기로 했네요 처음 윤후 의견대로 전지 1장을 모두 사용하기엔 펭귄 4가족이 너무나 외로워 보인다는요
윤후는 세모집과 이글루를 뚝딱 그려내고는 이어 남극마을에 사는 사람 한명을 먼저 머뭇거림 없이 그렸어요
그리고 자신이 꾸민 남극마을에 펭귄 가족을 하나씩 붙여가며 스토리를 만들어 갔답니다 녀석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동하는 순간이었죠^^
짜잔~~ 윤후가 꾸민 남극마을 대완성*^^* 대충인듯 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펭귄들 마다 스토리가 있다는 점~~~~~
윤후펭귄 - 빨간색 튜브타고 헤엄치며 놀고 있어요 아빠펭귄 - 산에서 이글루 집을 향해 내려오고 있어요 엄마펭귄 - 애기를 먹일라고 그물로 잡고 낚시해요 서윤이펭귄 - 바람 때문에 날아가고 있어요 비행기 날개 뜯어 붙여서 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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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걸작 그림책-네버랜드 시리즈>의 6번째 그림책이다. 스위스 작가인 마르쿠스 피스터는 <무지개 물고기>로 일약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트가 되었단다. <펭귄 마을 이야기>의 첫번째 작품인 이 책은 그의 초기작에 해당한단다. 작고 귀여운 느낌에 아기자기함까지 더한 그의 그림이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수묵화 기법을 통해 펭귄의 날렵하고 복스러운 깃털을 아주 잘 살려냈다. 뭐 미술에 문외한인 내가 표현하는 거라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한마디로 깜찍하다고나 할까? 표현할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아 그만 둘란다. <무지개 물고기>에서도 발견한 거지만 그의 주제는 주로 <행복>인듯 하다. 너무 작게 태어난 피트는 펭귄들 사이에서 놀림을 당한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피트에게 엄마는 위로를 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러다 피트가 사는 얼음마을에 찾아온 작은 새를 보며 피트가 커다란 펭귄이 된 듯한 착각을 겪는다. 그에 용기를 얻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지만 신체적인 결점을 극복하진 못한다. 그러나 피트는 훌륭한 패자로서 결코 절망하지 않는 법을 배운다. 그에 따른 행복을 느끼는 피트였다로 이야기는 끝맺는다. 이 세상 모두가 승자일 수는 없다. 승자가 있다면 패자도 반드시 생기게 마련이다. 자신의 못난 점이 이런 패자와 같은 실망과 절망을 안겨주지만 꼭 패자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깨닫는 자만이 훌륭한 패자가 될 수 있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무엇을 얻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꼭 그것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실패 뒤엔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었다는 사실은 잊지 말자. |
| <무지개 물고기>라는 책으로 마르쿠스피스터란 작가의 그림스타일을 접해본 바가 있었고... 펭귄이 나오는 비디오를 친구집에서 너무나 재밌게 보는 아이를 보고...집에 펭귄이 나오는 책이 하나도 없으니 별 망설임 없이 하나 사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시리즈 세권중에 어떤걸로 할지가 조금 고민되엇지만 제일 첫번째권이고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홀로 독립하는 이야기라는 것도 맘에 들고 해서...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 실망했어요. 무지개물고기의 그림보다 훨 간결한 느낌...꼭 구지 그 책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쓰인 글보다 훨 간결한 그림은 그 글을 다 읽는 동안 그림을 들여다 볼 꺼리가 없다는 걸 의미하거든요. 우리 아이에겐... 그림에 군더더기가 없어 깔끔한 맛이 있긴 하지만 웬지 아이들 책으로선 뭔가 허전한 느낌이엇어요. 이야기의 전개도 아주 잔잔하고 그닥 흥미롭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는 재밌었다고 하는데.... 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의 선입견인지...암튼 이 책을 구입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가까운 서점에 나가셔서 한번 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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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시리즈로 알게된 '마르쿠스 피스터'작가님의 그림책인 '펭귄 피트'를 읽게 되었네요. 솔직히 '무지개 물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이 책에 많은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솔직히 조금은 '무지개 물고기'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꼬마 펭귄들의 사랑 이야기를 수묵화 기법으로 그려낸 펭귄피트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네요.
원체 우리 모녀는 펭귄들을 좋아하는 지라 이 책에서 펭귄들을 맘껏 구경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었고, 보는 내내 '귀여워'를 입에 달고 호응하면서 보았네요. 남극에 행복하게 모여사는 펭귄마을에 가장 어린 펭귄이 바로 피트였네요. 꼬마 펭귄피트는 얼른 자라서 어른 펭귄들과 함께 수영을 하고 싶어했는데 저녁이 되자 펭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모두 비척거리는 걸 보니 너무나 우스워하면서 피트는 어른 펭귄들인데오 피트보다 잘 걷지 못한다면 한참을 웃었네요. 이 그림을 보면서 우리도 덩달아 즐거웠네요. 그래서 피트는 펭귄도 우아하게 걸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면서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조그마한 새 스티브와 친구가 되어서 날기연습도 하지만 그것도 잘 안되고 스티브와 헤어질 날이 되었고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자 피트는 너무 슬펐고 엄마는 피트를 달래는데... 피트가 좋아하는 수영을 하게 해주심으로 피트는 자신이 꿈꾸던 수영을 하게 되었고 수영경기까지 참여할 정도가 되었지만 경기 때마다 졌지만 그래도 피트는 멋진 패자였네요. 그리고 바다속 구경을 한뒤 엄마에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왔지만 엄마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들려주면서 잠이 드네요.
어리게만 보았던 피트가 세상에 나가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기특하고 잘 커주었구나라는 기쁨을 가지게 해 주었네요. 언제나 엄마 품속에만 품고 있어야 할 것 같았던 아이가 혼자힘으로 해 나갈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맘은 어떨까요?? 그런 감정을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고 우리 아이들이 혼자의 힘으로도 꿈을 향해 나아가다 실패할수도 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내일을 기약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배울 수 있었고, 그 희망이 있기에 아이들의 미래는 찬란한 빛과 같다는 것을 배웠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피트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아이도 피트처럼 잘 해날거라고 믿네요. '무지개 물고기'와는 또 다른 작가님의 그림을 보게 되니 무척 반가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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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작은 사이즈의 펭귄 피트가 태어납니다. 그리하여 주위에서 무시를 당하기도 하지만 엄마의 사랑으로 피트는 무럭무럭 자라고 행복해 하죠. 처음에는 피트가 뭔가 대단히 감동적인 상황을 만나게 되거나 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거주지에서의 생활 위주로 담아서 신기했어요. 자신의 콤플렉스를 너무 슬퍼하지 말고 이겨내라 뭐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요. 펭귄 피트 포동포동한 것이 다큐멘터리에서 본 회색빛의 솜털 몽실몽실한 새끼 펭귄을 떠오르게 하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3편까지 있던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
| 이 책은 꼬마 팽귄이 태어나 물속에서 수영을 배우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려낸 책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꼬마 팽귄 피트가 수영을 하고 싶어 엄마를 졸라대지만 쉽게 허락을 구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철새의 도움을 받아 날기 연습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것도 맘먹은것처럼 쉽게 되는 일이 아니네요. 한 컷 뛰어올랐다가 쿵 주저 앉는게 피트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입니다. 철새와의 헤어짐으로 상심해 있던 피트에게 엄마가 이제 수영을 해도 좋다고 허락을 하네요. 드디어 처음 입수 하던 날 ... 두려움과 흥분으로 꽉 찬 피트는 바다속으로 살금 살금 잠수~~ 생전 처음 보는 바닷속 세상은 그야말로 흥미만점입니다! 근데 웬지 저나 아이에게 큰 인기는 없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