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타이요의 [써니]1권입니다.
[철콘 근그리트], [핑퐁]과 같은 예술 만화에 정점에 있는 작가이죠.
이번 작품인 [써니]도 마찬가지로
한 고아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자극적인 상황이나
자극적인 연출 없이 그저 소소하게.. 평범하게...
그렇지만 작가만의 개성을 놓치지 않으며 풀어내고 있습니다.
에술 만화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지만
서사 없이 좀 심심한 만화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에겐 선뜻 추천해드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