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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작품이예요
최준서 작가님의 뉴욕의 연인 1권
옛날 느낌의 표지라서 구매가 꺼려졌는데
옛스런 느낌 별로 안나요
생각보다 가독성이 좋아서 술술 잘읽힙니다.
자신이 크리스틴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제이슨은 아마 지구 반대편으로 도망치려고 할 거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남자, 제이슨 웨인.
난 당신이 심장이 없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당신의 심장을 움켜쥔 여자가 저 위에 있었는지 몰랐던 거죠. 난.
세계적인 모델. 오만하고 아름다운 그녀. 캐롤린 폰타나.
난 중독증이오. 섹스 중독증. 그리고 난 당신이 내 ‘조력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어.
불우한 아역시절을 거쳐 섹시 스타로 거듭난 그, 닉 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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