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의 침몰은 각자의 구원을 필요로 한다” 이 한문장으로 이 시집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요약해버렸고 눈을 뜨지 못하는 어두운 상황에서도 구원을 각자의 언어로 이 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기위해 각자를 구원해준 40명의 시인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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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힌 글들이 각양각색의 사랑과 구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는 느낌.. 모든 시가 좋아서 실제로 하룰라라에 갔습니다.. >> 스포일러 주의 << 아프니까 청춘이라니 그 사람은 그런 청춘 실컷 하래지 영아 우리 청춘이 그런 거라면 그만하자 그냥 눈 딱 감고 서로 부딫히자 걱정 없이 부대끼자 영아 네가 내 끝임을 너는 아니 영아,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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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당신은 내게 구원이었어요 이 문장의 깊이를 당신은 알까요 -서현종 알고 있나요 중- 이 시가 읽고 싶어서 샀는데 다른 작품들도 다 잘 봤습니다 출판사에 다른 작품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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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자체는 자주 읽어보곤 했는데 딱히 추천을 받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사람의 취향은 각기 다르고 무엇보다도, 제 취향이 꽤 마이너하다는 생각을 하는 편인지라...
하지만 이 책, <구원>은 달랐어요.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한 지인분께서 매혹당했다며 찍어 올려주신 사진에 저 또한 마음을 빼앗겨서, 그렇게 구매하게 된 시집입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어요. 배송된 이후로 살짝, 들춰보았을 뿐.
그래도, 분명 제 마음에 남을 거란 그러한 불확실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집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