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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 없었다. 추리소설을 좋아해 추리소설만 읽는데, 사라진 여자들이라는 책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는 많이 접해보지 않았고, 그나마 몇번 읽은 것도 별로였지만, 이책은 너무 재밌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라는 혼잣말을 남발하며 스포를 당하고 싶을 정도였다. 읽는 속도가 느려 한권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나이지만, 몹시 바쁜 와중에도 졸린 눈 비벼가며 틈틈히 읽었다. 뒷 내용이 궁금해 도무지 이 책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니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를 수없이 반복했고, 어느 시점엔 아!! 하며 소리를 낼 정도로 과몰입상태가 되었다. 중간정도 읽을 때부터 남편에게 이거 꼭 읽으라고 손가락걸고 약속까지 했을정도ㅋㅋ 다 읽은 후 남편에게 바로 넘겨주었다. 출근해야하는 남편에게 새벽 두시에 앞부분 조금만 읽고 자 라며 손에 들려줬는데, 계속 읽고있다ㅋㅋㅋ 진짜 강추. 너무 재밌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야겠다. 메리 쿠비카. 진짜 최고의 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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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잘 읽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제일가는 장점입니다. 전개가 거침없이 쭉 이어져서 빠르게 읽게 되는데 그만큼 무게감이나 긴장감은 갈수록 덜어지더라고요. 추리나 스릴러적으로도 몇 가지 반전을 빼면 예상가는 면도 있고요. 다만, 이 책 속에서 묘사된 유괴피해 가족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남동생에게 감정 이입을 하게 되네요. 참 잘 컸어요. 행복해질 수 있었던 평화로운 이 가족이 길게 떨어져 살아야 했던 세월이 안타깝다가도, 그래도 가족들만 몰랐을 뿐 언제나 가까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조금 다행이다가도... 피해자들의 삶을 떠올리면 역시 다시 씁쓸해져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처럼 차차 회복되어 모두가 행복해질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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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 출판, 메리 쿠비카 작가의 사라진 여자들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스릴러 답게 보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한 채로 읽게 되면서 예측조차 되지 않았어요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면서 풀어지는 반전에 놀라기도 했구요 참신한 플롯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책 같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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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여자들, 메리 쿠비카 저, 해피북스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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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드라마 제작 확정된 책이 아니었네요. 책인데 읽는 내내 흡사 영화를 보는듯한 상상력을 유발할 정도의 몰입감과 스릴감 사건전개 흐름이 정말 뛰어난 책인것 같아요. 단순히 글로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갈수 있단게 역시 괜히 유명 작가님이 아닌것 같아요. |
| 이 리뷰는 메리 쿠비카 작가님의 사라진 여자들을 읽고 쓰는 글입니다. 조시의 아내인 메러디스와 그의 딸 딜라일라가 사라지면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책은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여러 사람의 시점에서 책이 서술되어 있어서 글의 전개 방식이 독특했어요 특히 조시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내와 마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메러디스, 그녀의 직장동료들이 바라보는 메러디스가 모두 달라 글의 텐션이 살아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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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쿠비카 님의 사라진 여자들 을 대여로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불륜을 저지르러 가던 길에 사라진 여자의 프롤로그를 거쳐서 감금되어 살고 있는 소녀 딜라일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11년전의 3월과 5월, 그리고 현재가 오가면서 아주 조금씩 숨겨진 이야기들을 각자 다른 화자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책이라 초반에는 집중이 되질 않았습니다만, 읽으면 읽을 수록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는지 궁금해서 뒤에서 부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사건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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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대여] 사라진 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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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쿠비카 작가의 사라진 여자들의 리뷰입니다.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인데다가 드라마 제작이 될 예정이라고하여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던 밤 세 명의 여자가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글에 긴장감도 있고, 스산해진 마을의 분위기가 잘 표현되어있었습니다. 원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만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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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예요. 유명한 작가인가 본데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마을에서 여자들이 갑자기 사라져요. 한 명도 아니고 세 명이나요. 하지만 소설의 시작은 무던하게 시작합니다. 한 가정을 조용히 비추면서 시작이 돼요. 이 집의 부부는 서로 맞바람을 피우고 있습니다. 부도덕한 일이긴 하지만 갑자기 스릴러가 될 기미보다는 서로 기만하고 믿음 없고 지친 늘어진 가족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