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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수박을 쓴 여우
"[서평]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자존감에 대한 책은 정말 많다. 아이들 그림책도, 어른들 자기개발서도..어떻게 하라 어떻게 하라는 그 많은 책들..이 책에서는 그렇게 뱅돌아 말하지 않는다. 바로 핵심을 말한다. "결국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너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책의 표지는 수박을 쓴 귀여운 여우의 그림으로 시작된다. 왜 수박을 쓰게 되었는지, 그 여정이 책 속에 그려진다. 나는 최근 그림
"[서평]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자존감에 대한 책은 정말 많다.
아이들 그림책도,
어른들 자기개발서도..
어떻게 하라 어떻게 하라는 그 많은 책들..

이 책에서는 그렇게 뱅돌아 말하지 않는다.
바로 핵심을 말한다.
"결국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너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

책의 표지는 수박을 쓴 귀여운 여우의 그림으로 시작된다.
왜 수박을 쓰게 되었는지,
그 여정이 책 속에 그려진다.

나는 최근 그림책을 볼 때,
글을 다 읽은 후 그림만 따라가본다.
“그림”책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우가 그림 속에서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여우가 그림의 주변의 있다가, 중심에 있다가,
자연스런 표정을 지었다가, 어색한 옷을 입었다가,
숨은그림 찾기처럼 여우를 따라가본다.

본인이 원하는 곳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가하는 매우 작은 여우,
고민끝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과 마주했을 때의 여우,

결국 여우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서 답을 찾는다.
그걸 책에서는 꾀라고 표현한 것은,
본인을 숨기기 위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인을 숨기기 위한 방법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여우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내가 찾은 이 책의 핵심은 이 2가지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남을 신경쓰느라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숨기는 것에 대한 결과

결국 모든 답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서 나오고,
남들은 내가 숨기고싶어하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아, 자존감에 대한 책은(그림책을 포함)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상당히 현실적이다.
본인의 정체가 드러났을 때,
주변에 착한 친구들이 괜찮다고 위로하는 장면도,
주변의 친구들이 갑자기 피하고 웅성이는 장면도 없다.
의외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그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자연스럽게 장면 속에 어우러지는 여우가 현실적이다. (책에서는 환영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림에서는 여우는 그저 자연스런 일부로 표현될뿐, 친구들이 달려와 막 감싸안거나 하지 않는다)

여우가 수박을 쓰게 되었지만,
결국 그것은 본인을 숨기는 것이 아닌,
본인을 드러내는 과정이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통해..

색감이 온화한 이 책은 참으로 현실적이었다.



k*****y 202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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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쓴 여우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수박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여우가 주인공이다. 캐릭터가 참으로 독창적이다.그런데도 이름은 '고기 씨'라고?작가의 의도는 분명히 알겠으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 이름이 아니겠다."고기 씨~당장 개명하세요. 응원합니다~"ㅋㅋ이런 장치들 하나하나가 특징적이며 재미있다.출판사 서평 또한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가장 나다운 삶을 사는 것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수박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여우가 주인공이다.
캐릭터가 참으로 독창적이다.
그런데도 이름은 '고기 씨'라고?
작가의 의도는 분명히 알겠으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 이름이 아니겠다.
"고기 씨~당장 개명하세요. 응원합니다~"ㅋㅋ
이런 장치들 하나하나가 특징적이며 재미있다.
출판사 서평 또한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가장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며, 나답게 살아야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환대하고 타인의 삶을 존중할 수 있다.-

겉모습이나 선입견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오류에 스스로 빠지지 않도록 삶의 지혜를 나누는 그림책이다.

앞뒤면지는 잘 익은 수박 속.
수박을 좋아하는 주인공 고기 씨의 정체성을 잘 살려낸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면지 하단의 헌사는 작가의 모국어로 실려있어 더욱 인상적이었다.
'사랑하는 테오에게'
테오는 누구일까?
작가와는 어떤 관계일까?
나의 이런 궁금증 또한 그림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아닐까 싶다.
작가 이름에 대한 언급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마치 두 사람의 협업인 것처럼 '솔 운두라가와 무헤르 갈리나'라고 썼지만 무헤르 갈리나는 다른 장르의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작가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번역가인 문주선 역시 고양이 수염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나란히 사용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제 그림책의 서사를 따라가 보자.
고기 씨는 채식주의자들의 축제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다른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여러 가지 꾀를 내어보기로 한다.

-어떻게 해야 나를 고기 먹지 않는 여우로 받아들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고기 씨의 분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고기 씨는 새로운 꾀를 낼 시간이 더 필요했어요.-

짜잔!
드디어 완벽한 변신.
수박을 쓴 우스꽝스런 여우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들은 고기 씨를 환대해 주었다. 급기야 수박 머리의 정체가 밝혀졌음에도 변함없이 말이다.
그림책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고정관념을 깨뜨릴 것!"
그리하여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세상의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박수를 보낸다.
이에 작가는 즐겁고 평화로운 축제의 장을 통하여 힘껏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유쾌한 기분으로 책장을 덮고 나니, 커다란 질문 하나가 남는다.
'나는 스스로에게 얼마만큼 자유로운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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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쓴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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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 맞습니다! 하지만 그림책 속 여우는 특별하답니다! 수박을 쓰게 된 여우의 사연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그림책을 펼쳐볼 때만큼 기분 좋은 순간은 없습니다!ㅎㅎ 채식주의자들의 모임을 알게된 여우는 그 소식을 듣고 먼길을 떠납니다. 고기씨는 책과 수박, 축제를 그 무엇보다 좋아한대요! 정말 특별한 여우지요? 축제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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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 맞습니다! 하지만 그림책 속 여우는 특별하답니다!

수박을 쓰게 된 여우의 사연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그림책을 펼쳐볼 때만큼 기분 좋은 순간은 없습니다!ㅎㅎ

채식주의자들의 모임을 알게된 여우는 그 소식을 듣고 먼길을 떠납니다.

고기씨는 책과 수박, 축제를 그 무엇보다 좋아한대요!

정말 특별한 여우지요?

축제에 참가하려고보니

초식동물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다니, 고기씨는 고민이 생겼답니다.

본인의 등장으로 다른 동물들이 놀라는 것은 바라지 않았던 고기씨는 어떻게 참석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리튜브를 끼워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꾀를 생각해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던 중

수박을 발견한 고기씨!

 

짠- 수박을 머리에 쓰게 됩니다ㅎㅎ

수박을 머리에 쓰고 축제에 참여하게 된 고기씨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혹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들과 달라서 나의 또래와는 다르다는 것을 숨기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그림책 속 고기씨는 자신이 채식주의라는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도 높은 자존감 덕분이 아닐까요?

자신으로부터 놀라는 친구들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고 하나하나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수박을 쓴 여우의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수박을 위해 축제에 가는 것도 대단하고

다른 동물을 배려하는 마음도 예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 수박을 쓴 여우입니다.

a*****3 202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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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쓴 여우라니!
"수박을 쓴 여우라니!" 내용보기
수박을 쓴 여우 (솔 운두라가와 무헤르 갈리나/문주선과 고양이 수염 옮김/놀궁리)   수박을 쓴 여우라니 수박 가면을 쓰고 노란 배낭 가방을 멘 붉은 털의 여우! 색깔의 조합이 선명하면서도 아름답다. 왜 가방을 멘 채로 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는 거지  앞 면지와 뒤 면지는 씨가 촘촘히 박힌 빨갛게 익은 수박 속!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은 걸 참는 중~   수박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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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쓴 여우

(솔 운두라가와 무헤르 갈리나/문주선과 고양이 수염 옮김/놀궁리)


 

수박을 쓴 여우라니

수박 가면을 쓰고 노란 배낭 가방을 멘 붉은 털의 여우!

색깔의 조합이 선명하면서도 아름답다.

왜 가방을 멘 채로 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는 거지 

앞 면지와 뒤 면지는 씨가 촘촘히 박힌 빨갛게 익은 수박 속!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은 걸 참는 중~

 

수박색의 풀숲을 헤치며

쫄깃한 토끼 고기보다는 아삭한 수박을 더 좋아하는 고기씨!

그런데 이름이 영 걸리네. 고기씨라니~ 차라리 수박이라고 하던지.

그런 고기씨 생각과는 달리 토끼들은 고기씨를 피하기만 하는데...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에서 멋진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고기씨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 수박 등을 챙겨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좁은 길을 따라 걸어 넓은 평원에 도착하여 호수 저 멀리 거대한 뗏목을 발견하고 거기가 바로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임을 알아채지만 자기 외모 때문에 주저한다.

~ 그래서 찾은 방법이 수박을 쓰고 자기의 모습을 감추는 거였군.

과연 그 방법은 성공할 수 있을까 


 

나다운 모습으로 살기

 

나의 원래 성향과 성격이 있는데 그게 싫어 다른 사람 흉내를 내본 적이 있어요. 버럭 소리도 질러보고, 기분대로 얘기도 해보고, 욕도 연습해 보고.

그런데 오히려 부작용이 생겼죠~ 제대로 된 나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억지로 하는 행동들은 남의 옷을 입은 듯 어색했고 결국 작은 사고들이 생겼어요.

 

싫어도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안아주기로 했어요.

 

수박을 쓴 여우도 그 모습대로 잘 살아가기를 바래요. 우리 모두 겉으로 나타난 모습이 아니라 타인의 내면 모습을 존중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고기를 싫어하는 여우도 있을 수 있고 고기를 좋아하는 여우도 있는 거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풍부해요.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 있는 그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기에 좋은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9 202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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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로 환대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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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우수박을 쓴 여우무슨 이유로 수박을 모자화 한 걸까? 궁금했던 그림책이다.이 그림책은 반전이 있다.앞, 뒷면지에 온통 수박 안으로 보여 주고, 수박속에 있는 느낌을 준다.첫 장면에 토끼들은 공포스러운 모습이고 여우는 벌러덩 수박베개를 하고 수박밭에 누워 있다.그리고 수박 서리를 해 간다. 농부 같은 사람들이 여우를 쫒고 있다.여우가 가는 길은 골짜기 골짜기 험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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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우
수박을 쓴 여우
무슨 이유로 수박을 모자화 한 걸까? 궁금했던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반전이 있다.
앞, 뒷면지에 온통 수박 안으로 보여 주고, 수박속에 있는 느낌을 준다.
첫 장면에 토끼들은 공포스러운 모습이고 여우는 벌러덩 수박베개를 하고 수박밭에 누워 있다.
그리고 수박 서리를 해 간다.
농부 같은 사람들이 여우를 쫒고 있다.
여우가 가는 길은 골짜기 골짜기 험난한 산길을 지나서 책과 수박, 축제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고기씨.
몇일이 흘러서 거대한 뗏목을 찾고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로 수 많은 동물, 즐거워 보였고, 일원이 되고 싶은 간절함이 망원경 사이의 그들의 모습이란 설정이 탁월하다.
구성원들의 모습과 축제다운 면면이 다채로운 풍경 속에 고기씨의 고민이 또 보인다.
어떻게 다가가야 그들이 오해없이 자신을 일원으로 인정할까?
혼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여러가지 꾀를 내어 본다.
만족스럽지 않고, 다 실패라 여기던 와중에 드디어 찾아 낸 네번째 방법.
정말 성공이라 여긴다.
고기씨는 좋아했고, 그들 속에서 불편한 상태로 즐기다가 정체가 탄로 나게 되는 계기가 있고,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전이 있다.
고기씨는 새로운 사실을 맞이하게 된다.
그 내용은 다들 책에서 확인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ㅎㅎㅎ

#수박을쓴여우
#놀궁리
#솔운두라가
#무헤르갈리나
#문주선
#고양이수염
#고기씨
#환대
#채식주의자



1*****o 202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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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쓴 여우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책 줄거리채식주의자 여우 고기씨토끼보다는 수박이 더 좋은고기씨그런 그가 원하던 축제가 열려서가고싶은데~거기서는 자기가 토끼를 먹지않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으나~다른 동물들이 믿지 않을것같아요과연 고기씨는 축제에 갈 수 있을까요?축제를 가기위해 다른 동물들 탈도 써보는데 과연 성공하려는지~??생각하기채식주의자인 여우에게안어울리는 이름 ㅎㅎㅎ"고기씨 "ㅎㅎ저도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책 줄거리
채식주의자 여우 고기씨
토끼보다는 수박이 더 좋은
고기씨
그런 그가 원하던 축제가 열려서
가고싶은데~
거기서는 자기가 토끼를 먹지않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으나~
다른 동물들이 믿지 않을것같아요
과연 고기씨는 축제에 갈 수 있을까요?
축제를 가기위해 다른 동물들 탈도 써보는데 과연 성공하려는지~

??생각하기
채식주의자인 여우에게
안어울리는 이름 ㅎㅎㅎ
"고기씨 "ㅎㅎ

저도 사람들이 보며
고기좋아하겠네 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하지만 저도 덩치만 컸지
고기를 좋아하지않아요~

여ㄱ여우씨도 남들 눈에 고기를 엄청 좋아할것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고기보다 야채.과일이 좋은 고기씨
그리고 친구들이 자기를
외모로만 판단할까봐
정정긍긍하는 모습~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말하지 못하는 고기씨~
100% 이해가 간다.

우리는 쉽게 외모로 판단되기때문이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를 사귈때
외모보다는 그사람의 마음을
아는 그런 멋진 아이들이 되기를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당당하게 말하기를~♡

??그리고 편견없이 바라보기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j*****9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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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모습을 찾는 귀여운 여우 이야기
"나다운 모습을 찾는 귀여운 여우 이야기" 내용보기
그냥 있어도 귀여운 여우 고기씨가 수박을 쓴 이유는?  고기씨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노란 가방을 메고 어디를 가는 걸까? 여우는 고기를 먹는줄 알았는데 이집 여우 고기씨는 고기를 먹지 않아요. 하지만 주변 동물들은 고기씨가 고기를 먹을까 불안해 하고, 혼자인 외로운 고기씨. 어떻게 하나 안쓰럽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기씨는 '채식주의자들의 계곡'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
"나다운 모습을 찾는 귀여운 여우 이야기" 내용보기

그냥 있어도 귀여운 여우 고기씨가 수박을 쓴 이유는? 
고기씨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노란 가방을 메고 어디를 가는 걸까?

여우는 고기를 먹는줄 알았는데
이집 여우 고기씨는 고기를 먹지 않아요.
하지만 주변 동물들은 고기씨가 고기를 먹을까 불안해 하고,
혼자인 외로운 고기씨. 어떻게 하나 안쓰럽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기씨는 '채식주의자들의 계곡'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요.

고기씨는 축제에서 만큼은 외롭지 않게
자신의 여우 모습을 감추는데

귀여운 고기씨가 더 귀여워지는 순간_
한편으론 애쓰는 고기씨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모두가 고기씨를 반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기씨는 과연... 축제를 즐길 수 있을까?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까?
바라보고 응원하게 됩니다.

여우와 수박_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책에선 그 밖에도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모습이 생각보다 괜찮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강 노랑에 색감에 집중되고 
그 색들 사이사이 반겨주는 동물들이 있는 책.

그들을 보며 '나다운 모습'을 찾아보고,
나는 어떤 동물일까? 하며 상상하고 즐겨보게 되는 책이구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았습니다. : )

 

 


 

s******9 202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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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나답게 살자‘ [수박을 쓴 여우] /솔운두라가 / 놀궁리
"‘내 삶을 나답게 살자‘ [수박을 쓴 여우] /솔운두라가 / 놀궁리" 내용보기
#도서협찬   솔 운두라가 와 무헤르 갈리나 .지음 / 문주선 과 고양이 수염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누구일까요? 여우예요. 여우는 수박을 쓴 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노란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붉은 여우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상상 하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토끼 고기보다 수박을 더 좋아
"‘내 삶을 나답게 살자‘ [수박을 쓴 여우] /솔운두라가 / 놀궁리" 내용보기

#도서협찬

 

솔 운두라가 와 무헤르 갈리나 .지음 / 문주선 과 고양이 수염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누구일까요? 여우예요. 여우는 수박을 쓴 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노란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붉은 여우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상상

하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토끼 고기보다 수박을 더 좋아하는 여우 고기 씨의 나답게 살기

 

수박 밭에 누워 한가롭게 책을 읽고 있는 여우를 보고는 일제히 얼음이 된 토끼들. 여우는 책을 읽고 있지만 따가운 토끼의 시선을 느끼고는 생각합니다. 자신은 토끼고기를 먹지 않고 아삭아삭한 수박을 좋아한다는 것을요.

 

 

 

 

여우 고기 씨는 토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에서 멋진 축제가 열린다고 하였다. 고기 씨는 책과 수박을 챙겨 들고 길을 나섰어요. 그런데

고기 씨는 여전히 동물 친구들이 자신을 볼 때 고기를 좋아하는 여우로 생각할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며칠을 걸어

거대한 뗏목 하나를 발견하고는 망원경으로 보니 동물들이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었어요. 고기 씨는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았죠.

 

 

 

고기 씨는 가까이 갔지만 여전히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되어 조금 먼 곳에 텐트를 치고 바라만 보고 있었어요. 여우만의 꾀를 내어 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오리로 변신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두 번째도, 세 번째도요...

 

 

어떤 꾀가 가장 좋을지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수박 반 통을 들어 보이며 깊은 생각에 잠겼어요.. 여러분이 상상한 그 일이 벌어집니다. 파티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

.

.

 

 

<수박을 쓴 여우>를 읽고....

이름은 '고기'지만 채식을 좋아하는 여우 고기 씨. 고기 씨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 하는 작은 동물들에게 여전히 걱정이 많고 자신을 숨기려고 합니다. 우리도 이름이나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남들의 시선에 민감한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아닌 남들이 보는 내가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주인공 고기 씨처럼 남들 앞에 나서는 것조차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나답게 살아야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환대하고 타인의 삶을 존중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고기 씨의 여정뿐 아니라 축제를 즐기는 부분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놀궁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박을 쓴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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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사회에서 소개받고 서평단을 통해 책으로 만난 <수박을 쓴 여우>는 내게 그리 편안하게만 다가온 책은 아니었다.   여우는 다 고기를 먹는 육식동물이라는 편견을 가진 토끼들은 채식주의자 여우 고기씨가 무서워 슬슬 피한다. 고기보다는 수박, 책, 축제 등을 좋아하는 고기씨. 어느날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길을 떠났지만 자신을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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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사회에서 소개받고 서평단을 통해 책으로 만난 수박을 쓴 여우

내게 그리 편안하게만 다가온 책은 아니었다.

 

여우는 다 고기를 먹는 육식동물이라는 편견을 가진 토끼들은

채식주의자 여우 고기씨가 무서워 슬슬 피한다.

고기보다는 수박, , 축제 등을 좋아하는 고기씨.

어느날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길을 떠났지만

자신을 닭 먹는 여우로 오해할까 봐 쉽게 축제장으로 가질 못한다

망원경으로 바라 본 축제 장소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

상식을 깬 다양한 모습으로...

 

며칠을 고민하다 꾀를 낸 고기씨는 수박을 반으로 잘라 속은 먹은 후

껍질에 구멍을 낸 다음 머리에 뒤집어 쓰고 수박 보트를 타고 축제장으로 들어갔다.

모두에게 환영받은 고기씨는 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추다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수박 투구가 벗겨져 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망했다고 생각하는 고기씨와 달리

그곳에 모인 다른 동물들은 고기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와

치료를 해주고 안부를 물어주는게 아닌가 

고기씨의 노래에 맞춰 다른 동물들이 춤추는 모습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사실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는 모든 게 용납되는 장소였다.

여우이지만 고기를 먹지 않을 수 있고,

수탉처럼 근육이 빵빵한 암탉도 있고,

판다와 사자가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고,

황소가 폴댄스도 추고...

자신의 존재 자체로 용납되는 사회가 바로 사실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였다.

 

수박을 쓴 여우는 그림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림책이다.

보이는 겉모습에 신경 쓰며 사는 고기씨의 모습이 현대인의 모습과 겹쳐 보이고

다양한 고정관념과 편견들을 깰 수 있는 장치들을 그림 속에 표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들이민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이 마냥 즐겁고 재미있는 책으로만 읽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내 속에 존재하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들이

존재 자체로의 내 모습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길 두려워하는 고기씨를 닮았나 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박을 쓴 여우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고기 씨는 당장 길을 나섰어요.그런데 길을 가는 내내 질문 하나가 머릿속을 맴돌았지요.".#수박을쓴여우 #솔운두라가 = 무헤르 갈리나 지음 #문주선 = 고양이 수염 옮김 #놀궁리 @nolkungri_books .."책과 수박, 축제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여우, 고기 씨.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의 축제 소식을 듣고 길을 떠납니다..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닭 먹는 여우로 오해해서 기절초풍할까봐 노
"수박을 쓴 여우" 내용보기
"고기 씨는 당장 길을 나섰어요.
그런데 길을 가는 내내 질문 하나가 머릿속을 맴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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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쓴여우 #솔운두라가 = 무헤르 갈리나 지음 #문주선 = 고양이 수염 옮김 #놀궁리 @nolkungri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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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수박, 축제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여우, 고기 씨.
채식주의자들의 골짜기의 축제 소식을 듣고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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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닭 먹는 여우로 오해해서 기절초풍할까봐 노력하는 고기 씨의 사려 깊은 마음에 감동받고,
가장 좋은 꾀를 위해 끈기있게 궁리하는 모습들에 엄마 미소 지으며 응원하다가,
텐트에 보이는 #조지오웰 을 보곤 감탄이, wow!!
고기 씨의 꾀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림 속 다른 친구들 이야기 상상하며 이어보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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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모두 저마다의 다름이 있어요.
세상의 모든 고기 씨들을 응원하는건, 나를 도닥이는 일도 될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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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의 "남다른 고기 씨는 좋아하는 걸 마음 놓고 좋아해도 될까요?"라는 문장에 반해서 만난 그림책인데, 전 만나고나서 또 다른 지점에 꽂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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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만나고 있는 #그림책 들이 제게 말을 건네고 있거든요.
일단 문을 열고 나가라고.
당장 길을 나서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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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화이트레이븐스 수상작
2018 #라가치상 수상작가
e******1 202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