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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래드포드, 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메이플라워호를 탄 필그림 이야기~
"[윌리엄 브래드포드, 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메이플라워호를 탄 필그림 이야기~" 내용보기
[윌리엄 브래드포드, 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메이플라워호를 탄 필그림 이야기~       윌리엄 브래드포드, 처음 듣는 위인이다. 날마다 어린 양을 돌봤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아출신의 아이가 훗날 미국탄생의 작은 씨앗 역할을 했다는데……. 미국의 기초를 세운 사람이라는데…….           아버지를 일찍 여읜 윌리엄은 영국 런던 근처의 오스트필드에서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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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래드포드, 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메이플라워호를 탄 필그림 이야기~

 

 

 

윌리엄 브래드포드, 처음 듣는 위인이다.

날마다 어린 양을 돌봤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아출신의 아이가 훗날 미국탄생의 작은 씨앗 역할을 했다는데…….

미국의 기초를 세운 사람이라는데…….

 

 

 

 

 

아버지를 일찍 여읜 윌리엄은 영국 런던 근처의 오스트필드에서 가장 좋은 목장을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와 살게 된다.

할아버지에게서 선조들의 이야기, 자유농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라게 된다.

 

 

 

첫 번째로 태어난 양을 선물로 주신다는 할아버지의 약속에 갓 태어난 양을 반짝이는 눈동자로 지켜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윌리엄. 그는 양의 이름을 머시로 짓게 된다.

윌리엄은 어린 시절 내내 머시와 함께하면서 동물 사랑을 키우게 된다.

 

그러나 곧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근처에 살던 엄마마저 돌아가시게 되자 삼촌 식구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숙모의 구박 속에 살게 된다.

 

 

윌리엄은 양털을 팔러 장에 갔다가 양털을 훔치는 도둑을 잡게 되고, 삼촌이 준 2페니로 자신의 주머니칼보다는 알리스 숙모의 인형을 사게 된다.

정직과 남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착한 심성의 윌리엄.

 

 

그에게 있어 로빈 후드가 살던 숲 셔우드에서의 모험, 밥워스에서의 블루스터와의 만남은 그의 삶에 중요한 계기가 되는데…….

 

삼촌이 학교를 그만두라고 하자 윌리엄은 브루스터 씨에게서 역사, 지리, 종교, 라틴어 등을 배우게 된다.

배우면 배울수록 그의 탐구욕은 커져만 가고…….

 

어느 날 양들이 아프게 되면서 윌리엄은 브루스터 씨 집에서 <농부를 위한 오백 가지 조언>이라는 책에서 양들에게 먹일 약 제조법을 알아낸다.

책에서 어떻게 농장 일을 배우냐는 삼촌, 자신의 그릇들을 더럽히지 말라는 숙모를 제치고 약을 만들고 양들을 치유해 간다.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과 도전을 즐기는 윌리엄.

 

 

윌리엄과 브루스터는 청교도라는 종교문제로 감옥에 갈 처지가 되고, 다시 풀려난 윌리엄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 홀랜드로 가게 된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 자유농이 되고자 브루스터와 함께 아메리카로 가게 된다. 최초의 필그림이 된 것이다.

 

 

 

 

아메리카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사고 배를 사고 , 먼저 간 사람들이 마을을 건설하면 홀랜드에 남은 사람들을 다시 데려 가기로 약속 하고…….

그렇게 미지의 땅인 아메리카를 향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먼 항해를 떠나게 된다.

긴 항해 끝에 어떤 이들은 얼어 죽거나 굶어 죽거나 괴혈병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절반의 사람들은 살아남아 플리머스에 정착해 집을 짓고 마을을 일구어 정착하게 된다.

이들은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옥수수 밭을 일구면서 최초의 추수감사절을 지내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윌리엄의 지도 하에 작지만 튼튼한 마을을 이루게 된다.

 

 

 

 

 

마음이 따뜻하고 설레는 가슴을 지닌 아이, 도전과 모험을 즐기고 배움을 즐긴 아이, 동물을 사랑하고 자유를 그렸던 아이의 이야기다.

꿈과 모험, 용기와 실천이 가득한 윌리엄의 이야기는 미국의 필그림 이야기다.

아이들을 위한 위인전이다.

 

 

 

 

이 책은 그림자기법을 이용한 실루엣 그림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을 보면 마치 판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림자 인형극을 보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참신하다.

마지막에는 '여러분, 기억하나요?' 코너가 있어서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시리즈다.

 

 

 

 

 

 

 

a******7 2013.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윌리엄 브래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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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리엄 브래드포드-어린이를 사랑한 아이. 책 제목과 위인들의 어린 시절이라는 부제만 봐서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평범한 위인전을 연상하게 하는 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읽어 왔던 위인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의 책이다. 우선 주인공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크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위인의 생애에 대하여 미화하거나 과장하게 그리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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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리엄 브래드포드-어린이를 사랑한 아이.

책 제목과 위인들의 어린 시절이라는 부제만 봐서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평범한 위인전을 연상하게 하는 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읽어 왔던 위인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의 책이다.

우선 주인공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크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위인의 생애에 대하여 미화하거나 과장하게 그리고 있지 않다.

 

그저 그의 인격이나 삶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를 꾸밈없이 진실 되게 충실하게 기록해 놓았음을 알게 합니다. 주인공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1590319일 영국 오스터 필드에서 태어났다. 윌리엄의 아버지는 그가 한 살 밖에 되지 않을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혼하여 친누나인 알리스를 데리고 새 남편의 집으로 갔기 때문에 양을 기르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할아버지는 윌리엄 브래드포드에게 성경을 읽어 주며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하였다.

특히 그에게 수시로 읽어 주었던 시편 2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은 그의 삶에 긴밀히 연결되었고, 깊은 영향력을 끼친다.

 

할아버지는 주인공을 가계의 전통에 따라 양을 치는 자유농으로 키우고 싶었으나 그의 생각은 성장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로버트 삼촌과 알리스 숙모와 함께 살면서 가업인 양을 치고 살았다.

 

그러나, 주인공은 배움의 열정으로 4.5킬로미터 떨어진 로싱턴에 있는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도 사귈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갖게 한 밥워스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그 교회에서 케임브리지 대학을 나온 브루스터 씨를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주인공은 브루스터 씨에게 역사 지리, 종교 과목을 배울 수 있었고, 라틴어로 된 책을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주인공은 브루스터씨에게서 신세계 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농 그 이상의 일을 하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밥워스에 다녔던 사람들과 함께 국가에서 정한 종교가 아니라 그들이 믿는 대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개척 하였다.

 

그러나, 그 일은 국법을 어기는 일로서, 재산을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임에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신앙의 자유가 있는 신대륙 아메리카로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우여곡절 끝에 영국을 탈출하여 브루스터씨가 살았던 네델란드에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주인공의 목적지는 신대륙.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네델란드에서 배를 준비하여 영국에 서 배를 준비하고 있는 브루스터 씨와 조우하여 함께 신대륙으로 가기로 한 것이다.

결국 이 계획대로 실행되어, 33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102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을 향한 가슴 벅찬 항해를 할 수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신대륙은 혹독한 추위와 인디언들의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혹독한 곤경을 극복하고, 102명 중 생존자는 불과 50명으로 시작한 필그림들의 역사를 만든 주인공은 주지사가 되어 개척자들의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했던 것이다.

많이 배우지 못하고 불우한 여건에서도, 그가 믿는 바를 포기하지 않고 원대한 신대륙을 이룩한 주인공의 이야기는 깊은 감명을 준다.

 

 

h*******0 2013.12.1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윌리엄 브래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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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  시절을 말해 주었을 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보던 딸냄이 생각납니다. 엄마도 그런 때가 있었냐고요. (ㅎㅎ 그럼 엄마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겄냐?!) 그리고 신나게 엄마 어릴 적 이야길 듣습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더 커서 멀게만 느껴지는 어른들에게서  자신의 또래 시절은 재미있기도 하고 색다르게 다가오기도 할 겁니다.     아마 그런 이유에서 위인들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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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어린  시절을 말해 주었을 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보던 딸냄이 생각납니다.

엄마도 그런 때가 있었냐고요. (ㅎㅎ 그럼 엄마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겄냐?!)
그리고 신나게 엄마 어릴 적 이야길 듣습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더 커서
멀게만 느껴지는 어른들에게서  자신의 또래 시절은 재미있기도 하고
색다르게 다가오기도 할 겁니다.
 
  아마 그런 이유에서 위인들의 어린시절이 책으로 나왔지 않을까 싶어요.
그저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이었겠다가 아니라 그들에게도 똑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고
실수하고 힘들어하는 여정들이 있음을 통해 좀더 친근감 있게 위인들을 대하며
그들의 본받을 점을 자연스럽게 읽고 재미와 감동 받을 수도 있겠네요.
또한 다른 시대와 그 나라 문화를 담은 터라 그 위인이 살았던 역사 관련 책을 연관지어
더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도 있고요. 
 
   저는 윌리엄 브래드포드를 만나봤어요. 
사실 전 이 책을 통해 이런 위인도 계셨구나 하고 알았어요^^;
그런데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니까 소설처럼 편하게 읽히더라고요.
 
  
   첫 장면은 6살의 윌리엄 브래드포드가 이제 막 목동이 되는 사건이었어요.
처음으로 자신만의 양을 가진 거랍니다. 그 순간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 무언가 갖고 싶었던 나만의 물건이 처음 생길 때의
그 설렘과 기쁨과 흥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네요.
윌리엄의 아버지는 한 살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재혼을 하셔서
윌리엄은 할아버지네 농장집에 살아요.
할아버지는 영국 런던에서 25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 오스터필드에 사셨는데
그 마을에서 할아버지네 농장이 제일 좋고 집도 가장 컸다고 하는 걸로 봐선
부유한 가정이었나 봐요. 윌리엄만의 양을 가지게 된 날,
할아버지는 윌리엄에게 시편 23편을 읽어주셔요.
이 말씀이 그의 평생에 사랑하고 기억하는 글이 되었다고 말하네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얘야, 목동이 되고 자유농이 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란다.
네 양에게 잘 해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항상 너에게 좋은 목자가 되실 거야."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여의게 되면서
윌리엄은 누나와 함께 삼촌네와 살게 되네요. 에효~ 얹혀사는 설움...
윌리엄은 그 시련을 참 의젓하게 잘 이겨냅니다.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배우는 즐거움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학교를 다니고 좋은 분들과 연결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넓혀나가요.
그리고 윌리엄이 커서 겪은 사건들은 역사와 함께 이해가 가능할 것 같네요.
저도 17살의 윌리엄이 감옥에 갇힐 뻔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다가
드디어 30살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간 필그림의 이야기는
1600년대 그가 살았던 영국의 종교정책을 잘 알아야 하겠더라고요.
그 부분은 역사책과 다시 연결시켜 찾아보면 더 깊이있는 공부가 되겠지요.

 
    황무지 같았던 미국에서의 삶은 그야말로 비참하고 어려웠군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들고 힘들게 시작한 개척지에서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주지사가 되어 굶주림, 질병, 인디언들의 위협을
잘 해결하며 공동체를 지혜롭게 이끌어요.
결국 오늘날의 미국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되네요.
 

   이 책을 읽기 전, 유명한 위인들이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 본다면
아마 이 책을 덮을 때쯤엔 읽은 즐거움과 함께 마음 속에 긍정적인 자신감이
퐁퐁 생길 거란 느낌이 들어요.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다 싶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3.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윌리엄 브래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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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의 삶을 통해 그 분들의 행동과 생각을 본받기도 하고, 자신과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를 위해 신청한 책이었습니다. 윌리엄 브래드포드라는 인물은 저에게도 낯선 위인입니다. 오히려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이기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제목 '어린 양을 돌보는 아이'는 주인공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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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의 삶을 통해 그 분들의 행동과 생각을 본받기도 하고, 자신과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를 위해 신청한 책이었습니다. 윌리엄 브래드포드라는 인물은 저에게도 낯선 위인입니다. 오히려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이기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제목 '어린 양을 돌보는 아이'는 주인공 윌리엄의 어린 시절과 매우 관계가 깊은 말입니다. 방금 태어난 어린 양을 할아버지에게서 선물받게 된 윌리엄은 자유농과 목동에 대한 말을 듣게 되고 가슴 속 깊이 새겨둡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얼마 후 돌아가시고 오래 전 재혼한 엄마와 누나가 있는 집으로 가 살게 되지만 또다시 엄마를 잃게 되지요. 예전 자신이 살았던, 지금은 삼촌 가족이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가지만 숙모로 부터 차별을 받는 더부살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삼촌집에 들어가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사실 특별히 힘들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린 나이에도 할아버지의 성경을 읽고 싶을 정도로 강렬한 배움의 열망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 나이의 다른 아이들보다는 남다르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밖에도 책에서는 윌리엄의 몇가지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 자신의 양 머시의 털을 깎을 때 옆에서 어른을 도와 머시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 일, 장에 나가 양털을 팔 때 양 털을 훔치던 도둑을 잡았던 일. 또한 삼촌이 주신 돈으로 자신의 것보다 누나의 인형을 사 줄 정도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렇게나 원하던 학교에 들어간 윌리엄은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가 명석했습니다. 친구의 잘못을 제가 했다고 말을 할 줄 아는 배려심 깊은 아이였고, 글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촌인 톰은 윌리엄을 질투하여 늘 윌리엄을 곤경에 빠뜨릴 생각만 하였습니다.

 

샘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밥워스 교회에서 윌리엄 브루스터 씨를 만나면서 장차 자신이 해야할 인생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브루스터 씨는 윌리엄 브래드포드 인생에 있어 가장 영향력을 끼쳤던, 그리고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할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하여 조언자로서 큰 몫을 담당한 사람이었을겁니다. 우리도 인생에서 브루스터 씨와 같은 멘토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행운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새로운 영국의 왕을 만나지만, 왕의 앞길을 막았다는 이유로 채찍질을 당하고 이에 실망한 윌리엄은 대학에 갈 꿈을 갖게 되고, 브루스터 씨는 옆에서 윌리엄의 공부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학교를 그만 둔 윌리엄은 낮에는 고된 농장 일을 하면서도 일요일마다 브루스터 씨와 공부와 대화를 꾸준히 하면서 자신이 갈 길을 결정하게 됩니다.  국왕이 허용하지 않는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게 되면서 영국을 떠나 홀랜드로 떠난 윌리엄과 브루스터 씨는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로 떠납니다. 결국 메이플라워호를 탔던 필그림들은 50여명밖에 남지 않았고, 그들은 윌리엄 브래드포드를 플리머스의 주지사로 뽑게 되고 죽을 때까지 마을을 위해 일을 합니다.

 

이 책은 윌리엄 브래드포드의 어린 시절에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일화 위주로 내용이 전개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윌리엄이 아주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랐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를 가졌고, 공부에 대한 열망이 높았으며, 자신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필코 이루고야만 의지가 굳은 소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메리카로 떠나야만 했던 과정, 도착 후의 활동 등에 대해 서술한 부분에서는 이해를 위해 네이버 지식을 활용한다면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k*****8 2013.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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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주지사 브래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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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기에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다룬 책에 이름을 올렸을까 나도 궁금했었다. 한 때 미국역사를 열심히 공부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 이멀젼 교육을 통해 미국 역사를 배우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의 질문에도 곧잘 대답해줄 수 있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보았던 앨런 브링클리가 저술한 미국사 책을 들쳐보았다. 그 책의 초반부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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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기에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다룬 책에 이름을 올렸을까 나도 궁금했었다. 한 때 미국역사를 열심히 공부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 이멀젼 교육을 통해 미국 역사를 배우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의 질문에도 곧잘 대답해줄 수 있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보았던 앨런 브링클리가 저술한 미국사 책을 들쳐보았다. 그 책의 초반부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언급이 나온다. "플리머스 농장 사람들은 윌리암 브래드포드를 총독으로 선출하였다. 브래드포드는 1621년 이 지역에 대하여 권한을 가졌던 플리머스회사 후속인 뉴잉글랜드 위원회로부터 이 땅에 대한 농장주들의 권한을 얻어냈다. 그는 순례자들이 자치정부를 수립할 권한을 왕으로부터 확실하게 얻어내는 데는 실패하였지만 수년 동안 런던으로부터의 간섭 없이 성공적으로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 장에는 이 책에도 언급되어 있는 플리머스 플랜테이션에서 인용한 글이 실려 있다.

 

 

사실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은 어린 시절 브래드포드의 이야기라서 이 사람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사람인지는 거의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다. 물론 이 책을 같이 읽은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조금 설명은 해주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들과 함께 농장, 양떼, 교회, 여왕과 같은 그 당시 영국을 묘사한 시대적 배경이 좀 낯설기는 하다. 그래도 필그램이라는 단어를 어디서 들었는지 아이들이 알고 있었다.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청교도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 땅에 최초로 정착한 인물 중 한 명이며 플리머스의 주지사였다. 새로운 땅에서 마주하게 된 고난과 시련도 잠깐이나마 언급되어 있다. 실제 미국 아이들이 이 인물에 대해 학교에서 배우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정말 위대한 인물이 아닌 평범한 축에 드는 위인이라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느낌도 다를 듯 싶다.

d****o 2013.12.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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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래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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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을 유난히도 좋아했던 윌리엄 브래드포드~리빙북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하는 도서예요~ 동시대의 인물이 아닌 역사속 위인들의 어린시절과 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너무 오래된 인물들의 이야기라 공감하지 못할까? 싶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기에 더더욱 좋아요! 지금보다 좋지 못한 환경속에 위인들은 어떤 지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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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을 유난히도 좋아했던 윌리엄 브래드포드~
리빙북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하는 도서예요~
동시대의 인물이 아닌 역사속 위인들의 어린시절과 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너무 오래된 인물들의 이야기라 공감하지 못할까? 싶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기에 더더욱 좋아요!
지금보다 좋지 못한 환경속에 위인들은 어떤 지혜로움을 발휘 했을까요?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사실 저도 전혀 알지 못했던 위인이예요.
그러니 아이는 더더욱 몰랐겠죠!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통령,정치가,유명한 사업가가 아니예요.
윌리엄은 미국이란 나라가 생겨나기 전 지금의 강대국 미국이 탄생할수 있게 초석을 만든
사람이라 할수 있죠! 영국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양을 너무나 좋아 했고 자신의 어린양이 생기자 머시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윌리엄과 알리스는 어머니와 함께 지냈는데 그녀 역시 몸이 넘 허약해서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윌리엄과 알리스는 다시 할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로버트 삼촌과
알리스 숙모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윌리엄의 방은 톰의 방이 되어 있었죠..
윌리엄은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톰과는 친하게 보냈어요.
하지만 알리스 숙모는 윌리엄을 좋아하지 않았아요. 학교도 톰이 가지 않겠다고 하자 윌리엄 역시
보내지 않았구요... 윌리엄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했고 책을 읽고 싶어했는데 말이예요....
그런데 어느날 로버트 삼촌이 윌리엄의 마음을 알고 학교에 데리고 가게 되었어요.
윌리엄은 밥워스의 로빈 후드가 살던 숲에도 다니며 모험을 좋아하기도 했어요~
밥워스에서 만난 사람들을 윌리엄은 좋아했어요. 그들을 통해 더 큰 세상을 알게 되는거 같고 또
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의 빈 자리가 메꾸어지는것 같았어요^^
한참 공부에 빠져있던 윌리엄은 영국 왕실과의 문제로 브루스터 씨와 함께 영국을 떠나기로
했지만 왕실 군인들에게 발각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어요...하지만 이제 17살 밖에 되지 않은
윌리엄은 곧 감옥에서 석방되었고 브루스터씨는 나중에 석방이 되었어요.
그 사이 몸이 약했던 윌리엄의 누나 알리스는 교회 무덤에 아버지,어머니 옆에 묻히게 되었어요..
 
브루스터 씨가 석방되자 윌리엄은 또 다시 영국을 떠나기로 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1608년 8월 마침내 영국을 떠날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카로 가길 간절히 원했고 함께 항해를 시작한 사람들은 실패를 거듭하고
윌리엄 브래드포드 역시 죽을 고비를 여러번 자신의 아내와 많은 사람들을 도중이 잃기도 했지만
그는 사람들을 이끌어 건물을 짓고 아픈 사람들을 돌봐주었어요.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해마다 주지사로 선출되었어요.
그는 인디언들과도 좋은 친구가 되었지만 마음이 다른 인디언 부족들도 있었어요.
나라간셋 부족 인디언이 영국인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했을때 윌리엄은 평화를 원한다며 자신의
뜻을 나라간셋 인디언들에게 전했죠. 이후 평화속에서 윌리엄은 다시 자유농이 되었고
그는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며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기도 했어요.
 
자신을 평생 필그림이었다고 생각한 윌리엄 브래드포드의 삶을 보며 우리 아이는 정말 파란만장
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릴때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잃고 고아과 되었던 삶과 또
세상에 하나뿐인 핏줄 누나가 죽었을때 그리고 영국을 탈출해서 모험을 하다가 부인을 잃기도
했던 인생의 역경을 보면 정말 딸 아이 말이 맞는 듯 해요.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처와
용기를 주는 주지사가 되었으니 우리가 생각하는 대통령이나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린 사업가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위대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m******0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윌리엄 브래드포드 - 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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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이들이 읽는 흥미있는 스토리중심의 다른책들에 비해서 대단한 위인들의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위인에 관한 이야기는 본받아야 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지루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기에 읽지 않으려고 한다. 평범한 자신들과는 상이하게 다른 그들은 그냥 처음부터 위인이였기에 역사에 남았을 뿐이라 여기게 된다.   윌리엄 브래드포드? 좀 생소한 인물이다. 리빙북에서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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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이들이 읽는 흥미있는 스토리중심의 다른책들에 비해서 대단한 위인들의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위인에 관한 이야기는 본받아야 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지루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기에 읽지 않으려고 한다. 평범한 자신들과는 상이하게 다른 그들은 그냥 처음부터 위인이였기에 역사에 남았을 뿐이라 여기게 된다.

 

윌리엄 브래드포드? 좀 생소한 인물이다. 리빙북에서 출간된 위인전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모르는 위인들을 알게 될때가 많이 있다. 읽기도 전에 아이가 가끔 그 인물에 대해서 질문을 해올때면 그냥 얼버무리고 말아버린다. 리빙북 위인전 시리즈의 가장 장점은 그들이 위대한 업적을 세울 수 있었던건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 어린시절 몸에 익힌 바른 생활이였다는 걸 스스로 깨달게 해준다는 것이다. 

 

어린시절 할아버지로 부터 선물받은 양을 정성껏 보살피며 따뜻한 사랑을 배워나갔고, 살아가면서 익힌 용기와 지혜는 그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전 자유가 그리워 모여든 이들의 지도자가 되어 이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지금의 미국이 생기는데 큰 역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위인들의 어린시절 그들의 자라온 생활 환경을 통해 시대적 상황을 짐작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세계사까지 배워 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겐 더욱 반가운 책이다. 또한 화려한 일러스트는 아니지만,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곳곳 삽입된 그림자 삽화는 인상적이다. 

 

p****6 201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윌리엄 브래드 포드 -양을 사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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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시리즈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다르다. 위인들도 어린시절은 우리들과 별반 다르 지 않다. 장난치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야단도 맞는 그런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윌리엄 브래드 포드 -양을 사랑한 아이> 이 책에서는 미국의 기초를 다진 윌리엄 브래드 포드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어떠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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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시리즈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다르다.
위인들도 어린시절은 우리들과 별반 다르 지 않다. 장난치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야단도 맞는 그런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윌리엄 브래드 포드 -양을 사랑한 아이> 이 책에서는 미국의 기초를 다진 윌리엄 브래드 포드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어떠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그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준 인물, 그가 자란 환경, 그리고 어떠한 행보를 했는 지를 잘 보여준다.
윌리엄 브래드 포드...그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 지기전에 그 기틀을 다져 놓은 사람이다.
그의 어린시절 이야기 속에는 '머시' 라는 양을 보살피고 키우면서 남을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마음 덕에 사람들을 태운 배가 아메리카로 도달하고 자유농이 되는 과정에서 그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 극복하게 도와준다.
이렇듯 윌리엄은 위기가 닥쳐오자 용감하게 맞서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갔다.
지도자 로서의 모습으로 우뚝 선 윌리엄 브래드 포드... 그는 사람들과 함께 생존하고 어떤 일을 할 때 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냄으로써 식민지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 뒷부분에는 아이가 책을 읽고 생각을 키워볼 수 코너가 마련되어있다.
'여러분, 기억하나요?', '함게 생각해 볼까요?', 윌리엄 브래드 포드가 살았던 시절등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 준다.
큼지막한 글씨와 그림자 그림삽화가 매우 인상적인 <윌리엄 브래드 포드 -양을 사랑한 아이> 이 책은 위인전을 읽어야 할 시기의 아이들에게 위인의 어린 시절을 통해서 배워야 할 점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글밥이 많은 책이라 초 고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주면 좋을 책이고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배울수 있게 도와준다.

b****7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윌리엄 브래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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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윌리엄 브래드포드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위인이라면 주로 어떤 업적을 이뤄냈는지에 대해 초첨이 맞춰지는데 반해 위인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니 신선하게 다가올수 있어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통해서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서면서 평범한 삶속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사랑해주는 할아버지와 엄마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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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윌리엄 브래드포드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위인이라면 주로 어떤 업적을 이뤄냈는지에 대해 초첨이 맞춰지는데 반해 위인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니 신선하게 다가올수 있어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통해서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서면서 평범한 삶속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사랑해주는 할아버지와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고아가 되어 로버트 삼촌부부와 함께 살게되고 잘못한 일은 맞기도하고 삼촌의 일을 도와주면서 숙모로 부터 부당한 차별을 받기도 해요.

자신의 새끼양인 머시를 아껴주고 보살펴주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졌어요.

친구도 도와주고 자신의 누나가 황소로부터 위험에 처하게 되었는데 용기있는 행동으로 모두 무사할 수 있었어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년으로 브루스터씨에게 공부도 배우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만드네요. 윌리엄은 영국에서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미지의 세계인 아메리카대륙을 향해 떠났지만 온갖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신세계에서 청교도들과 땅을 개척가며 살아가는데 질병, 인디언들의 습격등을 지혜롭게 대처해나가면서 지도자의 역할을 하면서 미국탄생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네요. 윌리엄이 살았던 시절의 역사를 함께 이해하면서 생각해보며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네요.

플리머츠 주지사로서 공동체를 잘 이끌어가면서 어려운 일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l*******7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빙북/위인들의 어린시절) 윌리엄 브래드포드-어린양을 사랑한 아이
"(리빙북/위인들의 어린시절) 윌리엄 브래드포드-어린양을 사랑한 아이"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 2학년이 된후 예전과는 다르게 그림위주의 책보다는 글밥이 많은 책을 읽히려고 노력한다 그래야만 학년이 올라가서 글이 많은 책에 적응이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요샌 위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읽으려고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은 위인전을 통해서 많이 접하긴 했는데 윌리엄 브래드
"(리빙북/위인들의 어린시절) 윌리엄 브래드포드-어린양을 사랑한 아이"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 2학년이 된후 예전과는 다르게 그림위주의 책보다는 글밥이 많은 책을 읽히려고 노력한다

그래야만 학년이 올라가서 글이 많은 책에 적응이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요샌 위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읽으려고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은 위인전을 통해서 많이 접하긴 했는데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엄마인 나도

부끄럽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윌리엄 브래드포드-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 라는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 엄마, 근데 윌리엄 브래드포드가 뭐하는 사람이야 ? 양치는 사람이야? "

라고 아이가 물어보길래 엄마도 잘 모른다고 말하고 아이혼자 읽어보라고 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한챕터씩 차례로 읽어 보았다

이야기는 윌리엄 브래드 포드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윌리엄이 어린양을 만나게 되고 그 양으로 인해

누군가를 보살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 참으로 공감이 갔다

이런 순진무구한 윌리엄이 나중에 미국이란 나라가 탄생하기 휠씬전에 미국의 기초를 놓은 사람이라니

실로 너무나 놀라웠다 .

 

 

 

 

 

 

 

 

 

 

 

 

 

 

 

 

유명한 정치가도 아니고 장군도 또는 발명가, 사업가, 과학자도 아닌 이 브래드포드는

문명이 없는 황무지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주고 온힘을 다해 그들을 도와주었다

초등 2학년이 읽기에 어렵게 느껴질수 있으나 모험심이 강한 우리집 큰아이는 이책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윌리엄의 어린시절을 마치 자신의 일인냥 말을 했고 윌리엄이 황무지에 가서 고생한것들은

꼭 자기가 겪은것처럼 생각을 했다 .

무엇보다 윌리엄은 위기가 닥쳐오면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면서도 지혜롭게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소심하면서도 자신감이 없는 큰아이는 윌리엄을 통해 느끼는것이 많았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책은 윌리엄의 일생에 대해서 재미나게 다루었지만 아이들에게 리더십을 길러줄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도 담고 있었다

윌리엄과 불과 몇 안되는 사람들이 배가 고프고 병에 걸려 인디언들과 맞서서 싸우기 참으로

힘들었겠지만 그곳에 윌리엄이라는 지도자가 있어서 그들은 힘을 내었고

생존하고 번영할수 있지 않았나 싶다 .

 

 

 

 

 

 

 

 

 

 

이책을 다 읽고 나면 뒷 부분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이책에 대해 이해하고 기억하는지 알아볼수 있고

또 생각을 키워볼수 있다 .

윌리엄 브래드포드가 어디 살았는지

윌리엄이 타고간배는 무엇인지 또 항해도중 어떤 사고가 났는지

필그림은 첫번째 추수감사절을 누구와 함께 어떻게 지냈는지

또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코너를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 낼수가 있고

윌리엄 브래드포드가 살았던 시절에 대해 1590-1651년까지의 일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아이가 이책을 읽고 위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며 윌리엄처럼 해야하냐며 내게 물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길 위인들이라고 어렸을때부터 위인이 아니다.

지금의 너처럼 평범한 아이였다. 그렇지만 위인들은 맡은일에 최선을 다했고 생명을 사랑하고 약한 사람을 도와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공정하고 정직하게 행동하였다

아이가 너무나 존경하는 세종대왕이나, 링컨, 정약용등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아이는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자기도 윌리엄이나 다른 위인들처럼 열심히 살겠다는? 말을 하였다

어떻게 보면 두꺼워 보이고 지루해 보일수 있지만 이책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느끼지 않을까 싶다

책을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로 흡인력 있는 책이라고~~

a********9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