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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나라를 사랑한 아이, 첫 대통령이 되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조지 워싱턴이라고 한다. 미국인들은 조지 워싱턴 장군이 아니었더라면 미국이란 나라가 존재할 수 없었다는 생각을 한다는데…….
조지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열의와 호기심이 왕성했던 그는 약한 자들과 함께 하고자 기꺼이 측량기사, 목사, 대장장이, 선원, 군인 등의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배운 기술이 막강한 대영제국과 싸울 때 큰 도움이 되었다는데…….
어렸을 적 조지는 어떻게 자랐을까. 훌륭한 리더란 모름지기 타고나는 것일까, 가정교육 덕분 일까. 어렸을 적 환경, 가정교육은 평생을 좌우한다는데…….
조지 워싱턴은 플랜테이션 농장, 가게, 체리 과수원 등을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관리자의 덕목을 배우게 된다. 어머니로부터도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공평하고 정직하게 사는 법, 자기보다 약한 자을 도와주고 동물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플랜테이션 주인이 되면 그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두 감독해야 하니까. (책에서)
궁금증이 많은 어린 조지는 일하는 현장을 관찰하거나 인부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배워 나간다. 엄격한 가정교육이었지만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부모님, 자신을 잘 따르는 동생들 사이에서 행복한 시절을 보낸다.
어린 나이에 학교에 들어간 조지는 철자법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 오는데……. 조지의 부모님은 조지를 어떻게 대했을까. 조지가 서로 자신을 닮아서 철저법이 약할 거라는 부모님의 대화가 인상적이다.
-철자법은 몇 점을 맞았지요? -날이면 날마다 빵점이에요. -이걸 보니 조지가 철자법이 얼마나 약한지 알겠군요. -날 닮았나 봐요. -무슨 소리! 날 닮은 거예요.
당시 철자법이 통일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지역마다 철자법이 달랐지만, 어쨌든 성적에 대한 부모님의 자세가 인상적이긴 하다.
하비 선생님의 가발 사건도 인상적인 대목이다. 조지는 자신을 놀린 하비 선생님의 가발을 묘지에서 발견하고 선생님의 외투 주머니에 숨겨 놓는다. 선생님의 부당한 대우에 맞선 깜찍한 복수극 이라고 할까. 하지만 선생님의 불쌍하고 가엾은 모습에 실토를 해버린다.
-제가 감췄어요. 선생님 외투 주머니 속에 있어요. -조지, 왜 선생님의 가발을 감췄니? -선생님이 어제 제 머리카락을 가지고 흉을 보셨어요. -어제 아침에 조지가 머리 빗는 것을 제가 봤답니다.
머리를 빗지 않고 왔다고 놀린 선생님. 자신의 머리카락도 조지와 닮아 빗어도 표가 안 난다는 조지의 엄마. 그녀는 아들이 잘못했으면 벌을 주시되 절대로 놀리지는 말라는 말, 예의범절을 가르치시되 몸소 모범을 보여 달라는 부탁까지 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을 무심코 해버리는 어른들을 대하는 자세, 그런 아들을 대변하며 예의바르게 항변하는 학부모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이 책에는 억울한 일을 참지 못하는 아이, 열심히 공부하고 정직했던 어린 지도자 이야기, 아버지가 아끼던 체리나무를 새 도끼로 잘랐다가 정직하게 말해서 용서를 얻었다는 이야기 등이 있다.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을 읽다 보니 그가 미국인들의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는 책이다.
좋은 리더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들을 위한 봉사정신, 조직의 이익을 대변해서 다른 조직과 관계를 잘 맺는 능력 등을 갖춰야 할 것이다. 좋은 지도자가 되려면 적당한 노력이 아닌 뼈를 깎는 노력이 필수일 것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위기일수록 능력이 빛나는 사람일 것이다. 물론 자신의 야망이나 이익에 눈 먼 것이 아니라 목적도 정당하고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헌신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리더의 덕목들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그림자기법을 이용한 실루엣 그림이 들어있는 것도 특징이다. 마지막에는 '함께 생각해볼까요?' 코너가 있어서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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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딸아이뿐 아니라 저도 참 좋아하는 책 이예요!~ 내용도 좋지만 검은 그림자의 삽화도 맘에 드는 책이죠^^
이번에 읽게된 위인들의 어린시절 인물은 바로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예요~ 조지 워싱턴은 부유한 농장주의 아들로 태어났어요~그의 부모님 역시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였구요. 조지는 어릴때부터 호기심과 마음이 따뜻하고 정직한 아이 였어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말할줄 아는 아이였죠~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조지에겐 매우 흥미로웠고 머리가 똑똑하여 금방 따라하고
습득하기를 잘했죠~ 조지에게는 이복형제가 있었는데 서로는 사이가 좋았어요~
두 형들은 런던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죠!
조지의 부모님은 조지가 원하고자 하는 것들을 할수 있게 많이 허락해 주었어요. 학교에 가서는 하비 선생님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며 놀리듯 말하자 선생닝의 가발을 숨겨
놓기도 하고 가발을 찾게 도와달라고 조지의 어머니를 찾아온 하비 선생님께 가발을 숨긴
사람은 자신이라 이야기해요.
어머니의 물음에 선생님께서 자신에게 했던 말을 들려 드리자 어머니는 하비 선생님을
나무라셨어요. 하비 선생님은 연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사과하였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죠! 조지는 어렸을때 부터 정의로운 아이였고 판단력이 좋은 아이였어요.
집안의 하인인 라라투스와도 언제나 친구처럼 지냈고 여우 원숭이를 키울수 있도록 허락해 주기도 하였죠! 조지는 노예들에게도 아주 친절했어요. 교육을 많이 받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똑똑했죠.
형들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주변에서 꽤 유명인이 되어 있을때 조지는 로렌스 형의 요청으로
측량 공부를 하게 돼요. 그 일이 조지에게는 아주 적성에 잘 맡는 일이였어요^^
그러던중 조지는 갑자기 생각을 바꾸어 선원이 되기로 결심하죠. 로렌스가 한때 해군으로 배를 탄적이 있었기 때문에 로렌스 역시 조지가 측량사 보단 해군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배를 타기로 한날 갑자기 어머니는 선원이 되는걸 반대하셨어요.
이유는 대부분의 선장들이 좋지 않아 매를 맞기도 하고 굶기도 하며 개보다 못한 삶을 살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예요. 바로 측량사로 일하기 위해 만나게된 양복장 주인이 조지의
어머니를 찾아와 이야기 해주었어요. 시간이 흘러 조지는 로렌스 형이 살고 있는 마운트 버넌으로 가서 측량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 일을 맡게 되었어요~ 조지에게 일을 부탁했던 사람들은 조지의 정확한 측량에 반하였고 그의 바른 성품과 예의바른 성격을 모두 좋아했어요. 로렌스는 오래전 전쟁에 나갔다가 얻어온 병으로 이 점점 쇠약해 졌고 결국 죽고 말았어요. 조지는 스무살에 엄청난 농장의 소유주가 되었지만 늘 열심히 일하고 모범이 되는 사람이었죠. 어른이 된 조지는 수많은 일들을 했었던 경험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도자 역할을 할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민병대 장교로 보내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군인으로 일하기도 하였죠.
그때 친구의 집에 머물렀다가 마사 커스티스라는 젊은 과부를 만나 결혼도 하게 되었어요. 그의 아내 역시 현명 하면서도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였죠^^
조지는 사람들의 신뢰속에 의원이 되기도 하였어요. 의원일을 마치고 마운트 버넌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한동안 더 기다려야 했죠.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고...
그가 대통령이 되어 떠나게 되자 많은 인파속의 사람들은 모두 그를 칭찬하고 위대한 인물로 평가했어요. 대통령이 되어 미국의 수도를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옮기며 수도 이름을 워싱턴 DC로
바꾸게 돼요.
지금의 미국 수도가 여전히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죠. 독립전쟁이 6년동안 치뤄지는 동안 그는 한번도 집에 오지 않았고 많은 부하들은 조지와 함께 라면 어떤곳도 마다하지 않고 따랐다고 해요.
미국이란 독립국가가 탄생되기전 미국은 대영제국에 속해 있는 식민지중의 하나였어요.
조지는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했기에 미국 국민들을 해방 시켜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미국 국민들은 조지가 영원한 대통령이길 바랬지만 조지와 그의 부인은 더 젊고 똑똑가 인재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마운틴 버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언제나 정착민들을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좋은 대통령였어요. 그가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였을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여전히 위대한 지도자라 생각했으며
2대 대통령 역시 조지 워싱턴에게 많은 자문을 구했다고 해요.
마운틴 버넌으로 돌아왔지만 많은 정치인들이 찾아와 대화를 나누고 조언을 받았다고 하네요.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정말 위대한 사람은 특별한 사람만이 될수 있는 거라 생각할까요?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보면 정말 성실함과 정직. 바른 인성이 가장 기본이였어요.
위의 조건들을 갖추기가 정말 힘이 드는건 아니예요. 누구나 노력한다면 조지 워싱턴 같은
위대한 인물이 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요. 우리 딸아이도 언제나 자신의 일에 책임감과
노력을 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 보아요! 책으로 만난 위대한 인물 조지 워싱턴을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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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위인전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중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지 워싱턴'! 생애와 업적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구성하여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저도 함께 나란히 친구가 된 것처럼 이야기도 나누고 위대한 인물에 대한 감탄과 어떻게 본받으며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의견도 나누면서 곱씹을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 되어서 더욱 특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멘토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자신의 롤모델이자 멘토를 인생의 스승이나 인생 항로의 나침반으로 꼭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너도 나도 하게 되는 분위기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으로 손꼽힌다는 조지 워싱턴! 왜 그렇게 많은 이들이 조지 워싱턴에 열광을 하는지 궁금해지고 또 더욱 알아보고 싶은 욕구가 커지면서 이 책에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됩니다. 더욱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서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니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서두의 위인에 대한 소개글이 현재의 사람들과 맞닿아서 이야기를 꺼내면 훨씬 더 가깝고도 지금까지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 밀접한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현재와 맞닿은 조지 워싱턴이라는 서두를 잘 꺼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욱 집중하여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글씨 크기와 내용들의 전개, 가끔 등장하지만 재미있는 삽화들까지 모두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고 뇌리에도 오래 남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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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가이자 미국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낸 영웅.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국가의 기초확립에 노력한 위대한 인물 조지워싱턴이 위인이 되기까지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도 뭔가 특별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다양한 위인전을 접하게 되지만 리빙북에서 만나보는 위인전은 위인들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신선하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조지 워싱턴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호기심으로 플랜테이션 농장의 가계들을 구경하면서 관찰하고 질문하면서 알아가는것에 행복해 하네요. 조지 워싱턴은 자신의 머리를 가지고 놀리는 하비 선생님의 가발을 숨기게 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자신이 했다고 정직하게 말하면서 왜 그랬는지 선생님의 부당함에 대해 당당하게 이야기 하네요. 도끼가 잘드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체리나무를 모두 잘랐지만 자신의 잘못을 사실대로 말하며 정직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살아가면서 주로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에 급급하고 남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직함으로 해서 다른사람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조지 워싱턴은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도자로서의 리더쉽도 강하네요. 조지워싱턴은 목수, 대장장이, 뱃사공등 다양한 일을 통해 경험을 쌓기도 하고 측량사로서의 일도 하면서 항상 새로운것에 두려움 없이 도전해 나가는 도전정신과 용기를 배울 수 있어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정직하고 지혜로운 조지워싱턴이 위대한 지도자가 될수 있었던 이유를 찾아 볼 수 있어요. 위인의 흥미로운 어린시절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사도 함께 배워나가고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아이의 배경지식도 함께 넓혀갈 수 있어요. 아이의 인생에 멘토가 되어줄 위인의 어린시절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본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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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남편이 딸아이에게 미국의 수도가 어디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네요. 그때 들었던 기억이 나는지 딸내미 책 보자마자 워싱턴이 똑같네 하더라구요. 조지 워싱턴을 읽은 아이라면 그 이름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 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더 중요한 건 그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이랍니다.
위인이라면 유명한 사람이라면 뭔가 특별한 게 있을 것 같지만, 조지는 너무도 평범한 아이였더라구요. 2학년 딸내미랑 한편 한편 읽었던 터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3학년 이상 초등 학생이라면 꼭 읽기를 추천해 드려요.^^
동물에게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었던건 내면에 사랑을 더 많이 담고 있던 사람이었나봐요.
잠깐 조지 워싱턴의 깔끔한 글쓰에 관한 언급이 나와요. 그리고 그의 노트에 쓰여진 규칙이 열거되어 있지요. 요 사진이랍니다.
일부만 찍었는데요. 다른 사람이 서 있을 때는 앉지 않는다.. 요거 참 맘에 들더라구요. 규칙 마다 타인을 배려 하고자 하는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친구도 경쟁의 대상으로만 보는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주네요. 그렇다고 조지가 늘 어른스럽고 모범적이었던 건 아니었네요. 때론 친구와 선생님 가발을 숨겨 둔 사건이라든가 전쟁 놀이를 하는 것 등을 보더라도요. 우리 아이가 조지 워싱턴에게 꼭 배웠으면 하는게 있어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과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면서도 어머니의 말씀을 참 잘 들었다는 거요.^^ 조지 워싱턴을 읽은 힘일까요? 매일 연산 문제집 풀때마다 하기 싫다며 고집을 부리는데 오늘은 말을 참 잘 들어주는 딸내미..
책을 다 읽고 독후 활동을 해 봅니다. 책은 소장 하면서 반복해서 몇 번씩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번 더 읽으면 못 봤던 사실이 다시 보이기도 하니까요. 위인에 대한 이야기 책이라면 더 소장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년이 올라 가면서 조지 워싱턴이란 친구의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운 대처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공부와 열정 그리고 결코 다른 사람의 충고를 흘리지 않았던 신중함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 요 시리즈 한권 한권이 모두 기대됩니다. 위인의 어린시절을 함께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의 꿈을 이뤄가는 멋진 사림으로 자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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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표지가 참~ 맘에 안 든다. 하지만 내용은 매우 좋다. 목차도 자세하고, 활자도 초등학생이 보기에 매우 크고, 중간중간 삽화도 보기 좋고,내용도 좋아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권장해주고 싶다.
조지 워싱턴이란 인물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이 책장 한장 한장을 빨리 넘기게 된다. 조지의 성품에 대해 배울점을 깨닫고, 조지의 꿈에 대해보면서 나의 꿈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지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위인이 될 수 있었던 점을 보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정말 교훈적인 책이다.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를 계속 읽어보고 싶고~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다만, 표지를 좀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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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어린 아이들이 많은 다양한 책들을 읽어야겠지만 그중에서는 위인전이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많은 책에서도 나와 있다. 아이들이 위인전을 통해서 나중에 커서 자신도 위인전의 인물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과 꿈을 가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어거스타 스티븐슨은 미국의 아동문학가, 윌버와 오빌 라이트 하늘을 나는 아이들, 벤자민 프랭클린 소년 인쇄공, 율리시스 그랜트 말을 좋아한 소년, 클라라 바튼 아플 때 돌봐주는 소녀 외 다수가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 아이 조지 워싱턴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다.
조지는 지혜로운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또래에 비해 정직한 아이였다. 조지의 부모님도 조지가 하고 싶어 하고 원하는 것도 허락해 주었다. 학교에서도 똑부러진 아이였던 조지는 모든 일에 있어서 똑똑한 아이였다. 측량공부를 끝내고 해군이 되어서 장교로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다. 조지는 장교를 거쳐 의원, 미국의 독립 혁명군 총사령관으로서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새로운 헌법을 통해 국가를 완성 시켰다.
초대 대통령이 되어서도 미국의 수도를 워싱턴 DC로 바꾸고 지금까지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유래를 알고 있을 테지만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미국의 수도를 볼 때면 조지 워싱턴을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초대 대통령으로서 2대 대통령에게 물려주고 난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자문을 구할 정도로 정치력까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위인들의 대부분은 어릴 때부터 비범함과 특별함이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이어지는 것을 보면 많은 부모님들도 다시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하다. 조지 워싱턴에 관한 책들은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고 그의 업적과 이야기들은 수 없이도 많이 있다.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지 워싱턴의 인생전체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이다.
물론 부모가 조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면 역사적 이야기도 들려주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 책 전체적으로 워싱턴의 전기이다 보니 한쪽으로 부각되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다른 시각을 가지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곧 나의 아이가 때어나겠지만 아빠로서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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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이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자체도 관심이 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위인전을 읽게 되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이 1차적으로 늘어 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장래의 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좋은 위인전을 많이 읽혀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어렸을 때 읽었던 전집류보다는 각 걔인에 대한 단행본을 읽고 많은 사람을 다양하게 아는 것 보다 중요한 인물을 깊게 아는 것이 의심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위인전의 대부분의 내용이 주인공의 어린시절보다는 청년이후 그러니까 어른이 이미된 후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어 책을 읽는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와 달리 상당수의 분량이 어린시절에 치중되어 있고 어른이 된 후의 삶은 뒤부분에 짧게 축약되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책의 단점은 어린시절의 삶이 잘 알려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의 결과에 기인하여. 실질적으로는 책의 내용이 위인의 어린시절과 차이가 나고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r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체리나무 에피소드보다는 여우사냥 이야기가 길게 소게되어 있고, 어린 시적부터 키와 체격도 크고, 매사에 열심히 하는 엄친아였다는 이야기 나와 책을 읽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거리감을 느끼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린아이의 교육을 위해 약간의 창작이 위인전 집필이 필요하다면 성장 후 중요한 일을 하게되는 계기가 어린시절의 삶으로 부터 영향을 받게 하여 어린 나이에 있어서도 진로지도나 하나하나의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 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너무 에피소드 나열 방식으로 집필되어 끊기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이 시리즈가 좋은 책으로 인정받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리즈로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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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나라를 사랑한 아이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로렌스 드레서 그림/ 오소희 옮김
아이들은 특히 남자 아이들은 위인전을 좋아한다. 그들의 영웅담에 매력을 느껴서 일까? 아니면 자신도 이러한 꿈을 꿀 수 있어서 일까? 아무튼 영웅전을 붙들면 끝을 본다. 그런데 이 책을 들고선 쉽게 책을 읽어 내려가지 못한다. 왜 그럴까?
먼저 그림이 흑백이다. 그것도 판화로 찍어댄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아이들에게는 좀 낯설고 어색하다. 두 번째로는 글의 내용에 영웅담이나 무용담이 적고 조지 워싱턴의 어릴 적 삶이 성실하고 정직한 면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흥미가 좀 떨어진다. 그리고 그의 삶이 우리와 동떨어진 삶이다. 부유한 집에서 자랐지만 보통사람들이 하던 측량기사일을 하지만 생계를 위해서 한다기보다는 하나의 거쳐 가는 길에 불과한 직업이었다. 물론 그가 이룬 업적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클 것이다. 초대 대통령과 중임을 거쳐 3번째도 연임할 수 있었지만 거절하고 고향에 돌아가 농장을 돌보는 그의 삶이 참 훌륭하다. 도망치는 노예를 지혜롭게 보내주는 그의 모습과 인디언들의 위험에서 지혜롭게 빠져나오는 그의 모습은 용맹스럽다. 그러나 글의 전개내용이 그의 삶을 잘 모르는 우리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빠진 것들이 많다. 물론 이 책이 실제 위인들의 어린 삶이 보통 아이들과 거의 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쉽게 간과하기 쉬운 일상을 통해 우리도 이런 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하지만 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너무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한 것에 취해 있었나 보다. 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이 책을 온 가족이 돌아가며 읽었다. 이를 통해 조지 워싱턴의 어릴 적 삶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사하다. 그와 라스투스와의 우정도 인상 깊다. 우정을 위해 자신의 가장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줄 줄 아는 어리지만 깊은 씀씀이가 돋보인다. 사람을 배려하고 다음 지도자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은 지도자의 자세는 모두에게 귀감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하고 자라야 하는가를 잘 보여준다. 미래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본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너무 모법적인 답안을 제시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없지 않지만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했다. 조금 인내심을 갖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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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지 워싱턴과 링컨에 대한 동화책을 어릴 때 읽었던지라 워싱턴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우리 집 첫째 아이는 미국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토마스 제퍼슨을 비롯해 다른 미국 대통령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그림이 많은 동화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긴 문장을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소설책 형식이기에 더욱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일단 상당한 문어체들이 들어가 있고 그 시대적 배경이 되는 1700년대 미국의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아 생각보다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지 원본이 원래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좀 어중간한 문체로 기술되어 있고, 간혹 나오는 삽화들도 전부 흑백으로 조그맣게 나와 있어 내용 이해에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았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을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좋긴 했다.
그래도 플랜테이션 농장, 흑인 하인들, 야외 측량, 인디언들과 같이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배경이 이야기 속에 푹 빠지게 하지 못했던 거 같다. 우리 집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이야기 해준 것이 하비 선생님의 가발을 숨겼다가 사실대로 이야기한 대목이었다. 나도 이 책을 한번 쭉 읽어보았는데, 어릴 때부터 지도자 기질이 넘쳤던 것과 이복형들이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 조지 워싱턴이 어린 시절이었던 1941년 10월 13일과 10월 14일 0점짜리 철자법 시험 문제가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그리고 그 당시 아이들이 학교 옆에 있는 묘지의 묘비에 새겨진 이름이나 간단한 비문을 읽으며 알파벳을 익혔다는 게 사실인지 궁금했다. 이 책의 거의 대부분이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뒤편에 어른이 되어 군인, 정치가의 길을 걸은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를 간략히 소개해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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