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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만점이었던 무협 소설이었다. 그 이유는 생략한다.
화경과 마경을 비교하고 초절정과 화경의 차이를 잘묘사했다. 탈마의 경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극마의 경지는 그럭저럭 괜찮다.
천마의 무덤이 발견되고 군웅들은 몰려든다. 마도천이 등장하고 드디어 천마의 유진을 발견한다.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이런데 중요한 묘사는 스포가 되니 일부러 안썼다. 필력은 무난해서 읽기는 부담이 없었다.
어제 저녁에 읽었는데 여기서도 강자의 여유가 나온다. 상대적으로 강자는 여유가 있고 상대적으로 약자는 여유가 없다.
그러나 여유가 있는 강자가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오만함으로 연결되지 않고 겸손하다면 강자는 더 강해진다.
난 강자보다는 약자에 속한다. 여유가 없지만 절실함도 없다.
약자면 자신의 처지를 분명히 알고 나갈 때와 물러갈 때를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 만용이라는 단어가 약자에게는 큰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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