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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드라마나 법학 드라마를 보면 그들만의 용어로 대화를 하는 걸 종종 보았을 것이다. 엔지니어 쪽도 그런 용어들이 많다. 프로그램 개발자들끼리 통하는 용어. 그런 용어에 조금 더 빨리 익숙해지고 싶다면 이 책이 조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지은이 마스이 토시카츠는 정보공학 부문의 기술사이다. 저서도 프로그래밍 쪽으로 여러 권이 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IT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트렌드 용어 2장 엔지니어 1년 차라면 알아둬야 할 기본 용어 3장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실행환경을 구축할 때 사용하는 IT 용어 4장 웹을 제작하거나 운용할 때 사용하는 IT 용어 5장 공격으로부터 지키는 보안?네트워크 용어 6장 인공지능 관련 기술 용어 7장 사용하기 시작하면 전문가처럼 느껴지는 IT업계 용어
이 책을 읽는 방법 이 책은 누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을 담으려고 했다. 자세히 상세하게 구구절절 설명할 수도 있지만 그런 책은 끝까지 읽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곤 한다. 이 책은 용어 도감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설명을 담고 있다. 내가 알고 싶은 용어는 그 페이지를 찾아서 보고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관련 용어를 설명해 놓은 부분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된다. 용어에 일러스트를 삽입해서 그림으로 좀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 책의 첫 용어 설명 부분이다.
제로 트러스트 제3자의 침입을 막기 위해 통신의 로그 기록을 확인하거나 각 서버에 인증하게 한다.
가볍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닌 꼭 필요한 IT용어사전이 되어 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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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에 입사해서 신입기자로 일할 때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생전 처음 보는 용어들로 가득했다. 뭔 말인지 알아야 기사를 쓸 수 있어야 한동안 시험공부하듯 용어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던 기억이 있다. 어떤 분야든 가장 먼저 그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알지 못하면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동안 새로운 용어들과 친숙해진 뒤에야 기사를 쓰고 업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조금은 편해졌는데, IT 분야는 빠르게 진화하다 보니 두세 달만 지나도 새로운 용어와 제품,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금은 취재 보다 사업을 구상하고 새로운 일을 기획하다 보니 더 많은 분야의 업체들과 교류하지만 새로운 용어들에 늘 관심을 기울여야 따라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IT 분야에 입문한 사람들이나 신입들이 챙겨 보면 좋을 책이 새로 나왔다.
<IT 용어 도감>은 일반인보다는 개발자나 웹 제작자, 회사원에 특화된 조금 더 전문적인 용어를 다루고 있다. 한 페이지당 한 가지 용어를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소개했다. 또한 해당 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일러스트 이미지와 예제, 해설을 달았다.
코로나19 이후, 'DX' 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DX는 디지털 전환이라 말로, IT와 일체화해 구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변혁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IT화는 이미 존재하는 비즈니스를 전제로 그 작업의 자동화나 효율화, 부가가치의 제공이 주목적이었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려면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크게 바꾸고 IT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용어다. 이와 비슷한 '디지털 트윈'은 또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있는 정보를 사이버 공간으로 보내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IoT(사물인터넷) 기기 등을 활용해 현실 세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파악)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시뮬레이션(예측) 하는데도 이용되고 있다. 여기서 조금 더 확장하면 '인더스트리 4.0'이란 개념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은 컴퓨터에 의한 기계의 자동화가 일어난 3차 산업혁명에 이은 제조업 분야의 새로운 산업 혁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에 따른 고도의 자동화로, 스마트 팩토리라고도 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총 256개의 전문적인 IT 용어들이 담겨 있다. IT업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트렌디한 용어들로 엔지니어 1년 차부터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용어들도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최신 IT 트렌드와 관련 용어들을 알아야 하는 취준생이나 현업 신입 개발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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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페이지에 참고 그림이 들어있는 어마어마하게 친절한 IT 용어 도감이 나왔습니다.
입사 후 IT 지식이 부족한 엔지니어,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에게 추천한다고 써있어요. 저는 SF, 과학 소설을 쓸 때 지식을 좀 익히고 싶었는데, 이 책이 너무너무 유용하겠더라고요.
목차부터가 엄청 알차게 구성돼 있습니다! 엔지니어 1년차가 알아야할 기본 용어
제가 관심있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 용어
사용하기 시작하면 전문가처럼 느껴지는 IT 업계 용어 등 트렌드 용어, 시스템 용어, 웹 운용 언어, 보안네트워크 용어 등 총 7장으로 알차게 채워져있습니다. 거의 300페이지!
IT 쪽에 잘 모르는 저도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엄청 깔끔하고 쉬운 문장으로 용어를 설명해주고, 모든 페이지에 참고 그림이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대박! 그리고 밑에는 용어 관련 이야기와 용어 사용 예시가 있어요. EX) 데브옵스 : 용어 사용 예 : 구성원들이 협조해 줘야 데브옵스를 추진할 수 있다. 정말 너무너무 실용적인 도감입니다 :)
이렇게 그림도 같이 보니깐 용어를 더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장의 끝부분에는 저자의 IT 꿀팁이 쏠쏠하게 담겨져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IT 용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내가 이렇게 IT 용어를 몰랐는지 놀랐기도..! 인공지능 파트 용어부터 읽고서 좋은 소설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출판사와 작가님 감사합니다. 문화생활로 항상 독서를 사랑해주시는 지성인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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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용어 도감은 책 제목처럼 IT관련 용어들을 설명해주는 책이었는데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된 용어들은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하나의 용어 설명이 있고 그에 따른 부가적인 용어와 관련된 다른 용어들의 설명이 간단히 있답니다. 또한 용어가 들어간 예시 문장도 씌여있어 어떤 문장에서 사용되는지 알 수 있어 실제로 더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해주네요. 평소 생활에서 들어봤던 용어도 있었고,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용어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생소한 단어들도 많아서 익숙하지 않던 용어들의 개념들을 새롭게 배워서 좋았습니다.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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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의 256이라는 숫자부터 참 의미심장하다^^;; (이럴 때 보면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강박이 있는 것 같다ㅎㅎㅎ) 아무튼 웹 개발, 제작 분야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야 한다 하여 한번 살펴보게 되었다. 참고로 저자는 일본인인데 그래서인지 책이 참 세밀하면서 깔끔하고 아기자기하다는 느낌을 준다. ![]() 책은 이렇게 그림과 설명으로 구성된다. 약간 암기고래 단어장 같다. 아무튼 설명과 함께 그림이 있다 보니 더 기억에도 잘 남고 이해도 잘 된다. 특히 관련된 이야기들이나 용어도 링크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용어들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실제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나오는데 참 흥미로웠다. 물론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뭔가 공감이 되어서일까, 너무 재미있다 ㅎㅎ 특히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이 말은 내가 정말 많이 하는 말 중 하나..^^;;
총평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놀랬다. "도감"이라는 말처럼 옆에 두고 사전처럼 틈틈이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막 업계에 뛰어든, 혹은 뛰어들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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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미니사전이라는 느낌이다. 우리가 시사영어수업을 들을 때 관련 어휘만 콤팩트하게 모아놓은 사전을 옆에 두고 공부를 하는 것처럼 IT업계에 처음 발을 들인 새내기가 직장에서의 업무대화를 못따라갈 때 이 책을 옆에 끼고 있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업무 내에서의 사용빈도가 높을 법한 전문어휘만 모아서 간략한 설명을 실어두었고 매 페이지마다 하단부에 별도로 확장된 어휘목록을 두세 가지 같이 실어두어서 빠르게 눈으로 훑기가 좋다. (그리고 무려 예문까지 한 줄씩 실어놓았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했는지, 페이지 한가운데에는 해당 단어와 관련된 동글동글한 그림을 실어두었는데, 단어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독자 입장에선 그림보단 더 상세한 설명을 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의 설명은 정말 간략한 정도라서 그조차 못알아듣는 수준이라면 인터넷 검색이 필수이기 때문. 그리고 각 어휘도 무작위로 배치한 것이 아니라, 분야별 쓰임새를 기준으로 그룹을 지어두었기 때문에 특정 분야의 어휘만 집중적으로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챕터만 잡고 파고들어도 될 것 같다. 확실히 이런 분류법은 (사실 이런 책에 대한 니즈 개발도 역시) 일본인들의 특기라고 생각된다. 빅 스텝을 내디딜 순 없지만 적어도 내 앞에 당장 닥친 시냇물을 건널 징검다리 정도는 충분히 되어주는 책이니 만약 IT 업계에 처음 발 내딛는 분이라면 든든한 지원군 삼아 한 권 사서 꽂아두면 안심도 되고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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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삽화가 너무 귀엽고 용어에 알맞게 그려 다시 보고 싶은 책이다. IT 용어 도감이라 요즘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벤쳐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부주제로 웹 제작자나 개발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엄선 키워드 256으로 입사 1년차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IT 상식 용어 총망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컴퓨터 지원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신조어가 하루가 멀다하고 증가하고 있는데 발빠른 IT 업계도 다양한 용어들이 생겨나고 있다. 바쁜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그것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책이며 키워드를 도감 형식으로 소개해주고 있어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1장에서는 IT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트렌드 용어를, 2장은 엔지니어 1년차라면 알아둬야 할 기본 용어를, 3장은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실행 환경을 구축할때 사용하는 IT 용어를, 4장은 웹을 제작하거나 운요할때 사용하는 IT 용어를, 5장은 공격으로부터 지키는 보안 네트워크 용어를, 6장은 인공지능 관현 기술 용어를, 7장은 사용하기 시작하면 전문가처럼 느껴지는 IT업계 용어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찾아보기를 마련하였다. 꼭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쏙쏙 들어오게 이해도 빠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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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취업 걱정은 사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을 찾는 기업의 수요는 엄청 늘어났고, 수요가 늘어난 만큼 그에 상응하는 대우도 좋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환경의 변화가 제일 크다. 먼 미래의 일로만 생각했던 재택근무 등을 위한 환경 조성이 코로나로 인해서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고, 이로 익숙해진 비대면 문화는 사회 전반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 컴퓨터공학자들이 필요하게 된 것이었다. 근데,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준비해야하는 것은 기업이나 컴퓨터 공학자들 뿐만이 아니다. 그럼 누가 준비해야하는가? 바로, 우리들이다. 아날로그적인 업무에서 디지털적인 업무로 바뀌면서 용어도 바뀌고 다양한 것들이 바뀌는데, 지금 준비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고민한다. 그런 시기에 업무를 잘 도울 수 있는 IT 용어 도감이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엔지니어편으로 기술자들을 위한 책이지만. 그 구성이 너무 좋아 누구나 보기에 편리하다. 예를 들자면, IT 용어를 소개하고, 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으로 표현하고, 용어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소개하며, 유식함을 뽐낼 수 있도록 이 용어가 어떤 때에 사용되는지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된 용어도 소개한다. 글로만 들어도 이렇게 알찬 내용들이 256개나 들어있는데, 기술자라 그런지 256이란 숫자도 이진법에 맞췄을 것 같은 그런 기술자만의 유머 같은 느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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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 되었든 영업 매출과 관련된 업무가 되었든 현대 사회에서는 어떤 분야에 있어서도 IT와 동떨어진 업무는 보기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전자상거래 쪽 일을 하는 나에게는 웹사이트 제작에서부터 오만가지 프로그램툴들을 직간접적으로 사용해야하고 특히 최근에는 플랫폼 개발과도 연결되다 보니 나같이 이과 쪽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은 파트너에게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IT관련 용어들에 괜스레 움추려들기 마련이다. 또한 오도가다 어설프게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용어들까지도 생겨 업무상 오해가 생길 수도 있어 전반적인 IT에 대한 상식이 아쉬웠던 나에게 성안당에서 나온 'IT 용어 도감: 엔지니어편 (웹 제작자나 개발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엄선 키워드 256)' 은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장황한 서론 등이 없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나오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256개의 IT 용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책은 7장으로 각 장마다 분야별로 나누어져 용어가 정리되어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IT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다. 각 페이지마다 한 개의 IT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많은 일본 기술서들처럼 이 책도 적절한 이미지와 도표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예시를 통해 어디선가 들었던 그 말이 이거였구나 하는 시원함까지도 느끼게 했다. 이 서적은 IT사전 처럼 그때 그때 필요한 단어들을 찾아 정보를 취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나간다면 전반적인 IT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입문서 같은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평소 여기저기서 자주 들어 귀에는 익었지만, 솔직히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지나갔던 IT 용어들과 상식들을 이 서적에서 많이 접하고 그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어서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IT 용어 도감: 엔지니어편 (웹 제작자나 개발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엄선 키워드 256)' 서적은 초보 IT 업계 초보자에서부터 마케팅이나 디자이너 등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 업계 종사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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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에서 출판한 저자 '마스이 토시카츠'의 책 <웹 제작자나 개발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엄선 키워드 256>
우선 제목을 보고, 왜 키워드를 256개 숫자로 뽑았을까 싶은데, IT 관련 책이니 만큼 보통 128 256 512 이런 식으로 늘어나는 용량 스펙 중 256이란 숫자가 한 권의 책을 내기 가장 적당해서가 아닐까.... 라는 개인적인 엉뚱한 생각을 해봤더랬다^^;
책의 머리말에도 나와 있듯 IT는 워낙 범위가 넓고,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같은 IT 엔지니어라고 하더라도, 서로가 아는 범위가 아주 많이 다를 수 있다. 광범위한 IT 분야를 자세히 다 알 순 없지만, 그래도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넓고 얕게 알고 있다면 그건 매우 큰 강점이 될 것이 분명하다.
차례를 실린 키워드를 슬쩍 보니 들어봄직한 용어도 많지만, 이때까지 접해보지 못한 용어도 많다. 총 7장인데 1장에서 7장으로 갈수록, 용어의 난이도는 높아진다. IT 영역답게 영문 약어로 된 키워드도 정말 많다.
책의 구성은 한 페이지 안에서 상단은 해당 용어에 대한 개요와 설명, 중간은 개념을 돕는 일러스트, 하단은 좀 더 용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참조할 만한 '용어 관련 이야기', '용어 사용 예'와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키워드마다 아기자기하게 곁들여진 그림이다. 책 보는 동안 실제로 재미와 이해를 더해준다. (만화 강국이라 그런지 일본인 저자의 책에는 그림을 활용한 책을 유독 많이 봤던 것 같다.) IT 기술이 전 세계 표준으로 쓰이는 기술이 많고, 쓰임새나 활용이 비슷하거니와 일본 저자의 책이지만 우리나라 환경에 맞게 내용도 잘 감수된 거 같아, 한국어 번역본을 읽어도 아주 편하게 읽힌다. IT 지식을 쌓거나 IT 용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픈 분들께 추천해 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