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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원받았으니 이제 마음껏 죄지으며 살아도 돼!”라는 태도는 진정으로 구원받은 성도의 삶이 아닙니다(마 7:21-23).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는 정말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이 맞는 지를 끊임없이 점검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맞습니다. 제가 가장 큰 죄인입니다. 누군가를 끊임없이 난도질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내가 좀 더 의롭다며 우쭐대는 인간이 바로 저입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러한 고백이 빛 되신 주님 앞에 선 성도의 모습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썩은 악취가 나는 곳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제 마음에 계시다가 죄를 지으면 다시 나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토록 제 마음에 내주하시고, 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갈2:20). 이것이 바로 놀라운 복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