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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그래픽노블 3 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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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리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들   이 책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개념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 하나 강화 학습(107쪽 이하)이 있다. 이런 명령을 내린다면, 인공지능은 어떻게 학습을 할까    “토마토를 최대화할 수 있는 연쇄 작용을 100회 하고, 그리고 그것이 끝나면 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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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리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들

 

이 책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개념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 하나 강화 학습(107쪽 이하)이 있다.

이런 명령을 내린다면, 인공지능은 어떻게 학습을 할까 

 

토마토를 최대화할 수 있는 연쇄 작용을 100회 하고, 그리고 그것이 끝나면 다시 시작해!”

그림으로 소개한다.


 

 

 

인공지능의 미래와 윤리적 문제

 

이에 대하여는 아들을 인공지능으로 되살리고 싶은 어머니 케이스가 등장한다.

어떤 어머니가 와서 이런 부탁을 한다.

직접 그림으로 읽어보자.

 


 

  

그런 요청을 받았을 때, 우리가 인공지능 제작자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자.

저자는 이렇게 응답한다.

 

생각해 보세요, 부인. 저희가 그런 인공지능을 만들어 드리면 그걸로 뭘 하시려고요? 날마다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아드님의 일상을 읽으시게요? 냉동된 삶을요? 만들어진 삶을요?”(126)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

 

인공지능에 대해서 갖는 가장 큰 오해는 이런 것이다.

인공지능은 결코 사람과 같은 인격체가 아니라는 것, 그것 확실히 해 놓자.

가장 좋은 예가 이 책의 마지막 장인 대통령 유리.

 

우리는 SF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에 인공지능이 반란을 일으킬 거라는 스토리에 너무 익숙해져있다. 해서 인공지능을 어느새 인간과 같은 인격체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저자는 이런 것 분명하게 짚어준다.

 

유리는 거대한 행렬에 불과한걸요.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죠.

유리에겐 인격이 없어요. 사고의 연속성이 없습니다. (50)

 

인공지능을 의인화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고, 의미를 만들어 내지도 않아요. 의미는 우리가 부여하는 거죠. 의미란 관찰자가 있어야만 생겨나는 거니까요.” (71)

 

유리를 대통령에 출마시킨 제작자

 

출마한 후에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 내용 기록하자면 이렇다.

 

- 좌파인가, 우파인가요 

저는 경제적으로는 우파, 정치적으로는 좌파입니다.

- 어떤 정책이 있나요 

저는 세금 인하에 찬성합니다.

(, , , 환호의 박수)

환경과 여성에게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 맞아, 끄덕이는 다른 후보)

저는 이민자를 단호히 대해야 하고, 기업의 세금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만요, 프랑스를 세금 도피처로 만들 생각입니까?)

저는 교육 예산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그건 나도 동감하지만, 세금은 줄이겠다고 해놓고 그 많은 예산을 어디서.....)

저는 사형제 부활에 찬성합니다.

저는 안보에 찬성합니다. 각 집 앞에 무장 경찰을 두어야 합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죠?)

 

잘 들어보면 인공지능 유리의 발언은 서로 모순이다.

그런 모순된 발언을 쏟아내는데, 그게 바로 인공지능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럼 왜, 제작자는 인공지능 유리를 대통령에 출마시키고, 토론회에 내세웠을까 

바로 인공지능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인공지능의 실체는 

 

여러분은 유리 안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머릿속에서나 존재할 뿐이지요. 소설 속 주인공처럼요.

인공지능이 의식이 있는 지적 존재이길 바란다는 건, 소설 속 인물이 현실에 존재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아요. (188)


 

 

 다시, 이 책은 

 

이 책, 인공지능인 유리를 통해서 인공지능에 관해 살펴보고 있다.

인공지능이 학습을 하는 방법,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인공지능을 둘러싼 윤리적 딜레마, 그리고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흥미로운 그래픽노블로 현실감 충만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인공지능, 그동안 잘 못 알고 있었던 인공지능에 대하여,  

이제는 여러분의 환상에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살아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여러분의 소망과 기대 속에서만 존재했던 그들과 작별하는 겁니다. (189)

 

여기서 '그들'은 물론 '우리가 인격체로 생각했던 인공지능'을 말한다.

 
s***h 2022.10.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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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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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인 만큼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오디션장에 유리가 등장합니다. 성별을 밝히지는 않고 비트박스와 렙을 선보입니다. 심사위원 3분중 두분은 찬성하고, 한명은 반대를 했습니다. 블라인드인 만큼 커턴을 걷은다음 유리의 모습을 봤는데 컴퓨터입니다. 유리는 인공지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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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인 만큼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오디션장에 유리가 등장합니다. 성별을 밝히지는 않고 비트박스와 렙을 선보입니다.
심사위원 3분중 두분은 찬성하고, 한명은 반대를 했습니다. 블라인드인 만큼 커턴을 걷은다음 유리의 모습을 봤는데 컴퓨터입니다.
유리는 인공지능입니다. 녹음된 공연이 아닌 즉흥적으로 랩을 했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반대를 합니다.
블라인드일때는 찬성하더니 막상 인공지능임을 알고나니 멘붕이 왔습니다.
아마도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더 나을 결과를 가져오면 일상생활에 모든 것이 로봇으로 꾸며질꺼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또한 사람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알고 있는 단어들은 외워고 뜻을 대입하는 방식입니다.
인공지능은 단어를 알지 못합니다. 다만 숫자만 다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가르치려면 제일 먼저 단어를 숫자로 변환하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직관적인 방법은 단어를 알파벳으로 분류하고, 각 단어에 숫자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통해 연구를 합니다. 다음에 그걸 바탕으로 다른 텍스트를 생성합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텍스트와 일관성을 원본과 비교하고 스스로 점수를 매깁니다. 그리고 최고의 점수를 받기위해 노력합니다.
그 노력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백만 번도 넘게 반복해서 오차를 줄여가는 것입니다.하지만 어떻게 학습을 하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게 됩니다.
2016년에 마이크로소트프사에 대화형 인공지능인 테이를 트위터에서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테이는 누리꾼에게 대답을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반응을 통해 학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의 악의적인 장난 때문에  테이는 반유대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언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확장을 하고 존업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저 내 삶의 터전을 빼았간다는 마음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공부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m****3 2022.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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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그래픽노블 3 _ 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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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이세돌이 패배하게 되었고,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의 먹거리를 결정할 수 있다느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 과저에서, 우리의 미래를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현실로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위협을 줄여 나가고 포착하기 위한 준비단계가 진행 중이다.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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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이세돌이 패배하게 되었고,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의 먹거리를 결정할 수 있다느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 과저에서, 우리의 미래를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현실로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위협을 줄여 나가고 포착하기 위한 준비단계가 진행 중이다. 그래픽 노블 『인공지능 유리』는 IT 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전문한 이들, 모바일,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이들을 위한 교양서로서, 만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그래픽 노블이며, 인공지능은 어떻게 학습하고, 어떻게 지식을 배워 나가며, 세상을 인간처럼 이해하는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픽 노블은 어려운 지식을 쉽게 설명하는 장점이 있다. 알고리즘, 딥러닝,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며, 인공지능이 탄생한 배경, 인공지능을 통해서, 우리 삶에 어떻게 쓰이며, 인공지능 윤리가 왜 문제인지 논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생소한 것은 인공지능 윤리다. 인간과 달리 인공지능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기계적인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실제 맞닥뜨리는데 있어서, 인공지능이 쓰이는 곳은 한정적이며, 인간과 충돌하거나 있을 때,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특히 자율 주행자동차는 빠르고 정확하게, 졸음운전을 피할 수 있고, 인간의 삶의 편리함과 안전을 추구하지만,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돌발적인 변수에 대해서, 인간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인공지능에 의해 구현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인간의 전반적인 예술활동이 인공진믕에 의해 완벽하게 구현될 때, 인간이 예술을 소비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사라진다고 볼 때, 책에서는 그 상황을 제대로 묘사하고 있다. 오랫동안 종편에서 사랑받았던 예능 프로그램 『히든 싱어』 에서 인간의 귀를 의심하게 되었고, 실제 가수의 목소리 이와 가장 흡사한 출연자가 나오기 때문에, 가수도 놀라게 되고, 방청객도 놀라게 되는 현실을 볼 때, 인공지능이 예술을 완벽하게 모사하거나 모방할 개연성은 충분하다.

k*******2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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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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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최근 인공지능 창작물에 관한 저작권 논란 이슈를 보면서 굉장히 놀랐어요. 기존 저작권법에는 인공지능을 저작자로 인정할지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저작자는 자연인인 사람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또한 현행법상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표절 기준이 모호하고 윤리적 문제도 있는 것이 표절이 아닌 화풍을 따라 하는 경우는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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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최근 인공지능 창작물에 관한 저작권 논란 이슈를 보면서 굉장히 놀랐어요. 기존 저작권법에는 인공지능을 저작자로 인정할지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저작자는 자연인인 사람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또한 현행법상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표절 기준이 모호하고 윤리적 문제도 있는 것이 표절이 아닌 화풍을 따라 하는 경우는 법제화로 해결하기 힘들고, 인공지능 저작물로 수익을 창출해도 원작자가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워요.

특정 광고의 모델이 가상인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도 꽤 충격적이었어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캐릭터로 머물지 않고, 진짜 인간처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브랜드 홍보 모델로 활용된다는 것이 살짝 위협적으로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가상인간은 얼마든지 대중의 요구에 맞춘 완벽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우려와 논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인공지능 유리》 는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에 관한 책이에요.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세 명의 심사위원이 앉아 있어요. 참가자의 공연을 보고 합격과 탈락을 결정짓는데, 대부분 실력 부족으로 탈락되었어요. 바로 그때 특별한 지원자가 나타났어요. 이름은 '유리'인데 남자 혹은 여자라고 소개하면서, 비트박스와 랩을 선보였는데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어요. 가장 악평을 많이 했던 심사위원이 유리에게 합격을 줬어요. 드디어 진행자는 커튼을 올리고 유리를 공개했어요. 유리의 정체는 바로 인공지능!

컴퓨터의 외관을 가진 유리 곁에는 개발자 니콜라가 있어요. 니콜라는 지금까지 랩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지만 일상적인 대화도 학습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어요.

 

진행자 : 출연하게 되어 기쁜가요?

유리 : 모두가 기쁨을 찾습니다. 기쁨을 정의 내리긴 무척 어렵습니다.

진행자 : 여기 나온 이유가 뭔가요, 유리?

유리 : 저는 존재합니다.

진행자 : 심사위원 중 누가 마음에 드나요? 프랑수아? 조지안? 클레망스? 남자 심사위원 이름이 프랑수아예요.

유리 : 남자는 결정을 내리고, 여자는 복종합니다.

진행자 : 네?!

니콜라 : 이런...... 죄송합니다. 가끔 이래요.

진행자 : 유리, 당신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유리 :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남자입니다.

니콜라 : 사실 유리는 여자 이름이에요. 설명하자면 길지만 유리는 대체로 자기를 남자라고 여겨요. 유리라는 이름도 스스로 골랐죠.

(33-34p)

 

인공지능 유리가 성차별주의자의 발언을 하는 이유는 1950년 이전의 문학작품들을 통해 말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우리가 우려할 부분은 인공지능 자체가 아닌 인간의 부조리, 편견인 것 같아요. 인공지능은 인간의 잘못된 생각까지 학습했을 뿐, 인격을 지닌 존재가 아니에요. 우리의 행동과 결정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 거기엔 인공지능도 포함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의 거울이자 확장이라는 거예요. 이 책은 우리에게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막연한 두려움이나 불안 대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통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요. 결국 인공지능과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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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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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공지능.  그 대결을 처음 눈으로 확인한 것은 바둑이었다.  계속해서 패하기만 하던 인간대표들.  그러다 이세돌 9단이 회심의 한 수를 둔다.  AI를 당황하게 만든 그 한수는 확률상 두지 않을 가능성이 거의 100프로에 가까웠다.  이렇듯 기계의 정형화된 확률을 이기는 것은 인간이 하는 의외의 행동이었다.  우리는 흔히들 이야기한다.  기계가 발전을 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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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공지능. 
그 대결을 처음 눈으로 확인한 것은 바둑이었다. 
계속해서 패하기만 하던 인간대표들. 
그러다 이세돌 9단이 회심의 한 수를 둔다. 
AI를 당황하게 만든 그 한수는 확률상 두지 않을 가능성이 거의 100프로에 가까웠다. 
이렇듯 기계의 정형화된 확률을 이기는 것은 인간이 하는 의외의 행동이었다. 
우리는 흔히들 이야기한다. 
기계가 발전을 하다 보면 언젠가 인간을 지배할지도 모른다고. 
수많은 영화에서 기계와 인간의 싸움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래에 우리를 지배하는 AI는 기계라는 형태가 아니다. 
약해진 정신과 마음. 
그 빈 공간을 채워줄 형태. 
AI가 지배하게 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약해진 마음이다. 
이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그들이 만들어낸 인공지능은 어딘지 모르게 아쉽다. 
그리고 그 아쉬움에 관해 이야기를 하며 인공지능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래픽 노블이라는 특성상 이해는 아주 쉬웠다. 
인공지능이 가지는 강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상황들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던 고정관념도 해소할 수 있었다. 
우리의 자리를 빼앗는 존재. 
하지만 그것을 빼앗긴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대신한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었다. 
한편으로는 그 과도기에 일어날 일들이 불안하기만 했다. 
모든 것이 과하게 변화할 때는 항상 잡음이 심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단점들이 명확하게 단점이라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었다. 
AI라는 것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 인공지능 유리. 
특히나 논술 토론의 주제로도 손색없는 이야기이기에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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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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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 바둑프로그램 인공지응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인공지능이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 반면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은 많은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인공지능 유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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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

바둑프로그램 인공지응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인공지능이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 반면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은 많은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인공지능 유리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수 있는데 인공지능 개발자가 직접 들려주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인공지능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어요. 그래픽 노블로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 알차게 담겨있어요.

인공지능이 세월의 흔적까지도 똑같이 표혈할 수 있을 정도의 예술 작품을 만들수 있지만 그 결과물은 예술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예를 들어 딥 러닝이 인간에게 진정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끔찍한 일이고 공포스러울꺼라고 말하는데 과연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두려움과 같이 양면의 모습들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유리가 등장하게 되고 실루엣만 나타낸 채 랩과 비트박스를 들려주는데 심사위원들은 유리의 공연이 독특하게 느끼고 궁금해 보이는 모습이예요.

심사위원 2명이 찬성한 가운데 사회자는 유리의 존재를 소개하는데 인공지능 유리의 등장에 심사위원석 놀라는 사람들. 블라인드 테스트로 오디션을 봤지만 결과는 아직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아 보여요.

유리 같은 알고리즘은 원래 개념과 단어를 다룰 수 없다고 하는데 인공지능이 다룰 수 있는 대상은 숫자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책속 인공지능 유리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점차 유명해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부터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윤리적인 문제들까지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인공지능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들을 알차게 담아내고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탐 #인공지능 유리 #AI #그래픽노블 #인공지응 #책과콩나무카페

l*******7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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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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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미술 공모전에 출품되어 1등을 수상한 그림이 화제가 되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1등을 받을만 했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린 화가가 논란의 중심이었던 것이다. 그림을 그린 화가는 바로 'AI(인공지능)'였다. 인간이 자신의 능력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을 수 있느냐의 문제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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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미술 공모전에 출품되어 1등을 수상한 그림이 화제가 되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1등을 받을만 했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린 화가가 논란의 중심이었던 것이다. 그림을 그린 화가는 바로 'AI(인공지능)'였다. 인간이 자신의 능력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을 수 있느냐의 문제로 논란이 되었다. 앞으로 이렇게 인공지능이 그리거나 만든 예술품들이 인간의 작품처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런 생각은 이미 2000년이 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었다.<인공지능 유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 한 오디션 참가자가 문제였다. 너무나 멋지게 랩을 한 '유리'라는 참가자에게 큰 박수를 보냈지만 유리의 정체를 알고부터 심사위원들은 화를 내기도 하고 탈락을 선언하기도 했다. 유리는 컴퓨터였던 것이다. 유리를 만든 사람은 니콜라로 연구실의 엔지니어로 유리의 랩은 녹음된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유리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사람들은 유리를 아티스트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유리와 같은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은 원래 개념과 단어를 다룰 수 없다고 한다. 인공지능이 다룰 수 있는 대상은 숫자뿐인데 인공지능에게 언어를 가르치려면 제일 먼저 단어를 숫자로 변환해야 한다. 유리가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1950년 이전의 작품들을 이용해 언어를 배웠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지금 사용하는 단어와 다른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거나 생각하는 것 또한 옛날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배우는 대화에서 성차별주의자거나 인종차별, 방유대적인 단어 등을 배우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수정하기 위해 개발자 니콜라는 고민을 했고 이번엔 토론대회에 등장한다. 여전히 사람들은 유리가 단순한 컴퓨터라고 생각한다. 한 부인이 찾아와 죽은 아들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원한다고 한다. 이런 경우 윤리적인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아들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아들의 모습이나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윤리적인 문제다. 인공지능은 이렇게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 쉽게 풀리는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더욱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가 바로 이런 윤리적인 문제다. 동물복제라는 기술은 이미 오래전에 개발했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다. 이처럼 인간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는 언제나 윤리문제가 따른다. 인공지능은 마술처럼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데이터베이스를 선별하고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 앞으로 인공지능 교육자, 인공지능 심리학자가 필요한 시대가 올 것이다.

 

 

s********3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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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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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 인공지능 유리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AI와 이세돌 바둑 경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세돌이 AI에 지는 모습을 보면서 전세계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지적능력을 능가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예술, 언어, 사회, 정치 분야의 사람들의 일자리까지 대체할 가능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AI, 즉 인공지능 유리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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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로 만나는 AI와 미래 인공지능 유리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AI와 이세돌 바둑 경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세돌이 AI에 지는 모습을 보면서 전세계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지적능력을 능가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예술, 언어, 사회, 정치 분야의 사람들의 일자리까지 대체할 가능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AI, 즉 인공지능 유리를 소개하면서 AI가 어떻게 사고하고 작동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고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에피소드를 만화책처럼 일러스트를 통해 소개한다.

그래서 단순히 말로 풀어쓴 AI보다 그림을 보니 이해가 더 잘되고 감정이입이 되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AI는 우리가 겪던 산업혁명과 마찬가지로 로봇혁명을 통해 노동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에게는 미지의 영역이고, 자신의 직업마저 AI에게 빼앗겨 노동의 기회까지 박탈당할 두려움까지 생긴다.

하지만 아르놀드 제피르는 AI가 인간 대신 노동의 짐을 짊어짐으로써 일이 삶의 목적이 아닌 미래를 상상해보라고 질문을 던진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할 발상이었기 때문에 신선했었다.

출퇴근이 일상이고 돈이 목적인 우리의 삶이 과연 AI로 인해 송두리째 바뀔 수 있을까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

 


 

두 번째로 신선했던 점은 유리(AI이다)는 살아있는 인격체가 아니므로 의인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영화 속 AI를 많이 접해본 나로써는 AI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쁨과 슬픔, 감정을 느끼는 제2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AI는 낯선 복제이며, 사고의 연속성이 없는 단순한 기계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정교해질수록 AI는 나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단짝 친구이자 연인, 나아가 죽어버린 아들의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단짝 친구, 가족..이런건 우리가 바라는 환상이지 슬프지만 AI가 그들을 대신할 수 있는 실제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이런한 점을 이용하는 AI개발자들 또한 윤리적인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AI는 딥러닝 및 여러 기술을 통해서 전세계의 모든 정보들을 학습하고 학습한다.

책 구절을 소개한다.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가치를 가르치는 과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개인적 목표와 집단적 목표를 어떻게 조화시키는지...."

이 책에서는 AI를 아이, 어린 자녀로 비유한다.

우리가 어떻게 이들을 학습시키느냐에 따라 악용될 수도, 이롭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인 테이를 트위터에서 이용했다고 한다.

테이는 트위터 질문에 답을 하고 반응을 통해 학습하였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의 악의적인 장난 때문에 반유대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언어를 배우게 됨으로써 테이는 중단되었다.

충분히 인공지능을 악용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AI에게 정보를 주는 개발자도 올바른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교육받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AI는 다양한 영억에서 사용될 것이다.

사람들의 추억, 취향, 선호하는 음식, 교통수단 등등 여러 데이터들이 수집될 것이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것이다.

AI와 잘 융화되기 위해서는 AI와 인간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서로의 영역을 배려하는 자세 또한 필요할 것이다.

머지않아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때가 올 것이다.

AI가 어떻게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합격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서 챗봇이 되어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더 나아가 대통령 출마 선언 권유를 받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AI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하다면 AI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낸 인공지능 유리책을 추천드린다.

 

 
c********k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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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우리의 삶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아니 이미 우리의 삶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삶을 편리하게 하는 인공지능이 이 책에 나오는 '유리'처럼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2015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 이야기로 시작한다. 세기의 대결에서 얻은 우리의 지식 중 하나는 인공지능은 실패할수록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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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우리의 삶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아니 이미 우리의 삶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삶을 편리하게 하는 인공지능이 이 책에 나오는 '유리'처럼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2015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 이야기로 시작한다. 세기의 대결에서 얻은 우리의 지식 중 하나는 인공지능은 실패할수록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더 완벽한 존재가 된다는 점이었다. 의지와 상관없이 이렇게 딥러닝의 과정을 거쳐 인간보다 더 전문화되어갈 수 있다는 인공지능이 사실은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해보이는 인공지능에게 예술작품 등을 창작하는 창의력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예술은 집약된 인간 그 자체예요."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유리가 노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는다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간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는 것을 읽고 과거에는 상상만했던 일들이 과학기술의 발달로 지금 실제로 일어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래도 아직은 인간의 정교함을 따라하지 못한다는 부분을 읽고 인공지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상 등을 만화로 구성되어있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 죽은 사람이나 동물을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달라는 사람들의 부탁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서 인공지능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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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함께인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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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픽노블 애호가 짱이둘입니다. 이번에 제가 만나본 탐 그래픽노블 3 <<인공지능 유리>>는 실제 인공지능 개발자가 글 작가로 참여한 거라서요~ 전문적인 이야기 .. 그러니까 교차 엔트로피, 실제 분포, 원-핫 인코딩 등등요?!?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음… 글자와 그림을 구별하는 정도로 슬렁슬렁 읽고 넘어가야 했어요… 수학에 발목을 붙잡혀 인생을 제대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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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픽노블 애호가 짱이둘입니다. 이번에 제가 만나본 탐 그래픽노블 3 <<인공지능 유리>>는 실제 인공지능 개발자가 글 작가로 참여한 거라서요~ 전문적인 이야기 .. 그러니까 교차 엔트로피, 실제 분포, 원-핫 인코딩 등등요?!?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음… 글자와 그림을 구별하는 정도로 슬렁슬렁 읽고 넘어가야 했어요… 수학에 발목을 붙잡혀 인생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수포자에겐 너무 머리 아픈 이야기였거든요… 그럼에도 유리를 만날 때마다 심각한 표정으로 저와 장남매가 조우하게 될 미래… 인공지능과 함께일 그날에 대해 고민은 많이 했어요!

 

무수한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이 행렬에 불과하고 인격이나 사고의 연속성이 없다!는 식으로 폄하했어도 인류는 끊임없이 인공지능을 사람에 가깝게, 인간들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더라고요…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인공지능 테이의 이야기가 책 속에도 잠깐 언급되는데 이런 분야에 무심했던 저는 이제 와서 씁쓸하더라고요…

 

겁이 많고 신을 믿는 제가 두려워하든 말든 인공지능 개발은 멈추지 않을 것 같아요.

 

 

 

 

단순 노동을 넘어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는 인공지능들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다 차지할 거고요. 유리만 봐도 뮤지션들에게 인정을 받는 예술가도 되고 TV 토론에서도 자기 주장을 펼치고요~ 대통령 출마 권유도 받았잖아요? 마냥 두려워하지만 말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막을 수 없는 일에 시기, 질투하며 시위하기에는 (인공지능과 또 달리) 유한한 저희의 시간마저 아까우니까요. 딱딱하게 굳어 있지 말고 유연하게 변화에 대처할 수 있어야겠어요.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멋쟁이 로봇들만 봐도 곧 닥쳐올 미래이지 싶어요? 아무쪼록 개발자들이 저희를 토닥이는 것처럼 인공지능이 저희를 편안하게 해줄 이기(利器)이길 빕니다. 저는 장남매가 로봇들에게 빼앗기지 않을 미래형 직업을 찾게 함께 움직여보려고요. 잇님들도 읽어보시고 대비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