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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인 둘째 아이를 위해 서평신청을 하면서 알게 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둘째를 위해서 샀는데, 둘째는 물론이고 이제 4학년인 첫째도 푹 빠져서 용돈 모아 사는 시리즈가 되었다.
♪ 아이들을 위한 포인트 - 예쁜 그림! - 커다란 글자!! - 공감할 수 있는 내용!!! -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고민, 상황, 그리고 따뜻한 해결법까지 - 재미도 굿굿! - 자기계발서와 같은 형태로 나와 있어서, 저학년 때 나이초 시리즈를 많이 읽으면 고학년이 되어서 자기계발서로 이어가기에도 좋다. (요즈은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계발서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익숙해지기에 좋다.)
♩부모님을 위한 포인트 - 아이들의 고민을 "부모님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해결하게 되는 내용들이라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다 - 논술이나 학습, 혹은 책을 읽은 후 조금 더 고민을 아이와 하고 싶다면 생각하고 이야기할만한 문제들이 나와 있다. - 교과과정과 이어져 있고, 몇 학년, 어떤 과목과 연관되어 있는지 책 속에 있다.
더욱이 이번에 나온 "나도 잘하는게 있을까"편은 나의 재능에서 더 나아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나의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지금까지 서평으로 나이초를 몇 번 만났지만, 이 책 외에도 사비로 구매한 나이초 책들이 집에 있다. 모두 큼직한 글씨로 가독성이 좋아, 한글 읽는 것이 어렵지 않은 7세부터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우리 집과 같이 책을 좋아하는 4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금까지 23권이 나온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앞으로도 어떤 책이 나올지 매우 기대된다!!!
[도치맘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만 받고 실제로 읽은 이 후 적는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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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학예발표회 하는 친구 많죠? 린린자매 학교에서도 "꿈끼 발표회"라는 이름으로 반 친구들 앞에서 내가 잘하는 것 한개 이상 준비해서 발표회를 가져요. 마술, 피아노 연주, 태권도 시범, 댄스, 음악 줄넘기, 수수께끼 퀴즈 내기, 동시 낭독 등 친구들 프로그램을 보니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우리 린린자매도 어떤 공연을 준비할까를 고민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 부분이..
내가 뭘 잘하고, 재미있어하는지를 평소에 잘 파악하고 있으면 이런 프로그램 준비는 수월하게 할 수 있겠죠? 여기 또 꿈끼 발표회 준비를 위해 고민하는 친구, 준호가 있어요. 준호네 학교는 발표회를 혼자가 아닌 친구와 함께 참가해야하는 규칙이 있어서 내 재능을 찾으면서 동시에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친구, 친구의 재능을 함께 발견하고 서로 응원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준호도 처음엔 내 재능을 탐색하며 친구들을 부러워하기도 했는데 결국은 친구의 재능까지 끄집어내서 도움을 주며 멋지게 발표회를 준비해요. 리틀 씨앤톡 출판사의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의 일상적 이야기를 소재로 한 책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유독 더 몰입해서 읽더라구요. 이번에도 에일린이 발표회 준비로 피아노 연주곡을 열심히 연주하고 있기에 준호 이야기를 공감하며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이 책은 친구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하는 일이 있나요? ? 다른 사람들은 나의 어떤 점을 칭찬하나요? ? 여덟가지 다중 지능 중 내가 좀 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 어떤 지능이 높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나요? 등 같이 생각하며 천천히 나의 재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줘서 훨씬 더 유익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의 준호 이야기를 통해 내 재능을 찾아보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책, #나도이제초등학생, #꿈끼발표회, #나도잘하는게있을까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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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찾는 준호이야기로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고 그것을 빨리 찾느냐 늦게 찾느냐의 차이 일뿐 재능을 찾아보고 발전시켜 노력해보아요 학교에서 열리는 열매축제에 그룹을 만들어 발표를 해요 특히 주인공 준호의 형은 피아노를 잘 연주하는 재능이 있어 벌써 그룹 연습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아직 재능을 못 찾은 준호는 속상합니다 등교길 친구가 코딩으로 조립식 로봇을 만들어 발표한다고 하니 부러울 뿐이에요 팀 모집 포스터를 보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를 지원하지만 준호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여 혼자 축제에 못나갈까봐 걱정이 되요 우연히 보게된 옆짝꿍 진경이의 수첩이 떨어져 있어 책상위에 다시 놓아 주려고 하다가 진경이 그림을 보게 되어요 수첩에는 학교 뒤쪽 언덕에 있는 생태공원의 동물, 나무, 식물등이 그려져 있고 사진처럼 너무 잘 그려서 그림에 빠지게 되요 자기 수첩을 본것에 울음이 터진 진경이와 사과하고픈 준호! 선생님과 엄마는 진경이의 내성적인 성격에 준호가 도와줬으면 한다고 말해요 다음날 학교에서 서로 사과를 하고 열매축제에 같이 나가기로 해요 진경이의 그림으로 전시를 열고 준호가 해설사가되어 준호가 무엇을 잘 하는지 재능을 찾았습니다 준호의 이야기를 읽고 나의 재능은 무엇이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보아요 당장 잘하는 것을 찾지 못했어도 내가 커서 하고 싶은 직업의 이유가 무엇 인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아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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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는게 있을까? 도서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찾아보고 자신감을 갖게되었답니다. 아직 어린 나이다보니 이것저것 하는건 많아도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것. 잘하는건 정작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늘 나는 좋아하는게 없어. 재미없어 늘 입에 달고 사는 아이였는데 나도 잘하는게 있을까? 란 도서를 통해 아이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조금더 관찰해보고 재능에 대해 용기를 줄수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주인공 준호가 재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는데요. 매년 열리는 열매축제에 이번에는 참여를 하고싶지만 정작 자신이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보여 우울해하고있었어요. 올해 열리는 축제는 혼자 나가는게 아니라 여럿이 팀이되어 참여를 하는 축제인데요. 학교에서도 축제에 나가기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을 하지만 준호는 딱히 자신이 잘하는걸 찾지못해 고민이 많아요. 어느날 교실에서 우연하게 바닥에 떨어져있는 진경이의 수첩을 발견하게되고 멋진 그림들에 감탄을 하네요. 그치만 그 광경을 본 진경이는 화가 많이 나게되고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네요. 선생님의 도움으로 준호를 사과를 하게되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진경이에게 그리고 준호 자신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일이 생각해 보라고 하시네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준호의 모습이 부러웠던 진경이 그림을 무척 잘그리는 진경이 이 둘은 그림 전시회를 열어 화가와 해설사로 함께 열매축제에 참가를 하게된답니다.
책 중간중간 같이 생각해요 를 통해 아이가 관심 갖는것이 무엇인지 조금더 구체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막연하게 재능을 찾기보다는 아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하는게 무엇인지 같이 이야기 해보기도 하구요. 다른사람이 나를 칭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도 하구요. 내가 커서 무엇이 되고싶은지. 구체적인 이유도 들어보구요. 그것을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같이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도서를 통해 아이가 해보고싶은게 많고 그게 왜 좋은지도 들어보니 새삼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사람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지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가드너 교수의 연구를 통해 다중 지능이란 알게되었답니다. 이런 다중지능을 보니 흥미있어하는 분야와 활동 관련직업이 무엇인지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었고 아이에게 좀더 구체적으로 직업을 선택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이번 도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되 되었답니다. ^^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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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의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를 좋아한다. 글자도 큼지막하고 이야기 속에 지식과 생각거리가 녹아있다고 해야 할까. 이번 책도 아이의 재능과 관련된 이야기로 아이가 스스로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재능이 있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매년 열리는 열매 축제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형을 보며 부러워하는 준호. 본인의 재능만 뽐내는 게 아닌, 비슷한 재능을 가진 친구들과 팀을 꾸려 참가하는 방식으로 규칙이 변경되면서 준호도 준호 주위의 친구들도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재능을 가진 친구는 누가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 피아노를 잘 치는 형을 보며 자신이 잘 하는 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준호. 엄마 말대로 바이올린을 배워둘 걸 그랬나 생각도 하지만, 결국 자신이 잘하고 재미있어하는 게 무엇인지 찾게 된다.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아는 건 중요하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균형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잘하지만 본인이 흥미가 없고 재미를 못 느낀다면 오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미와 흥미가 있다면 노력해서 재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그렇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즉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행동이 어떤 재능으로 연관되는지 찾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재능과 흥미는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이런 책을 통해 개념을 일깨우고 자라면서 틈틈이 자신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아본다면 추후의 진로나 직업 선택에 유익할 것이다.
아이는 책 후반부에 제시되는 관련 직업들을 보면 "어, 이건 나랑 안 맞는 거 같은데?" (발명가였다.) 혹은 "이 직업은 원래도 관심이 있었어."(작가였다.) 등의 표현을 했다.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평생의 직업이나 흥미 혹은 재능을 발견한다기 보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찾고, 잘하는 분야를 깨닫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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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발표대회 열매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 주제를 가지고 친구들을 모아 축제 준비에 한창! 6학년 선호형은 피아노를 아주 잘 쳐요 축제 때마다 주인공이 되어 참여를 해요 잘난척하는 형아가 미워요 아.. 나도 형처럼 잘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축구, 마술, 태권도, 로봇 조립, 코딩.... 세상엔 재미난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 왜 난 잘 하는 게 없을까요..? 이러다 축제는 나갈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진경이가 소중하게 들고 다니던 수첩을 발견해요 그 속에는 진경이 주변을 자세하고 예쁘게 그려낸 그림이 있어요 '항상 조용하게만 다니던 진경이에게 이런 재주가 있었구나! 부럽다~' 갑자기 나타난 진경이가 수첩을 왜 보고 있냐며 화를 내요 그러려고 한 게 아닌데....
진경이에게 사과를 해야겠어요 진경아.. 사실은 말이야~~~ 오해가 풀린 준호와 진경이
그리고 우연히 찾게 된 준호의 재능은 과연 무엇일까요?
준호와 진경이의 열매축제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와 읽어보면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단순히 잘하는 것을 찾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점입니다! 시리즈 목차를 보니 아이가 지내며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고민들인 것 같아요!
나의 고민을 누군가가 공감해 주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니 이보다 더 피 가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책이 또 있을까 싶네요!^^
일콩이도 리틀씨앤톡 -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로 앞으로 쭈욱 함께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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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재능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잘하는것이 있어야 재능이라고 생각 했던것 같아요. 운동, 악기, 노래 등과 같이요. 어릴때 변변한 학원하나?다닐 수 없고(가정형편으로) 공부만 잘했던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었다고 생각했고 장기자랑이나 예능시간이 참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책을 주기전에 제가 먼저 읽고 줬는데 아이들 책이지만 저또한 느끼는게 많았던 주제였던것 같아요. 준호의 학교 발표회인 열매축제에 나가는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준호도 참가하고 싶지만 자신이 잘하는것을 잘 알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준호는 친화력이 좋고 친구들사이가 좋은친구라 여기저기 문을 두드리면 다 받아는 주지만 선뜻 같이하고 싶은 팀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진경이의 그림을 보게 되고 진경이의 그림으로 생태해설사를 하게됩니다. 정말 멋진 일인것 같았어요. 이렇게 재능을 찾게 해준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도도 정말 멋진것 같았고 스스로 찾아가는 준호도 멋진아이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재능을 발견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빨리 발견한 친구는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할 수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친구들은 재능을 찾지 못해요. 사실 재능은 꿈과 연결되기도 하고 장래의 직업과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라 중요하지만 그것을 찾아내는 일이 쉽지많은 않은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부터 꾸준하게 주위의 직업체엄이나 탐구하는 정신을 기르고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하면서 차차 찾아나가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아직은 특별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건강하게 밝게 자라주면 가장 좋지만 그러는와중에 아이가 자라면서 무엇일 될지도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하는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과정도 중요한것을 알고 노력하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멋진 리틀씨앤톡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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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 아이를 가끔 보면 처음 하거나,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을 볼 때면 나도 잘하고 싶은데, 더 잘해 볼래 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못해, 못하겠어. 라는 말을 먼저 해버리는 아이다. 그 만큼 내성적이고, 심약한 아이라 마음은 많이 도와주고 싶은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있다. 그 때 이 책을 보고 아 이 책이다 라는 느낌이 왔다. 책에 준호라는 아이가 나온다. 아이에게는 피아노를 정말 잘 치는 형이 있어, 늘 스스로 비교를 하게 된다. 부모님 말씀은 그렇지 않은데, 늘 형을 중심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고, 준호도 바이올린이나 배워봤지만 형처럼 끈기있게 하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열매 축제 행사가 있다고 한다. 매년 잘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행사라 늘 피아노라면 준호의 형이 돋보적이었다. 그런데, 올해부터 단독이 아님 친구들과 팀을 꾸려 축제에 참여해야 한다. 피아노를 잘 치는 형은 혼자 참여하여 돋보이고 싶었지만, 규정이 바뀐 탓에 일찌감치 준호의 엄마는 형과 함께 할 수 있는 악기를 다루는 친구들을 섭외해 놓은 상황이었다. 준호와 준호반 친구들도 하나둘 열매축제에 나가기 위해 포스터로 친구를 모집하거나 친구들과 모여 연습을 하였다. 블럭 조립을 잘하는 준호는 코딩하는 친구들과 함께 나가려고 가보았으나 자신이 할 만한 일도 마땅치 않았고, 포기가 빠른 아이였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준호는 내가 잘하는 게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빠에게 물어보았지만, 도통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짝꿍의 노트가 바닥에 떨어져 있고 우연히 준호는 노트 안의 그림을 보게 되고, 그러다 짝꿍이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준호는 일부러 본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상황은 그렇지 못하고 짝을 울리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준호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열매축제에 나갈 수 있을까?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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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나 학창시절 그리고 현재도 잘 살아가다가 문득 한번씩 생각하는 질문인거 같아요 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 어릴때는 내가 무얼 잘하는 지 몰라서 질문하고, 학창시절에는 뭘해야 하는 지 질문하고, 현재는 뭔가 의기소침해지고, 새롭게 뭔가해야 하는 입장에서 질문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시절 친구로 부터 듣게 되는 칭찬을 통해서 글을 쓰는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글을 잘 쓰기 위해 노력하셨다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누군가가 알아봐주고, 스스로 깨닫게 되는 시간은 무척 소중한 것 같습니다.
터벅터벅 걸어가는 성훈이의 모습 그 뒤로 보이는 포스터들이 더 눈에 많이 뛰었어요. 여러가지 동아리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여러가지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재능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에 대한 설명도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져 있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서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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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얼마전에 읽은 책중의 하나가 나도 잘하는게 있을까 ? 라는 책이에요. 아이는 가끔은 자신감이 없어하더라고요. 분명 잘하고 있고 자신감도 충분한 것 같은데 어쩌면 엄마의 말을 듣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너는 잘 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는 아이란다라고 말이에요.
요즘 아이에게 훈육을 하면서 많이 혼내고 잔소리를 한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저절로 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심리를 모르면서, 너무 내 말만 한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만 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용기를 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무척이나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특별한 재능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의 고민을 실감나게 잘 실어놓아서 함께 고민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알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는데요. 아직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 가능성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날들도 많기에 아이가 꼭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나도 잘하는 게있을까?를 무척 재미나게 본 아이에게 질문을 해봐야겠어요. 네가 잘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라고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