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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성 작가의 마인을 읽어 보았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탐정 소설의 시조격으로 알려진 소설이였다. 일종의 복수극이었는데 굉장히 짜임새 좋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원수 집 반인 백씨 가문과 엄씨 가문의 아들과 딸이 엮 이면서 사건은 시작이 된다. 특히 악역으로 나오는 문어의 사촌 동생인 영호 캐릭터가 너무 악날해서 정말로 화가 날 지경이었다. 이후 피해자인 여분이 그에 대한 복수도 하지 못한체 억울하게 되고 만다. 하지만 이 소설은 복수극이라 결국에는 그 뜻을 이루게 되고 정말 재밌게 끝나서 좋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