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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수업에서 함께 읽자고 추천하셨던 책이었다. 뻔한 내용이겠다 생각했지만 연습하면서 두고두고 같이 봐야 할 것 같아 구입했다.
인생책이 되었다. 충격 그 자체였다. 책을 읽은 이후로 내가 많이 달라졌다. 새로 시작해 보는 것이 많아졌다. 새로운 모임에 나가는 것이 이제는 기대가 된다.
남편이 궁금한지 읽어 보려고 한다. "자기가 읽을 만한 책은 아니야~" 목차를 쭉 둘러보더니 "그렇네." 하고 바로 덮는다.
아무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나처럼 재고 따지다가 시작하지 못하는, 새로움이 두려운, 뭘 하든지 실패를 피하고 싶은 사람들만 읽으면 될 책이라 생각한다.
가장 큰 시작은 블로그를 제외한 다른 SNS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브런치 작가에 지원서를 내보려고 세심한 계획을 세웠다. 날짜까지 찍어두고 목차뿐만 아니라 글도 미리 써두려고 했다. 그런데 글이 잘 안 써졌다. 자꾸 원점으로 돌아갔다.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지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지원서를 냈다. 계획을 세웠기에 괜찮은 목차가 나왔었을 테지. 그러나 지원하지 않고 준비만 계속하고 있었다면 글을 못쓰겠다고 이내 포기했었을지 모르겠다.
누구든 시작하는 사람은 초보자이다. 초보자에게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다. 나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큰 기대를 만들어 낼 뿐이다.
5장에 밑줄이 가장 많이 있지 않나 싶다.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나를 겨냥해 쓴 말인 것 같다.
새로 일을 시작해 보려고 하면 자꾸 몇 년 뒤를 생각하고 있으니 쉽게 결정을 할 수가 없었다. 배워보고 싶은 것도 1년 후 5년 후에 써먹으며 살 수 있을까 싶어 주저하게 되었다.
몇 달 전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분야, 예기치 않던 기회로 이끌만한 선택이었다. 가끔씩 현타가 올 때도 있다. 그러나 나의 행동에 프리미엄을 붙여본다. 본성을 거스른 나 자신을 칭찬한다. 기회가 주어졌다. YES라고 답해야겠다.
한 번 해볼까 싶은 일은 한 번 해보자 마음을 먹었다.
얼마 전 첫째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참여형 연수를 한다고 알림이 왔다. 지난 학기에는 공예품 만들기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 가지 않았었다. 해보고는 싶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불편했다.
이번에는 '민화 그리기'를 한단다. 한 번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곧바로 '근데 민화는 어렵지 않나, 나만 못하면 어떡하지' 하며 주저했다. 그래서 바로 참석한다고 신청서를 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앞에 앉으신 처음 뵌 어머님과 칭찬을 주고받으며 재미있게 배웠다. 강사님이 필요할 때 손을 들고 큰 소리로 불렀다. 세 시간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집 안의 내 세상에서만 살다가 점차 밖으로 나가고, 바깥세상에 내 이야기를 꺼내놓게 되는 변화. 과도한 분석에서 오는 두려움을 버리고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이었다."제가 전업주부가 되기 위해 '뉴욕타임즈'를 그만뒀을 때였습니다. 세상이 온통 저보고 미쳤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꼈죠. 전업주부에서 소설가로 전향한다고 했을 때도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전 행복했죠. 제 기준에서는 성공한 거였으니까요. 자신이 인정하는 성공이 아닌 세상에 잘 보이기 위한 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지요. 내가 만족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 모두가 영화배우 릴리 톰린의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쥐들끼리의 경주에서 이기면 뭐하나요, 그래봤자 내가 쥐일 뿐인데.' " 소설가, 아나 퀸들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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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고도 성공할 수 있었던 코쿤의 이야기가 #나혼자산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온적 있다. 우연히 코쿤의 아버지가 코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고 큰 울림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랬다. [아버지: "너 하고 싶은 거해." 코쿤: "왜 조금도 말리지 않았어?" 아버지: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실패하는게 해보지도 않은 것보다 낮지." 코쿤: "걱정은 될만하잖아?" 아버지: "서른이 되기 전에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랬잖아." 코쿤: "빠른 실패가 도움이 된다는 거야?" 아버지: "그렇지, 실패하려면 빨리 해야지."] 이 책은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연결해가며 큰 실패를 막아내고 결국 성공을 위한 과정을 몸소 행동으로 옮기며 겪으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묻고 성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의 큰 꿈에 대해 리스트를 적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여전히 다양한 아이디어만 계속 내 놓을 뿐, 성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뿐, 자신의 큰 큰 꿈에 대해 리스트만 적을 뿐인 모습을 지적하며 작은 성공을, 작은 실패를 거듭하며 그것을 이어나가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하세요. 작게라도 하세요. 무엇이든 하세요. 그로인해 작은 실패를 연결해가며 큰 실패를 막아내고 결국 큰 성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작은 일을 하세요."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 천 개의 성공에는 천 개 그 이상의 실패가 있다."라는 말처럼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흔한 #자기계발서 와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내용을 전하고 있기에 보다 흥미롭고 실용적인 영감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하여 추천해보고 싶다. |
|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땐 성공, 실적, 성과 지상주의 사회에서 실패하라니? 하며 의아함 반 흥미 반으로 읽어내려갔다. 책을 읽으며 실패할까 두려워 시도하기 두려웠던 과거들이 오버랩되며 제목의 의미를 깨달아 나갔다. 말 그대로 실패하라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시도를 해나가라고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 책이다.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책으로 주변에도 몇권 선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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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하는 중인데 공백이 점점 길어지니 마음이 불안하고 점점 고립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던 중 이 책을 추천하길래 한 번 구매해봤어요. 평소에 시작하기 전부터 겁을 많이 내는 편이기도 하고 걱정도 많아서 뭔가 지금 저에게 맞는 책이지 않나 싶어서요.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뭔가 하나라도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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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 출판사에서 꽤나 밀어주는 듯하고요. 내용은 무난합니다. 한번 쯤 읽어볼만 합니다. 추천 하는 사람은 도전이나 자기계발 혹은 성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을 듯한 내용들 직접 서점에서 조금 읽어보길 권장. 아주 최고는 아니고 꽤 괜찮은 축에 속하는 책입니다요. 책 많이 읽고 모두 성공하시길 빕니다. 성공을 위해 게단 하나 정도는 되어 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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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실패라는 한계를 넘어서야 더욱 발전적이고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앞서 계획만 세우다가 정작 실천하기를 피하는 게 반복되었는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고 다른 관점들이 위로가 되고 좋았습니다. |
| 실패를 걱정해서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고 안좋은 선택을 하기도 해서 관심이 갔던 책이었어요 오히려 실패로부터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들을 배운다는 것에 용기를 얻게 되고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실질적인 조언들이 많아서 유익하게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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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존 크럼볼츠 작가님의 빠르게 실패하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완벽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며 미루다 죽도 밥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읽고 좀 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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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실패하라는건가? 독자들도 눈치 챘겠지만 역설적으로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잘 풀어놓았다. 귀찮음과 새로운것에 대한 저항을 이겨내고 한발 일단 내디디 는것이 포인트다. 새로운사람들과 각분야사람들과의 만남으 로 더 나아지는게 포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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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깜짝 놀라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빠르게 실패하는 것은 또 빠르게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한다는 것이지요. 활기에 넘치면서도 평이하고 수수한 필법으로 인해서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남녀를 가리지 않고 환영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 책에서 저자가 진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려 했으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화젯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한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