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부터 따뜻한 그림을 그리시는 이서영 작가님의 팬이라서 글까지 쓰신 그림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키우는 아이는 없지만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는 내내 제가 미소를 머금고 있더군요.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함께 보셔도 좋고 아이가 없는 저같은 성인도 눈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종종 꺼내봐도 좋을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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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인상은 표지인데 첫눈에 반해 사게 된 책. 작가님이 직접 그림까지 그리셨다는게 놀라웠다. 처음 받은 느낌처럼 책 안쪽 내용도 차분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내내 받았다. 잠들기 전 아이들에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읽어주기에 너무 좋았던 내용과 그림이었다.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질문들은 우리집 아이들까지도 오늘 하루 일과를 얘기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효과를 보였고 둘째는 벌써 몇 일을 잠들기 전 오늘 뭐 했니 를 읽어달라고 책을 가져오고있다. 이 책을 구매하고 나서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즐겁게 대화하게 되어 좋았다. ^^ (저희 도서관 사서님도 비슷한 느낌으로 구매하셨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