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전일은 미유끼, 센게, 야오, 사에코가 야오네 별장으로 버섯채취를 위해 가기로 한 별장에 갑작스런 일(?)로 못 가게 된 사에코를 대신해 같이 가게 된다. 도착한 일행은 직접 채취한 버섯으로 저녁을 해 먹는데 김전일의 실수(?)로 별장이 다 타버리고 무작정 돌아다니던 중 한 건물에 도착하게 된다. 그들은 그 곳에서 삼성대 점성술연구회인 요로즈야, 산도, 이가라시, 와타나베, 모모타, 그리고 우란여대의 니노미야를 만나게 된다. 모두들 건물을 돌아다니던 중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 그 안에는 동물의 뼈가 든 우리와 서버러스라는 이름표가 붙은 큰 우리만이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산도가 서버러스의 우리에 있던 검은 털과 함께 처참한 모습으로 죽어있었다. 그러던 중 센게가 개에게 물리고, 사람들은 밖의 들개들을 보고 모든 문과 창문을 막아 버린다. 하지만 다시 요로즈야가 죽임을 당하고 모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게 된다. 다시 들개들이 몰려오자 일행은 모두 이리저리 피하고, 김전일은 무언가를 알아낸다. 그 때, 식량창고에 있던 와타나베는 죽어가면서 한 가지 수수께끼를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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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팬이 된지도 언 이년이 되었을까? 나는 이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팬이다. 아니 더욱 열열한 팬이 되었다. 정말 김전일라는 인물로 그려지는 이 책의 묘미는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 추리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나는 김전일을 제일 좋아한다. 약간의 우연이 섞여있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보면 약간의 의심이 가지만 작가들은 그것을 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에 그냥 넘어간다... 추리란 것이 그리 쉬운 것 만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현실과 다른 색다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 한번도 범인을 정확하게 알아낸 적은 없지만 ... 그래도 추리매니라라고 말할 정도로 김전일을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이 만화가 끝나더라도~(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다... 작가들의 두되의 한계가 온다면 몰라도~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 김전일이 끝나면 심심하니까~)
28권은 약간 사건의 이어짐이 어색하고 다른 편과 달리 사건의 규모도 작으며 작가들의 두뇌의 쇠퇴때문인지 재미또한 떨어졌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김전일을 싫어한다는 것이 아니다. 더욱 재미있는 사건과 그 해결을 보고 싶을 뿐이다... 이번 것이 하이라이트는 범인이 살해 동기를 말할때 였다...
나는 그 것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음은 물론 눈물까지 흘렀다. 어찌 의대생이 환자의 생명을 하찮게 여길 수가 있는가? 그들의 옳지 못한 생각에 죽어간 소녀를 생각하며 그 소녀의 복수를 결심한 그를 눈물로써 위로한다. 그러나 살해라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그의 어리석음에 약간의 충고를 해주고 싶다. 그런 사람을 죽이므로써 그들보다 더 잔인한 사람이 된다고... [인상깊은구절] 28권은 약간 사건의 이어짐이 어색하고 다른 편과 달리 사건의 규모도 작으며 작가들의 두뇌의 쇠퇴때문인지 재미또한 떨어졌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김전일을 싫어한다는 것이 아니다. 더욱 재미있는 사건과 그 해결을 보고 싶을 뿐이다... 이번 것이 하이라이트는 범인이 살해 동기를 말할때 였다... 나는 그 것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음은 물론 눈물까지 흘렀다. 어찌 의대생이 환자의 생명은 하찮게 여길 수가 있는가? 그들의 옳지 못한 생각에 죽어간 소녀를 생각하며 그 소녀의 복수를 결심한 그를 눈물로써 위로한다. 그러나 살해라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그의 어리석음에 약간의 충고를 해주고 싶다. 그런 사람을 죽이므로써 그들보다 더 잔인한 사람이 된다고... |
| 어... 이번에는 범인이 개? 그럴리가 있겠는가!!^^ 표지에 혹하지 마시라..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에서 김전일의 작전미스로 숙소를 다 태워버려서 새로운 숙소라고 찾은 곳이... 그곳에서 만나는 이상한 사람들이 차례로 살해 당하는데, 그 장소에는 거대한 개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톱자국과 털들이 발견된다. 그 건물 지하에 있던 개 우리들 중, 지옥을 지키는 마견 서버러스(Cerberus)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안에서는 마견 서버러스, 밖에서는 광견병에 걸린 개들에 의해 둘러싸여 사면초가가 된 김전일 일행들... 하지만 피해자는 늘어만 가는데... 미니게임형식으로 잠시 나왔던 짧은 퀴즈가 나중에 피해자의 다잉메세지를 풀고, 범인을 지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역시 일본어를 아는게 필수. 중간에 개 그림자가 문에 비치는데서 옥의 티를 발견할 수 있다. 뭐가 옥의 틴지 아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