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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드디어 연인이 된 시온과 우메코의 달달함이 제대로 터져서 너무 좋았다. 첫 크리스마스 데이트부터 예상치 못한 트러블이 생기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풋풋한 커플 케미가 더 잘 살아난다. 특히 우메코의 귀여움에 이성을 잃는 시온의 반응이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워서 계속 미소 지으며 읽었다. 악마 왕자라는 설정은 여전히 재미를 더해주고, 연애 초보 커플 특유의 서툴지만 진심 가득한 감정선이 정말 설렘을 준다. 다음 권이 바로 궁금해질 정도로 달달하고 귀여운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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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순정만화 광팬이니 짧게 볼 수 있는 단편 순정만화를 추천 받아 읽게 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