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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되기 전에도 그림책을 사 모으던 사람이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그림책이 주는 위안이 좋아서, 멍하니 그림책을 바라보는 게 좋아서 늘 곁에 두고 살았던 것 같다. 덕분에 아이는 나의 그림책 친구이자 때때로 '그림책을 얼마든 사도 되는 좋은 핑계(?)'가 되어준다. 그런 나에게 요즘 무척이나 사랑받은 그림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이다.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다. 검정, 흰색, 파란색. 딱 세 가지 만으로 이토록 영롱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음이 놀라울 정도로 넋을 놓고 보게 되는 페이지들이 꽤 많다. 매력 넘치는 태양의 표정이나 꿈속의 앨리스 토끼, 불이 꺼지지 않는 밤 등의 모습은 액자에 담아 거실을 장식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또 그 일러스트만으로도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책에 등장하는 '상상의 밤'처럼 이 책과 함께 하는 우리의 밤은 매일 상상의 대화들이 이어졌다.
우리 아이는 처음에는 그저 '까만 종이'로 된 책이 신기하다며 책을 펼쳤는데, 이내 이 책에 풍덩 빠져 여신들이나 태양의 변화하는 모습을 매우 꼼꼼히 관찰했다.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닿기까지 수일이 걸렸으니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매력적인 일러스트임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일러스트만 좋을까? 아니. 내용은 또 어찌나 알차고 다양한지! 낮과 밤, 달, 지구, 별, 태양계 등 천문학적 이야기부터 밤의 축제, 역사 속의 밤, 다양한 동물들까지 상식적인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축제, 여신들 같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이야기도 가득하다. 한꺼번에 전체를 읽기보다는 며칠에 걸쳐 각 분야를 꼼꼼히 만난다면 아름다움과 알찬 내용 둘 다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 터.
우리 아이는 밤에 이 책을 읽고, 낮에는 다른 책에서 이 책과 연관된 내용을 찾아보며 며칠을 보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이었고, 상상이 반짝였으며, 아이의 눈도 반짝였다. 사실 나는 그림책은 그림체가 좋거나 이야기가 좋거나, 혹은 그저 재미있거나 셋에 하나만 하더라도 충분하다고, 충분히 행복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책은 그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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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밤하늘을 본적 있으신가요? 전 어릴적 환하고 밝은 달을 한참 바라보다가 달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까, 밤하늘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보면 볼수록 궁금하고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밤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푸른 빛의 달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입니다. ◇ 마법의 달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달!! 달은 주위에 있는 별보다 훨씬 커 보이지만, 그 이유는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이에요. 달은 바위와 먼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태양 빛을 반사해서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어요. ◇ 밤이 되면 왜 졸릴까? 우리 몸은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잠을 자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쉽게 설명하면 몸에 생체 시계가 달려있어서 이 생체 시계는 빛을 받아야 작동을 한다고 해요. 밤이 되면 뇌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이 나와서 졸리면 눈이 감기거나 하품을 하는 것 처럼 우리에게 잠을 자라고 신호를 보내줘요. 밤에 관한 놀랍고 신비로운 이야기!! 이 책은 단순히 밤에 관한 스토리 뿐만 아니라 밤과 연관된 신화와 축제, 무시무시한 역사적 사건, 자연적인 현상, 동물과 식물, 저멀리 우주에 관한 과학적 지식까지 독자가 호기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한 밤과 어울리는 색감과 아름다운 삽화도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보니 제목처럼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답니다. 이 책을 읽은 저희 아이도 잘 몰랐던 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넘 좋았고, 내용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혔다고 해요. 특히 이집트 신화의 누트, 그리스 신화의 닉스, 북유럽의 노트 등 오랫동안 밤을 지켜 주었던 밤의 여신들이 나오는 페이지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고요한 밤 부터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밤까지 다양한 밤을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밤의 세계에 풍덩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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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카롤린 페 글 🍀아망딘 들로네 그림 🍀김영신 옮김 🍀꼬마이실 ✔️표지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고요한 밤이 내린 숲에서 바라보는 달은 신비롭고 매혹적입니다. 책을 위로 향해 들고 저곳에서 직접 달을 보는 듯 표지를 매력에 흠뻑 빠져봅니다. . ✔️책에는 밤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모두가 잠든 캄캄한 밤은 수많은 비밀들이 숨어 있는데요. 고요한 밤은 모든 감각기능을 예민하게 해 줍니다. 또, 이 시간 우리는 상상하고 꿈을 꾸기도 하고요. . ✔️책은 단순히 지식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낮과 밤, 별자리, 밤의 신화, 밤에 이루어지는 역사, 밤에 활동하는 동식물, 밤의 여신, 밤의 축제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를 더해줍니다. . 📌하늘에는 빈틈없이 많은 별이 반짝이고 있는데, 왜 밤은 어두울까요? 과거에 과학자들도 답을 찾지 못하던 때, 작가 ‘에드거 앨런 포’가 상상력을 발휘했어요. 그는 시 ‘유레카’에서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비어 보이는 이유는 별이 ‘놀랄 만큼 멀어 빛이 우리에게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P.16 과학자들은 이후 백 년이 훌쩍 지나서야 그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질문들! 은하수도 우주를 이루는 수천억 개의 은하 중 하나일 뿐이에요. 그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주에는 우리 인류만 존재하는가? 밤이 되면 왜 졸릴까? 꿈은 앞으로 어떻게 연구되고 발전될까요? 책을 읽은 십대는 ‘아~’하며, 유레카~를 외쳤다지요.🤭 . ✔️책에 끝부분에는 밤 하면 빠질 수 없는 두려운 존재들 괴물, 늑대인간, 유령, 뱀파이어, 마녀와 좀비... 밤의 여신들이 나오는데요. 이야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흥미로운 요소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답니다. . ✔️우리에게 밤의 색을 물으면, 검은색이라고 대답하지만, 이건 맞는 말이기도 동시에 틀린 말이기도 해요.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은 읽어보세요. 맞는 말이기도 한 검은색과 틀린 말이라고 한 밤의 또 다른 매혹적인 색을 책에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신비로운 밤의 세계를 통해 관련된 지식들은 물론 무한한 상상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밤의 매혹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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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밤에 대한 모든 이야기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저자: 카롤린 페 글, 아망딘 들로네 그림, 김영선 옮김 -출판사: 꼬마이실 -발행일: 2022.9.29. 카롤린 페 작가는 어린이 논픽션 및 그림책 작가이다. <해적>, <벽>, <니나의 잘못> 등을 썼다. 아망딘 들로네 작가는 그림 작가이자 아트 디렉터이다. <바다 밑 섬>, <보름 달빛의 늑대들> 등을 썼다. 김영선 번역가는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프랑스에서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를 보고 반해 7년 동안 프랑스 출판사를 설득했다. 옮긴 책으로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 <수영 팬티> 등이 있다. 모두가 잠든 캄캄한 밤의 비밀, 누군가는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상상하고 꿈꾸는 밤, 이 책에 밤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다. 태양과 지구가 만들어내는 낮과 밤, 기울어진 지구로 인해 달라지는 밤과 낮의 길이, 지구 주위를 도는 마법의 달,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로 인해 달이 탄생했다는 유력한 의견, 모래알처럶 수없이 많은 별과 열두 개의 별자리, 태양계와 은하수와 거대한 우주, 밤이 되면 졸린 이유와 달콤한 잠, 밤의 색, 밤과 관련된 단어나 문장, 다양하게 잠자는 동물, 야행성 동물, 꽃과 밤, 밤의 여신, 어둠이 불러 일으키는 상상속의 존재들, 역사 속의 밤, 밤의 축제들까지... 이 많은 정보다 그림책 한 권에 모두 들어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밤의 이야기 추천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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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각 뿜뿜한 표지부터 시작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밤이죠. 그것은 모두가 잠든 캄캄한 밤에서 신비로운 밤의 세상으로 이끌어줍니다. 밤은 수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죠. 우주와 태양계, 밤하늘의 별, 밤의 신화, 밤에 이루어진 역사, 밤에 활동하는 동식물까지 밤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3분의 1을 잠자는 시간으로 보내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밤에 잠을 자고 있죠. 그 잠자는 밤동안 인류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밤을 밝히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빛 공해가 되어 야행성 동식물에게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도 밤의 여신의 이야기도 상상 속 무서운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궁금한 밤의 세상으로 떠나봅니다.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과 특별한 색은 밤의 신비로움을 더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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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린 페 글/아망딘 들로네 그림/ 김영신 옮김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책 제목처럼 이 책은 바탕이 검정색이다.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은 검정,흰색, 파랑색으로 그림이 그려져있다.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너무나 아름다운 밤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림 또한 한장 한장 너무나 아름답다. 아이와 잠자리독서로 이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그림책을 읽어주며 깜깜한 밤은 정말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 낮과 밤, 달과 지구, 수많은 별, 밤하늘을 탐험하는 인공위성 등 밤하늘의 신비한 이야기들. 밤이 되면 왜 졸리는지, 잠은 무엇인지, 꿈 꾸는건 어떤건지,밤의 색 등 우리신체의 신비한 이야기들 동물들의 다양한 잠자는 모습,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동물들의 신비한 이야기들 밤의 여신,상상의 밤,역사속의 밤,밤의 축제 밤은 우리에게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들과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그림책을 읽으며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별 부분을 읽었을때 자기의 별자리를 이야기해보고 별자리를 찾아보기도 하는 아이들. 밤하늘을 탐험하다 부분을 읽을 땐 우주에 관한 책을 꺼내어 함께 보기도 하는 아이들. 얼마전 동네에서 불꽃축제를 봤는데 밤의 축제 부분을 읽을 때 불꽃축제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 밤은 깜깜하고 무서운 것이 아닌 밤은 신비한 반짝이는 이야기거리가 많은 밤??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그림책은 밤과 관련된 우주의 과학적 지식을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밤이 되면 하늘에 달이 떠요. 달은 스스로 빛나는 것처럼 보여요.하지만.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아요. 바위와 먼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열두개의 별자리 사람들은 생일에 따라 다른 별자리를 갖고 있어요. ☆언젠가 우주를 여행할 날을 꿈꿔요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잠자는 시간으로 써요 ☆잠이 보약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의 수면도 환경에 따라 진화하고 변해요 ☆야행성 동물이 있는 것처럼 야행성 식물도 있어요 ☆모르페우스 품에 안기다 ☆밤은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수많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이에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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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 글 카롤린 페/ 그림 아망딘들로네/ 옮김 김영신 이 그림책은 ?????????? 다양한 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이 왜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지만 어렵지않게 소개해줌으로써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마법의 달????????????????????????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기에 다른 별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문학작품에서 다른 행성보다도 자주 다뤄지고 등장하지요~^^ 지구의 위성으로 짝꿍처럼말이에요 지구와 달은 좋은 친구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달은 지구가 흔들리지 않게 자전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있다고 해요. 만약 달이 없다면.. 우리 지구는 이리휘청 저리휘청, 더웠다 추웠다 변덕쟁이에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았을거래해요. 그런면에서 우리들역시 달의 고마움♡을 알아야하겠죠~!^^ 밤!!하면 잠과 뗄수가 없지요. 달콤한잠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저역시 피곤한하루를 달콤한 단잠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개운하게 체력을 리셋하여 다음날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밤의 여신부터 밤의 축제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지는 신비로운 밤을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그림책!! 신비로운 우주를 탐험하고싶고 우주의 비밀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꼬마이실#이야기가반짝이는밤 @eshil_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