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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이 되면 연말 분위기로 인해 온 세상이 분주합니다. 교회 어린이들도 세상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이 아닌 산타 할아버지와 선물에 마음이 빼앗길 위험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는 것은 크리스천 부모와 교회학교 선생님과 사역자들의 의무입니다. ‘하나 둘 셋 숨은그림찾기 성경’<크리스마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예수님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아들을 나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여덟 개의 스토리가 시간 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각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숨어있는 그림들을 직접 찾으니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복적으로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이 책을 반복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아이들의 마음 속에 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
| 집에 하나둘셋 숨은 그림찾기 성경 구약편 갖고 있는데 '첫 번째 크리스마스'편도 아이의 반응이 좋았다. 숨은 그림찾기 속 숨은 그림이 그림과 상관 없지 않고 그림을 관찰하고 찾아야 하는 거라서 아이가 그림을 조금 더 유심히 볼 수 밖에 없게 한다. 그림을 자세히 봄으로써 그림의 장면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그리고 친절하게 1번은 1개 2번은 2개 이런식으로 1번 부터 10번까지 차례대로 숫자가 늘어가서 글자를 모르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숫자를 못세는 아이라면 수준에 맞춰서 이 그림 어디 있는지 찾아보자 하고 찾아도 되는데 그렇게 되면 개수가 적은 1번부터가 아니고 10번 부터 하는게 조금 더 쉽겠지만 이것도 꼭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뽀너스 활동처럼 이야기마다 숨어 있는 굴뚝새를 찾아보게 하기도 하고, 활동전 몸풀기 처럼 찾아보게 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본격적으로 활동 전에 해봐도 좋다. 또 아이 혼자 하는 것보다 형제 자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찾으면 같이 재미를 느끼면서 협동심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총 여덟장에 걸쳐 예수님의 탄생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각 장마다 관련된 성경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림도 색감도 예뻐서 더 맘에 들었는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크리스마스 관련 이야기와 함께 액티비티한 활동도 즐길 수 있게 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