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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근무를 하는 간호사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간호학과 교수님인 이 도서의 작가가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인터뷰를 하고 그 인터뷰 내용을 수록한 도서입니다. 제가 아는 분야도 있지만 생소하고 처음 들어본 분야도 있어서 재미있게 있었습니다. 아직 간호학과 학생이지만 간호사가 되어 이 도서에 나오는 분야 중에 하나를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오늘 읽고 써볼 책은 『간호사,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1. 저자 소개 『간호사, 그들이 사는 세상』은 여성들의 우울 및 생리 전 증후군 증상을 관리하는 앱, 가상 현실을 이용해 성폭력 피해 소녀를 치유하는 앱, 간호사 소진 경감을 위한 앱 등을 개발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재직자 차지영 교수님이 집필하셨다.
간호대학 교수로서 제자들을 상담하며 그들이 간호사로서의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무수한 고민을 거치는 모습을 보고 삶의 방향 설정에 대해 진정으로 도움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2. 책의 구성 목차는 크게 part1과 part2로 나누어져 있다.
part1. 국내 간호사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군 간호사 등 국내 임상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part2. 해외 간호사 아랍에미리트 교육전담 간호사, 미국 간호대학 교수 등 해외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본문의 구성은 주로 아래와 같은 질문 및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 소개 및 주요 업무 *00간호사가 되기 위한 주요 요건 *00간호사의 일과 *00간호사에게 있어 중요한 역량 *일하면서 좋았던 경험 *힘들었던 경험 극복 사례 *00간호사를 희망하는 미래인들에게 ....
총평
간호 진로 관련 책들을 읽어 보면 저자가 간호사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 저자가 살아온 인생, 임상에서 겪은 경험 및 업무에 대한 본인 생각 등을 풀어내며 마지막 챕터에는 질의응답을 하며 책을 끝낸다. 그러한 책들을 읽으면서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었다. 아무래도 자서전 성향을 띠는 진로 도서는 독자 입장에서 얻어 갈 수 있는 게 한정되었고 늘 아쉬웠다. 한 명의 국내 간호사 이야기도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겠지만, 나는 늘 전국, 아니 세계에서 일하는, 내가 모르는 다양한 직군의 간호사들을 텍스트로나마 만나고 싶었다. 많은 간호사들이 쏟아내는 이야기 중 나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만 찾아 얻고 싶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으로 간호 관련 책을 고르고 있는, 간호 진로가 고민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뷰집이기 때문에 본인이 평소에 궁금했던 직업을 목차에서 찾아 간단히 읽어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학생, 예비 간호사 및 임상 내외 고민을 하고 있는 간호사, 간호사의 다양한 업무가 궁금한 사람에게 충분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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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생으로서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읽게 된 이 책. 병원 외에도 법무간호사, 예비급여평가부 과장, 임상시험 모니터요원 등 간호사로서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이런 간호사가 되면 어떨까 상상하면서 읽다보니 금새 읽혔다. 다만 47명이라는 많은 사람의 인터뷰를 한권에 엮다 보니 한명당 내용이 길지 않은 점은 아쉽다. 간호학과에 관심있는 학생, 간호학생,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간호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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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랐던 다양한 곳에서 일하시는 간호사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주요 업무 소개, 관련 간호사가 되기 위한 필요한 요건, 하루 일과, 중요한 역량, 미래 전망, 일하면서 가장 좋았던 경험, 힘들었던 경험, 극복한 경험 등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힘들었던 경험을 보면서 저에게 그런 일이 닥쳤을 때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두렵지만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처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책 구절에서 간호학과를 나오면 간호사를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사회에 나와 보니 생각보다 간호사 면허와 간호 지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관심 있는 분야를 결합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이때까지는 항상 병동 간호사만 생각했었는데 더 시야를 넓혀서 목표를 잡고 크게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걱정을 많이 하는데 몇몇 간호사의 이야기를 보면 매우 내성적이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분들도 다들 환자와 의료진과 의사소통하고 직접 교육과 강의를 통해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글을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저의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각 분야 간호사의 중요한 역량과 비교해보고 어떤 분야의 간호사랑 잘 맞을지도 고민해보고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분들의 삶이 정말 존경스럽고 저도 그 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먼저 간호사의 길을 걸어간 분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고민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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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취업 준비 기간과 가슴에 비수를 꽂는 '불합격'이란 결과들을 계속 봐오면서 자존감이 떨어져 갔고 취준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대로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마음의 양식을 찾기 위해 책을 찾았다. 그러던 중 『간호사, 그들이 사는 세상』 이라는 책을 보게 알게 되었다. 47명의 간호사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재미있는 일화들과 더불어 간호학과를 꿈 꾸는 학생, 간호사를 준비하는 대학생,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간호사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질의응답 식으로 꾸려낸 책이었다. 간호사라고 하면 흔히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한다. 물론 나도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간호사=병원근무 라고만 생각했지만 이 책은 나의 편견을 없애주었다. 이 책은 '간호사 면허증'만 갖고 있으면 무궁무진한 길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 매개체게 되어 주었다.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감염관리 간호사, 이식외과 파트장, 분만실 간호사, 외과 간호사 ,투석실 간호사, 미국 간호사, 조산사, 소아과 간호사. 일본 간호대학 교수, 대만 간호연구원 등등등 정말 다양한 길을 걷고 있는 '간호사'들을 보여준다. 내년이면 간호사로 일하는 나였기에 처음에는 국내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읽다가 해외 간호사에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해외간호사에 대한 내용들도 유심히 읽어 보았다. 책 내용은 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개 주요 업무 그 직책을 맡기 위해 필요한 요건 하루 일과 가장 중요한 역량 가장 좋았던 경험 가장 힘들었던 경험 및 극복 방법 그 직책이 인생에 어떤 변화를 줬는지 그 직책을 원하는 학생들, 간호사들에게 하고싶은 말 등을 다루고 있다. '간호학과를 원하는 학생' 혹은 '병동을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가고싶은 간호사' '아직 진로를 못 찾은 학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도 있고 전혀 모르고 있던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아직 내 장래계획에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흥미로운 분야들을 알게 되었고 나 또한 이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불어 넣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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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길이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
47명의 든든한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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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인의 간호사 인터뷰를 엮은, 그야말로 간호사 총정리 도서, 간호사의 깊은 삶이 담긴 책
미디어나 책으로 접해 익숙한 응급실 간호사, 호스피스 간호사부터
생경한 직군의 간호사라는 존재를 톺아보는 책이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감염관리 간호사, 욕창 간호사, 각 분야의 전문성을 채워가며 사회의 빈자리, 아픈 자리를 메우는 그들의 노력을 꼼꼼한 인터뷰로나마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
간호사를 꿈꾸거나, 간호사의 삶을 알고 싶거나, 나아가 삶과 직업을 대하는 진심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책장속 #서평단 #간호사그들이사는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