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칩 즈다스키 작가님의 데어데블 지옥을 지나 천국으로 마지막 3권 리뷰입니다 맷 머독은 회복할 틈도 없이 범죄자들에게 쫓기고 타이포이드 메리와 불스아이도 다시 한번 어마무시한 살인자의 마각을 드러낸다 맷이 복면을 쓴 채 수감 생활 시작했을때 그의 유산을 물려받은 엘렉트라 나치오스 앞에는 겹겹의 난관들이 들이닥친다 |
| 신기한 돌덩이가 있다는 설정으로 맷의 쌍둥이 형제가 생겨버렸다. 있었는지도 몰랐던 킹핀의 아들도 튀어나와 둘이 손을 잡고 킹핀이 임명한 뒷세계의 우두머리를 제끼려 한다. 데어데블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데어데블이 된 엘렉트라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구 데어데블의 신념을 이어받을 것인가로 고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베놈 시리즈를 안 봤다면 이해 안 될 이벤트가 뜬금없이 끼어들어들기도 한다. 인물들에게 몇 가지 변화만 던져주고 눈 떠보니 이벤트는 해결돼버린 걸로 나온다. |
| 살인죄를 자수한 데어데블, 그를 대신해 데어데블 활동을 하는 일렉트라, 마법을 통해 진짜가 된 데어데블의 가짜 쌍둥이동생과 그 친구인 킹핀의 아들. 여러 이야기가 복잡하게 펼쳐지면서 1권과 2권 같은 응집력은 없고, 이야기가 애매한 부분이 좀 있다. 엘렉트라와의 커플링은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