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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 자판기♧ 여자들의 심리를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요~^^ 한살한살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관계에 대해 아이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되는것같아요( 40살이 넘은 저도 관계는 항상 어렵답니다~^^) 주인공 세미는 살짝 얄미운 캐릭터지만 친구를 잃고싶지않아서 속상해하게되요 바로 삼총사였던 두명이 세미만 빼고 교환 일기를 쓴것을 알게되었거든요 아마 서운함 배신감 내가 뭘 잘못했지등의 감정이 교차했을것같아요 자판기에서 나온 간식을 먹고 용기를 얻게되고 사과를 하게된답니다 먼저 말을걸고 사과하는건 절대 쉬운행동이 아니예요 자존심을 세울 필요도 없고요! 친구와의 감정싸움이 있다면 이 도서가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역시나 단순한 아들은 왜 이런걸로 삐지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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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아이들이 맨 몸으로 마주하는 큰 사회지요. 유치원도 물론 사회지만 규모도 작고 선생님이 개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 초등학교는 아이들끼리의 접촉 시간도 굉장히 길고 선생님의 중재 비율도 많이 낮아지니까요. 특히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 이타적인 마음을 키우는 데에 정말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교에서 친구들과 서로 서로 배려하며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것만큼 성공적인 학교생활이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미리 책으로 경험해보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면 많은 준비가 되겠죠? 오늘은 아이와 함께 <우정 자판기>를 읽어보았어요.
새미는 친구들 사이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랍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지만 자신의 그런 마음을 위해서 남을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면 안되겠지요. 새미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친구인 보라와 분홍이는 조금씩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조원끼리 힘을 합쳐 가을 벽화를 그리는 모둠 활동에서 새미는 친구들의 의견을 다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만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허수아비 색깔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싶다는 소원이에게 검은색은 말도 안된다며 바락바락 목청을 높이는 새미 때문에 팀 분위기는 엉망이 됩니다. 근데 정말 이런 일 학교 다니면서 비일비재 하지 않았나요? 특히 우리 팀에 독불장군 멤버와 자기 멋대로인 멤버가 있으면... 아 놔(이마짚) 엉망진창 조 활동을 함께 한 보라와 분홍이는 새미를 제외하고 둘만의 비밀 일기장을 공유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데면데면해진 보라와 분홍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새미는 마침내 둘만의 교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고 화장실에서 자신의 험담이 가득 담긴 내용을 확인합니다. 와... 내 친구들이 뒤에서 내 뒷담화를...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뒷담화는 정말 나쁜 행동이지만 새미도 남의 의견을 꾸준히 무시하고 잘못했을 때 사과하지 않았으니 누가 더 잘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네요.
배신감에 눈물이 주륵주륵 나는 새미는 보라와 분홍이의 교환 일기장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이 장면을 뒤에서 바라보던 폐업 가게 사장님은 새미에게 자판기 한 대를 소개합니다. 겉보기엔 그냥 간식 자판기 같지만 원래의 소중한 삼총사로 돌아갈 수 있는 신기한 자판기를 말이죠.
친하기 때문에 더 이해해 주겠지, 친하니까 이해해 줄거야 더 쉽고 편하게만 생각한다면 그 사이는 오래가기 어렵죠. 친할수록 더 많이 챙겨주고 친하니까 더 고마운 마음 자주 표현해야 한다는 걸 어른이 되면서 훨씬 더 많이 느끼고 있어요. 소중한 친구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것들을 챙긴다면 자판기에서 나오는 달콤한 간식처럼 우정도 오랫동안 달콤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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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고 학년이 올라가며 학교생활 중 가장 걱정되는 건 친구관계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꼭 읽혀주고 싶더라구요. 아이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때론 다투기도 했다 그런 얘기들을 해주는데 책을 통해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았어요. 예상대로 친구들 사이에서 흔하게 있을 이야기라 푹 빠져 읽더라구요. 이 책은 세 친구의 우정을 돌리는 이야기예요. 단짝으로 지내다 주인공 새미가 이기적인 말과 행동을 여러 번 해서 나머지 두 친구가 서운해하고 두 친구만 교환일기를 쓴 것을 새미가 보게 되며 슬퍼하게 돼요. 그러다 신기한 폐업 가게의 과자들을 먹고 우정을 돌릴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두 친구들도 과자를 먹고 용서하고 자신들의 행동도 다시 돌아보게 돼요. 이런 과정 속에서 우정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고 우정을 지키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깨닫는 점들이 많더라구요. 삽화들도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줬고 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와닿게 잘 표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의 우정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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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책이 오자마자 하루만에 읽은책 우정자판기 그림부터 아이에게 끌림이 있었는지 바로 봐야지 하더니 다음날 다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이 되니 여자 아이들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친구관계가 힘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더라구요. 금방 싸우고 다시 풀어지기도 하고 예민해지기도 하더라구요. 공부보다 더 힘든게 친구와의 관계인거 같아요.
우정 자판기는 그런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 2반 새미, 보라, 분홍이 삼총사의 친구관계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을 하게되고 인간관계를 맺게되는데 그 첫걸음이자 배우는 곳이 학교라는 곳이고 친구와의 관계를 시작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거 같다. 서로 오해가 쌓일수도 있고 싸우고 화해하고 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데 그게 참 힘들고 엄마가 알려주기 너무 힘든데 자연스럽게 우정자판기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배우기 좋은 책인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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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자판기라는 제목만 보고 초딩 딸아이는 "오~ 이 책 뭐야? 너무 재밌겠다" 라고 말했는데요!
책을 휘리릭 읽어내고,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삼총사인 새미, 분홍, 보라의 우정 속~ 조금은 이기적이었던 새미의 성격으로~ 틀어져 버린 셋의 관계! 셋의 우정을 어떻게 풀려갈지 궁금해하며 휘리릭 읽게 되는거 같아요~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물어보니, 충분히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거 같다며, 우정자판기가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하네요 ㅎㅎㅎ 친한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고,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우정자판기! 우정자판기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고 배울수 있는 책~ 친구가 좋아지고, 친구관계가 점점 중요하게 느껴져가는 초등 아이들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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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배워가는 초4언니, 아직도 우정이라는 말을 알듯말듯한 소심한 초등이여서 친구랑 투닥거리고 속상하고 때론 행복하고 즐거운 친구찾기를 우정자판기에서 잘 배웠음 하네요^^ 마음이 통하는 단착 친구를 만드는 과정이 예쁜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제목도 예쁜 "우정자판기" 초등언니들에게 강추예요~ 학교생활에서 일어날수있는일을 흥미있게 풀어내준 이책 새별양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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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셋이면 꼭 소소하게 소외감을 느끼는 사건들이 발생하곤 하죠. 우리들 어린시절에도 한번쯤 경험해봤던 그런 안타까운 상황들. 이 책의 주인공 새미,보라,분홍이는 정말 친한 삼총사인데 보라와 분홍이가 둘만의 교환 일기장을 쓰게 되면서 삼총사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해요.?? 우정자판기로 이들의 우정이 잘 회복 될 수 있을까요? 초등2학년인 저희 아이는 아직 단짝친구나 무리가 생기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빠른 친구들은 벌써, 혹은 3-4학년 부터는 친구사이가 더욱 끈끈해지는것 같더라고요. 어른들에게도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 부분인데 아이들에게도 친구관계는 참 어려운 일이겠지요. 아이들이 마음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와 예쁜 그림이 돋보이는 책 우정자판기 였어요. 책을 통해 아름다운 친구관계를 위한 지혜가 길러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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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자판기 소개 해드려요. 쌍둥이딸을 키우시는 정선애 작가님은 딸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다가 그 애정으로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 하셨을지 아이들 마음에서 책을 쓰셨을지..알겠죠? 아마 우리아이들의 부모님 모두 어렸을적 혹은 지금도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적이 한번쯤은 있으시죠? 저 또한, 어렸을적때도 그렇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친구와의 관계 에서 고민해본적이 있답니다. 우정 자판기 "우정을 쌓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친구와 다툼의 원인은 엄청 사소한데 서로의 행동과 말투에서 시작해서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도 하죠. 서운함과 미운감정 더하기 친구이기때문에 친구는 내 모든것을 이해한다고 생각 하기도하구요. 하지만, 이제 생각을 바꿔서 서로가 존중,배려,사과,용서,예의,경청,믿음등으로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알려 줍니다.! 삼총사,소원이,가게사장님,담임선생님이 등장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진정한 우정을 지킬수 있는 방법 솔직하게 말하기, 실수했을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예절 알기 본 도서는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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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새미과 분홍이, 보라는 삼총사이다. 하지만 새미는 이기적인 아이이다. 왜냐하면 분홍이가 예쁜 원피스를 입으면 막말을 한다든지 가을그림 그리기 모둠시간에 자기 주장만 해서이다. 그래서 삼총사 친구들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보라와 분홍이는 자기 둘만의 비밀일기를 쓰고 새미가 우연히 비밀일기를 읽게 된다. 비밀일기 속에는 새미에 대한 흉이 적혀 있었고, 새미는 친구들에게 배신감이 들게 된다. 새미가 동네 과자가게에서 우정자판기라는 신기한 자판기를 발견하고 자판기에서 우정 간식을 먹게 된다. 그리고 새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새미는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편지를 써서 소원이의 도움으로 친구들에게 전달한다. 나중에 분홍이와 보라도 우정 간식을 먹게 되고 새미를 용서하게 된다. 셋은 다시 삼총사가 된다. 사실 나도 분홍이와 보라처럼 친구때문에 기분이 나쁠때가 있다. 선생님께 혼난 그 친구는 아직도 삐져있고 나도 그 친구 가 밉다. 만약 나에게도 우정자판기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맴매커피'와 '반성약과'를 주고 있다. 그렇다면 그 친구가 꿈 속에서 맴매를 맞고 반성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용서사이다'간식이 생기면 좋겠다. 용서사이다를 먹고 시원한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시원하게 친구를 용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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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기자: 안녕하세요? 김하온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정 자판기>의 주인공 왕새미님을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새미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왕새미: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왕새미라고 합니다. 나이는 11살 입니다. 김하온 기자: 네. 제가 우정 자판기 동화를 읽고 새미님의 우정 이야기를 보면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답니다. 새미님의 친구들에 대해서도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왕새미: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분홍이와 보라입니다. 저희는 삼총사인데요, 가끔 다투기도 하고 화해도 합니다. 그리고 2학기 때 저희 반으로 전학 온 유소원이라는 친구도 있어요.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제가 난처한 상황일 때 도와줘서 감동을 했던, 아, 아무튼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렇게 저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김하온 기자: 그렇군요. 갑자기 저도 제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과 우정에 금이 갔을 때 우정 자판기를 통해서 잘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꼭 제 이야기 같았어요. 새미님은 우정 자판기를 만나기 전과 후에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왕새미: 네. 저는 예전에는 친구들이 제 마음을 다 알아주고 제 뜻대로 다 해 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말도 툭툭 내뱉고 친구의 마음은 신경을 쓰지 못했어요. 저 때문에 속상 할거라곤 생각을 못했답니다. 그런데 우정 자판기 간식을 먹고 난 뒤에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다시 우정을 회복하면서 지금은 우정지킴이로서 친구를 존중하고 실수했을 때는 사과를 하는 제가 되었어요. 헤헤. 김하온 기자: 솔직한 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 관계가 힘들 때가 많았는데요 우정 자판기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반응과 대응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 왕새미: 반응과 대응이 무슨 뜻이에요? 우정과 관련이 있어요? 김하온 기자: 네. 맞아요. 친구의 어떤 행동에 우리가 반응을 할지 대응을 할지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반응은 어떤 자극에 대한 즉각 하게 되는 현상이고요, 대응은 일어난 일에 맞추어 태도와 행동을 결정한 후 하게 되는 모습을 말해요. 예를 들어 친구가 약속에 30분 늦었을 때 새미님이 친구가 오자마자 왜 늦었냐고 화를 낸다면 반응을 한 거예요. 그런데 대응은 친구가 늦었을 때 왜 늦었는지 들어보고, 그 상황을 잘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한 후 말하는 것을 말해요. 왕새미: 음. 저는 그동안 대응보다는 반응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김하온 기자: 사실 저도 그래요. 우리 이제부터 친구 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반응부터 하기보다 대응을 하도록 노력해봐요. 처음에는 잘 안되더라도 계속 노력하다 보면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왕새미: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보라와 분홍이 그리고 소원이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우정에 필요한 대응에 대해 알려줘서 고마워요, 하온 기자님. 김하온 기자: 오늘 바쁘신데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정 자판기의 주인공 왕새미님을 인터뷰한 김하온 기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