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클럽 처음에 읽었을 때는 작가가 일본인인가 싶었는데 약간 일본에 살았었나 일본의 영향을 아예 받지 않은 인물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왜 색이 엄청 짙은 건 아니라서 아이가 있는데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원서 로도 1번 읽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원서를 들었을 때 부담없이 잘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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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추리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한 권을 선물했는데 그 이후로 또 보고 싶어해서 시리즈로 계속 사주고 있는 책입니다. 학교 올림픽에서 승부 조작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암호 클럽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거대 볼링 같은 대회 게임들이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했고 암호를 푸는 과정이 참신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게 실력으로 결정되는 것인데 승부 조작이 화두에 오르면서 이를 헤쳐나가는 암호 클럽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암호 클럽으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두뇌 운동을 한 기분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