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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잡지의 느낌인 이 책을 실물로 접하고 적잖이 놀랐다. 과학이슈 시리즈를 처음 접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컬러사진과 자료들이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 별 기대 없이 가볍게 읽었는데 읽을수록 알짜 지식들이 많아서 다시 놀랐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래의 모빌리티를 다룬 책이라서 재미도 있었고 새롭게 안 사실들도 많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최신 과학이슈를 엄선하여 선정해 기초적인 과학 지식에서 최근 연구 동향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정보와 더불어 이해를 돕는 고품질 사진과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상세한 설명, 풍부한 시각 자료를 통해 과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는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교양 도서이다.
이번 주제는 바로 ‘미래 모빌리티’이다. ‘모빌리티’를 직역하면 ‘이동성’으로 해석되나 ‘이동하기 위한 수단’이나 ‘그러한 수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등에 총칭해서 사용된다.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는 기존의 이동성을 넘어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다. (펴내는 글 中에서)
그렇다면 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자율주행 자동차란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무인 자동차’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이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더 정확한 표현이다. 1960년대 벤츠에서 처음 제사한 개념으로, 이후 기초 수준의 연구가 조금씩 진행되며 발전했다. 초기에는 차선 감지 등 주행 보조의 수잔 정도였지만, 컴퓨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 운전자를 완전히 대체하는 수준의 자율주행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미국 자동차기술자협회는 자율주행 기술을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6단계로 나눠 구분한다. 레벨 0은 운전자가 모든 조작을 제어하는 상태로, 현재 우리가 아는 자동차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편리한 기능들, 예를 들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바퀴가 잠기지 않도록 해 주는 ABS 기능이나, 길 안내를 하는 내비게이션 등이 있더라도 이들은 운전에 직접 개입하는 기술이 아니므로 레벨 0이다. 레벨 1은 운전자를 보조하는 수준의 자율주행이다. 비록 보조적이기는 하지만 운전에 직접 개입하는 기술이 쓰인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크루즈 컨트롤’이 있다. 크루즈란 우리말로 ‘순항’이라고 쓰며, 고속도로에서 설정만 해 두면 가속 페들이나 브레이크 패들을 밟지 않아도 자동차 스스로 정속 주행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밖에 차선에서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차선을 유지하게 해 주는 차선 유지보조장치도 레벨 1에 속하는 기술이다. 레벨 2는 부분 자동화 수준의 자율주행이다. 현재 가장 진보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여기에 속한다. 레벨 1이 운전자를 보조하는 수단이었다면, 레벨 2는 더욱 적극적으로 운전에 개입한다. 목적지를 지정하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 운전자가 운전대에 항상 손을 올려놓고 있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직접 운전을 해야 한다. 레벨 3은 조건부 자동화 수준의 자율주행이다. 사실상 이 단계부터를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부를 수 있다. 시스템이 직접 운전 조작을 담당하면서, 필요한 경우 운전자에게 운전하도록 요구한다. 많은 자동차 기업이 자사의 기술이 레벨 3에 이르렀다고 홍보하지만 아직 레벨 3에 도달한 상용 자동차는 없다고 봐야 한다. 레벨 4는 고도로 자동화한 자율주행이다. 레벨 3은 종종 운전자의 개입을 요구하지만, 레벨 4에서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비상 상황이나 특별한 도로 조건에서만 운전자의 개입을 요구한다. 이 단계에서는 사실상 운전자 개입할 일이 거의 없어서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부를 수 있다. 마지막 레벨 5는 완전 자동화 자율주행이다. 레벨 4에서 예외 상황으로 두었던 비상 상황과 도로 조건에서도 시스템이 항상 운준을 담당한다. 레벨 5 자율주행 자동차에서는 핸들이나 가속 패들, 브레이크 패들 등 운전과 관련한 모든 장치가 사라진다. 자동차 실내는 승객이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온전한 자율주행이 되려면 기술의 발전도 필요하고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 자율주행이 되기까지 각 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 쏟게 될 시간, 돈, 기술들이 효과적으로 잘 사용되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발전되길 바라고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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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4 퓨처 모빌리티
얼마 전에 십여 년 동안 타고 다니던 차를 바꿨다. 최신형 차다. 그랬더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차를 탈 때마다 느끼게 된다. 차가, 세상에! 사방팔방을 다 구분하고 다닌다. 방향지시등을 켜면 차는 그 방향에서 누가 따라오는지를 번개처럼 알고 신호를 보낸다. 주차할 때 역시 마찬가지다. 카메라 몇 대가 나를 위해 복무하는지, 앉아서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그것뿐인가 차 밖에서도 차를 움직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좁은 곳에서 밖에서 차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다. 예전 차를 타고 다닐 때에 비하면 완전히 신세계다. 이런 세상이 오다니!
그런데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이런 것쯤은 약과라는 것이다. 새로운 세상, 진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조만간 현실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이 책은 세 가지로 말해준다.
제 1장에서 특히 필수적으로 읽어서 새겨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내연 기관이 140년 동안 바뀌지 않은 이유> 이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내연 기관은 1885년에 카를 벤츠가 만든 게 시초다. 그러니까 현재 140년 정도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엔진의 기본원리는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그 게 너무 훌륭해서 바꿀 필요가 없었던 것일까 그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연관 산업이 워낙 많기에 그것을 쉽사리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내연기관은 반드시 석유가 필요한데, 이 석유를 자동차에 주유하기까지 다양한 산업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석유를 생산하고 정유시설을 거쳐 주유소에 수송을 하고, 주유를 하는 연료계통의 산업부터 시작하여 그 연관산업이 끝이 없을 정도이니, 그 내연기관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순간,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탓에 바로 환경문제가 발생한다.
저자는 이런 의문점에 다음과 같이 답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처음이 아니다.
요즘 차츰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는 예전에 이미 나온 것이라는 것, 이 책으로 알게 된다,
그런 전기자동차가 왜 사라진 것일까
그렇다면, 요즘 전기 자동차는 어떤가 예전의 전기차와 확연히 달라진 것이 배터리이다. 배터리의 성능이 좋아져서 이제는 전기자동차가 오히려 주종이 되는 시기가 올 것이다. 해서 자동차 회사마다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생산하고 있다.
디젤 게이트
예전에 타고 다니던 차가 경유 차량이었다. 오래 사용했기에 탄소 배출 등급이 높게 나와서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었다. 맨처음 그 차를 샀을 때에는 경유차가 환경친화적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완전히 거꾸로 된 것이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게 바로 디젤 게이트라는 사건이 자리잡고 있었다.
온통 거짓투성이던 클린 디젤로 불거진 일련의 사태를 ‘디젤 게이트’라고 부른다. (44쪽 참조)
자율 주행 시대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하는데, 현재는 다음 표에서 보는 것처럼 2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3단계에 이르면 사고의 책임이 자동차 기업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3단계에 진입했다고 선언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자율 주행에 따르는 문제 또한 많은데, 인공지능과 일자리 문제, 개인정보 보호 문제, 보안 문제와 더불어 책임 주체의 갈등이 야기된다.
여기에서 트롤리 딜레마가 등장한다. (148쪽)
그래도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회적 혜택이 있어, 앞으로의 기술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소유냐 공유냐
모빌리티 서비스가 완성 단계에 이르면 자동차를 이용하는 형태는 두 가지로 나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것도 알게 된다.
메모리 효과 (53쪽)
Ni/Cd 전지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완전방전후 충전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완전 방전하지 않으면 배터리 용량이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초연결 사회 (154쪽)
2008년 미국의 IT 컨설팅 회사인 ‘가트너’가 처음 사용한 용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회를 말한다. 가트너는 우리는 이미 초연결 사회로 진입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비스포크(bespoke)
이 말을 광고에서 본 적이 있는데,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지냈다. 그 말을 이 책에서 보게 된다,
해서 찾아보았다. 비스포크(bespoke) 1. 형용사 (개인 주문에 따라) 맞춘 (=tailor-made) 2. 형용사 맞춤 생산을 하는
다시, 이 책은?
내가 타고 다니는 차가 예전에 비해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궁금해진다. 앞으로 타고 다닐 차는 또한 어떻게 바뀔 것인가? 자동차를 둘러싼 과학 기술과 사회 환경은 또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그런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어갈 수 있다.
문화 지체 (cultural lag)라는 개념이 있다.
이처럼 차량을 둘러싼 기술은 날로 발전해 가는데, 그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스스로 문화 지체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게 만드는 책, 이 책을 잘 읽어서 기술 발전에 스스로를 맞춰가야 할 게 아닌가, 하는 자각을 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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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4 퓨처 모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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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울에서 따릉이는 필수이다.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한 따릉이를 타고 다니다 보면, 진짜 많은 변화를 느낀다. 이전에 카드로 대출하던 방향성에서 이제는 QR코드로, 그리고 연결장치가 필요했던 따릉이에서 무선GPS로 변화했다. 단순히 따릉이만 봐도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가 타고 다니는 것들은 어떻게 변할까? 예를 들어 버스를 보면 경유 차량에서 가스 차량으로, 그리고 이제는 전기와 수소 차량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에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선택한 책이 과학이슈 하이라이트였고, 그러한 책의 Volume. 4의 제목은 '퓨처 모빌리티'였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자동차에 일어난 변화를 통해 외적으로, 내적으로, 서비스로 분류하여 앞으로 변화게 될 변화적인 부분,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쉽게 말해 이를 뒷받침할 기술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현재의 대처, 그리고 변화, 갈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과학적인 서적이라기보다 인문학적, 철학적 내용을 포함한 미래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 마지막에 이 책을 만든 이유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모든 혁신적인 기술은 기술적 장벽과 사회적 장벽을 하나씩 극복하며 성장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 그리고 가져올 미래는 산업계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의 종합판이라고 이야기하고, 그렇기에 자동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다른 산업의 선례가 될 것이라고도 말한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목해야할 이유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을 보고나서야 전혀 새로운 관점을 보게 되었다. 자동차의 변화가 단순히 좋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 있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을 믿었지만, 좋은 방향의 이야기만 생각했었던 것이다. 자동차 산업이 주는 이야기는 자동차 산업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사회적 장벽, 기술적 장벽들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필요하다. 하나의 관점, 즉 막연하게 생각했던 운송수단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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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잡지가 아니라 좀 더 심도있는 최신 동향을 읽고 싶을 때 과학이슈 시리즈가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한다.
자동차, 비행기, 무기류에 관심이 많은 첫째가 지나가는 전기차를 보면 눈을 떼지 못해서 전기차에 대해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게 무엇이 있을까? 할 때 짠~하고 등장한 <퓨터 모빌리티> 초등 고학년이라서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잡지가 가진 특성인 사진들 덕분에 어려운 말을 물어가며 읽어 내었다. 역시 덕후들의 덕후질은 막을 수가 없다.
표지에 실려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잡지 안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
우리가 몰랐던 초기 전기 자동차의 역사도 알 수 있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잡지가 다양한 주제를 흥미를 돋구는 식으로 실어놓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한 개의 주제를 이렇듯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은 처음인 거 같다. 한 권으로 이렇게 많은 정보와 지식, 사회적 이슈까지 다루면서 계속 소장하고 싶게금하는 잡지가 있을까? 자동차 덕후들에게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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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최신 과학이슈를 살펴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는 최신 과학이슈를 엄선하여 소개하는 과학 교양서예요. 한 권의 책으로 최신 과학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시각 자료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이번 주제는 '미래 모빌리티'예요. 미래에는 어떤 이동 수단이 사용될까요. 이 책에서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가 나온 지 140여 년이 흘렀고, 자동차로 대변되는 내연 기관 산업의 변화는 온실가스,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와 결부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어요. 현재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가 보급되면서 내연 기관 자동차에서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내적 변화를 본다면 자율주행 자동차를 꼽을 수 있어요. 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었던 건 모두 인공지능의 발전 덕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컴퓨터의 영역과 사람의 영역 간의 경계가 확실했는데,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그 경계가 희미해졌어요. 사람의 영역이란 곧 일자리를 뜻하는데, 인공지능이 그 영역을 대신하고 있어요. 자동차 분야에서도 여러 직업군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는데, 첫 번째 직업은 운전사라고 해요.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운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모든 인간 운전사를 서서히 대체해나갈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사고와 분쟁 자체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미래 자동차의 특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각각 설명해주고 있어요. 외적 변화는 친환경, 내적 변화는 자율주행, 서비스 변화는 공유 자동차가 될 거라는 거죠. 단순히 자동차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생활 전체를 뒤바꾸는 엄청난 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아요.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를 따라가려면 열심히 최신 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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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들과 레이싱카를 가지고 놀면서 속도감을 즐기며, 차에 대한 로망을 키워왔었던 것 같다. 성인이 되어서는 로망은 줄어들고 실생활에서의 필요성이란 관점으로 자동차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 생활에서 이동 수단으로의 자동차는 친숙하다 못해 하나의 필요불가결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 책에서는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과 관련하여 내연기관으로 140여 년을 큰 변화 없이 지속되었던 것이, 기후변화의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친환경 모빌리티로 변해가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AI를 활용한 자율주행 등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첨단 기술들이 집약된 산업으로의 모습도 함께 다루고 있다. 자동차를 둘러싼 최신의 이슈들과 함께, 그 이슈들을 뒷받침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미래 자동차는 어떠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의 많은 전자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편리성과 함께 보안의 문제 역시도 중요한 이슈일 것이다. 한 미국 범죄 드라마에서 해킹을 통해 운전자에게서 자동차의 모든 권한을 박탈하고 결국 운전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다. 자동차뿐 아니라 항공기 역시도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자율주행 등의 기술을 통해 관리된 운송으로 사고를 줄일 수도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기술의 보안 문제에서 비롯된 이슈들이 해결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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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는 막대한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려 했다. 다만 정부와 국책은행은 찍어낸 돈이 돈이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갈 수 있을지는 예측하지 못했다. 실제로 많은 돈은 암호화화폐, 부동산, 주식 등 자산 시장으로 흘러갔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한동안 놀라운 수준으로 주가 상승을 했던 기업이 있다. "테슬라"였다. 테슬라가 한동안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전기차라는 특성과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 때문이 아니었다. 테슬라는 이제 단순한 "차"가 아니라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육중하고 정교한 전자장비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점차 세계의 흐름이 되고 있는 전기차는 구동장치라기 보다는 전자장비에 가깝다. 수십 배는 더 큰 비행기에 맞댈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부품이 들어가고, 자율주행을 위한 IT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통나무를 굴려 거대한 돌을 운반하던 인류는 어쩌다 IT 기술의 집합체를 타고 다니게 된 걸까. <과학이슈 : 퓨처 모빌리티>는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 등 인류사를 휩쓸었던 거대한 혁명의 뒤를 이을 모빌리티 혁명을 소개한다. 자동차는 더이상 자동차라는 구식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인간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은 무척이나 다양해졌다. 대개 자동차로 불렸던 형태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세계는 모빌리티 혁명에 돌입했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차 등 상대적으로 육중한 덩치의 모빌리티는 물론 PM, 즉 개인형 모빌리티까지 모빌리티의 새로운 생태를 책은 소개한다. 인터넷 혁명으로 인간은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극복했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동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순간이동 장치가 개발되지 않고서는 어딘가에 탑승하여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점차 최첨단의 산업이 되고 있는 모빌리티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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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이 몰고 올 파격적 효과는 상상을 뛰어넘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도로 상황 개선과 인구 분산으로 꼽았지만, 출퇴근의 용이로 주거 문화의 변화, 고령자는 물론 일반인도 운전 없이 여행 가능, 무인 자율주행 퀵 배달 서비스, 자녀 단독 등하교 혹은 장거리 이동 같은 혜택은 생각할 수 있는 범위다. 여기에 공유 서비스가 도입되면 굳이 고가의 자율주행차를 구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엄청난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부터 퀵보드까지 망라한 교통 플랫폼과 카투홈 혹은 홈투카같은 새로운 세계가 들어설 것이다.
이동 수단으로 내연 자동차에서 자율주행 전기차로 변혁의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있다. 물론 자율주행과 운송에 규제나 사회적 허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놀라운 미래 모빌리티가 발전되길 기대해본다. 운전면허 없이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진다니 흥분되지 않는가? 미래의 세상은 아는 만큼 잘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해 참고할 만한 책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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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잡지를 자주 읽지는 않지만 간혹 접하게 되면 그 깊이 있는 내용에 반하게 된다. 특히 약간의 호기심만 있던 분야였더라도 읽다보면 더 큰 호기심이 생기고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에 읽게 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4. 퓨쳐 모빌리티도 탄소중립과 관련해서 요즘 전기자동차 얘기도 많고 또 자율주행,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 들려서 그 단어들의 의미 정도는 대충 알지만 그와 관련하여 제대로 된 글을 읽은 적이 없기에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 글을 읽어보고 싶은 약간의 호기심이 들어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대만족이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지며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해주니 소설책을 읽는 것 만큼이나 흥미로웠다.
작가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들어가는 말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전기 자동차로 바뀌다고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한다고 우리 생활과 사회가 송두리째 바뀐다고? 너무 과격하게 표현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으로 읽기 시작했다.
내용은 총 4개의 챕터로 나누어 진다.
1. 자동차에 일어난 세가지 변화 2. 미래자동차는 친환경으로 간다. 3.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 간다. 4. 미래 자동차는 공유로 간다.
1. 자동차에 일어난 세가지 변화
먼저 외적변화는 친환경자동차의 등장이다. 내연 기관이 140년 동안 바뀌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먼저 소개하는데, 사실 읽으면서 조금 충격적이었다. 왜 나는 그동안 이런 관점에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의 내연기관보다 더 우수한 기술 발명이 이루지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내연기관에 의존하는 자동차를 유지한 것이 아니라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은 석유산업, 정유시설, 송유관, 도로 같은 제반시설, 전국 어디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주유소 같은 내연기관에 의해 작동하는 자동차가 운행하기 위해서 이미 다른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져 있기에 단순히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효율적이거나 우수한 엔진이 발명되더라도 쉽게 내연기관 자동차를 버릴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틀을 깨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러한 시도를 가능케 한 것이 바로 환경문제이다. 온실가스로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 이에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기 위해 자동차 기업들에게 자동차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자동차회사들은 친환경 자동차 즉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 자동차, 수소자동차를 이용해서 온실가스배출량을 맞추고자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변화는 내적변화로 인공지능의 발달로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변화는 자동차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의 변화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와 사람, 사물 장소, 정보 등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서비스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작가는 앞으로 자동차는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바뀔 것이라고 한다.
2. 미래 자동차는 친환경으로 간다.
먼저 온실가스가 왜 지구의 기온을 높여주는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에 따라 어떤 기후변화가 예상되는지 등을 설명해주고, 온실가스와 관련하여 왜 자동차산업에 유독 더 엄격한 규제가 가해지는 것은 다른 산업보다 유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이미 배터리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등 이제 기술적으로는 내연기관을 버리고 친환경 자동차를 충분히 만들 수 있기에 자동차 기업들을 더욱 독력하는 측면도 있다고 한다.
전기자동차는 구조가 단순하고 강력한 성능을 가졌으나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따라 그 개발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전기선방식이나 태양전지방식은 상용화하기는 어려움이 있고, 수소연료전지 방식은 수소를 대량생산하고 대량운반할 수 기술의 개선이 필요하다. 배터리 방식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배터리가 가진 폭발 위험은 남은 숙제라고 할 것이다.
자동차 산업은 단순히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고 에너지를 만들고 공급하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전기 자동차 시대에 맞춰 2021년 7월 기준 급속 충전기 약 1만개, 완속 충전기 약 6만 개가 설치되어 있고 여기에 개인이 설치한 3만 개까지 포함하면 10만 개의 충전기가 전국에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충전소를 더 확충해서 2025년까지는 285만대, 2030년까지는 785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폐배터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정해야하는데 이미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고, 2050년에는 6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
온실가스 때문에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아주 아주 단순한 수준으로만 알고 있던 나로서는 이미 전기 자동차로부터 나오는 폐배터리를 활용한 산업의 규모가 이정도라니! 혼자서만 우물안 개구리였나 싶을 정도로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바뀌고 있고 사람들은 또 바뀐 세상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내고 있구나! 싶어, 아무것도 모른 채 사는 나는 마처 과거의 사람같은 느낌이다. 이 책의 현재가 진짜 내가 살고 있는 현재라니!
3.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 간다.
자율주행 기능에 대해서 광고에서 처음 본 것 같다. 주차를 어려워하는 여자 연예인이 자율주행기능으로 주차를 하는 모습, 자율주행기능으로 도로 위를 달리면서 운전석에 앉은 아빠가 잠깐 자는 모습...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광고를 보면서 저러다가 사고나면 어떻게 해? 사고 내지 않고 진짜 자동차가 잘 달릴 수 있을까? 못미더운 마음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은 한 층 더 발전했다고 뉴스로만 조금씩 접했었는데, 미국 자동차기술협회는 자율주행 기술을 레벨0에서 레벨5까지 6단계로 나누는데, 레벨 3은 운전자가 운전으 ㄹ하나 제한된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이다. 기업들은 자사의 기능에 레벨 3에 이르렀다고 하나 아직 레벨 3에 이른 상용자동차는 없다고 한다.
자율주행기술은 IT기술이므로 IT기업과 자동차기업이 협력하여 개발을 하고 있지만 양 기업들간의 견제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그리고 레벨5의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이제 운전자는 필요없게 된다. 이는 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으로 개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또한 이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군도 생기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도 진짜 자율주행 자동차가 사고를 내지 않고 잘 달릴 수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교통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교통사고의 60%는 운전자나 보행자의 부주의 때문에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놀라운건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위의 주된 교통수단이 되면 교통체증이 줄어들거란다.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 차가 한 대만 있어도 이 차량의 뒤쪽 수 KM에 정체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의 운전습관에서 비롯된 교통체증이 왕왕 있는데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런 것들을 최소화하고 무리한 끼어들기 등이 사라지면 오히려 전체적인 교통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거다.
자율주행기술로 사라지는 직업군이 생기는 반면 교통체계관리자, 정밀 지도 전문가, 자율주행알고리즘 개발자, 스마트카 전용 사물인식기술 개발자 등은 유망한 직업군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4. 미래 자동차는 공유로 간다.
콜택시가 모빌리티 서비스 중에서 가장 먼저 사업화 된 분야라고 한다. 콜택시는 정말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연결서비스의 첫 사업화된 분야라고 생각하니 새롭다. 카셰어링은 최근 매우 활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에 시작해다니 생각보다 오래되었다.
이런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과 기존 사업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데, 자신의 차로 택시처럼 영업할 수 있는 우버는 우리나라의 택시 기사들의 이익과 상충하였고, 결국 우리 나라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필리핀 여행 중 우버택시를 여러번 탔었는데, 한번의 운전 보조석에 6~7살로 보이는 아들을 태우고 온 분도 계셨다. 한국에서는 개인 자동차로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광경은 내겐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그때 우리나라도 결국 이런 방식으로 바뀌게 되지 않을까? 기존 택시 기사님들의 반발이 당장은 크지만 결국엔 쉐어의 개념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보기엔 우버랑 뭐가 다르지? 싶은 카카오 카풀과 타다가 다시 등장했고, 엄청난 택시 기사님들의 저항으로 결국 이들 업체들의 서비스도 모두 중단되었다. 사회뉴스 기사로만 접했던 내용을 다시금 이 책을 통해 보면서 여객 운송사업도 결국 인공지능 모빌리티 서비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 같다. 다만 기존 사업자들을 얼마나 보호하면서 그들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잘 접목시킬 수 있을지, 새로 진입하려는 사업자들과 조화가 가장 큰 쟁점이 될 것 같고 그에 따라 변화의 속도도 달라질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된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 것은 이전과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동차만 바뀌는게 아니라 그와 관련한 전반적인 산업이 바뀌게 되고 그로인해 우리 사회 또한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또 IT기술의 발달로 우리가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식이 전혀 달라질 수 있고 그러한 변화는 결국 자동차를 대하는 인식의 변화도 이끌 수 있다는 것, 지금의 자동차와 관련한 많은 사업들이 모두 변화를 겪어야 하고 다만 그 변화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일지에 따라 이익이 상충하는 집단 간의 충돌이 거셀 수도 있고 조금 더 유연하게 변화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 등 단순히 기술발전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것만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사회 즉 나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나의 생활모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뻔한 말인 것 같지만 도입부에서 저자가 말한 내용이 정말 그렇구나! 다 읽고 나니 너무나 공감된다.
이 한권의 책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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