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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첫 세계사 4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은 신비함입니다. 인도에 대해 아이들이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알록달록 첫 세계사 4번째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편을 통해 아이들이 인도에 대하여 간단하면서도 자세하게 알 수가 있어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3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베테랑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쓰고,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세계사 그림책답게 옆에서 이야기하듯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술술 읽힙니다. 한번 읽으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글 밥이 제법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역사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쉽고 재미있게 씌여있습니다.
인도 문명의 탄생부터 인도의 역사가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설명되어 있고 불교의 창시와 오늘날 인도인들이 가장 많이 믿는 힌두교 발전을 연관 지어 이해할 수가 있어요. 인도의 신분제도가 왜 있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아이들의 사고를 넓힐 수 있는 좋은 역사 책이랍니다.
역사에 무지한 엄마가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질문을 하면 어찌해야 할까 고민했었는데 그 고민은 날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부모님 가이드가 있어서 어떻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지도할지 알려주거든요. 아이보다 제가 더 책 속에 빠져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왜 제가 어릴 적에 이런 쉽고 재미난 세계사 책이 없었을까요?
워크북이 있어 세계사 공부와 독해를 한 번에 할 수가 있어요. 인도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다고 느끼던, 멀게 느끼던 인도를 쉽고 재미있게 옆에게 이야기하듯 알려주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인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그림부터 인도 유적 사진까지 방구석 인도 여행으로 제격입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나라의 역사들도 궁금해집니다. 초등 첫 입문 세계사 책으로 강추합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와 함께라면 세계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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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 전집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새로운 인물들이 끌어가는 동화책은 다른 나라의 느낌은 알 수 있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알기는 힘들더라고요.
초등학생에게 더 적합한 세계문화책 발견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
그 중에서 알록달록 첫 세계사4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 책 표지에는 인도신으로 보이는 신이 흰 소 위에 그려져 있습니다.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 책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 이름처럼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로 세워진 세계사 책이네요.
베테랑 역사 선생님이 쓰고,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첫 세계사 그림책은 가상의 인물이 없어도, 만화로 채우지 않아도 세계사 이야기를 쉽고 친절하게 들려주고 있어 좋습니다.
인도의 위치가 어디에 있고, 왜 그곳에 신들이 많이 산다고 믿었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면 알게 됩니다. 인도의 서쪽에 흐르는 인더스강을 따라 2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생겨나고, 인더스 문명의 도시 이야기의 문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곳에 사는 주인들이 바뀌는데요. 그 사람들의 특징들이 예쁘고도 상세한 그림과 나와 있어서 설명이 쉽게 다가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세계문화 교과'를 배우면서 '어렵고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어릴 때부터 친절한 설명으로 이야기책을 읽듯이 세계문화를 배웠다면, 세계문화는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로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초1 아이는 인도 신들이 그려진 페이지들을 굉장히 유심히 보더라고요. 미스터리 동화를 주말마다 듣는 8세 아들은 미스터리 동화책을 읽듯이 불교의 이야기와 힌두교 신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살펴 보더라고요. ^^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 책 표지에 있던 신은 파괴의 신, 시바라는 사실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죠. 인도 여행을 가면, 어떤 유적지를 볼 수 있는지... 불교와 힌두교의 유적들의 사진과 설명을 '가 보자 만나 보자!' 챕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 책이 특별한 이유는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워크북'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워크북'에는 책 내용과 관련된 글이 책 흐름에 맞쳐서 준비되어 있어서, 책 내용 심화 학습,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1쪽 분량의 세계문화 관련 글을 읽고
워크북에는 글을 읽고 문해력 확인 문제들로 채워진 페이지들도 있지만, 독후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낱말 퍼즐'도 있고요. 독서논술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편지 쓰기' 코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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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첫 세계사의 네번째 이야기. 바로 인도이다. 이 시리즈는 한 나라의 역사를 아주 요약해서 아이들이 보기 쉽게 구성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세히는 모르고 있던 인도.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궁금해 하며 아이와 보게되었다. 우선 인도의 지형적 특징부터 시작한다. 북쪽에 눈의 집이라는 뜻의 히말라야 산맥이 있는 이유가 두 대륙의 충돌로 생긴거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봄이되면 그 산의 눈이 녹아 서쪽으로 흘러 인더스강이 동쪽으로 흘러 갠지스강이 된 것을 말해준다. 강이 있으니 사람들이 모이고 농사가 시작된다. 잘 알지못했던 인도의 문명인 모헨조다로에 대해서도 언급되는데 목욕탕과 화장실 시설은 너무도 놀라울 정도이다. 아리아인들의 침략으로 주인이 바뀌며 시작된 신분제도.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이렇게 시작된 것이라니. 그리고 이 책의 제목에도 있는 종교 이야기로 흘러간다. 바로 고타마 싯다르타의 불교다. 그리고 불교가 신분제도에 힘들어하던 이들에게 점점 퍼져나가게 된 이야기까지.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힌두교. 신비스러운 힌두교 이야기 뒤에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이 종교 방식에 따라 신분 차별이 심해진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번 인도 이야기도 너무도 흥미진진하다. 마지막에 조금 더 최신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면 아이들이 현재의 인도를 바라보는 시야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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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알록달록 첫 세계사 4)
저자 박선희, 이성호 출판 상상정원 출간 2022.9.15.
세계사 입문을 돕는 알록달록 첫 세계사의 네 번째는 인더스 문명의 기원을 알 수 있는 인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도 대륙의 이동으로 아시아 대륙과 충돌로 전 세계 산악인들의 정복을 꿈꾸게 하는 히말라야가 생기게 됩니다. 높고 험한 지형으로 누군가의 꿈이자 어떤이에게는 절망을 주는 범접 불가한 그곳을 당시에는 신이 사는 곳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히말라야의 출현은 상당한 의미를 갖습니다. 바로 세계 4대문명의 발상지인 인더스 문명의 시작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눈이 녹아 인더스강과 갠지스강이 만들어졌고 이로 인해 강을 따라 200개가 넘는 도시가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중고등 세계사 시간에 달달 외웠던 내용들이 슬슬 기억이 나기 시작합니다.
인더스 문명에는 문명의 주요 유적지이자 정교한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었던 도시 모헨조다가 있습니다. 모헨조다의 눈부신 발전을 보다 보면 이런 앞선 문명을 가진 나라가 어쩌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환경 오염과 상상을 초월하는 빈부격차의 나라가 되어버렸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역사교사인 박선희, 이성호 선생님의 글은 매끄러운 흐름과 구성, 굉장히 쉬운 설명으로 전체와 부분을 인식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더스 사람들의 생활, 유목 생활을 하던 아리아인들의 침략과 정복, 그리고 효율적인 지배를 위해 만든 바르나라는 신분제도. 아리안인들이 만든 바르나는 이후 카스트라고 불리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지요. 신분제도는 결국 계층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게 이에 회의를 느낀 싯다르타에 의해 불교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쿠샨 왕조에서 시작된 힌두교. 대부분의 종교가 유일신을 믿지만 힌두교의 신은 무려 3억 3000이나 된다고 합니다. 숫자를 만들어낸 민족이라 그런 걸까요. 이걸 숫자로 표현해 낸 것도 사실 대단합니다. 라마와 크리슈나 등 우리가 들어본 적 있는 신들도 있구요.
사실 인더스 문명, 인도 문명은 공부하기에 굉장히 복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5천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역사에 비하면 그 방대함에 막막함이 몰려왔었습니다. 추리고 추려도 잘 요약이 되지 않던 인더스 문명에 대해 워크북까지 제공하며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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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지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구분 없이 읽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그 중 꼭 봤으면 한 분야가 역사를 다룬 한국사, 세계사 책.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시중에 한국사 관련 책은 좋은 학습만화, 위인전이 많아 읽기가 좋은데 세계사는 고르기가 힘들었다.
한국사는 우리의 역사, 우리 나라 인물이니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지만 세계사에 나오는 나라와 용어들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 많다. 그리고 정말 많은 나라들이 등장한다.
세계사를 시작한다면 쉽고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시작하고 싶어 선택한 책이 <알록달록 첫 세계사> 책이다.
총 20권 세트인 책인데, 이번에는 4권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를 아이와 함께 읽었다.
이 책을 첫 세계사책으로 선택하고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다. 유아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놓았다. 사실 양장인 것도 그렇고, 책의 두께나 그림을 보았을 때 세계사 그림책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워크북을 제공한다. 워크북은 초등학생들이 활용하면 좋겠다. 책 내용과 관련된 설명으로 된 지문을 읽고 간단한 문제를 풀고, 자신의 생각을 적게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게 이야기도 읽고 들으며, 워크북으로 학습하며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인도 지형의 만들어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중요한 부분은 글씨가 크게 적혀 있어 눈에 잘 띈다. 문장이 짧고 분량이 많지 않아 읽기가 편하다. 글 책 잘 안 읽는 아이도 그림을 보며 짧은 문장들을 읽기만 하면 되서 부담이 적을 것 같다. 나는 아이와 한 문단씩 번갈아 읽어보았다.
인도 지형이 만들어지고, 인더스강과 갠지스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형성되는 과정. 도시가 만들어지고 특징적인 문화. 인도의 다양한 신 중 대표적인 신들 소개까지 이어지는데 신들을 글로 자세하게 묘사하면서 실감나는 그림도 함께 보니 더욱 재미있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도 나왔는데, 신분은 신이 정해준 것이라 거스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내용을 함께 읽으며 이러한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토론 주제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워크북에서는 인도에서 시작된 인더스 문명, 그 외의 책에 나온 내용들을 한쪽 분량의 지문으로 설명하고 읽은 내용 확인하기 문제를 풀 수 있었다. 세계사 배경지식도 쌓고, 독해 공부도 될 것 같다.
유아들은 이야기로 즐기면 될 것 같고, 초등 아이들은 워크북까지 알차게 활용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다른 나라의 문화들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지 시리즈 안에 다른 책들도 궁금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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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역사책을 찾기가 참 쉽지 않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인도 역사책은 더더욱. 하지만 인도사도 중국사,일본사만큼 동양사 그리고 세계사에 가지고 있는 의미가 남다르기에 이번에 만난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를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앞서 만난 3권의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본 아이와 엄마인지라 이번 인도사도 기대가 컸다. 인도는 뭔가 하나로 표현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다양함 속에 힌두교와 불교 등의 발생지인 인도. 인도에 대해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적절한 삽화는 아이들의 이해도를 좀 더 높여준다.
카스트 제도가 왜 생겼는지 싯다르타가 왜 고뇌를 했고 그렇게 시작된 종교가 불교라는 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힌두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를 통해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아빠는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삽화도 인도풍이라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를 읽으면서 얼마나 집중이 잘 되던지.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는 물론이고 앞선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모두 이렇게 책을 읽고 나면 사진과 설명이 친절하게 나와있다. 역사는 지도,그림,사진,도표 등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에서는 그 나라의 특징적인 문화재 사진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그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짠!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에서 애정하는 워크북!!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그리 두꺼운 양의 역사책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처음 세계사를 만날 때 입문용으로 알록달록 첫 세계사가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적절한 삽화와 설명 그리고 워크북까지 얇지만 야무진 세계사책이다. 워크북을 통해 아이들은 내가 읽었던 세계사에 대해 더욱 잘 기억하고 아이들의 독해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어서 참 좋아한다. 역사와 독해가 함께 잘 어우려진 세계사책이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를 벌써 네 번째 만났다. 역사 선생님 부부가 함께 만든 세계사책이라 더욱 눈길이 갔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쓴 세계사책이라 참 맘이 간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인도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수록된 워크북은 아이들의 독해력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더더욱 맘에 든다. 계속해서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가 출간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다음 세계사편도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상상정원의 첫 세계사의 네번째 책 <불교와 흰두교가 일어난 인도>는 온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 교양도서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와 알록달록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책의 표지를 보고서 아이는 좀 으시시하다고 한다. 그럴만도 할 것이 어른이 나조차도 낯설게 느껴지는 표지이고 불교는 믿지 않지만 절은 다녀봐서 입구에 의기양양하게 서 있는 사천왕이니 하는 것들은 알지만 생소한 그림에 의문을 갖는다. 현직 중등교사이신 이성호선생님과 박선희 선생님이 함께 이야기 하듯이 들려주는 책 내용에 어느 순간 고개를 끄덕이며 그림속에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아이에게도 생소한 불교와 흰두교에 대해 책의 힘을 빌어 지식을 넓혀보기로 한다. <모헨조다로> 일년 내내 눈이 하얗게 쌓여 있어 눈의 집이라는 뜻의 히말라야 산맥이 있는 그곳! 아라비아와 인도차이나반도와 이어져 있고 북쪽에는 히말라야 산맥과 인더스강 그리고 갠지스강이 시작되는 그곳! 바로 인도이다. 지도상에서 인도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인류4대 문명중 인더스 문명의 발달이 시작되는 도시 가운데서 바둑판 모양의 난 길로 건물이 늘어서 있고 도시 한 가운데 목욕탕이 있는 모헨조다로가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사막의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고 당시의 주거 환경은 벽돌로 지어져 있다. 그림에서도 보이지만 건물들 사이는 도시계획이 되어 있는 듯 열십자로 구획이 나뉘어져 있다. 역시 문명의 발달이 이루어진 곳인 만큼 하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있음을 알수 있다. 집집마다 목욕탕과 화장실이 있고 불에 구워서 만든 벽돌을 사용하고 도로 바닥에는 데케레이션의 꽃 문양이 있다. 또 이곳에서 출토된 인장에는 주로 코끼리 , 소 , 사자등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장을 통해 그 당시 샤머지즘적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당시는 2층을 올리는 기술이 없기에 실제로 건물의 높이는 상당히 높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모헨조다로의 문명은 매우 발달된 후기 청동기 문명의 단계였다. 인더스 강을 따라 도시가 생기고 유목생활하던 아리아인이 갠지스강에 정착하면서 쇠로 만든 무기와 농기구를 사용해 새로운 도시를 세우게 된다. 아리아인은 지배자가 되면서 바르나라는 신분제도를 만들어 정복한 땅의 사람들을 다스리기 시작한다. 피부색에 따라 신분을 정하고 같은 신분끼리만 결혼하게 하는 이 제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스트로 불리게 된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후루샤'라는 거인을 신들이 제물로 삼아 제사에 올리게 되는데 여기서 브라만,크샤트리아,바이샤,수드라가 생겨난다. 후루샤의 몸을 자세히 보면 사람들의 신분 계층에 따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신분에 따라 이름과 직업을 갖게 되는 인도에 안 태어난게 다행이라는 아이의 말에 예전 조선시대의 신분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본다.
고타마싯다르타는 히말라야 산자락의 작은 왕국의 왕자로 태어나 고통과 슬픔을 모른채 살다가 성 밖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보고서 충격을 받고 집을 나와서 진리를 찾아 헤맨다. 그리고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신분의 높고 낮음의 차이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받아 들이고 불교라는 종교가 만들어진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석가모니의 탄생이다. 차별받던 낮은 신분의 사람과 여성들 그리고 브라만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크샤트리아와 바이샤 중 불교를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작은 왕국을 통일시킨 마우리아 왕국의 아소카왕은 부처의 깨달음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인도에 퍼져나간 불교가 이웃나라에도 전해진다. 아소카왕이 죽고 다시 여러 나라로 나뉘게 된다. 그리고 북인도 쿠샨왕조는 부처를 신으로 믿기 시작하면서 불교는 비단길을 따라 중국으로 전해져 우리나라에도 전해지게 된다. 쿠샨왕조 이후 힌두교가 나타나는데 힌두는 인도를 가르키는 페르시아 말이다. 즉 인도인의 종교라는 뜻이다. 오늘날 인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이기도 하다. 3억3000의 힌두교의 신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신은 브라흐마와 비슈누,시바신이다. 힌두교에 의해 신분제가 다시 강화되고 신분에 따라 지켜야 할 일들을 자세히 적은 <마누법전>이 만들어져 굽타왕조가 더 번창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 '0'도 굽타시대에 만들어졌다. 책을 쭉 읽다보면 신기하게 시작은 인더스문명이었는데 불교의 시초부터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알수 있는 책이다.
상상정원의 첫 세계사의 책의 특징은 역사의 시작 즉 인류의 문명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를 친절한 설명으로 이끌어준다는 것이다. 불교과 힌두교의 유적지를 살펴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서평으로 선택한 책이 독서록처럼 써진 이유는 나 또한 인도의 역사에 대한 책은 처음이고 문명의 시작부터 불교와 힌두교에 대해 정리 해 보고 싶었다. 아이에게도 세계사 책을 권하기는 하지만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된 이책은 그림동화책의 느낌이 나면서 재미 또한 있다.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워크북을 통해 읽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 인도의 종교와 신분제 그리고 문화까지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상상정원의 세계사 책 너무 알차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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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예요.
책표지만 봐도 인도의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머나먼 인도의 종교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져서 저희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의 첫 페이지에는 히말라야에 대해 나와요. 일년 내내 눈이 쌓여있는 히말라야의 꼭대기에는 신들이 산다고 옛날 사람들은 믿었다고 해요.
봄이 되면서 히말라야의 눈이 녹아 강물이 되어 서쪽으로는인더스강, 동쪽으로는 갠지스강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인더스강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200개가 넘는 도시가 생겼다는 부분에서 저희 아이와 저는 놀라기도 했어요. 인더스 문명의 도시 가운데 모헨조다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 저희 아이는 흥미롭다고 했어요.
인더스 사람들이 목화에서 실을 뽑아 옷감을 만들어 팔고 그림과 글자가 써있는 도장을 사용하기도 했다는 부분에서는 과거 그 시절 사람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었어요. 카스트라는 신분제도와 브라만과 바이샤, 불교와 힌두교에 대한 설명이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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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안성맞춤, 취향저격의 책이었어요.
인도 대륙이 처음 생기게 된 이야기부터 인더스 문명의 발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도의 신분제도 카스트가 생겨나게 된 배경,
이로 인한 차별받던 낮은 신분의 사람들을에게 퍼져 나간 불교, 불교로 사라져간 브라만교의 변형 힌두교, 다시 심해진 신분 차별과 마누 법전 등 인도에 대한 역사를 물 흐르듯 간략하면서도 특징은 쏙쏙 뽑아 놓은 듯 이 책을 읽고 나면 인도에 대한 이미지나 대략적인 이해를 하기에는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뒷부분에는 이렇게 관련 유명한 유적지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마치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딸래미가 여기 나와 있는 곳들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인도에 대해 그닥 아는 바가 없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잊고 있던 내용, 새로이 알게된 내용들이 좀 있었어요.
저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이 책을 읽고 그리고 여기 '부모님 가이드'를 읽어보았어요. 그런 후, 아이에게 읽어 주고 다 읽은 후엔 부모님 가이드대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지요.
저희는 평소에도 절에 자주 가보곤 해서 저희 아이들에게는 불교가 낯설지 않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불교가 인도에서 출발한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불교가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숭배되고 있다는 사실에는 좀 놀라워하더라구요. 힌두교의 신들에게 대해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었을 땐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봐도 표정이나 생김새가 좀... 그런데 저는 신비로움도 느껴졌네요. 어딘지 모르게 풍겨지는 기이함이랄까. 힌두교의 신분 제도는 아직도 차별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려주자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는 인도에서 안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더니 이야기 나누다가 나중에는 브라만 계급으로 태어나면 된다고...ㅋㅋ '마누 법전'은 누가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날 인권, 평등을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신분제도는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 옛날 교통과 통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 시대에 어떻게 불교가 그 많은 나라에 전파가 될 수 있었는지 제일 궁금해 했어요. 이건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떻게 불교가 전파될 수 있었는지까지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아요. 이 책은 흐름을 이해하며 읽는 책이니까요.
이 책은 인도의 역사에 대한 흐름을 요약한 책 같아요. 이 책만으로도 인도의 특징적인 역사는 알 수 있고, 그림도 내용 이해를 잘 돕고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인도어가 있어 아무래도 낱말 자체가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생은 되어야 읽고 이해하기가 좀 괜찮지 않겠나 싶어요.) 하지만 인도에 대해 세세한 내용까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맞지 않아요. 인도 역사가 워낙 방대한데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는데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같이 동본된 워크북도 있었는데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후활동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이 워크북 너무 맘에 들었어요.
워크북 내용은 쉬운 활동도 있고 문제풀이식도 있어요.
저학년은 퍼즐같은 활동 위주로,
3학년 이상은 문제풀이식의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세계사에 대해 어렵지 않고 흐름을 이해하는데 의의를 둔다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초등 저학년, 세계사에 이제 첫발을 딛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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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첫 세계사 4권 :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입니다.
저희 아이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하여 종교에 대한 건 잘 몰라요.
부처님, 하느님도 잘 모르고...
이런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게 하면 이해를 할까? 읽다가 중간에 책을 외면 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쉽게 아이가 잘 이해하고 받아들였어요.
히말라야, 인더스강이 생겨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모헨조다로, 카스트, 불교... 이렇게 낯선 단어들 투성이었지만
그 속에서 하나하나 엄마가 설명도 곁들여주다보니 어느새 빠져서 이야기를 잘 듣더라고요.
불교와 힌두교가 생겨난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니 세계의 옛날 옛적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림도 낯설고 이상하지만 불교와 힌두교에 대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새겨지기에 훌륭한 그림들이었어요.
처음 이 책을 받고 나서 아이가 너무 지루해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 어쩌지?
어떻게 설득시켜서 함께 읽어볼 수 있을까? 이것부터 걱정을 했는데,
내용이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흥미 가득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읽게 된 것 같아요.
읽는 연령대가 6~11세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 아이를 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등 저학년부터 읽혀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난 뒷부분에는 불교와 힌두교의 유적을 찾아서 갠지스 강변 바라나시, 아잔타 석굴 사원,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불탑,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가 소개되어 있어요.
불교의 전파과정과 힌두교에 대한 설명도 뒤에 덧붙여져 있으니 더욱 아이를 이해시키며 책을 읽어 나가기에 수월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워크북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입으로 질문을 하고 아이가 생각한 뒤에 입으로 대답해볼 수 있는 방식으로 워크북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워크북에 인더스 문명, 아리아인의 이동, 싯다르타, 마우리아 왕국, 쿠샨왕조, 굽타왕조와 힌두교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그건 조금씩 천천히 며칠에 나눠서 읽어주고 조금씩 물어보는 형식으로 진행해보았어요.
아이에게 워크북 내용은 조금 지루해하긴 했는데, 책 내용은 아이가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