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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키웠더니, 짐승 6권 리뷰입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될 당시에도 보고 유료화 되기 전에 한번더 정주행 했었는데요, 종이책으로는 어떤 걸 소장할까 고민하다가 두 주인공의 감정선이 깊어지는 부분으로 고르다 보니 6권을 선택하게 됐어요. 신수와의 화합을 추구하는 아버지와 달리 아델라이는 그 뜻을 왜곡하고 술수를 부려 샨티가 사람을 공격하게 만듭니다. 에이몬과 블론디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청혼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물론 두 사람의 주변에는 위기가 닥쳐오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죠. 신수의 공격성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과 바라한과 태초의 신 관련된 꿈을 블론디나. 작화도 예쁘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부분을 소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