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에 제1순위로 빠져있었던 만화가 바로
「동경줄리엣」이다.
그 당시에는 제목이 도쿄줄리엣이었는데
어느순간 동경줄리엣으로 바뀌어있었다.
'패션에 대한 열정과 사랑' 에 관한
「동경줄리엣」에 대해 살포시 살펴보자.
아야세 미노리는 5살때 '데이지'를 디자인할 정도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녀이다.
하지만 그 '데이지'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아빠와 이혼을 한 엄마는
미노리의 '데이지'시리즈 디자인을 훔쳐간 이(에이지)와 재결합을 한다.
이 사실은 안 미노리는 자신의 디자인으로 최고 디자이너가 된
에이지를 뛰어넘기 전에는 절대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디자인 아카데미 시험을 치른 후 디자이너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다가
디자이너 아키라를 만나고나서
그것이 혓된 다짐이었음을 알게된다.
아키라는 에이지의 아들인데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에게 잘보이기위해 자신을 이용하려는
여자들 때문에 여자 옷은 절대로 만들지 않으며,
여러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을 할 정도의 뛰어난
능력을 갖춘 순정파 남자다.
이 둘이 사실은 아키라의 아버지인 에이지로 인해
악연이라면 악연일텐데
아키라가 비겁한 그의 아버지를 등지고
오직 미노리를 응원하고 사랑해줌으로써
정의는 살아있음을,
사랑의 힘은 위대함을 보여주는
잘 보여주어서
보는 독자로 하여금
100%의 만족감을 주었다.
패션 디자이너의 길을 가고자 하는 청춘들의
방대한 사랑과 패션계 뒷골목의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듯한
「동경줄리엣」!!!
역대 순정만화 1순위로 감히 뽑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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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이 작가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여주인공의 입술이라든가 머리카락 등이 정말 사람못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이 동경줄리엣이란 책을 보고 느낀점도 많구 특히 남자주인공들이 너무나 잘 생겼더라구요 또 여주인공인 미노리가 어떠한 어려움에도 여자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잘 헤쳐나가는데요 미노리가 제 목표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 이야기는 패션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자신의 작품이 불길속에 던져지거나 강물에 빠지려는걸 목숨을 걸고라도 애착했던 미노리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구요. 아무튼 여자인 제가 봐도 미노리는 그만큼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앞만을 바라볼 수 있는 ...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자신이 6살 때 디자인했던 데이지 작품이 자신이 그렸다는걸 인정받지 못한채 다른사람이 가로챘는데 그 원수의 아들을 사랑한다는 내용도 참 인상깊은 것 같아요. 첨엔 미노리가 그 사람을 이길때까진 사랑도 안하기로 했지만 아키라를 만나고 더욱 더 성장하는.. 그리고 나중에는 아키라와 그의 친구들이 옷가게를 여는데 그 이름을 미노리로 했다는.. 끝까지 강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다시 한 번 추천하고 싶네요. 미노리 아키라 파이팅. [인상깊은구절] 여자는 마음만 먹으면 강해질 수 있어 상대방에게 소중하게 여겨지는게 나쁘진 않지만 사랑받는 것만으론 부족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위해 연애도 꿈도 모두 다 이루기 위해 |
| 학생이란 신분은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다. 어리다고 무시당하고 아무런 힘도 없고.. 그래서 자기 디자인을 빼앗고 성공한 디자이너에게 복수하려는 주인공도 수많은 역경을 겪는다. 디자인을 빼앗기는 건 다반사요, 사랑하게 된 남자가 그 디자이너의 아들이라던가, 그 사람이 쳐놓은 함정에 빠지기 일쑤! 물론 이런 일들만 있었다면 주인공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버지를 져버리고까지 주인공을 도와주는 남자친구, 또 주인공을 좋아해서 방해하기도 했지만 힘이 되어준 친구들이 도와주어서 결국 주인공은 성공하게 된다. 흔한 스토리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성공하게 되는지와 남자친구와도 잘 이루어질것인지가 뒷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왜 항상 남자와 여자사이에는 꼬이는 일들이 많은지.. 그게 재미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이작가가 그린 만화는 너무 흔한 내용이서 다시 보긴 싫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