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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모습도, 무협의 모습도, 판타지의 모습도 모두 담고있는 대작이다. 거기에 거대한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게 묵직한 무엇인가를 준다. 사실 전에 나이트런 프레이가 살짝 만화책으로 나왔었다. 더 깔끔한 작화의 만화였지만 원작과 다른 느낌에 조금 아쉬웠었다. 근데 중간에 중단되었다가 다시 원작가의 그림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끝까지 완결되었다. 투박하지만 멋진 그림들과 촘촘한 이야기의 구성들이 작품을 대작으로 만든다. 이야기는 끝났고 감동은 계속 된다. 나머지 이야기도 모두 출간되면 좋겠다. SF 무협 판타지이자 스타워즈와 스타트랙과 에이리언과 건담의 느낌을 모두 합친 엄청난 전설적인 명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