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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대 자기 주관과 감정이 기준이 되어 모든 것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기 중심적인 세대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는“사랑과 감정이 메마른 삭막한 세대 목이 곧고 완악한 이스라엘 민족처럼 교만한 세대 자기 만족적이고 말초적 소비를 지향하는 욜로족으로 대변되는 mz세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뿐“인 세대 이렇게 세상과 세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더 폭넓게 세대를 진단하고 분별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세속주의, 무신사상, 진화론적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 사고, 왜곡된 성도덕 대중의 횡포 등의 이 세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별함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특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하라” 말씀은 너무도 이 세대를 사는 현대 믿음의 사람들에게 생명과 같은 말씀이고 푯대가 되는 것같습니다. 신앙인으로 이 세대에서 건짐받고 오는 세대에 속한자로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임을 상기시켜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거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생각할 때 창조주이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없이 무시하고 불신하는 악하고 패역한 이 세대의 왕노릇하는 사단의 발악은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이 세대의 극악한 실체를 파악하고 해답을 교회에 있음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글쓴이께서 걱정하신 것처럼 이 세대의 풍조가 교회에까지 전파되었음이 염려됩니다. 이미 기복신앙으로 점철된 한국교회에 악한 이 세대의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가미되어 혼탁한 이 세대를 맞서 싸울 영적 강함이 교회있는지 의문입니다.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다스림속에서 성령과 말씀으로 분별하고 교회가 더욱 거룩하고 경건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실상이 그렇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이 세대에 저항해야함 에도 불구하고 이미 성도 목회자에게까지 세속주의와 대중적 문화가 자리잡지 않았나 진단해 봅니다. 다시한번 예수그리스도의 다스림속으로 들어가 교회가 자정하고 변혁되어 이 세대에 맞설 수 있는 마지막 소망의 실체로 거듭나야겠습니다. 바벨론에서 포로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장래의 소망을 기다리며 맞서 저항한 것처럼 이 세대를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에 충실한 백성으로 거듭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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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제대로 파악하고 분별하는 일의 중요성 수능이 끝난 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을 때 목사님께서는 대학 가서 조심히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특히나 정치외교학을 공부할 예정인 제게는 위험한 사상에 물들지 않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목사님의 기우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대학에서 직접 공부해 보니 기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 철학에 관심이 많아 철학 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철학 수업들을 통해 별다른 생각 없이 누리고 있는 문화와 겪는 사회적 현상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이 돼서야 세대를 제대로 파악하고 분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무신론과 진화론,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차별금지법과 동성애까지 "이 세대를 아는 지식"은 진리의 관점에서 무신론과 진화론, 포스트모더니즘을 비판합니다. 나아가 세속적인 생각과 행동의 결과 오늘날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나타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까지 다룹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순용 목사님의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지적과 비판은 성경의 가르침과 이 세대의 악함 모두 실제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면서도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에 무관심하거나, 동성애를 비롯한 말씀에 부합하지 않는 사회적 현상을 아무런 생각 없이 방관하는 이들에게 영적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기에 탁월합니다. @진화론을 향한 구체적인 비판 3부인 '이 세대의 사상, 진화론을 아십니까?'라는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3부에서 진화론이 왜 틀린 것이며 진화론이 기독교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합니다. 단순히 창세기 1장에 창조의 과정이 언급됐기 때문에 창조론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의 이론적으로 지닌 오류를 하나씩 지적하며 진화론은 사실이 아닌 가설에 불과한 것임을 밝힙니다. 무엇보다 과학적 단서만이 아닌 성경의 권위를 통해 모든 생명체는 창조된 것임을 밝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아쉬움 이어서 4부에선 포스트모더니즘과 차별금지법, 동성애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자율성을 중시하는 포스트모더니즘과 해체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사조의 결과 도덕성이 타락됐으며 특히나 성도덕은 심히 왜곡됐다고 비판합니다. 진화론에 관해 꽤나 구체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평소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던 차별금지법과 동성애에 관한 내용도 기대가 됐습니다. 하지만 4부 내용은 3부에 비해 구체적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시행된다고 가정했을 때 우려되는 부분들이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진영의 논리인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의 분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은 책의 분량이 무한히 확장될 수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인 것처럼 마지막 5부에서 전하는 내용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들은 방대한 지식을 접한 뒤 갈피를 잡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자칫하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일을 이념 및 진영 대립으로 이해하고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을 쉽게 정죄하지 않도록, 무엇보다 성령으로 변화되어 구별된 삶을 살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과학적 이론과 철학에 관한 이야기가 어렵게 느껴져 이 책을 읽기 망설이는 분은 이 책의 시작을 5부로 삼아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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